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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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달라도 조상 위하는 마음은 최고!



휴일 아침, 아이 둘 도시락 2개씩 싸 주고 아침까지 챙겨 먹이고 혼자서 바쁜 걸음을 치고 나니 나른함이 밀려왔습니다.
"아휴! 힘들다."
"고생했어. 당신, 시골 안 갈래?"
"시골엔 왜요?"
"오늘 시제 지나잖아."
"그래? 그럼 따라갈게. 집에 있으면 잠잘 것 같아서."
따뜻한 햇살과 바름을 가르며 남편과 함께 시골로 향하였습니다.

시골에는 텅 빈 집이 많고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뿐입니다.
해마다 묘제를 지내곤 했는데 몇 해 전부터 제실을 지어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습니다.
부엌에는 종부인 며느리 두 분이 일을 하고 있어 함께 도와드렸습니다.
상차림은 아주 간단하게 했지만, 신경 쓸 일이 한둘이 아니니 말입니다.







▶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 까마중
어릴 때 참 많이 따 먹곤 했습니다.



▶ 도둑놈(표준어는 잘 모르겠음)



▶ 씀바퀴




▶ 개망초



▶ 강아지풀




▶ 꽂감 말리는 모습입니다.




▶ 상차림을 하고 시제를 준비합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니 어릴 때가 생각났습니다.
먹거리 없어 평소 먹을 수 없었던 떡 한 조각 얻어먹기 위해 십리 길을 걸어 산소까지 따라다니곤 했습니다. 제를 지내고 어린아이들에게 먼저 나눠주는 그 떡 한 조각이 어떻게나 맛있던지...
요즘에야 지천으로 늘린 게 먹거리였지만, 우리가 자란 60년대에는 가난의 연속이었으니...
참 까마득한 이야기입니다. 떡도 잘 먹지 않는 요즘 아이들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 정성을 기울여 절을 올립니다.


▶ 절을 올리지 않고 서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내 눈에 들어온 한 분이 계셨습니다.
다들 조상에게 엎드려 예를 올리는데 한 분은 서 계셨으니 말입니다.

상차림은 간단해졌지만 50여 명의 점심을 차려내고 뒷설거지가 문제였습니다.
부엌에 서서 그 많은 그릇을 빠르게 씻어내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몸이 천근만근이 되어버렸습니다.
남편은 산소까지 따라가 묘제를 지내러 가고 나서 혼자 차 안에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남편이 깨웠습니다.
"많이 피곤하나 보네."
"아니야."
"아! 아까 보니 다들 절을 하던데 혼자 묵념하시는 분 있잖아!"
"응. 교회 나가는 동생이야."
"그랬구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골 어른들의 눈이 곱게만 보일 리 없는데도 참석하여 예를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 대단한 분 같아. 조상을 생각하는 마음이."
"해마다 안 빠지고 참석해."

집안에 종교가 달라 다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친정만 해도 오랫동안 절에 나가시던 엄마가 마음을 돌려 교회에 나가시며
"한 집에 두 종교는 안 돼! 나 하나 바꾸면 온 집안이 편안할 텐데"하셨습니다.
모두 자식 잘 되라고 하는 일인데 하시며 단호한 결정을 내리신 엄마입니다.
종교 때문에 제사를 지내니 못 지내느니 하며 형제간의 다툼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조상 섬겨서 안 좋은 일은 절대 없어'
'조상한테 잘 하면 자식이 잘돼!'
우리가 늘 하는 말입니다.

묵념을 올리는 분의 마음을 헤아려보니 나 또한 흐뭇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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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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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사촌동생은 교회다닌다고 할아버지 제사때도 절을 안하던데 ㅎㅎㅎ
    교회가 뭔지 .....
    저녁노을이 말씀하시는 분은 그래도 예의 표현은 다르지만 그래도 마음은
    남들과 같다는거 알수 있겠네요 ..

    2011.11.15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종교가 다르면 정말힘들텐데..
    그래도 항상 참석을 하신다니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2011.11.1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요즘 이렇게 제사 지내는건 처음 봅니다. 항상 말로만 듣던 노을님의 제사 모습이네요 ^^

    2011.11.1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집도 제사지낼 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기도를 하죠^^ 그런데 저희집은
    저정도의 규모가 아닌데.... 저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11.1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마전 시제였는데...참석 못해서 조상님들꼐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2011.11.15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7. 글읽다가 도둑놈 이라고 해서 깜놀했쟎아요~
    우리들은 도깨비방망이라고 했는데~ㅎㅎㅎ

    2011.11.15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종교문제가 집안싸움이 되던데 그래도 이해하는 분위기셔서 다행인듯 합니다.
    우리가족들도 한동안 명절때만 되면 종교때문에 가족들끼리"제사 지내야 한다", "안된다"
    옥신각신 햇던 적인 있는데....

    2011.11.15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1.11.15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1.11.1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정말 조상을 형식보다는 그 마음이 더욱 중요한 것이겠지요~!

    2011.11.15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번주에 저도 할아버님 제사가 있어서 시골갔다왔습니다..
    자주 종종 가서 인사드려야 하는데 연중행사때만 조상님들께...인사를드리네요..

    2011.11.15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역시 종교가 어떻든.. 조상을 섬기는 마음만 올바르게 가진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11.15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시제 지내는 모습 오래간만에 보네요.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11.15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잘보고 갑니당

    2011.11.1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록둥이

    맞습니다....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겉으로 보이는 형식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부처님이든 하느님이든 조상님이든....자신들이 믿고 섬기는 마음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노을님 휴일에 애 많이 쓰셨네요....남자들은 여자들이 해논 제음식에 형식만 갖추는 것이니
    잡안이 잘되면 다 여자들 덕인줄을 알아야해요....ㅎㅎ

    2011.11.15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상님을 모시는것이 미신이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조상을 기리는 것은 그 분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기억하고자 함인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1.11.15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통과 종교를 구분하지 못하는 시대가 돼서 그런거 같아요.
    꼭 제사를 지내고 절을 하는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전통을 지키고 조상님께 예를 올리는게 저의 입장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2011.11.1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렇죠.... 그래도 시제를 다녀오시는 분은 처음 뵈었네요..
    교회 다니는 제 아는 어른분들은 교회 다니시고는 시제는 안가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2011.11.16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a

    종교가 무엇이든, 우리 조상님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지요. 무엇보다도 마음가짐이 중요할텐데, 글쓴이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2011.11.20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1. 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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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세균의 온상이라구?


실내에는 미세한 먼지나 오염물질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때 감기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들어올 경우 바이러스의 전파가 더욱 용이해집니다.  


추위로 인해 떨어진 면역능력에, 건조함으로 인한 1차 방어벽의 허술함, 그리고 밀폐된 공간으로 인한 전파의 효율성 등은 바이러스 전염에 안성맞춤인 환경인 것이다. 겨울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세균감염과 그 예방책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변기

변기물을 내리면 50만 마리으 세균이 화장실 전체로 번집니다. 이럴때 습관하나만 바꾸시면 됩니다.

변기 뚜껑을 닫고 내리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우리 가족으 건강을 지킵니다.




2. 칫솔이 충치를 만든다?

더러운 칫솔은 충치와 치주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세균을 번식 시키는 가장 큰 문제는 칫솔에 남은 물기 칫솔질 후 물기를 털고 잘 건조시켜야하며 또 따로 따로 보관하고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 합니다.




3. 도마

화장실 변기뚜껑보다 도마에 세균 많다는 걸 아세요?
식중독의 위험까지 있으니 육류, 생선용, 채소,과일용 도마를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흠집 부분을 수세미로 잘 닦아주고 80도 이상의 물로 살균소독하자.



4. 살균과의 동침, 베개

우리는 매일 입는 옷은 한 번 입고 세탁기에 돌려 빨아야 하고 겉옷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빨아야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베개 세탁은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이렇게 소홀히 하고 있는 틈을 타서 베개는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베개 속의 솜이 세균의 온상으로 천식이나 폐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베개, 방망이로 두드려주고 햇빛을 자주 쪼여주세요. 솜까지 세탁되는 베개를 구입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5. 쓰레기통보다 세균이 많은 욕조

쓰레기통의 300배에 달하는 욕조의 세균이 득실거린다면? 즐거운 목욕시간이 세균과 함께였다니...

욕조 사용 전에는 반드시 깨끗한 청소가 필요합니다. 욕조에 몸을 담근 후에는 샤워로 마무리 해 주세요.



6. 수세미와 행주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7.  카펫
실내먼지의 주원인이 되는 카펫은 되도록이면 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에 카펫이 깔려있다면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먼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카펫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작은 티끌까지 제거됩니다.



 *쉬운 카펫 관리법

 ① 티백을 뜯어서 녹차가루를 모은다.

 ② 카펫 위에 골고루 뿌리고 30분 후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다.

 세균, 냄새, 먼지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

 




8. 신발장
젖은 신발은 세균의 온상. 반드시 말려서 신발장에 보관합니다. 포장 김 안에 들어 있는 방부제 실리카겔을 모아 구두 안에 넣어두면 제습작용으로 세균번식을 막아줍니다.





9. 배수구

음식찌꺼기는 수시로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칫솔에 식초나 중성세제를 묻혀 청소해줍니다. 

개수대의 악취는 우엉으로 제거

천연 탈취제의 재료는 바로 우엉을 삶은 물~

우엉의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에 우엉 삶은 물을 뿌리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10.  침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침대 매트리스와 이불은 세균과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장소. 자주 꺼내 햇빛에 말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세탁해 세균을 없애야 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수분이나 공기는 통하지만 집먼지 진드기 같은 세균은 통과하지 못하는 기능성 비닐커버나 천으로 싸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치우고 통풍시켜 말린다. 하루에 한 번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내고, 한 달에 한 번은 햇빛에 바짝 말려 세균번식을 막아 줍니다.


 

한 쌍의 집 먼지 진드기는 하루에 2~3개, 2개월동안 200~300개의 알을 낳습니다.


★ 천연 진드기 제거제 만드는 방법

   1. 계피를 잘게 다듬는다.

   2. 소독용 알코올과 계피를 8:2의 비율로 섞는다.

       (무수 알코올은 폭발 위험이 있어서 사용금지)

   3. 상온에서 약 2주간 발효시킨다.




침대, 쿠션 등에 뿌리면 집먼지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분제가 되는 것은 집 먼지 진드기의 사체 허물, 분비물 등입니다. 집 먼지 진드기를 죽인 후 청소기로 사후 처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그마한 관심으로 가족의 건강 지키는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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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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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둔필승총

    으~~ 갑자기 근질근질하네요.^^
    세균박멸에 시간을 쏟겠습니다.~~

    2010.01.25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우리생활 곳곳에 세균들이...
    어찌 다 처리해야 할까요..

    2010.01.25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내 공기 중이나 벽면 등에서 숨 죽이며 기회만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도 있답니다. 곰팡이 포자균 등이 해당될 건데요. 이 녀석들은 주기적인 환기와 실내 온도 낮추기 정도로도 어느 정도 퇴치가 가능하니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2010.01.25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휴.. 보고있자니.. 우리집 대청소를 해야겠어요..ㅠ

    2010.01.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살림의 여왕...^^ㅋ
    변기는 전에 알고있어서 언제나 뚜껑 닫아놓는다는...^^ㅋ

    2010.01.25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악 200개에서 300개의 알이라고요? ㅠㅠ
    얼렁 진드기제거제 만들어서 뿌려야 겠어요.
    노을님 정말 감사감사요~~

    2010.01.25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입이벌어지네요.
    사실 우리집두 세균과의 동침을 합니다..^^

    잘 익혀 유용히 처리해야겠어요..^^

    2010.01.25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너무나 많은 것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선 변기 물부터 뚜껑 닫고 내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5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구.......어쩌면 사람 사는곳과 세균은..땔수 없는 사이 같은 ...

    2010.01.25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연 진드기 제거제 만드는 방법, 잘 배워 갑니다.~

    2010.01.25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부엌에 있는 가구들 행주들에 대한 것..
    무서움이 드는군요.
    좋은 정보에 마음담아갑니다.

    2010.01.25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헉 알고 있던것 보다 심각하군요
    후덜덜!! 변기 내릴적에 꼭 내려야겠어용 !!

    2010.01.25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좋은 정보네요~
    많은 분들께 널리널리 읽혔으면 좋겠어요~ ^^

    2010.01.25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마!!!어휴 그저 한숨만,,,

    2010.01.2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이쿠야.. 이거 장난이 아닌데요...
    제 방에는 세균과 더불어 먼지도 가득할텐데.. T.T
    노을님 글 유념해서.. 깔끔해져야겠습니다.. ^^

    2010.01.25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gjf

    변기....맨날 싸는도중에 내리는데..내엉덩인 50만마리의 세균을 홀로 다맞앗구나...ㅠ ㅠ

    2010.01.25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몰랐던 사실들이 굉장히 많네요 ^^

    이렇게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2010.01.25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모르고 살때는 몰랐는데,
    이 글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6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조그만 정성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남자가 되겠습니다.. (저녁노을님의 마지막 글을 임의로 승낙없이 요렇게 빠꾸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면 남자가 쫀쫀해 질까요?

    2010.01.26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뚜벅이

    세균이 이렇게 많을줄이야.....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담아가요

    2011.03.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 12. 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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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냄새 없애는 생활의 지혜



하루종일 닫아놓은 창문,
눅눅한 습기,
퀴퀴한 냄새가 집안에 배어 있을 때가 많다.

깔끔하게 집안 냄새 걱정 없이 겨울 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원두커피 찌꺼기

원두커피 찌꺼기는 집안 악취를 잡아주는데 효과적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무료로 구할 수 있으니 큰 볼에 담아 집안 곳곳에 놓아두자 







▶ 양초

양초에 불을 붙여 켜두면 집안 냄새가 금방 사라진다. 잠시 켜두는 것으로도 집안 악취가 물러나니 방마다 10분 정도 켜두고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바로 꺼주자. 








▶ 신문지

신발장 구두 안에 신문지를 돌돌 말아 넣어 보관하면 냄새가 제거 된다. 


▶ 방부제

인스턴트 음식 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 방부제를 신발장에 넣으면 습기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쌀뜨물

장판에 퀴퀴한 냄새는 쌀뜨물과 물을 희석해 분무기로 뿌려주면 없앨 수 있다. 


▶ 치약

수도꼭지와 샤워꼭지를 치약으로 닦아주면 물때도 끼지 않고 눅눅한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 식초

음식물 쓰레기통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 배수구에 식초 물을 부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 조각 비누

거의 다 쓴 조각 비누를 배수구에 넣어두면 올라오는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 쑥

쑥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골치 아픈 냉장고 냄새가 사라진다. 








▶ 레몬 $ 귤

레몬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0초 돌려주면 온 집안에 레몬 향이 가득히 퍼진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집안 관리로 감기 조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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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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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괜찮군요 ^^;

    고기 구워먹고 촛불 피워놓으면 정말 냄새가 사라지려나요? ^^;

    치약은... 군대에서나 집에서나 빠지지 않는군요 ㅎㅎ

    2009.1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흐아~ 그렇군요. 당장 실천해봐야징...

    2009.12.09 12: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음식물 쓰레기 통 냄새가 좀 신경쓰였는데
    식초 몇방울이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2.0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다양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노을님 유용히 잘 보고갑니다..^^
    음식쓰레기에 식초 한방울..^^

    2009.12.09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초를 자주켜요^^;;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없는것 같네요..ㅎㅎ
    신발장 신문은 처음듣는 정보예요~!! 오늘당장 돌돌말아서!GO GO

    2009.12.09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생활의 지혜이네요.
    이렇게 비용없이도 아주 효과적으로
    많은것들을 할수가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2009.12.09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물 쓰레기통 씻어도 냄새가 많이 나는데
    식초 한방울이 답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009.12.0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우~ 식초! 한방울 이거 좋은 정보인데요!
    그리고 치약으로 세면대랑 수도꼭지 닦아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2.09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항...신문지를 넣으면 신발 냄새가 사라지는 군요...
    간단하지만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요 ^^

    2009.12.09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초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냄새없애려구 집안에 미세먼지(그을음)을 다량 내뱉게 할 순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코안도 시커매지고 말이죠...

    양초는 좀... 자제하는 게 옳을 듯~
    특히, 애가 있는 댁에선 더더욱! ^^

    2009.12.09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블로그 들어오면 집에가서 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2009.12.09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 집안에도 강쥐땀시 냄새가 작렬인뎅... 노을님 정보 보고 냄새안나게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09.12.09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긴 집이아니라 가게인데

    위방법처럼 해도 괜찮을까요?

    2009.12.09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를 많이 알고 가네요.
    그중에서도 조각비누가 배수구 냄새를 없애준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2009.12.0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늘 알뜰 살뜰 일깨워 주시네요 ㅎㅎ

    2009.12.0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는 왠만하면 담배 연기로 악취를 잡는 편이라... --;
    유용한 정보 잘 봤어요. :)

    2009.12.1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특히 배수구 식초는..처음 알았네요..
    꼭 써먹어봐야겟어요..울 마나님한테도 알려줘야징...ㅎㅎ

    2009.12.1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레몬전자렌지는 한번 해봐야겟네여

    2010.01.19 05: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으음..

    ㄷ..퍼갈게요..^^

    2010.04.2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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