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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15

단비오는 날, 커피 한 잔의 여유 단비오는 날, 커피 한 잔의 여유 늦은 아점을 먹고 온 가족이 들린 카페 사랑담은 커피 한 잔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토닥토닥 빗소리 들으며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달달한 커피 한 잔의 여유 못다 했던 이야기 나누며 떠드는 수다 가족이 주는 행복입니다. 때론 힘들고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2. 6. 11.
김해 수제 샌드위치, 수제 양갱이 맛있는 별찌 김해 수제 샌드위치, 수제 양갱이 맛있는 별찌 주말, 막내 삼촌과 함께 점심을 먹고 가까이 있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수제 샌드위치, 달지 않는 선물용 수제 양갱, 커피를 팔고 있는 별찌입니다. ▲ 테이크 아웃도 하는 커피..출입구 깔끔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수제양갱 햄& 에그 샌드위치, 와사비&크래미 샌드위치 에그 샌드위치 양갱의 종류 밤, 단보박, 커피, 녹차, 흑임자 맛입니다. 요거트, 블루베리, 자몽에이드 우리가 시킨 음료입니다. 4개 7천원 손님이 직접 컴퓨터로 주문하고 결재합니다. 주문과 함께 바로 바로 직접 만들어주는 샌드위치입니다. 다정한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수제 양갱은 부모님들께 선물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음 하는 마음으로 커피와 양갱도 사 먹고 동서가.. 2022. 4. 11.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 로봇 카페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 로봇 카페 마트에 명절 시장을 보고 나오는데 "엄마! 엄마! 로봇 카페가 있어!" 딸아이 손에 이끌려 가서 커피 한 잔을 뽑아 보았습니다. ※ 로붓 카페 ▲ 모두가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 메뉴판 ▲ 얼음, 커피, 뚜껑까지 닫아 줍니다. "오! 괜찮은데!" 사람의 손으로 비율을 맞춰놓아서 그런지, 먹을만 했습니다. 우리 속에 파고 드는 로봇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할까?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2. 2. 6.
온가족이 함께 한 행복한 휴일 일상이야기 온가족이 함께 한 행복한 휴일 일상이야기 지난 류일, 딸아이 휴가를 집에서 보내고 버스타고 보내질 못해 함께 갔다가 아들과 함께 행복한 휴일 보내고 왔습니다. 1. 캐주얼 가정식 소반 정갈한 음식으로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예쁜 보자기에 싸서 나오는 톳 간장밥 ▲ 부리타치즈 샐러드 ▲ 부리타치즈 샐러드 ▲ 파스타 ▲ 계산서 ▲ 태화강이 흐르는 뷰가 좋은 곳입니다. 2. mount 우리밀로 만드는 빵,샌드위치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 많이도 시켰네요. ▲ 사진을 피하는 딸과 아들의 몰카 날씨는 무더웠지만 가족이 함께라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21. 8. 8.
식사 후 커피 한 잔, 득보다 실이 많다고? 식사 후 커피 한 잔, 득보다 실이 많다고? 회식하거나 외식을 하러 가면 배부르게 먹고 나오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은 기본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커피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 이루어지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식후 마시는 커피가 몸에 좋을까요? 결론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1. 식사 후 커피 득보다 실이 많다고? 왜 그럴까? 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위에 부담될 수 있어 해롭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인에게도 식후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2. 우유를 넣으면 괜찮다고? 철분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바로 '탄닌'이라는 성분인데, 이 성분이 칼슘. 철분과 함께 착화합물을 만들어 흡수를 방해합니다. 또한, 단백질을 침.. 2013. 5. 4.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1일 십계명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1일 십계명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공동묘지 가서 바꿔와라!" 남편은 늘 놀려댑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1일 십계명입니다. 1. 통째로 먹어라. 균형 잡힌 영양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와 똑같은 종류의 영양소가 같은 비율로 함유된 것을 말합니다.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와 가장 가깝고 균형 잡힌 것입니다. 참치처럼 큰 생선은 통째로 먹는 게 불가능하므로 작은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습니다. 채소는 잎째, 껍질째, 뿌리째 먹고 곡물은 도정하지 않고 먹습니다. 2.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밥을 먹고 나면 졸리는 것은 인체의 섭리입니다. 졸음이.. 2013. 3. 20.
작은 배려에 감동먹게 한 동료의 한 마디! 작은 배려에 감동먹게 한 동료의 한 마디! 누구나 월요일 아침은 바쁘게 시작합니다. 이틀을 쉬고 난 뒤 새롭게 출발하는 월요일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하게 움직여 고등학생인 아이 둘 학교 보내고 나 역시 출근을 서두릅니다. 아침 협의회에 참석하려면 헐레벌떡 뛰어들어가 어르신과 눈 맞추고 목례를 한 뒤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겨우 시간 맞춰 자리에 앉았는데 진한 커피 향이 내 코를 자극합니다. 바삐 서두르다 보면 모닝커피도 뒷전입니다. 바로 옆에 앉은 선생님의 종이컵이 두 겹입니다. "선생님! 왜 잔이 두 개입니까?" "누가 마시고 싶다면 주려고!" "네? 정말요?" "좀 줄까? 나눠 먹으면 좋잖아!" 금방 타 왔다며 겹쳐진 컵을 꺼내더니 반 잔 정도 따라줍니다. "제가 더 많아요." "호호. 그런가?.. 2012. 6. 30.
스펀지에서 배운 사이다로 만든 카푸치노? 스펀지에서 배운 사이다로 만든 카푸치노? 휴일, 남편은 출장을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가 버리자 혼자 남았습니다. 이것저것 치우고 제자리 앉히고 난 뒤 가족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됩니다. 잔잔한 음악을 켜고 국화 향기를 맡으니 저절로 커피 한잔이 생각났습니다. 그것도 거품이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말입니다. 그렇다고 커피숍으로 달려갈 수도 없었습니다. 마침 스펀지에서 사이다로 카푸치노 만드는법을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지식제보에서 어린이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아빠가 머리 나빠진다고 못먹게 해서 사이다 마실때 장난삼아 넣어 봤는데 거품이 많이 일어나서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당장 실험해 보았습니다. ※ 사이다로 만든 카푸치노? ▶ 재료 : 사이다 반 컵, 커피가루 1숟가락 ▶ 만드는 .. 2011. 11. 2.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요즘은 가정에서도 원두커피를 내려 먹는 집이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설탕도 프림도 넣지 않고 그냥 커피 향만 즐기며 연하게 숭늉처럼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딸과 함께 가까운 빵집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빵을 고르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커피 찌꺼기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저기! 이거 가져가도 되나요?" "네. 필요하면 가져가세요." "엄마! 그걸 뭐하게?" "응. 쓸데가 있어." 딱 하나 남은 커피찌꺼기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얼른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 ㉠ 플라스틱은 깨끗이 씻어 말려둔다. ㉡ 티슈 한 장을 깔고 커피 찌꺼기를 담아두면 끝. 1. 재떨이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에 .. 2011. 6. 1.
어린이에게 커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어린이가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 중간고사 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우리 집 두 녀석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그러니 미리미리 해 놓으라고 했지?"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깨우느라 혼줄이 나고 있다. 간식을 챙겨 가방에 넣으려고 보니 딸아이의 가방에서 커피믹스가 보이는 게 아닌가? "딸! 너 커피 마시니?" "친구가 마시면서 하나 준거야." "그래?" 학교에 정수기가 있으니 커피믹스로 졸음을 달래기도 하나 봅니다. "응 가끔 한 잔씩 마셔." "어른이 되면 마셔!" "근데 아이들은 왜 못 마시게 하는거야?"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서 그래." 자세히 설명을 해 주니 "엄마! 이제부터 안 마실게." 커피가 어른들의 음료수였던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 2010. 5. 31.
그치지 않는 딸꾹질, 약으로 먹는 커피 그치지 않는 딸꾹질, 약으로 먹는 커피 이제 긴 겨울방학도 다 지나갔다. 개학을 하는 녀석들 마지막 늦잠이라며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엄마! 오늘만!" 한마디 해 놓고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꿈나라로 빠져든다. "그래, 오늘만 즐겨라." 하고는 그냥 두었더니 12시를 훌쩍 넘깁니다. 점심은 먹어야겠기에 이불을 젓히며 깨웠더니 할 수 없이 일어나는 두 녀석들. 화장실에서 나오며 딸아이는 연신 딸꾹질을 해대는 것이다. "왜 그래? 너 뭐 훔져 먹었지?" "아니야." 동생이 등 뒤에서 "야!" 소리를 지르며 놀래게 해 보아도 소용이 없다. 남편은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 2010. 2. 3.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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