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4. 14:56

식사 후 커피 한 잔, 득보다 실이 많다고?



회식하거나 외식을 하러 가면
배부르게 먹고 나오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은 기본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커피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 이루어지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식후 마시는 커피가 몸에 좋을까요?
결론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1. 식사 후 커피 득보다 실이 많다고? 왜 그럴까?

위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위에 부담될 수 있어 해롭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인에게도 식후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2. 우유를 넣으면 괜찮다고?


철분흡수를 방해하는 것은 바로 '탄닌'이라는 성분인데, 이 성분이 칼슘. 철분과 함께 착화합물을 만들어 흡수를 방해합니다. 또한, 단백질을 침전시켜 소화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커피 속 탄닌을 우유가 중화시킨다며 커피에 우유를 첨가해 마시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유가 탄닌을 중화시켜준다 할지라도 우유 속 칼슘이 철분과 경쟁적으로 흡수되려고 하기 때문에 역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유를 섞은 커피는 맛을 좋게 하고 치아변색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탄닌 중화에는 뭐가 좋을까?

그렇다면 커피의 탄닌을 중화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커피에 미량의 소금을 넣으면 가능합니다.
탄닌은 산이기 때문에 알카리성인 소금이 중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커피에 소금을 넣으면 짠맛이 날 것 같지만 짠맛이 단맛보다 먼저 느껴지기 때문에 단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며 향도 깊어지고 맛도 더 깔끔해집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철분, 칼슘 등이 흡수된 이후인 최소 30분 후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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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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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많이 먹는건 좋지 않겟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5.04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밥 먹고 바로 마시는데..
    안되는군요.ㅎㅎㅎ

    2013.05.04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사 후 먹지 말아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3.05.04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커피 식사후 참 땡기더라구요.
    조금씩 양이라도 조절해 봐야겠군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5.0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3.05.04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식후에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는데 자꾸 땡깁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어린이날이 껴있는 주말이네요^^
    아이들과 많이 놀아줘야 될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5.04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후 30분을 기억하겠습니다
    5월의 첫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3.05.04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식후 커피 한잔이 기쁨 이였는데. 앞으로는
    힘들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5.04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부분 30분 이전에 커피들을 드실텐데 말이죠.^^

    2013.05.0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심을 해야할 부분이네요~ ^^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2013.05.04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흠.. 저야 말로 식후 커피가 습관처럼 되어있는데..
    자중해야겠군용,,ㅎㅎㅎ

    2013.05.04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렇군요.
    밥먹고 바로 커피는 좋지 않네요.
    누가 습관을 이렇게 들여준 걸까요?

    (메디컬 드라마보면 의사들도 밥먹고 커피 마시던뎅..)

    2013.05.0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커피 끊기가 쉽지 않네요 ㅎ 잠시 끊었다가 오늘 봉인 해제 됐어요 ;

    2013.05.05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제는 커피에 중독된거 아닌가 싶네요.
    쌉쌀하면서도 구수하고 거기에 은은한 향까지...
    아~! 어쩌죠?

    2013.05.05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커피 좋아하는데 식후 커피가 이렇게 안좋은 줄은 몰랐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3.05.0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후 30분 이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5.06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괴안아

    2014.07.30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3. 20. 14:13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1일 십계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게 우리의 소망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공동묘지 가서 바꿔와라!"
남편은 늘 놀려댑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1일 십계명입니다.



1. 통째로 먹어라.

균형 잡힌 영양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와 똑같은 종류의 영양소가 같은 비율로 함유된 것을 말합니다.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는 것이 인체를 구성하는 영양소와 가장 가깝고 균형 잡힌 것입니다. 참치처럼 큰 생선은 통째로 먹는 게 불가능하므로 작은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먹습니다. 채소는 잎째, 껍질째, 뿌리째 먹고 곡물은 도정하지 않고 먹습니다.









2.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밥을 먹고 나면 졸리는 것은 인체의 섭리입니다. 졸음이 올 때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곧바로 잠을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거나
'식후에 곧바로 잠을 자면 살이 찐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면을 취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돼 내장 지방을 연소시킵니다.








3. 골든타임을 지켜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사람을 젊게 해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간에 숙면을 취해야 몸의 피로도 풀리고 뇌도 쉴 수 있습니다. 이를 지킨다면 비싼 돈을 내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안티에이징(항노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햇살과 함께 일어나라.

인체는 '체내 시계'를 가져 일출과 함께 눈을 뜨고 해가 떨어지면 잠을 자도록 되어있습니다. 햇볕을 쪼임으로써 우리 몸은 초기화됩니다. 우리 몸이 활동적으로 깨어 있으려면 아침 햇살을 받아야 합니다.









5. 건강해지려고 과격한 운동하지 마라.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심장은  어렸을 때 완성되고 나면 더이상 세포 분열을 하지 않아 종말ㅍ세포라고 불립니다. 일생 동안 뛰는 심장 박동 수도 정해져 있습니다.  
비만 탈출을 위해 급격히 심장 박동 수를 올리는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6. 디저트와 술은 비싼 것으로 조금씩 먹어라.

비싼 술을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가격에 신경 쓰게 되므로 자연히 주양에 제동이 걸립니다. 저렴한 술을 옆에 끼고 아무 때나 마시면 알코올 총량에 빨리 가까워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또한,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과자 전문점에서 최고의 재료를 써서 만든 생과자를 먹습니다. 한 번 살 때마다 지출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는 일을 막습니다.









7. 설탕과 소금은 멀리하라.

설탕은 노화를 촉진하고 수명을 줄이는 원인입니다. 단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치는 140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데, 이는 담배 4대를 피웠을 때와 같은 정도로 혈관 안쪽의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또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에 손상을 일으켜 동맥경화가 일어나는데,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점점 혈압이 높아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에 함유된 염분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8. 공복에 커피 마시지 마라.

커피 열매나 찻잎에 독성이 있습니다. 공복 상태에서 진한 커피를 마시면 구토 현기증이 생길 수 있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카페인을 공복이나 밤에 마시는 것은 몸에 해롭습니다. 대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우엉 차를 마십니다.













9. 몸을 따뜻하게 하지 마라.

배가 고프고 몸이 추울수록 내장 지방은 점점 더 연소되며 체내 온도가 올라갑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추운 겨울에 모자나 머플러를 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추위를 느낄 수 있도록 목 주변을 노출해 차가운 바람을 맞는 편이 좋습니다.









10. 모델처럼 가뿐히 척척 걸어라.

하루에 1만 보를 걸으면 몸에 좋다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단 3분을 걸어도 1만 보 걷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멋지게 걷는 것, 힘을 주고 배를 집어넣은 다음 가슴을 쫙 폅니다. 손을 가볍게 흔들고 보폭은 최대한 넓혀 척척 걷는다.





어떻습니까?
별 어려운 건 없지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답니다.





재물을 잃은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 것이다.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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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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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건강할 때 지켜야지요.
    십계명...

    잘 알고 갑니다.^^

    2013.03.20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주 좋은정보네요~
    저도 모르고 살았던것들도 있구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3.20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013.03.20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내용 잘 알아갑니다
    날씨가 잠깐 추워진데요 옷든든히 입고 댕기세요^^

    2013.03.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소리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가요

    2013.03.20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습관 10계명
    꼭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2013.03.20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2013.03.2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적당한 잠과 식사량은 건강의 척도일것 같네요. ^^

    2013.03.20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한 몸만들기 십계명 잘 읽고 갑니다.
    꼭! 실천도 해봐야겠어요~ ^^

    2013.03.20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위해 금과옥조와 같은 귀한 말씀을 주셨네요.

    2013.03.20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3.20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십계며ㅇ
    잘 보고가요

    2013.03.20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약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3.2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골든타임이 한 창 깨어있는데 .. ㅎㅎ
    이제느 지키고 싶네요 .. ^^

    2013.03.2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3.21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것 좋은글인데요^^

    2013.03.21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내 건강 지키는 10계명! 적어둬야겠네요~^^
    이제라도 잘못 알고 있던 기본상식을 고칠 수 있겠어요ㅎㅎ

    2013.03.2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렵지 않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려운
    건상습관 10계명,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

    좋은 정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3.2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30. 06:00


작은 배려에 감동먹게 한 동료의 한 마디!


누구나 월요일 아침은 바쁘게 시작합니다.
이틀을 쉬고 난 뒤 새롭게 출발하는 월요일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하게 움직여 고등학생인 아이 둘 학교 보내고 
나 역시 출근을 서두릅니다.

아침 협의회에 참석하려면 헐레벌떡 뛰어들어가 어르신과 눈 맞추고 목례를 한 뒤 맨 뒷자리에 앉습니다.

겨우 시간 맞춰 자리에 앉았는데
진한 커피 향이 내 코를 자극합니다.










바삐 서두르다 보면 모닝커피도 뒷전입니다.
바로 옆에 앉은 선생님의 종이컵이 두 겹입니다.
"선생님! 왜 잔이 두 개입니까?"
"누가 마시고 싶다면 주려고!"
"네? 정말요?"
"좀 줄까? 나눠 먹으면 좋잖아!"






금방 타 왔다며 겹쳐진 컵을 꺼내더니 반 잔 정도 따라줍니다.
"제가 더 많아요."
"호호. 그런가? 붓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
"미안하게."
"아니야. 괜찮아!."

참 따뜻한 배려였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작은 배려에서 우린 큰 감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동료가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함께 살아가는 우리임을 느끼게 됩니다.

남부 지방에는 오랜만에 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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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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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2012.06.30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저 작은 배려에 감동하면서 우리는 살고 있죠
    잘보고 갑니다

    2012.06.3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로에게 참 따뜻한 직장이 되면 좋겠지요.

    2012.06.3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흐믓하네요

    그리고

    저렇게 나눠먹는 커피가
    더 맛있어요 ^^

    2012.06.3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음의 여유까지 나누어 드셨네요^^
    6월 마지막 날 잘 마무리하세요.

    2012.06.30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7. 늘푸른나라

    나눔의 행복이죠.

    콩 한알도 나누면...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6.30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8. 언덕마루

    작은 배려하나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네요~~~
    오랫만에 비가오니 마음이 넘 즐거워요^&^~~~

    2012.06.30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너무 따뜻한 배려인거 같애요.ㅎ
    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ㅎ

    2012.06.30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글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풍경나오는 아름다운 맛을 느끼고 갑니다.
    비오는 주말 행복하세요~

    2012.06.30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완전 감동입니닷! ㅎ
    잘 보구 갑니다..^^

    2012.06.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감동은 작은것에서 받는것 같습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2.06.30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커피처럼 따스함과 향기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노을님...*^*

    2012.06.30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침시간 참 바쁘시지요. 두아이 뒷바라지에 출근길에~~
    이렇게 좋은 동료분이 계시다면 직장도 참 즐거운 곳이네요. 저녁노을님~~ ㅎㅎ

    2012.06.30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읽으면서 흐뭇했어요~~
    이번 월요일엔 옆자리 동료에게 줄 커피한잔 사들고 출근해야겠어요^^

    2012.06.30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6.30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쎈스 만점이신 분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6.30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작은 배려가 상대방을 감동하게 하니...
    좀 더 사소한거 하나 놓치지 않고 나눌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7.01 0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정말 작지만 기분이 좋은 배려인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공감합니당 ㅋㅋ~~

    2012.07.01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람이 느끼는 따뜻함과 행복함은 크고 먼데서 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이야 말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해져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2.07.01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체루빔

    단비 만큼
    촉촉한 비가 마음에 내리네요! ㅎㅎ

    2012.07.0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1. 2. 06:00

스펀지에서 배운 사이다로 만든 카푸치노?



휴일, 남편은 출장을 고등학생인 두 녀석은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가 버리자 혼자 남았습니다.
이것저것 치우고 제자리 앉히고 난 뒤 가족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엄마가 됩니다.

잔잔한 음악을 켜고 국화 향기를 맡으니 저절로 커피 한잔이 생각났습니다.
그것도 거품이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말입니다.

그렇다고 커피숍으로 달려갈 수도 없었습니다.
마침 스펀지에서 사이다로 카푸치노 만드는법을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지식제보에서 어린이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아빠가 머리 나빠진다고 못먹게 해서 사이다 마실때 장난삼아 넣어 봤는데 거품이 많이 일어나서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당장 실험해 보았습니다.




※ 사이다로 만든 카푸치노?

▶ 재료 : 사이다 반 컵, 커피가루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사이다 반 컵을 부어준다.



㉡ 커피 숟가락 한 숟가락을 넣어준다.


㉢ 살살 저어줍니다.



㉤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옵니다.



▶ 완성 된 사이다 카푸치노



 

★ 어린이에게 커피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카페인은 소화를 촉진하고 차가워진 배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며 두통을 누그러뜨리고 활기를 되찾아 주며, 권태로운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카페인의 자극이 콧물과 가래 등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기침이 덜 나도록 하기 때문에 천식 치료에 커피를 이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카페인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건강한 남자 어른의 경우 카페인 분해 시간이 12시간이라 6시간 정도가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절반 정도 분해하고, 그에 반해 어린이들은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실 경우 카페인이 3~4일 동안 몸 안에 머무르게 되어 어린이는 어른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카페인의 부작용이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학습 능력에 악영향이 오거나 위장 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어른보다 높다고 할 수 있고, 또 커피는 뼈 안의 미네랄량을 감소시켜, 많이 마시면 뼈를 약하게 만드는데 영양을 필요로 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어린이에게 카페인은 인체의 성장 과정을 막기도 합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하루 5~6 잔 정도의 커피를 마셔도 신체의 분해능력이 있기 때문에 별 탈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카페인 대사 속도가 느리므로 되도록 커피를 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코끝으로 전해오는 은은한 커피향기
눈으로 전해오는 부드러운 거품

사이다에 커피가루를 넣으면 모양은 카푸치노
맛은 보리 맛 탄산음료 맛이 난답니다.

어제 직원에게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다면서....

빛나라 지식의 별에서 최고 100만원 제보금을 받아갔습니다.
조그마한 생각이 예상외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실험해 보세요.

짝퉁 카푸치노였지만 분위기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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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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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리맛 탄산음료라... 맥콜 말씀하신거죠? ㅎㅎㅎ
    재미있네요 ^^

    2011.11.0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산골아낙네

    신기하기만 합니다 ㅎㅎ
    저녁노을님 저는 어제 김장담그고 파김치되어서 오늘은 그냥 쉬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1.11.02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4. 헛... 완전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ㅎㅎ
    보리맛 탄산음료 ㅋㅋㅋ

    2011.11.02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냥 보면 정말 카푸치노랑 똑같아서 깜박 속겠네요^^

    2011.11.0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양은 영락없는 카푸치노입니다만, 맛은요? 궁금하네요~

    2011.11.0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신나는 발견입니다.
    저도 한번 이렇게 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사이다 하나 사면 두 사람이 사이좋게
    카푸치노 타임을 가질 수 있겠네요. ^^* 감솨합니다.

    2011.11.02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이다 카푸치노! 왠지 떙기는 군요.. 저는 믹스커피 체질인데..ㅋㅋ

    2011.11.02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진짜 괜찮네요~ㅎㅎ
    저도 한번 따라해 봐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1.11.02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스펀지를 보긴봤는데...
    맛이 상상이 안가던데요..ㅎㅎ

    2011.11.02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카푸치노는 카푸치논데
    카푸치노가 아니네요!?
    재밌는것이 방영됐었네요ㅋ
    잘 보고가요 ^^

    2011.11.02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거는 오늘밤에 바로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별로 어려운거 없는 듯..^^; 요리 블로거분들 보면 존경심만 나오고 따라해볼 엄두를 못내는데 요거는 재미 있을듯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1.02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스펀지 아직도 하나요?
    티비 볼 시간도 참 왜이리 없는지..
    신기합니다.

    2011.11.02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이다을 넣은 커피카프치노..
    그 맛이 보리탄산음료같다니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노을님 잘 배워봅니다..^^

    2011.11.0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이렇게 카푸치노를....
    그 맛도 궁금해 지는군요~

    2011.11.03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오.. 진짜 괜찮아보이네요^^;;

    한번 만들어봐야겟네요

    2011.11.03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재미있네요
    진짜 카푸치노처럼 보여요~

    2011.11.03 0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우.. 저도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맛이 더 궁금해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1.11.03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하하~ 아주 재미있는 짝퉁카푸치노네요. ㅎㅎ

    2011.11.03 0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얼음동동 띄워서 먹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1.11.03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잉 신기하군요
    보글보글 ㅋㅋ 나중에 기억해뒀다가 해먹어봐야겠어요

    2011.11.0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1. 06:01

 

커피 찌꺼기 그냥 버리세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요즘은 가정에서도 원두커피를 내려 먹는 집이 많이 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 설탕도 프림도 넣지 않고 그냥 커피 향만 즐기며 연하게 숭늉처럼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딸과 함께 가까운 빵집에 들렀습니다.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빵을 고르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커피 찌꺼기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저기! 이거 가져가도 되나요?"
"네. 필요하면 가져가세요."
"엄마! 그걸 뭐하게?"
"응. 쓸데가 있어."
딱 하나 남은 커피찌꺼기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얼른 가방 속에 넣어 가지고 왔습니다.



㉠ 플라스틱은 깨끗이 씻어 말려둔다.
㉡ 티슈 한 장을 깔고 커피 찌꺼기를 담아두면 끝.


1. 재떨이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에 깔아두면, 재떨이에 담배냄새 대신 커피 향이 나서 담배의 악취를 없애줍니다.









2. 신발장



▶ 커피찌꺼기를 붓고 휴지로 감싸주면 완성.

원두커피 찌꺼기를 신발장에 놓아두면 신발장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향이 잘 빠질 수 있는 신문지나 티슈에 싸서 신발 속에 넣어두면 찌든 발 냄새도 제거됩니다.





3. 천연팩


커피 찌꺼기를 얼굴에 퍼 바르고 거즈를 덮어 5분 정도 두면 피부에 좋은 천연 팩이 됩니다. 일주일에 2회 반복해서 팩을 해주면 얼굴에 번들거리는 기름기를 없애주면서 미백 효과도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는 피부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카페인은 지방세포를 이동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 온도일 때 효과가 좋으므로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서 사용합니다. 샤워할 때는 가제 손수건에 싸서 온몸을 문질러 줍니다. 세수할 때 사용하면 각질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4. 탈취제


새로 산 플라스틱 용기의 냄새를 제거할 때 잠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플라스틱 냄새가 제거됩니다.

- 차 안에 커피 찌꺼기를 두어 졸음운전도 예방하고 커피 향도 즐겨보세요.

- 원두커피 찌꺼기를 잘 말려 천에 싸서 바닥 청소를 하면 깨끗하게 닦이고, 바닥에 밴 이상한 냄새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원두커피 찌꺼기를 말려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 집안에 담배 냄새 등 냄새가 날 때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말린 다음 집안 곳곳에 뿌려 놓습니다.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커피의 은은한 향이 남으면서 냄새를 싹 사라집니다.

- 휴지통 바닥에 원두커피 찌꺼기를 깔아둡니다. 휴지통에서 악취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을 때,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 원두커피 찌꺼기를 작은 용기에 담아 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자! 커피찌꺼기 무한 활용법!
이제 그냥 버리지 마시고 200%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6월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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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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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다방커피를 마셔서...찌꺼기가 안나와요~ ㅠ.ㅠ
    원두커피는 향은 좋은데...
    이곳에선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원두향이 그립네요~
    찌꺼기에서도 풀풀나는데 말이죠...ㅎㅎㅎ

    2011.06.0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다방 커피를 즐기다보니 커피 찌꺼기 모을 일이 없어졌어요~
    두루두루 쓰임새가 다양하네요~~

    2011.06.01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항상 유익한 생활의 정보 가득 얻어 가네요
    집에서 만드는 천역팩 제대로 효과있을것 같아요

    2011.06.01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커피찌꺼기의 므흣한 변신...감동적입니다~^^
    저녁노을님...5월도 수고하셨구요, 6월도 멋지고 즐겁게 홧팅입니다~!

    2011.06.01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냉장고 냄새 제거 용도로는 자주 쓰는데..
    맛사지는 처음 봅니다

    기름기를 없애고 미백 효과가 있다니..
    참 신기하네요

    2011.06.01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에는 냉장고에 넣고그랬는데 요즘엔 베란다텃밭에 사용해요,
    요즘은 믹스먹다보니 남는것도없지만,
    원두향오늘같은날씨엔 딱일듯.

    2011.06.01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끔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가루를 나눠주던데...
    받아와서 한 번 활용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0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커피찌꺼기를 준다고 해서 가보면 매일 다 떨어졌다고 해서 헛탕만 치고 오는데~ㅜ.ㅜ
    거기서 커피를 안마시고 얻어 오기만 하려고 하니 그런걸 까요~^^
    휴지통 아래에 깔아 놓는건 어떻게든 구해 와서 해보아야 겠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화장실 휴지통에서는 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것 같아서요~

    2011.06.01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커피 찌꺼기를 신발장 냄새를 없애는데 쓰고 있습니다^^
    발냄새가 신기한 듯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6.0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화분에 조금식 올려 두어도 좋답니다.
    단, 잘 건조된것을 사용해야지 아니면 벌레 생긴다는 ㅠㅠ

    2011.06.0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다양하게 쓸때가 많네요..
    모아야겟어요~

    2011.06.01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버릴게 없군요...
    유용한 활용팁 감사합니다^^

    2011.06.01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커피찌거기 활용도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2011.06.01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탈취제로도 사용이 가능했네요?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01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꽃기린

    천연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네요?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1.06.01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방향,방습,탈취 효과가 있는 줄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천연 팩도 할 수 있군요.
    노을 언니 고운 6월 되시고요. 늘 건강하셔요^^

    2011.06.0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 저도 얻어가서 신발장에 함 넣어두어봤죠..^^

    2011.06.01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장고에 넣어서 탈취제로 쓰고 있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02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님이 많이 오는 사무실 같은 곳에서는
    커피 찌꺼기도 무척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냥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1.06.02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2011.06.02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5. 31. 05:42

 

 어린이가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


중간고사 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우리 집 두 녀석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그러니 미리미리 해 놓으라고 했지?"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깨우느라 혼줄이 나고 있다.

간식을 챙겨 가방에 넣으려고 보니 딸아이의 가방에서 커피믹스가 보이는 게 아닌가?
"딸! 너 커피 마시니?"
"친구가 마시면서 하나 준거야."
"그래?"
학교에 정수기가 있으니 커피믹스로 졸음을 달래기도 하나 봅니다.
"응 가끔 한 잔씩 마셔."
"어른이 되면 마셔!"
"근데 아이들은 왜 못 마시게 하는거야?"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려서 그래."
자세히 설명을 해 주니 
"엄마! 이제부터 안 마실게."
 

커피가 어른들의 음료수였던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자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한창 공부할 나이인 학생들은 시험기간에 잠을 깨려고 마시기도 하고 주말에 집에서 피로를 달래기 위해 휴식을 취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커피를 마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어른들은 어린이가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말을 합니다. 정말 근거있는 말일까요?


카페인은 소화를 촉진하고 차가워진 배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으며 두통을 누그러뜨리고 활기를 되찾아 주며, 권태로운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서
양인들은 카페인의 자극이 콧물과 가래 등을 마르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기침이 덜 나도록 하기 때문에 천식 치료에 커피를 이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어린이에게 커피를 못 마시게 하는 이유?
우리 몸은 스스로 카페인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건강한 남자어른의 경우 카페인 분해 시간이 12시간이라 6시간정도가 지나면 섭취한 카페인의 절반 정도 분해하고, 그에 반해 어린이들은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린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마실 경우 카페인이 3~4 일 동안 몸 안에 머무르게 되어 어린이는 어른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카페인의 부작용이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학습 능력에 악영향이 오거나 위장 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어른보다 높다고 할 수 있고, 또 커피는 뼈 안의 미네랄 양을 감소시켜, 많이 마시면 뼈를 약하게 만드는데 영양을 필요로 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어린이에게 카페인은 인체의 성장 과정을 막기 도 합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하루 5~6 잔 정도의 커피를 마셔도 신체의 분해능력이 있기 때문에 별탈이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카페인 대사 속도가 느리므로 되도록 커피를 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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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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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른하늘

    아하...
    그렇군요.ㅎㅎ

    2010.05.31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3. 흐~ 그렇군요~~ 울 조카애덜 맥주는 가끔 먹여도 커피는 거의 안먹이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즐건 한주 되시구요 ^^

    2010.05.31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어릴때 엄마가 머리나빠진다고 못먹게 했었어요 ㅋㅋ

    2010.05.3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성장기 아이들에겐 조심시켜야 할 게 꽤 많더군요.
    저야 커피를 잘 안 마시는 편이지만, 여자친구는 아예 달고 사니... ^^;

    2010.05.31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그래서 못마시게 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2010.05.3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위기탈출 넘버원 5월24분에서는 아이들에게 감기약을 먹인뒤 초콜릿을 먹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카페인 중독의 우려가 있다고...

    2010.05.31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확실히 아이들에게 커피가 안좋군요.
    이유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10.05.3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이들이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도가 느리다니,,
    좋은 정보네요 ^^

    저도 어렸을때는 콜라가 명절에만 먹는건줄 알았어요,ㅎㅎ
    부모님이 어린이들은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

    2010.05.31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린아이들에게 무작정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하는것보다는
    이렇게 이유를 설명해 주면서 마시지 못하게 하는게 훨씬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2010.05.3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이들은 아직 커피가 몸에 안좋다고 하더니 노을님이 정리를 잘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0.05.3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쵸 어린 자녀에겐 먹지 못하도록 해여 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10.05.3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저는 오늘 벌써..3잔째^^;;..
    뼈를 약하게 한다니..조금 줄여야겠어요^^..

    2010.05.3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나무

    그래서 못 먹게 하는군요.
    잘 알고 갑니다.

    2010.05.31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뼈에 영향을 주므로 않좋으네요..^^
    노을님 잘 배우고갑니다..
    어른은 한두잔은 좋겠지요..^^

    좋은 한주가 되세요..^^

    2010.05.31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감]이거 본인의 어린시절에도 그런 정보가 나와있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4살때부터 커피를 즐겨마시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못마신후..
    17살때부터 다시시작..
    이래뵈도 본인이야 말로 커피섭취량 너무 많음....

    2010.05.31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카페인분해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최근에 위기탈출을 보고알았어요..
    아이들은 정말 마시면 안될듯합니다..ㅎㅎ

    2010.05.3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skybluee

    커피 마니아입니다.
    ㅎㅎ
    어린아이들에게 커피는 조금 자제하는 게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5.31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그렇군요.. 막연히 안좋다고만 들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알게되니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0.06.01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래도 전 초등 4년부터 몰래 마신 기억이^^;; 키 크기 싫어서.. 당시 158 으로 또래 여자애들보다 월등했는데 지금 그대로네요 전 작은 키 좋은데 키클 어린이는 안마셔야ㅎㅎ

    2015.08.10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래도 전 초등 4년부터 몰래 마신 기억이^^;; 키 크기 싫어서.. 당시 158 으로 또래 여자애들보다 월등했는데 지금 그대로네요 전 작은 키 좋은데 키클 어린이는 안마셔야ㅎㅎ

    2015.08.10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2. 3. 15:46


그치지 않는 딸꾹질, 약으로 먹는 커피 



이제 긴 겨울방학도 다 지나갔다. 개학을 하는 녀석들 마지막 늦잠이라며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엄마! 오늘만!"
한마디 해 놓고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꿈나라로 빠져든다.
"그래, 오늘만 즐겨라." 하고는 그냥 두었더니 12시를 훌쩍 넘깁니다. 점심은 먹어야겠기에 이불을 젓히며 깨웠더니 할 수 없이 일어나는 두 녀석들.


화장실에서 나오며 딸아이는 연신 딸꾹질을 해대는 것이다.
 "왜 그래? 너 뭐 훔져 먹었지?"
"아니야."
동생이 등 뒤에서 "야!" 소리를 지르며 놀래게 해 보아도 소용이 없다. 남편은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고 알려준다. 설탕을 먹인다. 알고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도 계속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는데 본인으로서는 보통 괴로운 일이 아닐 것이었다.

상황을 파악하고 따뜻한 차를 한잔 준비했다. 커피였다.  
“딸! 엄마가 주는 건 약이다.”   
"뭐야? 커피잖아!"
"약이라니까."
딸아이는 커피를 한 모금, 두 모금 마셨다. 그런데 채 반잔도 마시기 전에 그토록 오랫동안 했던 딸꾹질이 딱 멈추어버렸다. 정말 커피 한 잔이 제대로 된 약이 된 것이다.    

딸꾹질은 왜 날까?
대개 딸꾹질은 평소에 불안을 자주 느끼거나 깜짝깜짝 잘 놀라기도 하여 심ㆍ소장이 허약하거나 일시적으로 심ㆍ소장의 기운이 약해져서 나타나기도 하며, 명치부위에 통증을 수반하기도 한다.  이 때 쓴맛 음식이 심ㆍ소장을 강화하는데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가 커피인 것이다.
커피는 평소에 마시는 것보다 2배정도 진하게 타고, 설탕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여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우리는 통상적으로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거나 뭐는 몸에 좋다, 뭐는 몸에 좋지 않다는 관념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이 아니듯이 모든 사람에게 나쁜 음식 또한 없다. 다만 계절의 변화가 있듯이 인체의 오장육부도 상황에 따라 변화가 있으며 그 상황에 따라서 좋은 음식이 있고, 또 주의하고 삼가야 할 음식이 있을 뿐이다.  커피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사례를 통해서 음식에 대해서도 얼마나 깊은 편견과 관념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고, 강한 편견과 관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작년, 동양의학 육미섭생을 접목하여 외상용 처치에 사용하는 약 이외의 내복약은 음식이나 차를 이용하여 건강을 챙기는 연수가 있어 배웠지만 책을 쳐박아 놓고 지낸지 좀 된 것 같아 다시 펼쳐보았다. 실생활에 적용하면 좋은 것이 참 많은 것 같다.   

육미란 여섯 가지 맛을 의미하는데 몸의 육장육부와 여섯 가지 음식의 맛으로 건강을 조절할 수 있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적인 흐름과 인체의 건강에 대한 기본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약의 처방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 단계인 예방적 활동과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강조하게 된다. 즉, 평소에 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몸의 불편을 해소하고 많은 증상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더 실감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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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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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이방법 적용해 볼려면, 일부로 좀 딸꾹질좀 나게 해야 겠는걸요?ㅋㅋㅋ

    2010.02.03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진짜요?
    커피가 딸국질을 멈추게 하나요?
    딸국질 내보고 싶어요. 실험하고 싶어지네요..
    꼭 기억해서 딸국질 나어면 바로 커피 진하게 타서 먹어봐야겠어요..
    딸국질이 언제 날려나?????ㅎㅎㅎㅎ

    2010.02.03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엘

    커피에 이런 게 있다니...몰랐습니다.
    제가 딸꾹직을 한 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아서 고생이 많은데,
    다음 번에 딸꾹질 시작하면 진한 커피 마셔야겠습니다.

    2010.02.03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오 ~ 커피에 이런 효과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
    다음에 안 멈추면 한 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2010.02.03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또 새로운 사실을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010.02.03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혀 뽑고있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커피먹어도 나아지는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2010.02.03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8. 처음 아는 정보네요. 커피의 효능은 끝이 없네요
    다음에 딸꾹질할때 해봐야징...

    2010.02.03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헉...저도 처음 알앗는데요...
    잘 기억해 놔야겠어요..ㅎ
    즐건하루 되세요^^

    2010.02.03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그렇군요.
    참고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03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렇게 놀라운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까먹지 말고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

    2010.02.0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딸꾹질에 쓴 커피가 도움이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10.02.03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딸국질... 경험하지 않은 분은 모르지요~^^

    2010.02.0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딸국질나면 숨 안쉬는 권법으로 해결하는데 ㅎㅎ
    이건 소문인데 딸국질 100번하면 죽는다고 하는군요^^
    예전에 중학교때 들었어요 ㅋㅋㅋㅋ

    2010.02.03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격증

    http://lote9797.com/ 자격증 114 국내최대 국가기술자격증, 공무원시험 필기/실기시험 기출문제 사이트

    2010.02.03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딸꾹질을 커피로 다스리다니 신기합니다.

    2010.02.03 2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제가 커피를 하루 너 다섯 잔씩 먹는데, 그래서 딸국질이 안나는 군요 ㅎㅎㅎ

    2010.02.0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커피가 딸꾹질에 좋은 약이된다니..
    참 신기하네요..
    안 멈추어지는 딸꾹질 아주 골치아프지요..^^
    잘 배우고갑니당~~^^*

    2010.02.03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라~ 이것도 캐치!

    2010.02.04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크리에션

    병원에 입원해 계신 아버지가 딸꾹질을 2주정도 멈추지 않아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뇨환자신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혈당관리가 되지 않고 몸을 못 가누시더군요...(중환자십니다.)

    2주만에 겨우 멈춘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잊고 병간호하는데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느닷없이 딸국질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ㅜ.ㅜ
    3~4시간 지나가면서 전에 있었던일들이 악몽처럼 떠오르더군요..

    인터넷을 뒤져도.. 의사한테 자문을 구해도... 별로 대책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검색해서 들어와봤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커피를 미지근한 물에 타서 딱 3모금 마셨는데 바로 그쳐버리시고 그후로 2시간이 넘게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십니다.^^

    정말로... 정말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2010.02.11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화불량에 신트림을 하면 바로 딸꾹질이 시작되어요. 훼**과 활** 등 소화제도 듣질 않아서...딸꾹질을 난생처음 24시간 하던 중에 님의 코멘트를 보고 실행해서 성공했습니다. 진짜로 블랙커피를 당장 끓여서 3~4모금 마시자 딸꾹질이 멎었고, 서서히 한 잔을 다 마시고는 아주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4.01.24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2. 19. 21:12


맛 있는 커피 즐기는 법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크림등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즐기면 커피의 참맛의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커피 메니아들이 즐겨찾는 형태입니다. 초보자들은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다가 점점 그 양을 줄여나갑니다.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와 우유거품이 조화된 커피입니다.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 쓴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스팀 노즐을 이용 해 우유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소프레소 잔에 부은 후  잘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콘파냐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얹은 것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당합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은 준 다음 그 위에 생크림을 올리면 완성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커피, 캐러멜 시럽, 우유로 만들어진 커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캐러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 한 다음 스팀노즐을 이용해서 우유 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고 그 위에 캐러멜 시럽을 올리면 완성 됩니다.


카페레테 우유를 이용해서 대표적인 커피로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로 불립니다. 부드러운 카페레테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와이언 밀크커피, 중국식 밀크커피, 서인도풍 밀크커피 등은 카페레테의 응용입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잔에 부은 다음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으면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진하고 쓴맛을 줄인 커피입니다. 180cc 가량의 물을 넣으면 무난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뜨거운 물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칼로리가 낮아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카푸치노 카페래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로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디자인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 주면 완성됩니다. 스푼 등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카페모카  에소프레소와 생크림, 초코릿 시럽이 조화를 이룬 커피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초코릿 시럽을 잔에 넣은 다음 추출한 에소프레소를 부어 줍니다. 그 다음 데운 우유를 넣고 주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입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빈 지역에서는 이 메뉴가 없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먹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 커피, 카페 플라멩고, 러시안 커피 등은 비피나 커피를 응용한 것입니다. 잔에 설탕을 넣고 따뜻한 커피를 부은 뒤, 저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완성됩니다.



★ 자!~ 진짜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커피의 맛은 수질과 원두의 배합비율, 그리고 끓이는 온도와 추출시간 등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노하우를 잘 기억 했다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즐겨 보세요.


▶ 배합비율을 잘 맞춘다.
레귤러커피의 경우 10g 내외의 커피를 130-150cc의 물을 사용해서 100cc정도 추출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3인분이면 400cc의 물에 30g의 커피를 넣고 300cc를 추출합니다. 인스턴트커피는 1인분에 1.5- 2g 적당합니다.

▶ 깨끗한 물을 사용합니다.
광물질이 섞인 경수보다는 연수가 적당합니다. 냄새가 나는 물을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가장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 85 - 95℃가 가장 맛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85 -95℃라고 합니다. 100℃가 넘으면 카페인이 변질되어 쓴맛이 나고, 70℃이하의 온도에서는 타닌의 떫은맛이 남습니다. 끓여서 추출된 커피를 따랐을 때의 적당한 온도는 80-83℃이며, 설탕과 크림을 넣었을 때에는 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크림은 설탕 다음에 넣는다.
커피에 크림을 넣을 경우, 액상 또는 분말 어느 것이라도 설탕을 먼저 넣은 저은 다음 넣습니다. 커피의 온도가 85℃이하로 떨어진 뒤 크림을 넣어야 고온의 커피에 함유 된 산과 크림의 단백질이 걸쭉한 형태로 응고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인생도 커피처럼 여과되어 살아가면 어떨까요?
화가 날 때에도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한번 생각 해 보고, 걸러 생활한다면 아마 인생은 더 즐겁지 않을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 블로그 뉴스에 올라 온 다방커피의 황금비율을 보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 조금 틀린 것 같아 올려 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1360777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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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02.19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2. 달빛소나타

    크림은 설탕 다음에...
    감사합니다.ㅎㅎㅎ

    맛나게 타 먹어야쥐이^^

    2008.02.19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님그림자

    다양한 커피..
    냄새만으로도 기분좋아집니다.

    2008.02.20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28. 08:39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크림등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즐기면 커피의 참맛의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커피 메니아들이 즐겨찾는 형태입니다. 초보자들은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다가 점점 그 양을 줄여나갑니다.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와 우유거품이 조화된 커피입니다.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 쓴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스팀 노즐을 이용 해 우유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소프레소 잔에 부은 후  잘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콘파냐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얹은 것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당합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은 준 다음 그 위에 생크림을 올리면 완성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커피, 캐러멜 시럽, 우유로 만들어진 커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캐러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 한 다음 스팀노즐을 이용해서 우유 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고 그 위에 캐러멜 시럽을 올리면 완성 됩니다.


카페레테 우유를 이용해서 대표적인 커피로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로 불립니다. 부드러운 카페레테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와이언 밀크커피, 중국식 밀크커피, 서인도풍 밀크커피 등은 카페레테의 응용입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잔에 부은 다음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으면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진하고 쓴맛을 줄인 커피입니다. 180cc 가량의 물을 넣으면 무난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뜨거운 물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칼로리가 낮아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카푸치노 카페래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로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디자인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 주면 완성됩니다. 스푼 등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카페모카  에소프레소와 생크림, 초코릿 시럽이 조화를 이룬 커피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초코릿 시럽을 잔에 넣은 다음 추출한 에소프레소를 부어 줍니다. 그 다음 데운 우유를 넣고 주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입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빈 지역에서는 이 메뉴가 없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먹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 커피, 카페 플라멩고, 러시안 커피 등은 비피나 커피를 응용한 것입니다. 잔에 설탕을 넣고 따뜻한 커피를 부은 뒤, 저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완성됩니다.





★ 자!~ 진짜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커피의 맛은 수질과 원두의 배합비율, 그리고 끓이는 온도와 추출시간 등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노하우를 잘 기억 했다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즐겨 보세요.


▶ 배합비율을 잘 맞춘다.

레귤러커피의 경우 10g 내외의 커피를 130-150cc의 물을 사용해서 100cc정도 추출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3인분이면 400cc의 물에 30g의 커피를 넣고 300cc를 추출합니다. 인스턴트커피는 1인분에 1.5- 2g 적당합니다.


▶ 깨끗한 물을 사용합니다.

광물질이 섞인 경수보다는 연수가 적당합니다. 냄새가 나는 물을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가장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 85 - 95℃가 가장 맛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85 -95℃라고 합니다. 100℃가 넘으면 카페인이 변질되어 쓴맛이 나고, 70℃이하의 온도에서는 타닌의 떫은맛이 남습니다. 끓여서 추출된 커피를 따랐을 때의 적당한 온도는 80-83℃이며, 설탕과 크림을 넣었을 때에는 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크림은 설탕 다음에 넣는다.

커피에 크림을 넣을 경우, 액상 또는 분말 어느 것이라도 설탕을 먼저 넣은 저은 다음 넣습니다. 커피의 온도가 85℃이하로 떨어진 뒤 크림을 넣어야 고온의 커피에 함유 된 산과 크림의 단백질이 걸쭉한 형태로 응고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인생도 커피처럼 여과되어 살아가면 어떨까요?

화가 날 때에도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한번 생각 해 보고, 걸러 생활한다면 아마 인생은 더 즐겁지 않을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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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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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10. 07:44



카페인 알고 먹으면 약이 됩니다.


친구와 분위기 좋은 커피 전문점에 함께 들러 배워 온 커피 이야기 그 두번째입니다. 이왕 즐기려면 카페인 약이 되게 먹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나른함을 날려 준 커피 속 카페인이 내일은 불면의 밤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반가운 장점이 조금만 지나치면 단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야말로 카페인을 섭취할 때에는 중용의 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적당함을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먹는 방법을 알면 약이 됩니다.

- 카페인 섭취에는 기본전제가 있습니다.

 1. 정량을 지켜마신다.
     성인은 하루에 자판기 커피로 5잔정도 400mg, 임신부는 300mg, 미성년자는 40-160mg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2. 매일마시면 카페인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카페인을 매일 300mg 이상 마시면 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심합니다.

3. '고 카페인 함유' 표시를 살핍니다. 
   ml 당 0.15mg 함유한 식품에는 '고 카페인 함유라는 문구가 있으므로 식품을 살때는 살펴 봅니다.


커피는 카페인 함유량이 적은 것을 골라 즐깁니다.

1. 오후 4시 이후로는 조심합니다.
    카페인 함양이 높은 커피를 4시 이후에 마시면 수면에 리듬을 흐트릴 수 있답니다.

2. 하루 5잔 이상 마시면 드립 커피로...
   인스탄트 커피는 커피의 종류 중 카페인 함양이 가장 많이 들어있으므로 많이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이 덜 들어있는 커피를 선택합니다.

3. 커피 원두의 종류 살피기
    원두커피의 종류는 크게 아라비아와 로부스타로 나뉘는데 고급종인 아라비카 원두가 로부스타 커피보다  카페인 함양이 적습니다.

4. 카페인 양이 같으면 에스프로소로...
   카페인 양이 같더라도 커피 추출법에 따라 카페인의 추출량이 다릅니다. 에스프레소가 드립 커피보다 카페인 양이 적습니다.



<약 & 독 알고 마시자>

몸에 활력을 찾아주는 천연각성제

1. 중요한 모임, 암기 전에...
적정양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 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집중해야 할 때의 커피 한잔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줍니다.

2. 대장을 움직여 변비 해소
카페인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 해 변을 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장의 운동도 자극하기 때문에 이뇨의 효과도 있습니다.

3. 해장국 만큼 효과 있는 숙취 해소제
카페인을 섭취하면 간에 있는 알콜분해 효소의 활성이 높아져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4. 체지방 분해를 돕는 다이어트제
카페인은 소화를 돕고 체지방 분해가 잘 되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통풍 완화
하루에 커피 4잔 이상을 마시면 1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보다 통풍에 걸릴 위험이 적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조심해야 하는 혈압 상승제

1. 식도염이나 위염 환자의 염증유발
     카페인은 소화기능을 높힐만큼 소화기관을 자극하는데 이미 위나 십이지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속쓰림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2. 조심해야 하는 혈압상승
   원두커피를 두잔정도를 마시면 15분 이내에 5-15mm 정도 올라가게 되므로 예민한 환자와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3. 칼슘이 빠져 나간다.
카페인은 배출되면서 몸속의 칼슘을 가지고 나가므로 뼈가 약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임산부의 부작용
임산부가 하루 300mg이상 카페인을 섭취하면 자궁으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저체중 출산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이런 경우 과잉섭취, 중독증 의심

    - 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예민 해 진다.
    - 기분이 변덕스럽게 변한다.
    - 얼굴이 상기된다.
    - 위장장애, 소화불량이 있거나 설사를 한다.
    - 두서없이 생각하고 말한다.
    -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커피를 하루 2잔이상 마시는 사람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 생활속의 카페인 얼마나 먹고 있을까?
     -진통제, 피로회복제, 감기약 30mg
     -기침약(물약), 자판기 커피  80mg
     -녹차 홍차 20-50mg
     -초코릿 25mg
     - 아이스크림 48mg


단풍이 곱게 물든 계절,
왠지 마음이 쓸쓸해지면 저절로 커피향에 빠지기 쉬운 가을날인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팔고있는 비싼 커피에 합성향료들이 많이 들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보니 알고 먹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나서 잊고 있었던 전문가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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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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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인숙

    한가지 추가하자면...펩틴 성분이 철분을 가져가서 빈혈에도 걸리기 쉽다네요...커피 자주 먹고 어지러운 분들도 이런 원인도 생각해 보아야 할 듯...물론 카페인인 이뇨 작용이 있어 몸안의 수분을 배출하여 그런 면도 있을 것 같은데...피부의 수분기가 없고 거친 것도 커피 원인은 아닌지 생각해볼 문제...물꿇여 식혀 마시는 것이 제일 속 편하다...

    2007.11.10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커피를 좋아해서 원두를 사다 갈아서 추출하고, 왠만한것은 집에서 다 만들줄 알지만, 그래도 밤늦게는 안마시려고 하는 편이에요. 가능한 7시 이후는 금지....

    같은 양을 마셔도 홍차나 녹차보다는 커피가 확실히 수면에 영향을 많이 주더라고요.

    2007.11.1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붉은깡통

    알고 마시면 독이지만, 모르고 마시면 약이 될수도 있겠죠.
    초딩시절 배운 원효 얘기도 있고...

    2007.11.10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샤르망

    응? 제가 알기론 에스프레소가 카페인이 훨씬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2007.11.10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송승하

    전 ...직장에서 아침 점심 그리고 오후3시30분. 저녁..
    그담 피씨방에서 4-5잔 더 먹어서
    대략 10잔 마시는데.. 잠도 머 그다지. 예민하지않으면 잘옵니다..
    전 맨날 ㅡㅡ졸리던데..
    그리고 ..중독증이거 확실한것같네요 ㅎㅎ 다해당된다는 ㅋㅋ

    2007.11.11 02:52 [ ADDR : EDIT/ DEL : REPLY ]
  6. dsfasdf

    원두커피 입에 달고사는데 잠에 아무영향 없던데 ㅎ

    2007.11.11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0. 26. 1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은 하루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나요?
그저 향기만 맡아도 기분좋아지는 커피....
어제는 친구와 둘이서 분위기 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남강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와 정겨움이 오가는 소리로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전해주는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 한번 찾아 보세요.

따뜻한 사랑 한 줌,
포근한 가을햇살 한 줌 넣은 커피를.....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찾기
  요즘 동네 커피숍에만 가도 두 세 종류의 커피가 있는 것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다양한 커피의 종류를 알아보고 내 입맛에 꼭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에스프레소 기계의 압력으로 30초 안에 빠르게 추출하는 커피 모든 커피 메뉴의 기본으로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원두의 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크림등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즐기면 커피의 참맛의 느낄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커피 메니아들이 즐겨찾는 형태입니다. 초보자들은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다가 점점 그 양을 줄여나갑니다.


마키아토 에스프레소와 우유거품이 조화된 커피입니다. 부드러운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어 쓴맛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스팀 노즐을 이용 해 우유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소프레소 잔에 부은 후  잘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콘파냐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을 얹은 것으로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당합니다.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은 준 다음 그 위에 생크림을 올리면 완성됩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커피, 캐러멜 시럽, 우유로 만들어진 커피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캐러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 한 다음 스팀노즐을 이용해서 우유 거품을 냅니다. 거품 낸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붓고 그 위에 캐러멜 시럽을 올리면 완성 됩니다.


카페레테 우유를 이용해서 대표적인 커피로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로 불립니다. 부드러운 카페레테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와이언 밀크커피, 중국식 밀크커피, 서인도풍 밀크커피 등은 카페레테의 응용입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잔에 부은 다음 따뜻한 커피를 붓고 섞으면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넣어서 진하고 쓴맛을 줄인 커피입니다. 180cc 가량의 물을 넣으면 무난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뜨거운 물을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마시는데, 칼로리가 낮아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카푸치노 카페래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커피로 거품으로 다양한 모양을 디자인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다음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올려 주면 완성됩니다. 스푼 등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카페모카  에소프레소와 생크림, 초코릿 시럽이 조화를 이룬 커피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답니다. 초코릿 시럽을 잔에 넣은 다음 추출한 에소프레소를 부어 줍니다. 그 다음 데운 우유를 넣고 주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엔나 커피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입니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빈 지역에서는 이 메뉴가 없지만 세계적으로 널리 먹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 커피, 카페 플라멩고, 러시안 커피 등은 비피나 커피를 응용한 것입니다. 잔에 설탕을 넣고 따뜻한 커피를 부은 뒤, 저어주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으면 완성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자!~ 진짜 커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커피의 맛은 수질과 원두의 배합비율, 그리고 끓이는 온도와 추출시간 등에 의해서 달라집니다. 노하우를 잘 기억 했다가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즐겨 보세요.


▶ 배합비율을 잘 맞춘다.

레귤러커피의 경우 10g 내외의 커피를 130-150cc의 물을 사용해서 100cc정도 추출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3인분이면 400cc의 물에 30g의 커피를 넣고 300cc를 추출합니다. 인스턴트커피는 1인분에 1.5- 2g 적당합니다.


▶ 깨끗한 물을 사용합니다.
광물질이 섞인 경수보다는 연수가 적당합니다. 냄새가 나는 물을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가장 깨끗한 물로 만들어야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 85 - 95℃가 가장 맛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85 -95℃라고 합니다. 100℃가 넘으면 카페인이 변질되어 쓴맛이 나고, 70℃이하의 온도에서는 타닌의 떫은맛이 남습니다. 끓여서 추출된 커피를 따랐을 때의 적당한 온도는 80-83℃이며, 설탕과 크림을 넣었을 때에는 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크림은 설탕 다음에 넣는다.
커피에 크림을 넣을 경우, 액상 또는 분말 어느 것이라도 설탕을 먼저 넣은 저은 다음 넣습니다. 커피의 온도가 85℃이하로 떨어진 뒤 크림을 넣어야 고온의 커피에 함유 된 산과 크림의 단백질이 걸쭉한 형태로 응고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우리의 인생도 커피처럼 여과되어 살아가면 어떨까요?
화가 날 때에도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한번 생각 해 보고, 걸러 생활한다면 아마 인생은 더 즐겁지 않을지.....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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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7.10.26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 시 큰 도움돼

    2012.09.05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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