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3. 05:46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도가 높아 제일 골치 아픈 게 빨래인 것 같습니다.
지금에야 아이 둘 다 자랐지만,
어릴 때에는 땀이 많아 하루에 몇 벌씩 벗어내 세탁기를 돌려야 했고,
아직 빨래가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하나 가득 돌려 말릴 곳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자!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입니다.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한 스푼!

모든 주부들이빨래하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필수로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에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식초로 헹궈주세요.
유연제 냄새가 빨리 마르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답니다.




 

2.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젖은 수건은 걸쳐 수분이 날아가도록 해 둡니다.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해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4.  일반세탁기 - 단돈 천 원으로 세탁기 청소하는 비법


빙초산 한 병이면 세탁기 청소를 깨끗하게 가능합니다.
㉠ 세탁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빙초산 한 병을 부어둔다.
㉡ 이튿날, 세탁기 안에 걸레 2~3개를 넣고 작동시킨다.
시커멓게 쏟아지는 물 때 + 빨래 때 + 세제 찌꺼기
*걸레는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내부를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5. 드럼 세탁기 청소비법

드럼세탁기를 사고 한 번도 필터 청소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면 오른쪽 밑에 보면 있답니다.



 

 


▶ 드럼세탁기 필터 청소법
㉠ 세탁기에서 필터를 분리한다.
㉡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1:1로 섞어서 청소를 해주면 이물질이 깨끗하게 씻겨 나올 것입니다..


▶ 드럼세탁기 청소 비법
㉠베이킹소다 : 식초 1 : 1로 섞는다.
㉡ 칫솔에 천연세제를 묻혀 필터 안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고무패킹 부분에 때가 끼는 것도 고민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그 밑에 발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탁 할 때 40도 세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삶는 코스로 해서 삶아주세요.
그럼 내부 살균도 되면서 소독도 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밑에 보면 필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청소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머리카락 먼지 단추 등 모든 이물질이 모이는 필터입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가 썩어서 악취가 발생합니다.

보통 여름철은 한 달에 2~3번은 해 줘야 합니다.







▶ 효과적인 세탁기 사용방법

㉠ 빨랫감을 세탁기 통의 1/3 정도만 넣는다.


대부분 세탁하실 때 전기세나 물세를 아끼려고 옷을 가득 넣습니다.
그러면 세탁 효과는 없습니다.
제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세탁기에 1/3만 채우는 것입니다.
세탁기가 10kg이면 4kg 정도 넣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만 신경 쓰고 세탁기 청소는 등한시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장마철, 눅눅하지만 기분만은 뽀송뽀송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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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렇게 하면 되는거였군요 ^^ 기억해두고 저도 해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ㅈ르거운 하루되세요 !

    2013.07.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가끔 식초는 넣고 있답니다..
    나머지도 한 번 응용해 봐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7.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장에 청소를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2013.07.0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집 세탁기 냄새가 좀 심각한데 날을 잡아야 할듯..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

    2013.07.0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습기를 이용하는데 알려주신 방법도 확인해봐야겠네요

    2013.07.03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좋은 노하우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빙초산으로...
    생활의 지혜..얻어 갑니다^^

    2013.07.0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마다 행복

    ㅎㅎ세탁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2013.07.03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마철 빨래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2013.07.03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서
    기분이 개운치 않았는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07.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정말..빨래가 문제입니다.
    잘 알아갑니다.ㅎㅎ

    2013.07.03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마철 빨래는 어느 집이나 고민일겁니다.^^

    2013.07.03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에 꼭 필요한 노하우이네요~ 잘알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7.0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몇일 비와서... 미뤄둔...빨래..식초넣고 돌려야겠어용

    2013.07.04 03: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를 사용하면 아주 좋군요^^

    2013.07.04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4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 같습니다..
    방송에도 이런 내용들이 나오더 군요..
    좋은 정보 잘보 갑니다..

    2013.07.04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에 필요한 정보네요^^
    잘 봤어요~

    2013.07.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실생활에 도움이 정말 되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눅눅한 빨래는 정말 안좋죠..^^;

    2013.07.0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가지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세세히도 담으셨네요....

    따라해봐야 겟습니다..

    2013.07.0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10. 06:00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밴 냄새 없애는 노하우


김장 김치를 오래 보관해 둔 밀폐용기나 플라스틱으로 된 접시 등에는 김치 냄새와 국물이 배게 마련입니다. 심하게 냄새와 국물이 밴 용기는 부엌용 세제로 여러 번 씻어내도 퀴퀴한 냄새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3인 딸아이는 일주일간 방학이었나 봅니다.
"엄마! 내일부터 도시락 두 개 싸야 해."
"급식 안 해?"
"일주일 동안 방학이야."
"알았어."
"플라스틱 냄새 안 나게 해 줘."
"냄새났었어?"
"어제 과일 싸 간 통에서 약간 나는 것 같아서."
"미안."

깔끔하게 씻는다고 씻었는데도 냄새가 남아 있었나 봅니다.
플라스틱 통을 꺼내 소독을 하였습니다.









1. 식초 

㉠ 악취가 심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 식초를 1작은 술 정도 넣은 다음
 ㉢ 여러 번 흔들어서 닦아내면 냄새가 없어진답니다.

 식초를 담은 채 1-2시간 정도 이왕이면 햇볕에 놔두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쌀뜨물

쌀뜨물은 밀폐용기의 배어 있는 냄새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김치를 담아 둔 용기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이나 용기에 쌀뜨물을 붓고 이틀 정도 두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도마에 밴 불쾌한 냄새 : 쌀뜨물에 30분가량 담갔다가 스펀지로 구석구석 문지르고 물로 닦아냅니다.




3. 유통기간 지난 티백 및 커피찌꺼기


유통기간 지난 녹차 티백, 홍차 티백, 커피찌꺼기 등을 넣고 뚜껑을 닫아 하루 정도 두면 찌꺼기가 냄새를 흡수해서 냄새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한 후 햇볕에 바싹 말리면 더욱 완벽하게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4. 채소 및 과일 껍질

과일 껍질을 통에 넣고 하루 정도 두시면 냄새가 제거된답니다.
또 푸른 잎 채소를 잘라서 뚜껑을 닫고 하루 정도 보관해 두거나 레몬을 얇게 잘라 잠시 넣었다가 레몬으로 용기 안쪽을 문질러 닦아주면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 제일 쉽고 좋은 방법은 세제로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바삭 말려주는 것입니다. 자연을 이용한 방법이 최고랍니다.

* 개인적으로 효과가 빠른 건 역시 식초였답니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플라스틱 용기의 퀴퀴한 냄새는 주로 음식물의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에 생기며, 우리 눈에는 플라스틱 표면이 매끈매끈해 보이지만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울퉁불퉁해서 그 틈새에 이물이 끼어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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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록둥이

    우리네 양념이나 찬들이 향이 강해 냄새가 안 날수가 없지요~
    저래 가끔 소독이나 냄새제거를 해 줘야하는데 말입니다.
    에고~도시락을 두개씩이나.....

    2012.08.10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초가 제대로 힘으 발휘하네여
    지난 학창시절을 돌아다보면 정말 도시락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었던거 같아요
    저렇게 세척하는 건지 미리 알았담 좋았을뻔 했네요^^

    2012.08.10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취 5년차인데, 이런 정보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ㅎㅎ
    저에게 완전 도움 되는 정보!!
    감사해요 ㅎㅎㅎ

    2012.08.1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정보네요 ..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2.08.1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생활의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2.08.10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플라스틱 밀폐용기 퀴퀴한냄새 없애는 노하우 잘봤어요 ^^!

    2012.08.10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희는 식초를 섞은 베이킹 소다물을 넣어 두곤 하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08.10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햇볕에 말리는 것과 식초를 이용하는 것!
    역시 자연적인게 최고인 것 같아요.
    생활 속 좋은 정보예요. ^^

    2012.08.1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오면 항상 좋은 정보를 얻어가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요번에도 꼭 필요한 정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2.08.1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뜰한 생활의 지혜로군요
    더위가 한풀 꺾인 듯 하네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2.08.1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메모해둬야할...이야기네요..
    색베이고..냄새베이는게 싫어서 유리용기사용하는데..그래도..뚜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2012.08.10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푸른하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밀폐용기 냄새때문에....걱정이었는데..^^

    2012.08.10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ㅎ생활속에 꼭 필요한 정보내요
    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2.08.1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초를 사용하면 더효과적이군요 ㅎㅎㅎ

    2012.08.10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끔 아이들의 물병에서도 냄새가 나는데...,
    이것도 저렇게 하면 되겠네요 ^^

    2012.08.10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플라스틱 용기 잘 활용하면 정말 좋더라구요...

    2012.08.10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식초가 답이였군요...^^

    2012.08.11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가 추천 누르니..딱 300번째 ㅎㅎ
    플라스틱 용기에 벤 냄새없는 방법에 대해 아주 유용히 잘 보고갑니다 ^^

    2012.08.11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블로그에서 항상 유용한 생활정보 얻고가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_^

    2012.08.13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쌀뜨물을 이용하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8.1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19. 10:17


장마철 빨래, 퀴퀴
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보송보송하고,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장마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습기가 많아 빨래가 얼른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 젖은 빨래는 세균의 표적입니다.
 
여름철 특성상 빨래 양이 상당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수건, 매일 같이 벗어내는 속옷, 하지만, 장마철엔 먼저 해놓은 빨래가 마르지 않아 더 이상 널 곳도 없으며 말리던 옷에선 불쾌한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이 가족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온에서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옷들, 땀이나 물에 젖은 채 방치된 빨랫감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냄새와 세균 막는 세탁 노하우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빨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옷이 부드러워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실험 해 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4. 전자레인지 이용



양말 같은 작은 빨래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열해 널어줍니다.






5. 선풍기 이용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6. 눅눅한 냄새의 원인, 세탁기! 냄새 막는 세탁기 청소법

세탁기 내부는 세탁 후에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 때를 제거합니다.


㉢ 과탄산이나 전용세제를 넣고 물에 불린 뒤 헹궈내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마르지 않아 생기는 불쾌한 냄새
이젠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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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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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어컨 틀어요~~~

    빨래 널고 에어컨 틀면 에어컨의 제습기능으로 말라요^^
    에어컨은 온도를 내리기 위해 바깥 실외기가 작동될때 전기소모가 많아 전기요금이 많이 부과되지만
    일정온도를 맞춘후 바깥 실외기가 작동되지 않을때는 선풍기 돌릴때와 같은 정도의 전기요금이 부과되는 걸로 알아요~~~

    2012.07.19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습기 한 대면 쫘악 말라버립니다. 20만원대...

    2012.07.1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므로

    제습기 강추!!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면 그 효과에 깜짝놀랄 신세계가 펼쳐집니다.우리집 같은 경우 집앞에 LG베스트샵에서 구입했구요.아마 삼성이나 타회사에도 제품이 있을 겁니다.비가오는날은 둘째치고 빨래하고 다음날 아침이나 혹은 급히 입어야 할때 사용해 보시면 이만한게 없습니다.

    2012.07.1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취할 때 장마철 빨래 때문에 고생했던 게 생각나네요ㅠㅠ
    식초는 오히려 냄새가 더 날 것 같은데 효과가 좋다니
    오늘 한 번 써먹어봐야겠습니ㅎ ㅎ

    2012.07.1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kl

    가장 편한 방법은 빨래대 옆에 제습기 틀어주는겁니다;

    2012.07.19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빨래해도 냄새나서 걱정이었는데 집에가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7.19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이라 눅눅해서 좀 찝찝했는데 참 좋은 방법들이네요^^

    2012.07.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람양

    전 선풍기를 활용해야겠어요~ +_+

    2012.07.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07.1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빨래 말리기가 제일 문제에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7.1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퀴퀴한 냄새와의 전쟁을!

    2012.07.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렇군요... 엄청 유용한 생활 정보입니다.

    저도한번 해봐야겠네요 ^^

    2012.07.19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빨래에 관련된 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2012.07.19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장마철 세탁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빨래후 남아있는 냄새는 정말 처치 곤란입니다. 그래서 다시 빨래를 돌린 적도 있구요.

    장마철 전용 세제(?)도 있다던데 차라리 이런 방법이 더 좋을 듯 합니다.

    2012.07.1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의 쓰임새가 참 놀랍습니다.

    2012.07.19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햇빛날때까지 모아놨다가 빨래하곤 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2012.07.2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정말 빨래 널면 잘 마르지도 않고 걷어도 찝찝하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2012.07.2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취하는데 선풍기 틀어놓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어요.
    알찬 생활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2.07.2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2.07.2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2.07.24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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