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바삭한 튀김 만드는 노하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튀김은 칼로리가 높아 주자 만들어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명절이면 빠지지 않고 요리하는 튀김 메뉴입니다.
풍부한 식재료가 기름과 어우러지면 영양소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고, 자체에 기름기가 전혀 없는 음식도 튀김을 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건강한 튀김 요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튀김 재료는 큼직하게 썬다.


튀김은 기름에 튀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의 재료라 해도 큼직하게 썰어 표면의 튀김 반죽과 기름이 닿는 면적을 최대한 적게 만들면 기름의 흡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껍게 썰면 속이 익지 않고 기름을 많이 흡수하므로 주의합니다.












2. 박력분은 체에 쳐서 묻힌다.

보통 재료에 밀가루 옷을 입히기 위해 그릇에 밀가루를 붓고 재료를 굴리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재료에 가루가 골고루 묻지 않고 심지어 어떤 쪽은 두껍게 묻어 그만큼 칼로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튀김 재료를 평평한 곳에 늘어놓고 체를 이용해 가루를 뿌리면 밀가루 옷이 균일하게 입혀집니다. 게다가 밀가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한결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튀김 요리에는 강력분보다 박력분을 사용하면 좋은데, 튀김에 강력분을 쓰면 튀김옷 내에 수분이 남아 눅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밀가루의 1/10 정도 분량의 녹말가루를 섞으면 튀김이 한층 더 바삭해집니다.










3. 바삭한 튀김옷을 만드는 얼음물과 맥주

소리부터 바삭한 튀김은 튀김옷을 뭉침 없이 얇고 고르게 입히는 것도 비결이지만, 얼음물에 반죽하면 반죽과 기름의 온도 차가 벌어져 한층 더 튀김옷이 바삭해집니다. 맥주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맥주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은 재료를 풍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맥주의 알코올이 재료의 나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생선튀김에 적합합니다. 또 맥주는 튀김옷을 뭉치지 않고 얇고 고르게 입힐 수 있게 합니다. 튀김옷에 맥주를 넣어 사용할 때는 거품이 중요하므로 맥주를 흔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맥주의 탄산가스가 튀김 내부에 기포를 형성해 더욱 맛있는 튀김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답니다.








4. 튀김옷은 젓가락으로 살살 젓는다.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튀김옷을 만들 때 반죽을 마구 휘젓는 것은 금물입니다. 글루텐 형성을 도와 튀김옷이 바삭하지 않고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툭툭 치듯 십자 모양으로 성글게 섞어 날가루가 보일 정도라야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또 너무 오래 저으면 끈기가 생겨 튀김이 눅눅해집니다. 달걀을 넣을 때는 밀가루에 곧바로 달걀을 넣지 말고 다른 그릇에서 완전히 푼 다음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조절합니다.










5. 재료별 알맞은 반죽 농도는 따로 있다!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 요리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반죽,
튀김 반죽은 재료에 따라 밀가루와 물의 농도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 : 밀가루 = 1.5 : 1
채소를 튀길 때 많이 사용하는 농도입니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길 때 사용하는데, 반죽을 떨어뜨려 봤을 때 묽게 주르르 흐르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1
생선, 해산물 등과 일반 튀김에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 2
중국 음식의 탕수육처럼 튀김옷을 두껍게 입힐 때의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걸쭉한 정도의 느낌입니다.








6. 기름은 포도씨유를 선택한다.

튀김은 기름기가 많은 요리라 기름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50도로 일반 식용유보다 빨리 튀겨지고 기름이 타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름이 많이 흡수되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튀김옷을 포도씨유에 넣는 순간 확 달아오르기 때문에 튀김 모양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재료의 모양과 색이잘 살아납니다. 발연점이 높아 기름을 몇 회 더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7. 남은 기름 활용법

기름은 오래 사용하거나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점도가 증가하고 발연점이 낮아집니다. 한 번 사용한 기름은 맛과 냄새가 변하는 등 빠르게 산패합니다. 그러나 사용한 많은 양의 튀김 기름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 되도록 빨리 쓰는 게 좋습니다. 튀기고 남은 기름은 파의 녹색 잎 부분을 넣어 식혔다가 걸려 쓰면 깔끔합니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를 튀긴 뒤 냄새가 많이 밴 기름도 잡내가 없어집니다. 남은 기름에 무, 감자, 양파 중 하나를 넣고 튀긴 뒤 식혀서 보관하면 신맛이나 역한 냄새가 덜 납니다.




클릭

일식집 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튀김비법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바삭바삭한 튀김으로 점수 좀 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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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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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의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1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찌는 시즌이 돌아오고 있네요. ^^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9.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9.13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튀김 맛있어 보이네요
    요리 잘 하시는듯 ㅋ

    2013.09.1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오~!!! 그렇군요.
    박력분을 체에 친다는 것과 맥주를 사용한다는 것!
    잘 기억하고 잘 만들어볼꼐요~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맥주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불금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주말인데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2013.09.1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좀 더 맛난 튀김 만들 수 있곘습니다.

    2013.09.13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석 음식, 며칠내로 해야 하네요..
    아직 장도 안 봤는데, 담주 초면 너무너무 바쁘겠네요.ㅎㅎ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2013.09.13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얼음물에 반죽하는 방법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튀김은 바삭해야 제 맛이죠

    2013.09.1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랫만에들러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올추석에는 바삭한 튀김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9.1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닷^^

    2013.09.1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호! 명절 튀김, 전은 제 담당인만큼, 올해는 요 비법을 참고해서 더 맛난 튀김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3.09.13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지네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9.1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팁이네요. 잘 보고 가요.

    2013.09.13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추석때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3.09.1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삭하게 튀기는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가 되세요~

    2013.09.13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데도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튀김요리때 마니 참고가 되겠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2013.09.1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샤하랑

    수행평가 자료로 감사히 쓰겠습니다.:)

    2013.09.19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9.28 10:13


일식집 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튀김비법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명절 요리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입니다.


일식집에 가면 바삭바삭하면서 튀김옷을 입은 모습이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여보! 아이들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는데 간식 좀 만들지?"
"뭘 해주나?"
냉장고에 사 두었던 새우가 생각나 튀김을 해 보았습니다.

자! 그러면 일식집보다 더 맛있는 튀김 한번 해 볼까요?











▶ 튀김옷은 숟가락으로 떠 줄줄 흘러내리는 수준으로 묽게 해 줍니다.
  




★ 바삭바삭 튀김 옷은 이렇게!


비법 하나,
㉠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 물과 소주 1:1 비율로 섞어 튀김옷을 만드세요.
㉢ 튀김 재료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보세요.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날 것입니다.







★ 왜 그렇지?


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입니다.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옷의 수분이 얼마나 단시간에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서 만든 튀김옷보다 소주를 첨가한 반죽을 입혀 튀겼을 때 더 바삭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점은 100도이고, 알코올의 끓는점은 78도로 소주는 끓는점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먼저 증발됩니다. 그래서 튀김 시간도 단축되고 바삭해지는 것입니다.



비법 둘,
반죽한 튀김옷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해서 튀겨보세요.




★ 일식집처럼 맛있는 튀김 만드는 비법



▶ 옷을 입혀 새우를 넣은 뒤 바로 튀김옷을 손으로 뿌려주는 방법입니다.




▶ 위에 뜨는 튀김옷은 우동에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1. 깻잎 튀김


▶ 재료 : 깻잎 5~6장, 밀가루 물 소금 약간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밀가루 -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내면 완성된다.






2. 고구마 튀김


▶ 재료 : 고구마 2개, 밀가루 물 소주 약간

㉠ 고구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밀가루, 튀김옷을 입혀준다.
㉢ 튀김옷을 뿌려주면서 튀겨내면 완성된다.





3. 새우튀김


▶ 재료 : 새우 10마리 정도, 밀가루 소주 약간


㉠ 새우는 칼집을 넣어 실오라기 같은 똥집을 빼준다.
 


㉡ 아랫부분에 칼집을 넣고 칼등으로 톡톡쳐서 납작하게 해 준다.
전, 후 비교 모습입니다.


㉢ 밀가루 - 튀김옷을 입혀 튀겨주면 완성된다.



 



 









▶ 간장과 함께 얌전하게 담아냅니다.




기름 때문에 튀김은 잘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녀석들 바삭바삭 소리 내며 먹는 모습을 보면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튀김요리,
추석에 솜씨 발휘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엄지손가락을 치올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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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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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글중에서 이런 맛나 보이는 요리 포스팅이 젤로 좋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는 하던 거만 해서 기대할 순 없지만... 직접 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굳이 요구할수도 없고 말이죠^^;

    2012.09.28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또 새우튀김 좋아하는 걸 어찌 아시고 이렇게ㅎㅎ
    튀김을 바삭하게 하려면 소주를 넣어야 한다!
    좋은 정보 잘 알고갑니다~^^

    2012.09.28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바삭하니 고소할것 같아요~~
    저도 시아버님 새우튀김 좋아하셔서
    새우 손질해서 넣어 갑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2012.09.28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즐거운 추석되세요 ^^

    2012.09.2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비법은 소주군요..~~
    소주 한잔생각나는군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추석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2.09.28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랑초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2012.09.28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튀김이 보기에도 바삭해보여요.
    명절앞두고 좋은 자료 올리셨네요.

    2012.09.28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매일 비법을 배워 가는 느낌이에요. ^^
    저도 일식집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볼래요 ㅋㅋ
    추석 연휴 더 고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셔서 가족분들과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2012.09.2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주 넣으면 이렇게 할 수 있군요.. 유용한 정보입니다.
    이번 명절에 튀김하려고 했는데..ㅋㅋ
    즐건 명절 보내세요

    2012.09.2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식집 사장님들이 보고 배워야겠는걸요~ ㅎㅎ

    2012.09.2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겠어요. 정말.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

    2012.09.28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소주를 넣는건 처음 들었네요. 이번 추석에 활용해 볼게요.^^

    2012.09.28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가 가장 좋아하는게 새우튀김인데.. 맛있겠네요..

    2012.09.28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어 보이네요
    한 가위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2.09.28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튀김에 소주가 들어가야 바식해진다니 놀랍네요

    2012.09.28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찬 정보 잘 보고 갑니다.^_^

    2012.09.28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진으로만 봐도 입에 군침이 도는군요.... 멋집니다...

    2012.09.29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추석에 딱일 것 같은데요. ㅎㅎㅎ
    맛있는 튀김이 벌써 땡기네요 ㅎㅎㅎ

    2012.09.29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물과 소주를 섞어서 반죽하면 요렇게 맛난 튀김이 되는거에요~? +_+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2.09.29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텐카스

    일식집 주방하는 입장에서 허어~.... 뭐랄까.. 그 튀김이라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뭐 테클은 아니구요. 튀길때 올라오는 튀김옷은 텐카스라고 불리는 겁니다. 보통 예전에 튀김공장이나 샵에서

    많이 나왔었지만(그래서 공짜로 막 주고 했었드랬죠) 지금은 팔기도 하구요.

    하나 잘못된게 반죽한 튀김옷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튀김 죽탱이 됩니다.

    반죽한 시점부터 5분 안에 다 튀겨내야됩니다~ 5분 이상 내비두면 밀가루 안에 있는 탄수화물이

    화학작용으로... 여튼 하도 옛날에 선배들한테 들은거라 기억도 안나지만, 요는 5분 넘어가면 말그대로

    밀가루 떡 반죽이 돼버려서 더이상 튀김이라고 부르기 뭣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죠. 온도 잡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반죽에 얼음 넣으면 충분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냥 전형적인 한식 튀김 레시피로 보이는데요.

    어떤 튀김이 더 낫냐, 못 낫냐 우월짓자는게 아닙니다. 그쪽 요리하시는 분들도 수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고

    선배들에게 전수받으며 세월을 지내온 장인분들입니다. 이쪽도 마찬가지구요...

    위 레시피가 좋다 나쁘다 제가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런데 굳이 일식집 튀김보다 더 맛있다고 하시니... 쩝...

    2014.10.12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9.18 06:08



추석, 전이나 튀김 할 때 어떤 기름을 사용할까?


명절에 온 집안을 가득 채우는 소소한 기름 냄새를 맡으면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돕니다. 들기름을 발라 노룻노릇하게 구운 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다르 갖가지 나물과 고추장, 참기름 몇 방울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까지 식욕을 당기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용유가 있습니다. 흔히, 식용유라 하면 튀김이나 부침개 달걀 프라이 등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노르스름한 기름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사실 식용유의 사전적 의미는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기름을 뜻합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부터  동물성 기름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와인이나 럼 같은 술을 이용해 요리에 맛과 향을 더할 때 우리는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같은 고유의 식용유를 이용했습니다. 오로지 콩기름만 사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맛과 건강을 고루 생각한 포도씨유나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의 사용도 부쩍 늘었습니다. 식용유의 종류가 늘어난 만큼 그 활용법 역시 훨씬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식용유의 권장 유통기간은?

다른 식재료에 비해 품질 변화가 적은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식품의약청이 제시한 식용유의 권장 유통기한에 따르면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등의 경우 15~25도씨의 상온에서 12개월, 상대적으로 산화가 빠른 참기름과 들기름은 9개월이라고 합니다. 모든 기름은 추출되는 순간부터 공기 중의 산소와 기름 속의 지방이 결합하여 몸에 해로운 지방산을 생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름은 추출 혹은 개방 한 지 1달 이내에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 년 치 기름을 미리 짜내거나 구입하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필요한 양만큼을 구비해 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물성 기름, 용도에 맞게 사용합시다!

1. 부침요리

부침을 할 경우에는 콩기름과 현미유가 좋습니다. 발연점이 높아 쉽게 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기때문입니다.





2. 튀김 요리

높은 온도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에는 카놀라유좋습니다. 옥수수유와 포도씨유 또한 좋은데, 천연 황산화제인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쉽게 산패하지 않아 보관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3. 무침 요리

나물이나 샐러드에는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가 좋습니다. 특히 들기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의 흡수를 도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4. 볶음 요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대두유나 옥수수유, 카놀라유가 적합합니다.

5. 고기 양념
고기 양념장을 만들 때는 참기름이 좋지만,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벤조필렌 같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Tip : 추석 음식으로 살 찔 걱정 줄이는 법

★ 분무기 활용법

㉠ 분무기를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한다.
㉡ 깔대기를 이용해 분무기에 식용유를 붓는다.
분무기로 뿌리면 최소한의 기름만 사용하게 됩니다. 낭비도 적고 음식에 기름을 많이 뭍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건강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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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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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알아두면 유용한 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9.18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은 기름 모아서 빨래비누 만들어주는 센스!!!! ㅎㅎ
    요리도 하고 비누도 만들고..일석이조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0.09.18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살림의 고수는 다릅니다..
    전 아무거나 사용하는디..!!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건 주말이 되세요..^^

    2010.09.18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름도 다 용도가 있군요.
    전 옥수수기름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 요리를 옥수수기름 하나로 하는데 말이죠. ^^;;

    2010.09.18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름도 아무것이나 쓰면 안되는군요.. ㅎㅎ
    그러고보니.. 명절 때 별로 일 도와드린 적이 없는 듯 합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2010.09.1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정말 전이나 튀김을 할때도 기름의 용도나 유통기간 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용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10.09.1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통기간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네요
    얘들도 그런게 있었군요 ^^;;

    2010.09.18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기름에 튀겨먹는 거 좋아하는 지라 살찔 걱정하고 있었는데 ㅋㅋ
    그냥 식용류로 모든 걸 다 해결하던 저에게 이런 상식을 ㅋㅋ

    2010.09.18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추석에 딱 맞는 정보네요.
    저는 내일 송편을 만듭니다. ^^;

    2010.09.18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잘 알아서 사용하도록 할게요!
    추석연휴가 시작됐나요?
    좋은 명절 맞이하시길 바래요~~^^*

    2010.09.18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진짜요? 그런것도 있군요 ㅇㅅㅇ!!
    전 그냥 아무기름이나 막 썼는데 ㅎㅎ
    뭐, 셀러드 할때나 올리브 오일 썼지 어떤기름이든 아무때나 썼었는데 ㅋ
    좋은정보 감사해요 ^^

    2010.09.18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분무기를 사용해 프라이팬에 기름 바르는 방법 좋은데요.
    최소한의 기름만 사용하면 칼로리도 그만큼 낮아지겠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0.09.18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에는옥수수유가 제일 맛있어 그것을 사용했지만 요즘엔
    건강들 유념해서 포도씨유를 선호 하는듯해요 ㅎ

    유용한정보 메모해 둘게요^^
    해피한 추석되시구요^^

    2010.09.18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네요.
    부침과 튀김요리도 다른 기름을 쓰는군요..
    기름이 용도에 따라 다르다는 건 조금.. 대충 알고 있었지만,
    부침과 ㅣ튀김도 다른 기름을 쓰는건 몰랐네요.
    잘 알고 갑니다.

    2010.09.18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단기간에 지방을 축적하기에 가장
    좋은 추석이 다가옵니다 ㅜㅜ

    2010.09.1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옹고집

    유용한 정보네요

    2010.09.18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랑초

    분무기도 활용해 볼게요.

    2010.09.18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2010.09.1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름도 요리 종류에 따라 제대로 잘 알고 사용해야겠어요~^^

    2010.09.19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분무기로 식용유를 뿌리면 확실히 기름기가 덜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9.2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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