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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추석, 바삭한 튀김 만드는 노하우

by *저녁노을* 201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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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바삭한 튀김 만드는 노하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튀김은 칼로리가 높아 주자 만들어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명절이면 빠지지 않고 요리하는 튀김 메뉴입니다.
풍부한 식재료가 기름과 어우러지면 영양소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고, 자체에 기름기가 전혀 없는 음식도 튀김을 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건강한 튀김 요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튀김 재료는 큼직하게 썬다.


튀김은 기름에 튀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의 재료라 해도 큼직하게 썰어 표면의 튀김 반죽과 기름이 닿는 면적을 최대한 적게 만들면 기름의 흡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껍게 썰면 속이 익지 않고 기름을 많이 흡수하므로 주의합니다.












2. 박력분은 체에 쳐서 묻힌다.

보통 재료에 밀가루 옷을 입히기 위해 그릇에 밀가루를 붓고 재료를 굴리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재료에 가루가 골고루 묻지 않고 심지어 어떤 쪽은 두껍게 묻어 그만큼 칼로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튀김 재료를 평평한 곳에 늘어놓고 체를 이용해 가루를 뿌리면 밀가루 옷이 균일하게 입혀집니다. 게다가 밀가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한결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튀김 요리에는 강력분보다 박력분을 사용하면 좋은데, 튀김에 강력분을 쓰면 튀김옷 내에 수분이 남아 눅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밀가루의 1/10 정도 분량의 녹말가루를 섞으면 튀김이 한층 더 바삭해집니다.










3. 바삭한 튀김옷을 만드는 얼음물과 맥주

소리부터 바삭한 튀김은 튀김옷을 뭉침 없이 얇고 고르게 입히는 것도 비결이지만, 얼음물에 반죽하면 반죽과 기름의 온도 차가 벌어져 한층 더 튀김옷이 바삭해집니다. 맥주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맥주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은 재료를 풍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맥주의 알코올이 재료의 나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생선튀김에 적합합니다. 또 맥주는 튀김옷을 뭉치지 않고 얇고 고르게 입힐 수 있게 합니다. 튀김옷에 맥주를 넣어 사용할 때는 거품이 중요하므로 맥주를 흔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맥주의 탄산가스가 튀김 내부에 기포를 형성해 더욱 맛있는 튀김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답니다.








4. 튀김옷은 젓가락으로 살살 젓는다.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튀김옷을 만들 때 반죽을 마구 휘젓는 것은 금물입니다. 글루텐 형성을 도와 튀김옷이 바삭하지 않고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툭툭 치듯 십자 모양으로 성글게 섞어 날가루가 보일 정도라야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또 너무 오래 저으면 끈기가 생겨 튀김이 눅눅해집니다. 달걀을 넣을 때는 밀가루에 곧바로 달걀을 넣지 말고 다른 그릇에서 완전히 푼 다음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조절합니다.










5. 재료별 알맞은 반죽 농도는 따로 있다!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 요리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반죽,
튀김 반죽은 재료에 따라 밀가루와 물의 농도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 : 밀가루 = 1.5 : 1
채소를 튀길 때 많이 사용하는 농도입니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길 때 사용하는데, 반죽을 떨어뜨려 봤을 때 묽게 주르르 흐르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1
생선, 해산물 등과 일반 튀김에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 2
중국 음식의 탕수육처럼 튀김옷을 두껍게 입힐 때의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걸쭉한 정도의 느낌입니다.








6. 기름은 포도씨유를 선택한다.

튀김은 기름기가 많은 요리라 기름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50도로 일반 식용유보다 빨리 튀겨지고 기름이 타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름이 많이 흡수되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튀김옷을 포도씨유에 넣는 순간 확 달아오르기 때문에 튀김 모양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재료의 모양과 색이잘 살아납니다. 발연점이 높아 기름을 몇 회 더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7. 남은 기름 활용법

기름은 오래 사용하거나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점도가 증가하고 발연점이 낮아집니다. 한 번 사용한 기름은 맛과 냄새가 변하는 등 빠르게 산패합니다. 그러나 사용한 많은 양의 튀김 기름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 되도록 빨리 쓰는 게 좋습니다. 튀기고 남은 기름은 파의 녹색 잎 부분을 넣어 식혔다가 걸려 쓰면 깔끔합니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를 튀긴 뒤 냄새가 많이 밴 기름도 잡내가 없어집니다. 남은 기름에 무, 감자, 양파 중 하나를 넣고 튀긴 뒤 식혀서 보관하면 신맛이나 역한 냄새가 덜 납니다.




클릭

일식집 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튀김비법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바삭바삭한 튀김으로 점수 좀 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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