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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by *저녁노을* 201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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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추석!
잘 지내고 계십니까?

대추도 밤도 벼도 익어갑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내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남편이랍니다.

누워서 재떨이 가져와라, 물 떠 와라 시켜만 먹고
빈둥빈둥 놀면서도 심부름하나 해 주지 않는 남편,
시어머님과 시누이 편만 드는 남편,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각자 다른 입장이 있으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1. 시어머님

㉠ 밥은 제대로 챙겨주나?
    너 혼자 먹고 애비는 안 먹었니?
    넌 얼굴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얼굴이 왜 이리 핼쑥하니?

부부로 살면서 남편은 야위고 아내가 뚱뚱하다면 흔히 듣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눈에서 자식이 뚱뚱해도 야위어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 벌써 가니?
    시누이 오면 가라!
아내도 얼른 가서 형제들과 만나고 싶어하는데
손님맞이, 특히 시누이가 오면 얼굴보고 가라고 하시니 떠나지도 못하고 앉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2. 며느리

㉠ 너희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니?
뭐든 똑같을 수는 없는데 비꼬는 말

㉡ 전은 이렇게 뒤집는 거야!
음식할 때마다 사사건건 훈수 두는 말

㉢ 요즘 명절은 참 간소화 되었네!
수고한 며느리 힘들어하는 기색만 봐도 '우리 땐 어떻게 했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3. 구직자


고용노동부는 20~30대 구직자 30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87.5%는 '구직자로서 명절에 듣는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20대
㉠ 23.9%는 "누구는 취직했다더라"는 말을 가장 스트레스받는 말
㉡ 20.2%는 "아직도 취직 못 했니?"
㉢ 18.2%는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17.2%는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순으로 스트레스받는 말을 꼽았습니다.


30대 응답자
㉠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 "올해 몇 살이지?",
㉣ "쉬고 있으니 살이 좀 쪘다." 







 
4. 명절 스트레스 주범은 남편인 거 아세요?


아이파크백화점 주부 회원 1327명을 대상으로 ‘추석 후유증과 해소법’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짧아진 추석 연휴로 주부들이 체감하는 ‘명절증후군’은 예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명절을 보내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은 누구일까.

㉠ 1위로 일은 도와주지 않고 혼자 피곤해하기만 하는 남편(24%)이 꼽혔고,
㉡ 2위 시부모(20%),
㉢ 3위 남편 형제들(20%),
㉣4위 시댁 어른(1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은 다음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기에 그만큼 힘겨움도 줄어들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므로 더 많이 일어나는 고부갈등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요 가족이며,
내가 사랑하는 아들의 아내라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불편한 관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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