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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집에만 있기 뭣하여
남편과 함께 하동 북천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벌써 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시어머님이 시골에 계실 때는 동서들과 차례 음식 다 해 놓고
온 가족이 축제 구경을 왔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 건강이 좋지 않아 우리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친정으로 떠나다 보니 아름다운 축제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부부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가 선남선녀였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꽃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였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다 보니 집에만 있기 뭣하여
남편과 함께 하동 북천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벌써 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시어머님이 시골에 계실 때는 동서들과 차례 음식 다 해 놓고
온 가족이 축제 구경을 왔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 건강이 좋지 않아 우리 집에서 차례를 모시고
친정으로 떠나다 보니 아름다운 축제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부부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모두가 선남선녀였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꽃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였습니다.
▶ 박 터널
입장료 1,000원 입니다.
▶ 어릴 때 보아왔던 농기구
추억 속으로 여행을 합니다.
▶ 다슬기 잡는 모습
▶ 꽈리
속을 빼내고 입으로 소리를 내는 추억의 땡깔
▶ 코스모스 화분으로 만든 우리나라
▶ 메밀국수 5,000원
▶ 북천역
북천역내의 코스모스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기차를 볼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이 입에서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남편과 함께 소중한 추억하나를 만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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