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1. 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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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컴퓨터에 들어있는 사진을 정리하면서
사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들판과
산자락을 따라 과수원도 있고,
나지막한 뒷산이 있어 주말이면 자주 오르곤 합니다.

도란도란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기분,
천천히
여유롭게
자연에 동화되곤 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면 지자체에서 마련해 준
공기압으로 먼지를 털어내는 기계가 있습니다.

한쪽 다리만 올리면 남편은 쓰윽
깔끔하게 먼지를 털어내 줍니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그마한 차 한 대가 기계 앞에 섭니다.
"여보! 여보! 저기 자 사람 좀 봐!"
"뭐하는 거야?"
"세차하는 것 같애."

허걱!
문짝을 활짝 열어놓고 센 바람으로 먼지를 털어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런! 저러면 안 되지!"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양심이 있고,
어떤 일에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해야 될 일,
하지 말아야 될 일,
구분을 못 하는 것 같아 그저 씁쓸하기만 한 행동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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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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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대박이군요 ㅎㅎ

    2013.11.21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폐도 저런 민폐가 있을까요
    뭐하자는 건지 ㅎ

    2013.11.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차가 아니라 양심을 털어야 할 사람이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3.11.21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3.11.21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바람

    허걱~
    정말 이건 아닌데 말이죠.ㅎㅎ

    2013.11.21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공~~~양심부터 청소를 해야할 듯~^^
    오늘 하루도 화이팅유~~노을님^^*

    2013.11.21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너무 하네요
    저기서 세차를 하다니요 ㅠ

    2013.11.21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 먼지 털라고 설치한게 아닌데 완전 민폐네요 ㅠ.ㅠ
    산에서 내려와서 털려고 한 사람이 황당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행복한 일, 웃는 일, 좋은 일에 뽀너스로 행운까지 다 생기는 좋은 하루 되길바라겠습니다^^

    2013.11.21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너무 하네요 ㅠ
    저러면 안되겠죠 ㅠ

    2013.11.21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차할 생각을 했다니 정말 황당하군요. ㅡ.ㅡ;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이 꽤 있어요.

    2013.11.2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어휴.. 저게 뭐하는 짓이래요 ㅉㅉㅉ

    2013.11.21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1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렇게 아무데서나 하다니.......정말 말도 안되네요..ㅠㅠ

    2013.11.21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런 몰상식한...
    저런차는 정말 신고해야하는데...

    2013.11.21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민폐도 이런 민폐가 있을까요..

    2013.11.21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매너라는건 있어야.

    2013.11.2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용기 있는 분이시네요~~ ㅎㅎ

    2013.11.21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저기 차에 먼지 털어내는거...

    저거는 괜찮네요...신경안쓰셔도...괜찮겠어요...ㅎㅎ

    동네 똥개들인데요 ? 딱 보니깐...미친개들 같아요 ...ㅎㅎ

    2013.11.21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호스가 길은가 보네요...
    좀 짧게 만들어놔야겠는걸요...

    2013.11.21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민폐 중의 민폐네요..
    어쩜 저렇게 자기 생각만 하는 걸까요?

    2014.01.1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 1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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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절반이나 넘긴 아들 녀석을 위해 특단의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은 중3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밖에 나가 노는 것은 아무 소리도 하지 않지만, 학원 가는 것 외에는 컴퓨터와 TV 앞에만 앉아 있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데리고 앉아 차분히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아들! 개학이 언제야?"
"2월 7일입니다."
"그럼 얼마나 남았지?"
"한 3주 정도 남았어요."
"그럼 얼마나 지나간 거야?"
"3주...."
"반이나 흘러갔지?"
"네."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시간 아니야?"
"맞아요."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 따라갈 수 있고, 네 인생이 바뀌는 거야."
"................."



꿈도 꾸지 않는 자,
꿈만 꾸는 자,
꿈을 거머쥐는 자,
그들을 나누는 기준은 바로 일상의 습관이었습니다.





★ 행동의 패턴을 바꿔라.
바람직한 행동은 꿈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합니다. 지금부터 버려야 할 나쁜 행동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바꿔나간다면 나는 꿈에 한 걸음씩 성큼 가까워집니다.



1.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어떤 사람이든지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두서없이 허둥대 다보면 오히려 일은 뒤죽박죽 더 엉켜버릴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매일 해야 할 일을 적은 뒤 우선순위를 결정하자. 1, 2, 3단계로 나눠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항목마다 실행 여부를 체크합니다. 이미 시대의 유명인들은 계획을 통해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2. 고민 수첩을 만든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 선택해야 할 것들로 머리가 복잡할 때 고민거리와 선택할 것들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도움을 청할 것, 포기할 것, 선택했을 때의 장단점 등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더 객관적으로 현실을 들여다보며 결정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메모광이 됩시다. 수첩에, 쪽지에, 스마트폰에 늘 메모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도록 합시다. 아이디어, 해결해야 할 과제, 챙겨야 할 일 등 주저 없이 메모하고, 자기 전 반드시 흩어져 있는 메모를 정리하자, 필요할 때 찾기 쉽고, 여러 메모를 다시 훑으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등 시너지 효과도 가져옵니다.


3. 유머를 아는 사람이 되자.

리더의 조건에는 유머와 재치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유머는 어색한 분위기를 매끄럽게 만들고, 논쟁에서는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의견으로 시선을 끌게 하고, 평범한 말을 세련되게 만듭니다. 즉,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할 때 우위를 점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유머 리스하지 못하다 생각하면 유머 있는 사람의 대화와 행동을 관찰하고, 인터넷, 책자 등을 살펴보며 훈련하면 됩니다.


4. 언어공부에 힘쓴다.

글로벌 시대의 무기 중 하나는 언어입니다. 먼저 영어 공부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때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고, 이 교재 저 교재에 돈을 낭비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핑계 말고 호주머니에, 컴퓨터 앞에, 화장실벽에 오늘 하루 외워야 할 표현들을 써 붙여놓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외우고 반복해 읽습니다. 그리고 영어 외에 다른 한 가지 이상의 언어 습득에 도전합시다. 그만큼 나의 경쟁력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5. 걷기는 나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 심장 기능 개선, 성인병 예방, 비만해소 등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밖에도 걷기의 매력은 많습니다. 걸으며 하루 일을 반성하고, 나를 격려하고, 앞날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좀체 해결되지 않던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합니다. 또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건네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한층 가까워져 있고, 자연과 더불어 걷다 보면 치유의 효과도 얻게 됩니다. 주말에...짬짬이 걷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켜 봅시다.



6. 잘하는 스포츠를 하나 만든다.

회사, 커뮤니티 등 단체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이미 스포츠 스타는 유명 연예인만큼 인기를 끌고,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리더가 되기 위해 스포츠를 배우는 게 요즘인 풍속도입니다. 좀체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이 없던 사람이 체육대회에서 활약을 보여준다면 그 사람의 존재감은 급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서라도 나의 장기 각 될 스포츠를 한가지쯤은 습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7. 준비형 인간이 되자.

기다란 앞 머리카락, 그런데 뒤에는 머리카락이 없어 기회의 신이라 불리는 카이로스 동상, 그래서 다가올 때는 쉽게 머리카락을 붙잡을 수 있지만 지나가면 붙잡기 어렵습니다. 또 카이로스의 어깨와 발 뒤에는 날개가 달려있는데 이는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고, 왼손에 들고 있는 저울은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 분별하기 위해서며, 오른손에 칼을 든 이유는 옳다고 판단하면 주저하지 않고 칼같이 결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적적한 시기에 제대로 된 판단으로 기회를 활용하는 것, 그것은 늘 준비하고 연습하는 자가 가질 수 있습니다.




★ 굿 마인드로 무장하라.
좋은 습관의 출발은 어디에서 나올까?
바로 생각입니다.
긍정적 생각은 긍적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법.
행동을 바꾸려면 마인드를 새롭게 다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8. 목표를 이뤘을 때의 내 모습을 그려보자.

원한다가 아니라 절실히 원합시다. 절실히 원하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가 아닙니다.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미쳐보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왜 나에게 그 목표가 중요한지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는 쪼개고 쪼개 한 달, 일주일, 매일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가 너무 멀면 지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매일 내가 그 목표를 향해 다리는 이유를 되뇌고, 나를 격려합시다. 그리고 목표를 이뤘을 때의 내 모습을 그려보세요.



9. 긍정인 생각은 긍정의 결과를 가져온다.

몸은 맘을 지배하고, 맘은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은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쯤 물이 채워진 컵을 보며
"이것밖에 없네."
"이만큼이나 남았네."라고 말하는 이들의 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입니다. 좋은 일만 생각하고 살아도 인생은 짧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를 되뇌자. 사람이 하는 걱정 중 해결할 수 없는 일이 96%라는 말처럼 괜한 염려와 걱정은 오히려 나를 병들게 합니다. 반면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10. 타인의 좋은 습관은 스승이 된다.

기부의 참의미를 보여준 빌 게이츠,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 준 워렌 버핏, 도전정신의 힘을 보여준 고 정주영 회장 등은 리더십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이처럼 유명인의 바람직한 습관을 기억합시다. 유명인이 아니라도 내 주변을 돌아보면 바람직한 리더가 가질만한 습관이 눈에 띌 것입니다. 좋은 습관은 기록해 두고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그러한 마인드가 나쁜 습관을 교정하고, 미래를 바꾸게 됩니다.


11. 기분 좋은 내일을 그리며 잠든다.

소풍 전날, 성탄절 전날, 밤잠을 설치던 아이 때의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내일을 기다리며 두근거리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해야 할 일, 미뤄둔 일 등에 대한 걱정으로 내일이 부담스럽지는 않은가. 잠들기 전 눈을 감고 즐거운 내일을 상상하세요. 힘든 일이 끝난 후 나만의 보상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은 좋은 컨디션을 만들고, 일의 효율도 높여줄 것입니다.


12. 장점과 단점은 종이 한 장 차이가 될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토크쇼의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힘들었던 과적의 생활이 많은 사람과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성복에서 사이즈를 찾기 어려워 만들게 된 빅사이즈 옷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부자가 된 것도 단점을 극복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결점에 연연해 하지 맙시다. 나를 주눅 들게 하고, 움츠리게 할 뿐입니다. 단점이 반대로 아이디어가 되고, 나의 일에 플러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소통은 꿈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다.
사회는 더불어 가는 곳입니다.
나는 끊임없이 누군가, 어딘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합니다.
적절한 소통은 유익한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는 나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공신입니다.


13. 가슴으로 소통한다.

진실의 힘은 어느 정도일까? 진실은 소통의 기본조건이고, 불가능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또 누군가 실수를 했거나 힘들어 할 때 흉보거나 '힘내'라는 가식적인 빈말도 소통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하지만 '문제없어. 다시 하면 돼지 뮈."하며 건네는 진정어린 한마디는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내가 힘들 때 더 큰 격려와 위안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14. 입은 무겁게 귀는 활짝

입에는 자물쇠를 채우고, 귀는 활짝 열어봅시다. 때로는 비판의 소리, 억울한 소리가 나를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을 열기전 그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보세요. 당장은 아프고 답답하지만 분명히 나의 실수, 허점, 고쳐야 할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말을 쉽게 옮기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그 말이 무수한 소문을 달고 나에게 되돌아와 관계를 망가뜨리고, 나를 곤경에 밀어 넣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5. '해라'가 아닌 '할까?'로 말한다.

누군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나의 의견에 동의하게 하고 싶다면 그를 대우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사람은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성심껏 일을 하게 마련입니다. 부하직원이나 후배, 하물며 자녀에게 얘기할 때도 '~해, ~해라'라고 명령하기보다는 '~할까?, ~하면 어때?'하고 상대의 의견을 먼저 물어봅니다. 그것이 오히려 상대방을 설득하는 지름길입니다.



16. 당장보다는 미래를 생각한다.

2002년 월드컵과 함께 불어 닥친 히딩크 열풍을 기억할 것입니다. 히딩크가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 얼마나 말이 많았던가. 오대영이라는 닉네임을 붙여가며 감독으로의 자질을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루며 축구 명장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17. 편지를 활용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팬들에게 직접 답장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편지를 주고받으며 공감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글은 말과는 달리 특별한 교감을 형성합니다. 말로는 하기 어려웠던 것이 글로는 가능하기도 하고, 성의와 진실이 느껴지고, 여운을 주어 더 깊이 생각하게 하며, 오랫동안 남아 세월이 흐른 뒤에도 감정의 연을 이어줍니다. 특별한 인연을 원한다면, 또 뭔가 풀기 어려운 오해가 쌓였다면 편지를 활용해 보자. 편지가 어렵다면 메일이라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은 꿈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잃은 사람은 즐거움, 여유, 도전을 모릅니다.
반면 꿈을 향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좌절에서도 승리의 단맛을 맛보는 여유를 발견합니다.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귀한 말이었습니다.

꿈을 거머쥐는 자가 되고 싶습니까?

오늘부터 습관을 바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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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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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좋은 포스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1.1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가 먼저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ㅠㅠ
    아...두 딸한테 이야기 해주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실천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대충;대충; 사는데;ㅠㅠ
    두 딸들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라도...조금씩 변해야 하는군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2011.01.19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넘 좋은말이 가득하네요....
    새기고 가겠습니다^^

    2011.01.19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주카페

    2011년 신년대비 무료로 사주풀이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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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다원 사주카페입니다.

    2011.01.19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단 아이에게만 국한될 게 아닌
    어른들도 지침이 될 만한 좋은 글이네요.
    공부하고 갑니다..^^

    2011.01.19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으로 멋진 어머니십니다.
    저도 꼭 우리 아이들에게 노을님같은 엄마가 되어주겠습니다.
    똑같이는 못하더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2011.01.19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리같은 성인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금과옥조같은 말씀들입니다.

    2011.01.19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에게 도움되는 글 같아요^^
    오늘도 행복만땅한 하루되세요~

    2011.01.19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이어리에 적어놔야겠어요..^^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2011.01.19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참.. 이론적으로는 다 아는데..
    실천하기가 어렵네요..^^:

    2011.01.19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녀에게만 말할 이야기가 아닌 듯 하네요^^ 저도 열심히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미래를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2011.01.1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타인의 좋은 습관은 스승이 된다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2011.01.1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
    헉생뿐아니라 모두가 이리변하면 대한민국이 더더욱부강해질텐데...
    나라걱정보다 나부터 걱정해야할듯.

    2011.01.1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홋.. 댓글이 너무 많아서~~~
    좋은 글이네요.
    제게 있어 몇개는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문제네요. ^^

    2011.01.19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성공 할 수 있는 생활습관들..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01.19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가슴에 딱 와 닿습니다~
    저도 아들이 크면 이 다음에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2011.01.20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민수첩 좋은생각 인것 같아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
    좋은긍 잘읽고 갑니다 ㅋㅋㅋ

    2011.01.20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한수 배워 갑니당..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들이군여~

    2011.01.20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커피믹스

    고민수첩 괜찮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1.24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21. Favicon of http://khjkjhkjhkjhkkk h

    = 여학생들이노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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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밤 사랑 백프로 ───sekvogee.cㅇ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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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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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5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9.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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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돌, 개구리는 아프다?


  9월 속에는 더디 오는 듯 하면서도 벌써 가을이 성큼 함께 와 있습니다. 아직 끝내지 못했지만 15년을 살아온 집을 수리하였습니다. 이리저리 짐을 옮기고 없앨 건 없애고 새로 들일 건들이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건 정리를 하다보니 시어머님의 옷을 넣어 두었던 서랍장을 없애게 되었습니다. 손녀 손자들이 보고 싶으면 가끔 와서 하룻밤 지내고 가시곤 하기에 서랍 속에는 오래전 사 드렸던 통도 뜯지 않는 속옷통과 낡은 팬티 그리고 치마 두개가 나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새 것을 사 드려도 평생 아끼고 절약해 오신 습관으로 인해 다 늘어지고 기운 자국들이 선명하게 들어나 있는 팬티였습니다. 어머님의 그 마음 알지만 헐은 속옷은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새 속옷통과 치마 두개만 쇼핑백에 넣어 현관 입구에 놓아두었습니다. 시댁 갈 때 가져 가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그 쇼핑백을 보고는 한마디 합니다.

“이게 뭣꼬?”
“어머님 옷...”
“왜 여기 내 놓은 거야?”

“시골 가져다 드리려고...”
“참나! 그럼 엄마 우리 집에 오지 말란 소리야?”
“엥? 무슨 말이 그렇게 심한 말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인데 남편은 많이 서운한 가 봅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를 부르며

“아들! 이리 함 와 봐”
“왜요?”
“네 엄마가 할머니 옷 갖다 드린단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있다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니,

“아니, 아빠는 그런 걸 가지고 왜 그래요? 아무것도 아니구먼..”
“너도 나중에 네 마누라가 이러면 어떻게 할래?”
“참나, 설마 엄마가 그랬을까. 아빠 과민반응 하지 마세요.”

“엄마 못 오게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못 오긴 왜 못 와요. 오고 싶으면 오면 되고 그렇지.”

괜스레 아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아

“아니, 엄마가 잘못했어. 다시 넣어 둘게.”


  참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시어머님에 대한 아들과 며느리의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곰곰이 따지고 보면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이 물과 기름의 관계라도 말을 하지만, 다 돌아가시고 안 계신 친정 부모님이기에 그런 마음조차 가져보질 않았는데 너무 쉽게 일처리를 한 것 같아 후회가 되었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로도 마음 상할 수 있다는 생각에 미치자 슬며시 쇼핑백을 들고 가 다른 서랍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로 개구리는 아프다는 말 실감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어머님! 죄송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곁에 머물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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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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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9.1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는군여~

    2008.09.10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새

    추석이 코앞인데 부인 비위 거슬리게 함 안 될터인디.....ㅋㅋㅋㅋ
    정겹게 사는 모습 보고 가요.

    2008.09.10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군요..^^*
    난감하셨겠어요...
    근데 진짜 쉽게 가벼히 지나갈수도 있는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그쵸...^^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2008.09.11 06:39 [ ADDR : EDIT/ DEL : REPLY ]
  5. FredrickJones

    I'm truly glad to see this post over here! Reading this post seems to be absolutely exciting. I am sure that you will keep it up, sir! http://smartwriters.org/blog/terrible-disease-in-our-life---alcoholism-essay

    2017.08.07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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