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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자 사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아들이 입대 하기 전
2년 전 여름인 것 같습니다.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부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늘 그렇지만,
아빠는 아들에게 많은 걸 이야기해 줍니다.
꿈을 가져라!
한 번 흘러간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아들은 알아들었을까요?
후회하며 사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이렇게 곁에서 멘토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꿈을 키워내는 것 아닐는지요.
가장 훌륭한 멘토,
큰 고목처럼 그 자리에 우뚝 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바람도 만들어주는
든든한 아버지입니다.
아들이 보고 싶은 날이 됩니다.
핸드폰으로 소식받기
공감가는 이야기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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