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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다정한 부자 사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by 홈쿡쌤 201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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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자 사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아들이 입대 하기 전

2년 전 여름인 것 같습니다.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부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늘 그렇지만,

아빠는 아들에게 많은 걸 이야기해 줍니다.

 

 

 

 

 

 

꿈을 가져라!

한 번 흘러간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아들은 알아들었을까요?

후회하며 사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이렇게 곁에서 멘토해 줄 수 있는 어른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꿈을 키워내는 것 아닐는지요.

가장 훌륭한 멘토,

큰 고목처럼 그 자리에 우뚝 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바람도 만들어주는

든든한 아버지입니다.

 

 

아들이 보고 싶은 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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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이야기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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