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2.14 00:04

명절, 생선 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법





명절이 코앞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

집집마다 굽기도 하고, 찌기도 합니다.


이왕 만드는 제수 음식

흐트러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생선 살, 부서지지 않게 굽기


 

 

 

▶ 재료 : 생선, 꼬치, 식초 약간

 

▶ 작업 순서 


㉠ 식초를 생선 표면에 발라준다.




★ 왜 그렇지?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에 의해 생선의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생선 모양이 흐트러지는 효과를 막아줍니다.






㉡ 식초를 바른 나무 꼬치를 생선 가운데에 꽂아주면 생선 살이 처지지 않고 예쁘게 구워집니다.









▲ 꼬지를 빼주면 완성된다.






식초의 신맛은 굽는 과정에서

다 날아가기 때문에 

냄새 걱정은 않아도 됩니다.


이번 명절에는 곱게 구워 차례상에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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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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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초를 발라주는건 처음 봤습니당
    이번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좋은 하루보내세요~~ ^^

    2018.02.1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내일이면 집에가서 일손을 도와야 하는 입장으로써,
    참으로 좋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02.1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 잘 보고 갑니다^^해피한 명절 되세요!

    2018.02.1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ㅡ 완전 꿀팁 잘보고가용^^~~~

    2018.02.14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선살을 떨어지지 않게 하는 노하우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2.1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선에 식초를 바르다니 너무나 의외네요 ㅎㅎ
    생선 구울때 함 발라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02.1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생활의지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2018.02.1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2018.02.14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식초!
    저도 아는 척 좀 하겠습니다.^^ㅎㅎㅎ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18.02.1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생활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2018.02.1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 좋은 팁이네요!! 제사상인 만큼 모양도 중요한데 식초가 꿀팁이군용^^

    2018.02.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완전 꿀팁이네요. 식초를 발라주면 되는군요.
    역시 노하우가 정말 대단하세요 :)

    2018.02.14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내일 생선 구울 때
    사용해봐야겠어요.^^~

    2018.02.14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오 식초에 나무꼬치를 이용하면 물고기가 나체쇼 안하고 이쁘게 구워지나요?!! 진짜 필요한 꿀팁 감사합니다~^^

    2018.02.14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노하우는 많이 사람이 봐야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2.14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좋은 팁이네요 ㅎㅎ

    2018.02.14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생선 깔끔하게 구울 때 식초가 요긴하게 쓰이는군요.^^

    2018.02.14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내일 만들어야 하는데...식초 발라봐야 겠어요~
    내일 블로그 놀이를 할 수 있을지..ㅋㅋㅋ
    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열심히 만들어야 겠어요^^

    저녁노을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8.02.1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대박 꿀팁입니다
    살이 부셔지면 그것만큼 보기싫은게 없더라구요 ㅠㅠ

    2018.02.1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플

    미리사서 건조시키면 구울때 안 망가져요.

    2018.02.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4.08 05:33
힘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신발 씻는 법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떠난 아들의 빈자리는 참 크게 느껴집니다.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 오랜만에 청소를 했습니다.
책도 정리하고, 먹던 물병도 치우고,
입었던 잠옷도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한쪽 구석에 박혀있던 실내화 한컬레
언제 씻었는지 흰색이 아주검은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씻지?'
언젠가 TV에서 본 운동화 쉽게 세척하는 방법이 생각나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신발 쉽게 세척하는 요령


▶ 준비물 : 비닐봉지 1개, 신발 1켤레, 세제, 따뜻한 물 약간

▶ 세척하는 요령



㉠ 비닐봉지에 세제와 신발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준다.
㉡ 따뜻한 물이 식지 않도록 봉지를 묶어둔다.
㉢ 1시간이 지난 뒤 이리저리 흔들어준다.

* 물을 일부러 끌이지 않아도 수도꼭지로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 됩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흔들기만 했는데 이렇게 더러운 땟국물이 나왔습니다.

 

 


▶ 나머지 지워지지 않은 더러운 부분을 솔로 쓱쓱 문질러주면 깔끔해진답니다.






힘들이지 않고 쉽게 신발 씻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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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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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ㅎㅎ와...ㅇㅣ렇게 하면 되는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4.08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사

    좋은 방법 배워가요

    2014.04.08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쉽게 신발은 섹탈할수가 있네염 잘보고 감니다.

    2014.04.08 0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간단하게 깨끗해졌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4.08 0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방법 배워 갑니다.
    화욜 보람된 시간 되세요.^^

    2014.04.0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이런 방법이 있군요?..
    신발세척은 참 귀찮은데.. ^^

    2014.04.08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방법 하나 배워갑니다
    역시 생활의 달인 맞으십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요

    2014.04.08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발씻는법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2014.04.08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8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방법가끔저도 쓰곤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08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4.08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 간편하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닷~!!

    2014.04.0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개코냐옹이

    앗 오늘도 역시나 잘 배워 갑니다 .. ^^

    2014.04.08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군요^^

    2014.04.08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일단 불리는게 중요하군요! ㅎㅎ

    2014.04.0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ㅋㅋㅋ

    2014.04.08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탁기에 세제넣고 몇시간불린후 울코스로하면 뭐든신발 만사오케이

    2014.04.0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나가다가

      에효...
      옷 세탁하는데 신발을???
      걸레가 행주되는 건 아닌데...좀 글네요.ㅎㅎㅎ

      2014.04.08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가랑비

    오호 비닐봉지...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4.04.08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유용한 방법이네요. 잘 배워가요~ ^^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4.04.08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무 잘보고가요 ~^^
    행복한하루되세요~~

    2014.04.09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2 05:31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수북하게 쌓인 홍합을 봅니다.
"사장님! 저렇게 많은 홍합 어떻게 손질하세요?"
"요령으로 하죠."
"쉬운 방법이 있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 맛집 사장님에게 배운 홍합 손질법


1. 껍데기까지 깨끗하게 손질하기


홍합 껍데기에는 작은 조개나 해초 등 여러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껍데기째 요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꽉 다문 입 사이에 붙어 있는 수염을 제거하고 홍합살이 딸려 나오지 않도록 홍합을 한쪽으로 기울이며 화살표 방향으로  수염을 잡아당겨 줍니다.



㉡ 홍합에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2. 홍합의 암수 구분?

▶ 왼쪽 약간 붉은색이 암놈, 흰색이 수놈이랍니다.



"우와!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네. 자주 오세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많은 양을 꼼꼼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는 사장님을 보니
작은 식당이 늘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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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앗 고급 정보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 ^^

    2014.03.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훗.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팥칼국수 맛이 궁금합니다 +_+

    2014.03.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암수구별.. 확실히 배워가내요..^^

    2014.03.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홍합 손질하는 방법 배워갑니다^^

    2014.03.1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홍합을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고향이 부산영도라 어릴적에 홍합 엄청 땄거든요.
    홍합 손질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염이라고 막 잡아 당기면 안되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3.1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염제거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4.03.12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은색이 암놈이었군요
    이제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2014.03.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합 손질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리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4.03.1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합 손질법 너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2014.03.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꿀꺽.~
    오이도 가서 먹은 거랑 똑 같이 생겼네요.ㅠㅠ

    2014.03.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아요. 저거 손질 잘 못해서
    먹을 때 좀 불편할 때 있었거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014.03.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맛집이군요^^

    2014.03.12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암수 구분을 색으로 하는군요 ㅎㅎ

    2014.03.1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합에도 암수가 있네요..
    맑고 뽀얀 홍합 국물레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1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암수구분...이제야 색이 왜 달랏는지를 알게 됐네요..
    손질법 잘보고 갑니다^^

    2014.03.12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원한 국물이 좋지요...홍합
    칼국수 국물 좋겠어요~ ㅋ

    2014.03.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질법은 저도 포스팅처럼 하고 있는데
    홍합암수구별법은 처음 배워 갑니다
    그런데 먹는데는 암수구별 필요없지 않나요

    2014.03.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홍합 엄청 좋아하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4.03.13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07 05:35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매일 하루 3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지?
살기 위해서 먹는지?
해답 없는 삶이기에 누구도 확답해 주지 못합니다.

요리하면서 우리는 무심코 기름을 듬뿍 두르고
지글지글 노릇노릇 구워 먹곤 합니다.
너무 많은 기름 섭취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식탁에서 건강하게 기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요리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온도를 높인 다음 내용물을 조리한다.

소시지와 햄 안에도 충분한 기름이 들어 있기 때문에








㉡ 햄, 소시지 등의 가공 육류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재료 속 기름으로 익힐 수 있다.

마무리로 식물성기름 반 숟가락만~~

물 때문에 속에 든 염분도 날아가기 때문에 간까지 어느 정도 약해집니다.









㉢ 전기 오븐의 바닥에 물을 부어 조리하면 요리의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뚜껑을 열어서 바닥에다가 물을 부어줍니다.












㉣ 반드시 종이 타월을 깔아 남아 있는 기름까지 제거하도록 합니다.


조리할 때는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마지막에 좋은 기름을 생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스로 넣습니다.
종이 타월에 나머지 기름이 싹 스며들게끔 하는 마지막 작업까지 해 줍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알아두면 좋은 살림 비법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조금만 신경 써 보세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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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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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유용한 정보네요~~ 기름이 항상 문제였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014.03.07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7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7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디어 보고입니다

    2014.03.07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갑자기 햄을 볶아 먹어야 할것같은 느낌이드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3.0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튀김 음식은 좋지만 기름기는 많이 섭취않고 싶은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꼭 활용해봐야겠군요^^

    2014.03.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름 줄이는 방법 잘 알아갑니다^^

    2014.03.0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리할 때 기름줄이는 방법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14.03.0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불금되세용 !!

    2014.03.0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용한 정보 매번 감사합니당~기름기 쏘옥빼야겠네용~

    2014.03.07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없는 듯 하지만 상당히 많은게 기름인 것 같아요^^
    요리 할 때 기름 줄이는 비법 배워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07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평소에 볶음 요리를 하면 기름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팁을 얻어가니 앞으로 기름 살 돈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4.03.07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노하우 배워 갑니다^^

    2014.03.0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기름을 최대한 줄여야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3.0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흐!~ 주소 복사해갑니다.
    제 오픈캐스트에 '생활의 지혜'라는 폴더를 만들고 저장해두겠습니다.
    나중에 여덟건이 모이면 발행하겠습니다.

    멋진 금요일!~

    ※. 추신: 헉!~ 어디서 주소 복사할 수 있어요?

    2014.03.07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기름으로 요리할때마다 찝찝하긴해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4.03.07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급하지 않게 좀 더 느긋하게 해야겠네요.
    좋은 참조했습니다.

    2014.03.07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기름기를 없앨수는 없지만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죠.^^
    잘 보고 갑니다.

    2014.03.0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구름꽃

    살림비법..ㅂㅐ워갑니다.

    2014.03.08 0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포스트잇 정갈하게 떼고 부치는 요령




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기에 이것저것 준비물을 챙겨주고
'아들 바라기'였던 고슴도치 엄마의
마음,
품안의 자식이 아님을 스스로 다짐하고 준비도 해 봅니다.


며칠 전, 마지막 여행을 떠난 아들 방에 들어가니 포스트잇이 붙어있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붙은 포스트잇은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젠가 포스티잇을 들뜨지 않고 정갈하게 붙이는 법이 생각나 아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 왼쪽은 정갈하게, 오른쪽은 들뜬 모습입니다.




※ 정갈하게 떼어내는 방법

㉠ 들어 올려 떼는 방법
㉡ 옆으로 떼는 방법

바로 ㉡의 방법으로 옆으로 떼면 정갈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 오른쪽 사진처럼 - 옆으로 떼어내는 방법입니다.








▶ 정갈하게 부친 포스트잇





"우와! 엄마! 신기한데!"
"그렇지?"
"어떻게 떼어내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르네."
요령만 알면 이렇게 쉬운데 말입니다.

이상, 깔끔하고 정갈하게 포스트잇 부치는 요령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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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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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팁이군요
    하나 배워 갑니다
    복받으세요

    2014.02.25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핫..
    간단하면서도 좋은 정보군요.
    잘 배워갑니다.^^~

    2014.02.25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왜 그럴까요?

    원리가 궁금하네요..ㅎㅎ ... 궁리궁리...ㅎㅎ

    2014.02.25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좋은 소식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2.25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02.25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

    2014.02.25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머리가 좋으면...ㅎㅎㅎ
    역시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2014.02.25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보고 갑니다.^^

    2014.02.25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홋~~ 이런 방법이 있네요 ㅎㅎ

    2014.02.25 1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5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실생활에 아주 유용한 정보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2.25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저도 항상 저모습이어서 이게 접착력이 안좋은가 햇답니다^^;;; 담부터는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2014.02.25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밌네요. 폴락폴락 달랑달랑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해요. ^^*

    2014.02.25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요렇게 하면 되는군요 ㅎ
    배워갑니다^^

    2014.02.25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코냐옹이

    음 깔끔한 방법이라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 ^^

    2014.02.25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니 이런 좋은 방법이..ㅎㅎ 잘배워가요^^!

    2014.02.25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러면 되는군요~^^

    2014.02.25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노하우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2014.02.25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갈하게 붙이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제는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2014.02.25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살짝 잡아 당겨서 때는 방식으로 떼고 있어요...
    이것도 괜찮더라고요..^^

    2014.02.25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23 06:30



달걀지단, 깔끔하고 정갈하게 굽는 비법




어제는 설날 남은 가래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엄마! 달걀지단 어떻게 이렇게 예뻐?"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아들 녀석이 묻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1인당 연간 소비량 193개, 하루 소비량은 약 2천만 개, 그만큼 간편하고 친숙한 국민 반찬입니다. 하지만 요리할 때 흔히 겪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아들도 궁금해 하는 아주 사소하지만 실속있는 해소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달걀 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식용유, 식초, 녹말가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 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 흰자를 붓고 약불에서 구워낸다.



▶ 곱게 썰어내면 완성된다.


 
㉠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둔다.

㉡ 식초를 넣고 살살 저어 구워내면 완성된다.

*녹말가루를 약간만 넣어주면  얇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 완성된 모습 





 

★ 곱게 부치는 포인트 몇 가지!

㉠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녹말가루를 넣어준다.
달걀지단(계란채)을 부칠 때 녹말가루를 같이 풀어 넣으면 얇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는다.



이제 달인 못지않은 고운 지단 부쳐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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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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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초

    오호~~~
    잘 알아 갑니다

    2014.02.23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끼니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4.02.23 0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23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모양이 예쁘게 나왔네요~~~ ^^

    2014.02.23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걀지단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23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2014.02.23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녹말가루가 바로 비법이군요?..
    멋진 주말보내세요.. ^^

    2014.02.23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동그라미

    오우~~~
    잘 배워갑니당
    즐거운 휴일 되세요

    2014.02.2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14.02.23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고급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2014.02.23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기억해둬야겠는데요^^

    2014.02.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dd

    녹말 때문에 잘 찢어지지도 않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23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달걀지단 굽는 노하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2014.02.23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달걀지단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014.02.23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살림 비법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도전해봐야겟어요.ㅎ

    2014.02.23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쩌다 한번 지단을 만들다보면 검은 부분이 눈에 거슬리는데
    이제는 깨끗하게 구울 것 같습니다.^^

    2014.02.23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깨끗하게 굽기 어려운데, 정말 깔끔하게 완성하시네요.
    요리의 고수를 보는 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4.02.23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옛날 호텔주방에서 알바할때 몇시간동안 지단만 구울때가 있었죠.^^
    그때는 몇백장씩 구웠죠...ㅎㅎ

    2014.02.23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고급 살림노하우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뵈어요^^

    2014.02.24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흐아.. 정말 예술이어요.
    아무리 해도 안되던디~~~

    2014.02.24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2.12 20:35

양식요리에 올리는 밥 곱게 모양내는 법




언제나 구수한 된장국이 좋은데,
우리 아이들 입맛은 우리와 다른가 봅니다.
고3인 아들 녀석을 위해 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양식을 만들다 보면 밥과 함께 한 그릇 요리가 됩니다.
"엄마! 밥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어?"
"응. 컵에 밥을 넣어 꾹꾹 눌렀다 뺀 거야."
"컵으로?"
"응."
"울 엄마 재주 좋으시네."
양식집처럼 보기 좋게 담아냈다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1.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150g, 돼지고기 150g, 청양초 3개, 달걀 1개, 밀가루 2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진간장 3숟가락, 깻잎, 상추, 적양배추 약간

▶ 만드는 방법

 







㉠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1개, 청양초 4개로 버무려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소스를 붓고 윤기나게 구워낸다.


 

 

▶ 노릇노릇 잘 구워진 스테이크



 

 

 

2. 밥 곱게 모양내는 비법

 

▶ 크기와 모양이 다른 컵 3개입니다.



▶ 밥 한 공기를 넣어 꾹꾹 눌러 담았다가 살짝 빼주면 모양이 다르게 나옵니다.



▶ 비슷한 듯해도...조금씩 다르답니다.




▶ 완성된 한그릇 밥





어떻습니까?
집에 있는 컵으로 밥 모양내는 방법이었습니다.
(밥공기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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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나겠는걸요^^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4.02.12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컵에 밥을 넣었다가 빼면 저렇게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군요~
    유용한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2014.02.12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감사히 배워갑니다 ㅎ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4.02.12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밥 곱게 담아내는 방법 너무 잘 알아간답니다~

    2014.02.12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이렇게 하면 정말 모양이 나오겠어요~!

    2014.02.12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하우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요리실력이...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4.02.12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비부인

    오호~컵으로 하면 되는군요.
    잘 배워갑니다.ㅎㅎㅎ

    2014.02.12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배고파서 그런지 더욱 생각납니다~!!

    2014.02.12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호 간편하게 모양 낼 수 있네요 ㅎㅎ

    2014.02.1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죠~! ^^
    좋은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4.02.12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짜 노을님 자녀분들은 행복한줄 알아야 합니다.
    ㅎㅎㅎㅎ

    2014.02.12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노을이님가족은정말행복할것같아요...오늘도잘보고갑니다

    2014.02.1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거요거...괜찮은 방법이네요^^ 경험을 통해 쌓으신 노하우인듯..

    2014.02.12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방금 밥먹었는데 야식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2014.02.12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2.13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소소하지만 재밌는 글이네요 ^^

    2014.02.1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컵이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었네요^0^
    노하우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13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이쁘네요^^ 맛있어 보여용^^

    2014.02.13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센스있네요! 기왕 먹는거 이쁘게!!

    2014.02.13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7 06:00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며칠 전 지인들과 한정식집에서 저녁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맛있게 먹다가 옆에 앉은 지인이
"와! 정말 정갈하게 썰어 요리했다."
"그러네."
"무숙채 좀 봐!"
정말 보기만 해도 맛깔났습니다.

조금만 신경 써 칼질하면 눈으로 봐도 곱게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 무채 정갈하게 써는 비법

커다란 무, 초보 주부가 다루기 쉽지 않습니다.
㉠ 1/4토막을 먼저 내준다.
㉡ ㉠을 또 1/2로 잘라준다.


절반으로 썬 무 크기를 보세요.
단면을 눈으로 봐도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의 크기가 다릅니다.
그대로 채를 썬다면 들쑥날쑥 크기가 고르지 못하답니다.

㉢ 무를 돌려 윗부분을 잘라내면 크기가 일정해 집니다.


㉣ 일정한 크기의 무를 썰어둔다.





㉤ 곱게 채를 썰면 끝!~





㉥ 무채에 양념을 먼저 만들어 준다.(고춧가루, 마늘, 소금, 매실엑기스, 식초)
㉦ 채를 썬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빛이 곱게 물이든 생채가 완성됩니다.






                            ▶ 정갈하게 담아내는 비빔밥 만들때 정말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자투리는 모아두었다가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제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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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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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갈하고 예쁘게 썰으셨네요. 덕분에 좋은 글읽고 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2014.01.1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보면서 저도 좀 배워야겟어요.ㅎ

    2014.01.1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2014.01.1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양까지 생각하면서 요리 하기엔 제 내공이 너무 낮습니다.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2014.01.1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채 정갈하게 써는 법.. 배워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채가 예술 작품같습니다^^

    2014.01.17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무가 정말 예쁘게 잘 잘라졌네요 ㅎㅎ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2014.01.17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도 좋으니 먹기도 좋겠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1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용한정보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니
    건강조심하세요 ^^

    2014.01.17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저는 칼질하면 거의 야채가 난도질 된다지요;

    2014.01.17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뭐든 요령이라더니...
    맞나 봅니다. 저는 생각도 못했을 일인데...

    2014.01.17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렇게 신경써서 정갈하게 썰 만든 음식은
    먹을 때 더 행복하지요.^^

    2014.01.17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저에게 필요한 유용한 살림정보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2014.01.1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014.01.1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늘 저녁에는 왠지 무채가 많이 많이 땡겨지는데요...

    2014.01.17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역시....ㅎㅎㅎㅎㅎ

    2014.01.1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역시 노을님은 살림의 고수 같습니다...
    마치 기계로 곱게 썰은 듯한 정갈한 무채가 완성된것 같습니다..
    이런 모양은 맛도 제일 일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2014.01.17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채써는비법이라면서 뭐냐 딸랑2개? 장난하는것도아니고 ㅡㅡ

    2014.02.25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초초보

    ㉢ 이해가 안가요 ㅠㅠ

    2014.02.25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위거`

    일정한 크기로 썰고 곱게(?) 채썰면 된다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곱게 채써는 방법이라면서요 ㅠㅠㅠㅠㅠㅠ

    2014.02.2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05 14:50

자취생 주먹밥, 비닐에 붙지 않게 얼리는 법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와 있다가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기숙사로 돌아가는 날
"엄마! 나 반찬 조금만 담아주면 안 돼?"
"왜? 집에서 밥도 해 먹지 않는데."
"그래도 가끔 집밥이 그리울 때 먹게."
"알았어. 밥도 담아줄까?"
"그럼 좋지."
새벽같이 일어나 뚝딱뚝딱 밥하고 먹고 싶다는 반찬 몇 가지 담아 보냈습니다.
밥은 식혀서 비닐봉지에 싸서 보내며 당부했습니다.





★ 비닐에 붙지 않게 주먹밥 만드는 법


㉠ 밥을 다하고 난 뒤 참기름 두 세 방울을 넣어 섞어준다.



㉡ 먹을 만큼 비닐봉지에 담는다.


㉢ 주먹으로 꾹꾹 눌려 비닐봉지에 붙지 않도록 느슨하게 묶어준다.





㉣ 냉동실에 얼릴 때는 종이컵에 한 개씩 담아 넣는다.
  그냥 쌓아 놓다보면 밥에 비닐이 낄 염려가 있기 때문



㉤ 냉동실에서 얼린 밥을 꺼내 비닐을 벗긴다.
(참기름 때문에 비닐도 잘 벗겨진답니다.)





㉥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려주면 끝!~





비닐봉지째 돌리지 않고
벗겨 내고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따끈따끈 새 밥처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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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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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리의 달인이십니다.ㅎ
    잘보고 가요.^^

    2014.01.0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취생 아니더라도 아주 유용할 것같습니다. ㅎㅎ

    2014.01.05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말로만 듣던 주먹밥이군요..ㅎ 직접 해먹고 싶어져요.

    2014.01.05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참기름이 답이였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2014.01.05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습니다^^

    2014.01.05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기름 몇방울의 위력이 대단 하군요^^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2014.01.05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허.. 간단하지만 정말 필요한 기술이네요..
    유익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2014.01.0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이건 정말 아주 중요한 노하우네요.
    잘 참조했습니다.

    2014.01.05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이군요^^

    2014.01.05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2014.01.05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활애 너무 유용한 정보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4.01.05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저랑 같네요~^^ 놀랐어요 ㅋ
    암튼 좋은 꿈 꾸세요~ㅋ

    2014.01.06 0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http://im34.gulfup.com/MDYT8.png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

    THE MEANING OF LIFE

    http://safeshare.tv/w/OkKZmtFOEa

    Influential section - Yusuf Estes with a young Christian

    http://safeshare.tv/w/hcmjDAYrop

    2014.01.06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새해 첫 주말이니만큼 즐거운 일, 희망찬 계획 잘 세우면서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하는 제대로 된 첫 월요일이니만큼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4.01.06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용한 팁이네요.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6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갑니다^^

    2014.01.06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자취생은 아니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한 정보네요!!!
    참기름이 조금 아깝긴하지만.. 잘 써먹을께요 ㅎㅎ

    2014.01.0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투데이 엄청많다
    비법좀
    전항상적게들어와요 정보많이올려두ㅜ

    2014.01.06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법은 참기름인가요.
    와우, 향긋하고 영양 만점이겠어요...

    2014.01.06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생활속의 지혜 잘 배우고 갑니다. ^^

    2015.05.0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폭염주위보! 올바른 자동차 온도 관리법
 



폭염주의보 까지 내린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체온과 비슷합니다. 밖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니 말입니다. 평소에는 건물 뒤 주차장은 명당자리가 됩니다. 방학이지만 연수가 있어 고3인 아들 녀석 학교 보내놓고 나오니 명당자리는 벌써 꽉 차버렸습니다.
'에잇! 뜨거워서 어쩌지?’
할 수 없이 햇볕에 주차해 두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웬걸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혀버립니다. 

 어제는 장거리 출장을 가야 하는 남편이라 함께 카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보는 길이라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내비게이션이 클릭해도 들어 먹질 않아서였습니다.
"사장님! 고장입니까?"
"너무 뜨겁다 보니 오작동을 하나 봅니다. 지금은 또 잘됩니다."
"그래요? 그럼 어쩌죠?"
"수건으로 덮어 사용해 보고 한 번 지켜봅시다."
남편도 알겠다며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없어도 괜찮겠어?"
"작동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니 기다려 보지 뭐."

 

 

1. 주차의 핵심은 위치 선정

 차량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 주차를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차창을 신문지로 가려주면 차량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시간 후 온도를 재보니 그늘주차 차량은 44℃, 신문지로 가린 차량은 59℃를 보였지만 햇볕 아래 주차한 차는 무려 35℃가 높아진 70℃까지 올라갔고, 주차환경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온도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뒤쪽을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마주 보게 주차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차량 뒤쪽에는 틴트 처리가 되어있어 햇빛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창문을 약간 열어 둔다.

 

차창을 완전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1㎝ 정도만 살짝 내려둡니다. 그러나 차창에 선바이저가 달려 있지 않으면 비가 올 경우 차 안으로 빗물이 들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차내 공기를 환기시켜 실내온도를 낮춘다.



상승한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 조수석 창문만 내린 다음 운전석 쪽문을 4~5회 반복하여 여닫으면 실내온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시원해진답니다.
(어제 오후 2시에 온도를 측정해 본 결과 84도였고, 문을 여닫아보니 59.5도로 떨어졌습니다.)





㉡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만 올려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것도 차 안의 온도를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3. 경제적인 에어컨 사용방법

 ㉠  우선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를 올려줍니다. 차량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해 단시간에 실내 온도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이후 에어컨을 작동시킬 때는 최대한 강하게 틀어 온도를 낮추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이때 창문을 열어 자동차 실내의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습니다. 어느 정도 차가 시원해지면 에어컨의 세기를 줄입니다.

 

㉡ 에어컨을 끌 때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몇 분 전에 끄면 냉기를 유지하면서 연료도 절약할 수 있고, 기온 차로 인해 맺히는 물방울을 증발시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므로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대시보드는 매우 뜨거워질 수 있다

사진출처:다음인터넷

한여름 야외에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대시보드는 최고 100˚c까지 뜨거워집니다. 따라서 대시보드 위에 습관적으로 소지품을 올려두는 것은 위험한 행동. 특히 핸드폰과 내비게이션 등의 전자기기는 고온에 변형되거나 고장이 날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가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대시보드에 커버를 씌우거나 신문지 등을 덮어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면 대시보드의 온도 상승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터나 전자 기기를 두고 내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5. 마시다 만 음료수병이 폭탄이 된다?


여름철이면 자동차 안에 무심코 방치한 음료수 병이 폭발했다는 뉴스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실내 온도로 인해 병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인데 새것보다 먹다 남은 음료수병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는 공기와 침이 섞여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병 내부의 압력을 높이다가 결국 폭발에 이르는 것입니다. 남은 음료수병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치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함을 알게 한 날이었습니다. 이제 나도 뜨거운 햇볕에 자동차를 세워두어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기에 금방 찜통더위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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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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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동차 온도 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08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달궈진 차 정말 뜨거운데...좋은 요령 배워 갑니다

    2013.08.08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추인데 가장 더운 날씨네요..
    여름철에 차량 관리도 잘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자동차 온도 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2013.08.08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엄청나게 더워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8.08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아이디어 잘 배웠습니다.
    당장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2013.08.08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혹시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3.08.08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이더위가 언제쯤사그라들지 오늘도 엄청덥네요,..좋은정보잘알아갑니다

    2013.08.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중국엔 달리던 자동차가 불이 붙던데요 ;;
    더울때는 차안에 물건도 잘 생각해서 둬야겠어요

    2013.08.0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낮에는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온도 관리 정보 감사합니다!

    2013.08.08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낮에는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겨버리니 주차할때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전 차가 없어서 해당은 안됩니다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013.08.0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문을 잠깐 내려놓긴 하는데...
    송풍을 이용한 환기를 먼저 시키긴 하지만...
    대시보드가 뜨거워지긴 하더라구요. 네비가 자꾸 떨어지니..

    2013.08.0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어컨 켜기 전에 송풍 스위치를 먼저!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씀이 팍 와 닿습니다.

    2013.08.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유용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3.08.08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 차는 검은색이라 여름에는 아주 곤혹이죠... 잘 알고 갑니다.

    2013.08.08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더위와의 전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8.08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자동차폭발할것같은날씨예요 잘알아갑니다

    2013.08.0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도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꼼꼼하게 써 주신 글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3.08.0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많이 유용했습니다~ㅎㅎ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2013.08.0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08.0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같은 날씨에 주차를 하면 정말 차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차에 10여분정도 있어야 그나마 시원해지잖아요/

    2013.08.0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26 05:30

실패는 절대 없다! 오이소박이 칼집 넣는 비법




여름이라 그런지 입맛이 떨어집니다.
모두 찬 음식만 찾게 되고 끼니 돌아오는 게 무서운 주부입니다.
이럴 때 가족의 입맛 되살리기 위해 오이소박이와 양파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 양념장 만드는 법(오이 3개, 양파 4개 분량)

▶ 재료 : 고춧가루 2컵, 매실 엑기스 1컵, 배 1/2개, 새우젓 1/2컵, 붉은 고추 3개, 부추 한 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붉은 고추와 배, 마늘을 넣고 갈아준다.
㉡ 갈아둔 재료와 고춧가루, 새우젓, 부추를 넣고 버무려준다.




1. 오이소박이

▶ 재료 : 오이 3개, 양념장

▶ 만드는 순서

㉠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 굵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나무젓가락을 바닥에 두고 칼집을 넣습니다.


* 초보 주부라면 도대체 오이를 어디까지 썰어야 하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이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나무젓가락을 놓고 썰어보세요.

그럼 신기하게 적당하게 붙어있답니다.






2. 양파 김치

▶ 재료 : 오이 3개, 양념장

▶ 만드는 순서

㉠ 양파도 껍질을 벗겨 젓가락을 놓고 열십자로 썰어준다.



㉡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깨끗하게 씻어주고 양념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 양파 김치는 꼭 연꽃이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 완성된 모습






모양도 나고,
맛도 좋은
오이소박이와 양파 김치
어떠세요?
은근 밥 도둑일 것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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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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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아삭거릴 것 같네요
    나무 젓가락을 이용한 방법은 무척 좋네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건강식품인
    오이소박이가 무척 먹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7.2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이소박이 칼집내는 방법 덕분에 잘 알 갑니다 ^^

    2013.07.26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완젼 좋아하는 오이 소박이이네요~
    저희 할머니 오이소박이가 최고였는데~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7.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7.26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젓가락 신공 대박이네요 ㅎㅎㅎ
    보면서 '와 저런 아이디어가?' 했답니다 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7.26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 은근 어렵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

    2013.07.26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이소박이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2013.07.2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실패는 없을것 같은데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7.26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26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양파를 가지고 이렇게 김치를 만들 수 있군요...! 먹음직스럽습니다!
    마눌님께 해달라고 졸라봐야겠어요!

    2013.07.2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 갑니다~~^^

    2013.07.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 해 본적도 옆에서 본 적도 없지만
    나무젓가락 활용법~ 기발합니다!!!ㅎ

    2013.07.2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개코냐옹이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요.^^

    2013.07.26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개코냐옹이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요.^^

    2013.07.26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무젓가락으로 오이 소박이를 담는 법을 잘알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07.26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이지 담그는법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2013.07.26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음식을 만드는 것도 요령과 기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맛있는 오이 소박이가 완성 되셨군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26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넘 좋아요. ㅎㅎㅎ

    2013.07.26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굿!~~~

    2013.07.26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칼집내는 비법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7.26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기름에 찌든 후드, 쉽게 청소하는 법




제법 후덥지근한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더니 장맛비가 토닥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저녁을 먹고 TV 앞에 혼자 앉았는데,
갑자기 부엌에서 윙윙~~소리가 들립니다.
놀란 토끼 눈을 하고 뛰어가 보니 후드가 작동도 하지 않았는데 돌아가고 있었던 것.
'어떻게 하지?'
혼자 고민하다 이리저리 살펴 전기 코드를 뽑아버렸습니다.

평소 신경을 쓰지 않았던 후드
기름때로 찌들어 있었습니다.
'휴!'
 머리 위에 있어, 그냥 지나쳤던 것입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기름에 찌든 후드, 쉽게 청소하는 법



 


첫째, 키친타올를 후드에 갖다 대고 락스가 들어있는 젤형 청소액을 뿌려줍니다.
집에 있는 찌든때 제거제를 사용해도 됩니다.





▶ 5분만 기다렸다가 치킨타올을 걷어내면 이렇게 깨끗해집니다.









둘째, 후드 망의 찌든 때 제거법
드 망이 물에 잠길 정도로 담고 락스 3뚜껑, 일반가루 세제를 1/2컵 정도 넣어 잘 섞어 하룻밤을 보냅니다. 




담긴 부분과 담기지 않은 부분이 확연하게 표시가 나지요?

그리고 담갔던 세제 물은 욕실청소,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 비교해 보세요.






▶ 속까지 시원합니다.






정말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기름기 닦아내고,
다시 후드 망을 끼워 넣고 보니
가슴까지 후련해집니다.



자! 후드 청소 너무 쉽지요?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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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각난 김에 후드청소 해야겠네요.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2013.07.05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깔끔해졌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7.05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름에 찌든 후드 청소하는 법 잘 읽었습니다.
    유용한 생활정보네요^^
    이렇게나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2013.07.05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름때가 쏙 빠졌는걸요~
    저희 집도 이번에...청소 한번 해야 겠네요..^^;;

    2013.07.05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0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희집 렌지후드도 한번 살펴봐야 할텐데...
    아마 찌든대가 엄청날것 같습니다.. ㅠ.ㅠ

    2013.07.05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여지껏 수세미로 박박 문질럿엇는데 ㅋㅋ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2013.07.05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후드 청소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장마라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 안전운전 몸관리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3.07.05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오늘도 좋은것알려주셨네요 요런방법으로..저도 해야겠어요

    2013.07.0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후드 정말 닦기 힘든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5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확연히 차이 나네요~
    본 건 많아서 어떻게 해 봐야겠는데....ㅠㅜ

    2013.07.05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생활의 지혜 잘 보고 갑니다^^

    2013.07.05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생활의 지혜 잘 보고 갑니다^^

    2013.07.0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5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좋은 방법을 알았으니
    주말에 점수 한번 따야겠습니다.^^

    2013.07.05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후드 청소 안해줬다가 불 난다는 이야기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청소 자주 해줘야겠어요~^^

    2013.07.06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이지 속까지 다 시원해지셨겠어요. ^^

    2013.07.06 0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정보잘보고갑니당

    2013.07.06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정말 간단한 비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7.06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8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8.30 15:43


두려움 싹! 왕초보 주부를 위한 '칼질의 정석'




초보 주부의 가장 큰 고민은 사툰 칼질입니다. 고수들이 다다다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게 제일 부럽다고 말을 합니다. 들러붙고, 튕겨 나가고, 울퉁불퉁 제각각으로 모양새가 나지 않고 자칫하면 손가락을 베이기가 일쑤입니다.

그럼 이것 세 가지만 기억하면 아마 고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1. 채소 썰기 - 채소는 각!


㉠ 채썰기 : 칼을 손 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여 채를 썰어보세요. 그래야 반대편으로 넘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썰어집니다.

㉡ 깍뚝썰기 : 처음부터 정육각형의 크기를 염두에 두고 길이를 맞춰 자르세요.





㉢ 돌려깎기 : 오이 등을 돌려 깎을 때는 칼을 오이와 평행하게 잡고 한쪽 엄지손가락은 껍질을 밀면서, 반대편 엄지손가락은 껍질의 두께를 재면서 돌려 깎아 보세요.


㉣ 양파 다지기

 ㉠ 양파 꽁지를 남겨두고 가로로 칼집을 몇 번 넣어준다.
㉡ 90도 돌려 세로로 칼집을 넣어 준다.
㉢ 썰어주기만 하면 다진 것처럼 잘게 썰어진다.







2. 고기 썰기


㉠ 구이용 고기 : 고기의 결과 직각이 되게 잘라야 먹기 좋습니다.

㉡ 장조림용 고기 : 고기의 결과 같은 방향으로 잘라야 조리할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3. 생선 다듬기

요즘은 생선가게에서 손질하여 주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는 손질하지 않지만,
가끔 진열된 생선의 가격이 쌀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활용해 보세요.



 

㉠ 생선을 자를 때 : 꼬리를 왼쪽에 두고 자르세요(왼손잡이라면 오른쪽에) 그래야 아가미부터 꼬리까지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기 쉽습니다.


㉡ 생선 비늘 벗기기
비늘의 반대 방향으로 칼등을 이용해 벗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러나 비늘이 사방으로 튀지 않게 하는 더 간편한 방법은 칼 대산 비스듬히 토막 낸 무를 가지고 비늘을 벗기면 깔끔하게 벗겨진답니다.






약간의 요령만 알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 두려움에서 탈출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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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보때는 칼이 젤로 무섭지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12.08.30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역시 주부9단이시네요!
    칼질에 정석 ㅎㅎ

    2012.08.30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손을 잘 다쳐서 칼을 엄청 무서워라 했었는데,
    조심하면서 쓸 수 밖에요.
    칼질 비법이 총 출동 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2012.08.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말 그대로 칼질의 정석이네요ㅎㅎ
    저는 다른 것 보다 과일 깎을 때 껍질만 싹 분리하는게 너무 부럽더군요ㅋㅋ
    한번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2012.08.3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리를 할 때 칼질의 방법도 있군요.ㅎㅎ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2012.08.3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칼질의 정석이로군요..^^

    2012.08.3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할 때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
    그렇지만 모르면 안되는 것들이죠. ^^

    2012.08.30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칼질의 정석 잘 보고 갑니다. 무를 이용해서 저렇게 벗길수 있다니 , 저도 내장 손질이 안된 생선을 구매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2012.08.30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처음 칼질할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저도 능숙합니다만 ㅋㅋㅋ
    이제 막 주방일 하시는 초보주부들 한테는 좋은 정보네요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정말 좋은 강의 받고 가네요~
    결혼한지...10년이 넘어도 칼...사용은 잘 몰랏거든요~
    ㅎㅎㅎ
    생선비닐껍질...무를 사용하는것도....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8.3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질 중에서 육류나 생선류 다듬을 때가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2012.08.30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리할때 칼질 중요한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참고가 되네요~

    2012.08.3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채썰기, 손 쪽으로 15도 기울이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이것부터 연습해봐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8.30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늘푸른나라

    고기 써는 방법이 다르군요.

    다음에 한번 해 봐야 겠네요.

    2012.08.30 15: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리할때는 칼질이 제일 무서운것같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012.08.30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칼질의 달인이시네요.
    잘배워갑니다.

    2012.08.3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2.08.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청년 주부로써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나름 칼질엔 자신이 있었는데..
    돌려깎기 연습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2012.08.30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칼질의 정석 잘 배우고 갑니다
    왕 초보 주부도 아니면서 아직 몰랐던 부분이 있었네요

    2012.08.30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강의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칼질은 정말 마음대로 잘 안 되더라구요.

    2012.08.31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7 06:00



알뜰 살림법, 넘치지 않고 빨래 삶는 요령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땀을 흘리는 바람에 온 가족이 샤워하다 보니 수건이나 속옷 빨래가 많아졌습니다. 뽀얗게 삶아 햇살 받으며 뽀송뽀송 말라가는 걸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며칠 전, 속옷과 수건을 빨아 삶으면서 넘쳐 가스 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얼른 달려가 스위치를 돌리고 다른 가스테이블로 옮겼습니다.
"에잇!"
더운데 괜스레 짜증이 났습니다.
넘쳐난 빨랫물을 닦아내는 일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좋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서 실천하지 않았던 것.
그 뒤로 삶은 빨래를 할 때면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1.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2. 색갈있는 옷은 따로 넣어준다.

 

색깔 있는 빨래를 함께 넣어 삶으면 다른 옷까지 물이 들어 입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따로 넣어 삶아주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또, 인쇄된 옷 같은 경우에도 따로 넣어 삶는 것이 좋답니다.



 

 

3. 빨래를 삶을 때 효과를 높이는 방법


㉠달걀 껍질

달걀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거즈 주머니에 넣거나 곱게 갈아 넣고 빨래와 같이 삶는다. 달걀 껍질에 있는 칼슘 성분이 색소를 흡수해 빨래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레몬

-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비누와 비슷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발생되어 표백효과가 나타납니다. 아기 기저귀를 삶을 때 사용하면 은은한 향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 소금
 
소금은 소독과 표백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입니다. 때가 잘 지지 않는 양말을 삶을때 소금을 넣으면 때가 빠져 하얗게 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1L에 소금 한큰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덥지만 뽀얗게 바람결에 펄럭이는 빨래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더욱 기분 좋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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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홍.. 이런식으로 빨래하거나 관리하면 편하겠네요 ^_^ㅎㅎ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7.2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실용적인 정보네요 ㅎ 참고할께요!!

    2011.07.2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빨래에 달걀껍질을 넣고
    비닐로 구분해서 삶는 방법은 처음 봅니다.
    살림의 지혜로군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1.07.2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색상이 있는 옷을 삶을때는 소금을 넣으니 좋더라구요~
    보통 삶고나면 색이 날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는데 소금을 넣으며 그런 현상이 줄어들어서 좋아요~

    2011.07.27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빨래 삶을때마다 넘쳐서 그냥 뜨거운 물로 세탁했어요.
    - ㅅ-b
    저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날마나 얻어만 가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2011.07.27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달걀껍질은 한번 봤었는데 비닐봉지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07.27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padosori

    달걀껍질이나 레몬 넣어 삶아 빨아보긴 했는데..
    소금은 안 넣어 봤어요.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제 블러그에 퍼 갑니다^^

    2011.07.2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왕~ 생활의 지혜가 듬뿍!!!
    노을님은 주부 10단이시라는~
    오늘은 빨래 좀 돌리려고 했는데,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고운 밤 되세요^^

    2011.07.2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정보네요...
    저두 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2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최씨

    비닐에서 몸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을까요??????

    2011.07.2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진

    비닐에 고온을 가하면 환경호르몬이 엄청 나올것 같은데여

    2011.07.27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ㄴㅁㅇㅁㄴㅇ

    근데 발암 불질이 안나올지 모르겟네요;;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가열되면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발암물질이 않나올지모르 겠네요

    2011.07.27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 티스토리 접속이 너무 힘듭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갑니당

    2011.07.2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위 글과 댓글을 보면 달걀 껍질도 아주 유용하군요.

    2011.07.27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이 지혜..

    달걀의 용도가 또 한가지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루

    빨래 삶기가 제일 귀찮은 것 같아요 ㅎㅎ
    행주를 하루에 한번씩 삶으려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
    언제쯤 부지런한 주부가 될까요~!@

    2011.07.27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행주 수세미는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그럼 하루에 한 번씩 가능하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위생이 최고지요. ㅎㅎㅎ

      2011.07.27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빨래를 삶는데도 이렇게 알뜰한 살림의 지혜가 있군요.
    사소한 것들이지만 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7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달걀 껍질 등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비닐 방법은 발암 물질이 나올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뜨겁게 하는 건 항상 꺼렸었거던요.

    2011.07.27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ㅎㅎ

    2011.07.28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황당함

    비닐에서 녹아 나오는 발암물질,환경호르몬은요? 옷에 착 스며들어 우리가족건강에 아주 좋겠군요?

    2011.07.28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3.03 06:00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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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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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갱블 10문 10답> 10년을 하루같이 블로그는 자서전


노을이는 여행블로그 김천령의 바람흔적. 김천령님의 추천으로 ‘갱블’(경상도 블로그)에 가입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갱블로 연동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송고된 줄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10문 10답 릴레이 차례가 노을이에게 넘어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참 난감한 일이었습니다. 못한다는 소리도 할 수 없고.


사실, 티스토리 인터뷰, 다음리뷰에서도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나 어떤 글을 쓴다는 걸 다 밝힌 상태여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중복된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10문 10답을 시작하겠습니다.


 

 

1.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1985년 학생 70명밖에 되지 않는 오지로 첫 발령을 받아 사택에서 생활하면서 퇴근 후에는 TV를 보거나 책을 읽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그 당시 김우중님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을 접하면서 1990년부터 인터넷을 알기 시작되었습니다.


▶ 2001년 8월 1일 카페에 가입하여 올린 첫글
   워킹맘으로 출근할 때마다 울어대는 아들을 보고 가슴 아픈 글이었습니다. 

        때늦은 후회....

▶ 2002년 4월 7일 다음 칼럼
▶ 2007년 10월 17일 티스토리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지금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함께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책 내용 중에 젊은이로서 꼭 해 둬야 하는 게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보너스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더보기





 

2. 블로그에 주로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나뭇잎보다 작은 행복,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로 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행복과 불행이 함께 존재한다고 합니다. 늘 불행보다는 행복만 꺼내 즐겁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지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살면서 내가 가진 행복을 모르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내 손에 들고 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남의 손에 든 행복이 더 크게 보이는 건 아마도 욕심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욕심 떨쳐버리고 비움의 아름다움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버려야 채워진다는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소박한 삶, 내 가진 것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행복을 담아내는 곳입니다.




노을이의 작은 일상, 영화 이야기, 책, Tv 리뷰, 함께 나누면 유용한 정보나눔입니다.



3. 하루 중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시간상으로 따진다면 3시간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하루 중 시간이 나는 대로 글을 준비해 임시저장함에 넣어두는 스타일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 남의 글도 보고 또 글을 송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1992년 늦은 결혼을 하고 곧바로 딸아이와 아들을 연년생으로 낳았습니다. 직장일과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 감당해 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매일 파김치가 되어 생활하다 보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잠을 줄여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하루 1~2시간 주어지는 새벽 시간은 황금 같았습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특히 워드 프로세스 1급을 혼자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땄습니다. 요즘은 블로그 관리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지만 말입니다. 


4.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

그렇게 힘든 점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남편은
"당신의 그 블로그 사랑은 내가 인정한다." 할 정도니까요.
억지로 시킨다면 아마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좋아서 하는 일은 누구도 말릴 수 없다고 하잖아요.



5.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이 무엇인가요?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부지런해졌습니다. 자투리 시간도 아껴 쓸 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 한 번 보지도 않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는 선물도 참 많습니다.
행복바구니님의 친환경 수세미
트레이너강님의 책 '독한 것들의 진짜 운동법'
성마루님의 만손이 식물(아직 잘 키우고 있습니다.)
달려라꼴찌님의 치약
표고아빠님의 표고버섯
경빈마마님의 청국장, 열무김치, 오이지 등등 늘 받기만 해서 미안한 맘뿐입니다. 또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때 저녁노을을 알아보고 덤으로 더 줄 때, 베스트 글이 되어 다음 메인에 걸릴 때가 가장 만족할 때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이 중앙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고, 좋은 생각, 전원생활, 경남도민일보 등 지면에 글이 실리고 많지 않지만, 원고료까지 받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6. 하루 평균 방문객은 얼마나 됩니까?
방문객은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다음 메인에 노출되면 최고 10만 명이 넘게 들어온 적도 있습니다. 하루 평균 3,000명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연연하다 보면 그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오더이다.



7.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글쎄요.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고는 글 맨 마지막에 쓰고 있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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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블로그 코리아, 올블로그, 징검다리 네이브 오픈 케스트 등에 가입하여 함께 링크해 두는 게 전부입니다.


8. 다른 블로그를 읽거나 댓글을 남기시나요?

블로그는 소통인 것 같습니다. 남의 글을 읽어주지 않으면 내 블로그에도 들어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날이면 예외이겠지만. 그래서 제 글에 댓글을 다시는 분에 한해서는 꼭 반사 댓글은 달고 있고, 즐겨찾기를 해 놓은 블로그는 먼저 찾아 글을 읽고 오곤 합니다.


9. 블로그로 돈을 벌려고 해보셨나요? 혹은 블로그로 수익이 있다면 가장 많은 수익이 생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칼럼으로 처음 시작한 건 일기장 같은 존재였습니다. 누가 봐주던 봐 주지 않던 소소한 일상을 하루하루 채워나가는 공간이었습니다. 칼럼에서 블로그로 바뀌고 이젠 다음 리뷰까지 있어 수익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요. 그렇지만 큰 욕심 내지 않고 그저 물 흐르듯 편안하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젠 구글보다 다음 리뷰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위가 오를수록 더 많이 받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취미생활이지 돈을 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10.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으로 '어디서 그렇게 글감이 매일 나오나요?'입니다.
10년을 하루같이 글을 쓰면서 터득한 노하우랄까? 여러분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 생활 속에 글감은 무수히 들어 있습니다.
그건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사물을 볼 때, 이야기를 들을 때, 뉴스를 볼 때,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 가득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쉽게 받아넘기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린다면
▶ 옷을 거꾸로 벗는 남편을 보고   100점 남편이 되기 위한 아주 쉬운 방법 
▶ 엘리베이터에 붙은 글귀를 보고  이런 사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 슈퍼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고  이웃사촌이라는 말 옛말이 되었다? (경남도민일보에 실린 글)
▶ 딸과 함께 식당에 갔다 와서  냉면 속에 든 생활의 지혜 3가지
▶ 살림을 하면서 편리한 방법을 생각하다 알뜰정보, 아주 편리하게 마늘 보관하는 법
                                               
전자렌지 200% 활용법

▶ 어버이날을 맞아 책리뷰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 드려야 할 45가지


생각만 살짝 바꾸면 됩니다.


★ 블로그 명과 닉네임을 정할 때
여러 분류 속에 자신이 쓰고 싶은 곳을 먼저 결정합니다. 생활, 요리, 문화, 스포츠 등등 자신 있고 관심 있는 쪽으로 정합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자신을 표현하는 인터넷에서의 아바타입니다. 닉만 보고 들어도 상상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게 좋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 글을 잘 쓰려고 하는 것 보다는 쉽게 풀어씁니다.
㉡ 꾸미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담아냅니다.
㉢ 인터넷의 글은 너무 길게 쓰게 되면 잘 읽지 않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말을 간결하게 담아냅니다.

★ 소통을 통한 큰 재산을 얻습니다.
 블로그 역시 또 다른 하나의 세상입니다. 10년을 넘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많은 사람을 알게 됩니다. 인맥 또한 큰 재산이 아닐까요? 

★ 블로그를 자서전처럼
유명한 사람들만 자서전을 펴내는 것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 말을 합니다. '내가 책을 쓰면 몇 권은 썼을 것이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이야기를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 날엔가 나도 모르게 자서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책을 내신분도 주위에 많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이제 블로그는 늘 나와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0문 10답 다음 바통을 주고 싶은 분은
섬과 암자를 찾아 헤매는 외롭고 높고 쓸쓸한 여행자 김천령의 바람흔적입니다.

에공...받아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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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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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노을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았습니다.
    벌써 10년이 되어가시는군요
    전 초보라서 선배님들 글을 보며 열심히 따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2010.08.22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전에도 인터뷰를 통해 조금은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하고 꼼꼼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08.22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정말 깜짝놀랐어요~~~
    10년이라~~근접하지도 못할 시간인데요~~
    자주 들러 좋은 글 열심히 읽을께요~~
    몰랐던 저녁 노을님에 대해 조금은 알아가는것 같아 좋은 시간이엇어요~~

    2010.08.22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단하시네요
    오랜 세월 10년이란 시간 동안 한결 같은 모습 보면서 아직도 저는 많이 부족한 걸 느낍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8.22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꾸준함과 성실함과 진실함이 묻어있는 블로그
    블로거들이 어떻게 블로그를 해야할지 보여주는 정석이네요.

    2010.08.22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알고보면 경상도 블로근데... ㅍㅎㅎ
    노을님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0.08.22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2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우 노을님 존경하옵니다.

    멋진걸요??
    저도 따라쟁이 할래요^^
    그 마음과 생각!

    2010.08.22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단하신 노을님^^
    박수를 손바닥이 얼얼하고 치고 갑니다...ㅎ

    2010.08.2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각했던 대로 멋지십니다~!!^^
    배울점도 많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2010.08.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글귀 하나 하나 모두 공감이 가고 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노을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8.2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노을님, 닮고싶어요 ^^

    2010.08.22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_ _) 아.. 무엇보다 그 꾸준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도 많이는 못 쓰더라도..꾸준할 수 있는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10.08.22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갱블이란 곳도 있네요..
    처음 들어 봅니다..
    진솔한 노을님 이야기를 보니 배울게 많으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8.2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2010.08.22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2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엥? 누님이세요??
      잘 알죠.
      요즘 뜸하시던데...안부나 전해주세요.ㅎㅎ

      2010.08.2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ㅎ
      아시는군요~^^
      안그래도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블로그를 비공개로 설정해놨어요~^^
      너무 바쁘다보니요~
      요즘 종로요리학원 부원장하다가
      이제는 대학교수로 나가고 있답니다~^^

      2010.08.2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18. 바톤잇기가 아직도 있군요.
    그것도 한 때 유행이었나, 했었지요.
    이렇게 둔합니다.
    이게 저의 한계인 것 같아요.
    두루 돌아볼 여유가 없으니 그러겠거니 하면서도
    때때로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린 아이 떼어 놓고 일 나가야하는 엄마의 마음,
    언젠가 읽었었지요.

    2010.08.22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문득 블로그가 없었다면 아니 인터넷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아갈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눈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좋은 글과 사진은 결국 님의 진솔한 마음이 묻어나기때문이겠지요.
    늦더위에 건강한 웃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08.23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의 블로그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운전면허는 아직 공소시효가 있는 것 아닌가요. ^^; (농담입니다.)
    이렇게 오래 꾸준히 대단하십니다.

    2010.08.23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렇군요..... 그렇게 시작하셨네요~!
    매일 같이 올라오는 글 보면서 참 신기할 때가 많았는데 짜투리 시간 이용법이며 기타 등등을 읽어보면서 이해가 됩니다.
    전 요새 슬럼프에요. ㅎㅎㅎㅎ 블로그 운영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하루 방문객 숫자가 고작 30명~! 어제는 14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힘내 볼랍니다. 노을님도 힘찬 하루 되시어요!!

    2010.08.24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리저리 튀지 않고 깔끔하게 참깨볶는 법


늘 무엇에 쫓겨 사는 사람처럼 바쁘기만 합니다. 부지런히 움직여 가족들의 건강과 위생에 신경을 쓰면서 일을 해야 하는 워킹맘의 큰 걱정은 뭐라 해도 먹거리를 준비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시장을 봐 와서 나물을 무치려고 하는데 깨소금이 똑 떨어지고 없는 게 아닌가.

휴일을 맞아 시어머님이 마지막으로 농사지은 참깨를 볶았습니다.
여러분은 깨를 볶을 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노을이가 깔끔하게 볶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이리저리 튀지 않고 깔끔하게 참깨 볶는 법
프라이팬에 깨를 볶다 보면 이리저리 튀겨나가 신경이 쓰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볼게요.


㉠ 참깨는 물에 담가 불순물을 제거한다.
㉡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빼 준다.
㉢ 
은박지를 둥글게 접어 그릇을 만든다.



㉣ 가스에 불을 켜고 후라이팬이 달구어지면 은박지에 참깨를 부어준다.
㉤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준다.
㉥ 중불에서 볶아지기 시작하면 호일을 잡고 가끔 뒤집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