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9. 2. 14:19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 블로그들의 꿈은 자기 이름이 찍힌 책을 발행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법 많은 사람이 책을 내고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우리 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비바리님의 요리책이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라고 문자를 넣었더니
"언니! 추석 선물입니다." 답장이 날아왔습니다.

택배물을 본 남편이 책을 펼쳐보더니
"당신 요리랑 똑같네."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 그래."






1. 비바리님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닉네임만 보아도 제주도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6남매의 셋째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안일이며 농사일까지 거들면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늘 밭농사에 바쁘셨기 때문에 집안일을 딸 넷이 번갈아가면서 당번을 정했는데 비바리님이 가장 신났던 부분이 바로 '밥 담당'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요리에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게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2. 친환경 요리에 심취하게 된 이유?

그녀가 친환경 요리에 심취하게 된 이유는 둘째 언니께서 암 판정을 받고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3년간 긴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평소에 갖고 있었던 건강의 소중함, 또 좋은 먹을거리에 대해 확실히 각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더욱 건강 서적을 파고들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 침투한 질병들을 호전되게 할까, 아니, 미리 예방을 할까를 고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언니께선 비록 하늘나라로 떠나셨지만 친환경 요리를 연구할 수 있도록 비바리님께 선물을 안겨준 셈입니다.
노을의 큰오빠도 환갑을 넘기기도 전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6개월 동안 이책 저책 뒤지고 알아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맘 아프게 합니다.

이 책을 언니의 영전에 받친다는 .....



3. 178가지의 다양한 요리들


조물조물 자연을 버무린 무침요리 24
달달 볶아 맛있게 먹는 볶음요리 22
지글지글 기름에 지진 영양 만점 부침요리 18
달콤 짭쪼름한 건강 별미 조림요리 20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드는 찜요리 10
자연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절임요리 20
한국인의 맛 김치 26
맛과 영양으로 구워낸 구이요리 12
상큼한 맛으로 활력을 주는 샐러드 12
고유의 맛을 그래도 살려낸 바삭바삭 튀김요리 14





인간 문명은 변화의 바람 앞에 편리함도 가져다주지만, 현대병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외식문화를 즐기는 동안 알게 모르게 우리 몸은 각종 질병으로 신음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4.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하는 몇가지 제안


비바리님이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하는지 몇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 식품첨가물이 든 가공품을 적게 먹자.
㉡ 제철에 나는 자연 식품을 즐겨 먹자.
㉢ 외식은 가급적 삼가고 스스로 만들어 먹자.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자.
㉤ 많이 웃고 좋은 일을 많이 하자.



 


2011.09.02~2011.09.30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 http://tln.kr/633j7


 **도서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인터파크==>
book.interpark.com/
예스24==>www.yes24.com/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 mallGb=KOR&barcode=9788965180326&orderClick=LEA
알라딘==>www.aladin.co.kr






초보 주부들이 따라하기 좋게 아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저와 요리하는 취향도 비슷하여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노을님 친환경 요리야..제가 인정하죠!

    2011.09.0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책 받으신 분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번 구입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2011.09.0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두어개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추석선물 좋으시겠어요~

    2011.09.0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선물을 받으셨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1.09.0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푸른나라

    귀한 선물 받으셨군요.

    이제 친환경으로 가야 겠지요.

    요즘 이슈와 잘 맞아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아요.

    2011.09.0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9. 완전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좋으시겠어요^^

    2011.09.02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한번 읽어 봐야 겠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9.02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은 생활에 관심있어서 요리 블로그나 요리책 등에 관심이 많군요. 저의 친구도 요리를 전공한지라 서점에 가면 항상 요리책을 보더라고요.

    2011.09.02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참 좋은 추석선물을 받으셨네요.
    친환경 요리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11.09.02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언니의 요리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도
    언니를 잃은
    오빠를 잃은
    같은 생각들과..
    비슷한 재료로 만드는 시골스러운 음식들이어서가 아닐런지요.
    아잉..이렇게나 ..예쁜 포스팅을~~
    비바리 감동 먹고 갑니다.
    따랑해요..노을언니~~~

    2011.09.02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랑비

    좋은 요리책으로 보입니다.
    ㅎㅎ

    2011.09.02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바리님의 인기가 이곳에서도 느껴지는 군요...
    참 멋진 이웃님들을 두신듯 합니다^^

    2011.09.02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저도 책사서 선물도 하고 저도 보고 그럽니다.
    잘 따라해서 실력 발휘 해야겠어요.

    2011.09.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많은 것들이있네요! 그런데 전 항상 열심히 보겠다고 책을 사놓고는..
    귀찮아서 집에서 늘.. 책을 편안히 쉬게해준다는...ㅠㅠㅎㅎㅎ

    2011.09.02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한권사서 여친님께 선물을....ㅎㅎㅎㅎㅎ

    2011.09.0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좋은 책 선물 받으셨네요 ^^
    저도 친환경 반찬 먹고 싶어요 ㅎㅎ

    2011.09.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몸에 이상을 많이 지니고 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연을 담은 음식들이 너무 좋아요~^^
    비바리님으로 부터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2011.09.03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

    2011.09.05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