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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탱탱하고 쫄깃한 라면발의 비밀은?

by *저녁노을* 201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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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하고 쫄깃한 라면발의 비밀은?



라면은 주식이기도,
가끔은 새참이기도
또 야식이기도 한 국민요리입니다.

늦은 밤,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문자를 보내옵니다.
"우와! 배고파! 뭐 먹을 것 없나?"
"비빔국수 해 줄까?"
"귀찮잖아."
"그럼 라면은?"
"라면은 몸에 안 좋고."
"아니야. 비빔라면 해 줄게"
"그럼 부탁합니다."
"얼른 와!"
녀석 엄마에게 애교도 부릴 줄 압니다.

들어서면 바로 먹을 것이라고 해서 금방 끓여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났는데도 들어서질 않습니다.

라면의 생명은 꼬들꼬들한 면발인데 아주 잠깐만 더 끓여도 금세 면발이 퍼져버립니다.





★ 불지 않는 쫄깃한 면발을 원한다면 '와인' 한 방울!

라면을 불지 않게 끓이고 싶다면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술을 넣어 주세요. 꼬들꼬들한 면발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동안 얼음을 넣기도 하곤 했지만 얼음이 녹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기도 합니다.








★ 쫄깃한 면발의 비밀은 와인의 유기산

와인의 성분 중에는 유기산이 있습니다.
유기산은 밀가루를 더욱 쫄깃쫄깃하게 하는 역할을 해서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하니까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이 된답니다.




 

★ 칼로리 쏙 뺀 비빔 라면 만드는 법

㉠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와인을 넣어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고추장 1숟가락, 식초 1숟가락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에 씻어도 쫄깃한 면발이 보이나요?










▶ 제법 시간이 지나도 쫄깃함이 살아있습니다.



"우와. 엄마, 맛있어요."
"다행이네."
"위에 올린 파란 건 뭐에요?"
"응. 오이가 없어서 오이고추를 썰어 올렸어."
"오이보다 더 맛있어요."
오물오물 후루룩 잘 먹어주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아들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쫄깃한 면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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