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4. 7. 08:42

봄바람에 휘날리는 눈꽃....



참 화창한 봄날이었습니다.

내리쬐는 햇볕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봄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아침에 부지런을 떨어 청소를 마치고 나니 집안에서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까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봄바람 나기 쉽다고 했던가요?

독서실 가려는 아들 녀석도, 잠자겠다는 남편도 깨워서 나선 길이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밖으로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벚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 있습니다.

문산 ~ 진주간 국도변에 10년을 넘긴 나무들이 이쪽저쪽 어깨동무를 하는 것처럼 아름드리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봄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활짝 핀 모습은 솜사탕처럼 보이고, 질 때에는 하얗게 봄바람에 휘날리는 꽃잎은 눈처럼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바람에 휘날리는 눈꽃, 즐겨 보세요.^^


* 스크랩을 원하시거나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hskim4127/12676954  클릭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름꽃

    멋집니다.
    눈이 온 것 같네요 정말~~ㅎㅎㅎ

    2008.04.07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2.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요.

    2008.04.07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8.04.07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그네

    정말 신이 내리신 축복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들을 볼 수 있으니..
    그래도 아직 사계절은 뚜렷합니다.
    지구를 지켜야 할 의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2008.04.0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저 아름다운 곳이 어딘지요?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2008.04.07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밝은미소

    감탄사가 절로나네요.ㅎ
    와우~~

    2008.04.07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