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웅장한 문화예술회관

피아노 연주를 마치고...

초등학교 방과 후 과외로 배웠던 때문인지 우리 아이 둘은 클래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엄마! 학원 마치면 바로 예술회관으로 가게 데리러 오세요."
몇 번이나 당부를 하는 녀석들 성화에 못 이겨 따라나선 길었습니다.
중학생인 딸아이의 핸드폰 벨소리도 클래식으로 해 놓은 걸 보면, 뭔가 한 가지씩 취미가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한 일 아닐련지요.
10월의 마지막 밤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울려 퍼지는 시향의 멋진 선율은 남강을 따라 흘러내려 갔습니다.
때론 부드러운 바람결에 가지가 흔들리 듯,
때론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듯,
시립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소리는 나의 마음을 녹여 놓는 것 같았습니다.
40여명이 한마음 되어 뿜어내는 고전음악의 향기는 너무도 그윽하였습니다.
2007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보내었기에 행복 가득한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 보실래요?
728x90
반응형
'현장!~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과 후 과외로 배운 초등학생들의 멋진 '클래식 연주회' (12) | 2008.02.16 |
---|---|
설, 가래떡 뽑기에 바쁜 '방앗간 풍경' (4) | 2008.02.04 |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강정 만들기' (2) | 2008.02.02 |
늦가을 정취, 바람결에 떨어지는 '은행잎' (3) | 2007.11.17 |
수능생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격려' (2) | 2007.11.15 |
댓글
홈쿡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