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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남강을 따라 걷는 둔치, 도심에 찾아온 봄

by *저녁노을* 201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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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을 따라 걷는 둔치, 도심에 찾아온 봄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지만,
한낮 기온은 봄날입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들과 함께 자고 맛있는 아침밥 해 먹이고 학교에 가고
남편과 둘뿐입니다.
"우와! 날씨 좋다! 우리 나가자!"
집에만 있으니 종일 뒹구는 일밖에 하지 않아 오후에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자동차를 세워두고 집과 가까운 하대 둔치를 걸었습니다.
높푸른 하늘,
불어오는 바람,
여기저기 핀 봄꽃들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남강변에 핀 유채꽃




후두둑 날아오르는 새



폐수장을 거쳐 나오는 방유수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할아버지의 여유로운 휴식




저멀리 혁신도시 문산 체육관이 보입니다.





방유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징검다리도 만들어두었습니다.
하나 둘 건너면서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해 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쌩쌩 봄을 두 바퀴에 담고 달리면 상쾌할 것 같았습니다.






크로바
네잎은 행운
세잎은 행복!~~






까치의 휴식




활짝 핀 꽃을 보며 걷는 기분...

상쾌할 것 같지 않나요?


벌써 우리 곁에 와 있는 봄

도심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참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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