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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by *저녁노을* 201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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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가 적기! 영양가치가 높아지고 골다공증에 좋은 묵나물 만드는 법





햇살 속에는 초여름이 들어있습니다.
주말에는 겨울 이불 홑청을 빼내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시골 시댁에 가서 뜯어온 산나물이 많아 말리기로 했습니다.


㉠ 돌미나리와 취나물입니다.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데쳐낸 나물은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 물기를 꼭 짜줍니다.








㉣ 햇볕에 늘어 말립니다.








▶ 뽕잎 순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 햇볕에 말려줍니다.



▶ 한 번 먹을 양만 봉지 봉지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둡니다.





묵나물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산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뜯어서 삶거나 데쳐서 잘 말린 산나물을 말하기도 하고 . 묵은나물을 묵나물이라고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산나물이 섞인 것을 묵나물 이라고도 합니다.

 


- 생채소보다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한 묵나물 -

 

말려놓은 채소의 경우 영양분이 다 손실되고 남은 것만 먹는 것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묵나물은 생채소일 때보다도 오히려 영양분이 더해지거나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말린 채소나 과일은 수분이 빠져 단맛이 더 강해지고 생과일. 채소와 비교했을 때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휠씬 많다는 것입니다.

묵나물중에 대표적인 고시리는 생으로 먹을 경우 독성이 있으나 건조시킨 후 삶아 먹으면 독성이 사라져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이나 무말랭이는 햇볕에 건조시킨는 과정에서 생채소일 때는 없던 비타민D가 생겨 영양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듯이 묵나물은 건조과정에서 영양소가 감소되지않고 유지되거나 보충되며 건조시킨후 다시 물에 불려먹는과정에서도 영양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수용성 비타민의경우 수분과 함께 사라질수 있습니다.
 
묵나물은 골다공증 여성에게
칼슘섭취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날씨면 하루만 지나면 바삭하게 말라있을 것입니다.

제철에 많이 날 때 삶아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비타민 보충을 위해 먹었던 선조들의 지혜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손놀리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명절이나 제사, 보름에 맛있게 해 먹을 것입니다.

음식의 절반은 정성이라 여깁니다.


너무 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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