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나눔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부침개 만드는 비법

by *저녁노을* 2013. 9. 15.
728x90
반응형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부침개 만드는 비법


이제 명절이 코앞입니다.
기름기를 잔뜩 머금어 칼로리가 높고, 속 재료와 밀가루의 맛이 따로 노는 부침개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음식 중 가장 많은 양을 만들지만 가장 많이 남는 게 부침개입니다.
명절 요리 중 유독 부침개는 특별한 비법이 없어 보이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아두면 특별한 요리가 된답니다.





1. 기름의 차이?

기름이라고 모두 똑같은 기름이 아닙니다. 부침용 기름도 골라 사용하면 더욱 맛있는 부침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침용 기름으로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하세요. 발연점이 높고 기름 특유의 냄새가 적어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줍니다.



 






2. 반죽의 핵심 밀가루

 

요즘은 흔히 시판용 부침 가루를 사용하지만, 밀가루를 사용한다면 중력분보다는 글루텐 함량이 낮은 박력분을 선택하세요. 글루텐 함양이 낮을수록 바삭해집니다. 여기에 바삭함을 배가시키려면 녹말가루를 첨가해 볼 것

밀가루 1컵에 녹말가루 2, 3큰술 비율로 섞어주면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한편 반죽할 때 물 대신 멸치국물이나 다시마 국물 등을 사용하면 천연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간도 배고 감칠맛이 납니다.







3. 반죽의 숙성?

소금 간만 해서 밀가루 반죽 덩어리를 만든 뒤 비닐봉투에 담아 20분 정도 두거나, 가능하다면 하루 전에 미리 반죽해놓아 숙성시킨다면 더욱 쫄깃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채소와 해물은 수분을 제거한다.

부침개에 들어갈 채소와 해물 등은 수분을 제거하고 넣습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나 해물은 물기를 꼭 짠 다음 반죽에 넣어야 바삭하게 부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징어나 해물을 첨가할 땐 반죽에 그냥 넣지 말고 밀가루를 살짝 묻힌 뒤 반죽에 섞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반죽과 해물이 따로 노는 현상도 막아줍니다.



보통 반죽이 익는 시간보다 해물이 익는 시간이 더디기 때문에 해물은 끓는 물에 살짝 익힌 뒤 반죽에 넣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5. 동그랑땡 쉽게 만드는 법


▶ 재료 : 두부 1모, 오리고기 훈제 100g, 청량초 2개, 달걀 2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노랑 파프리카,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양초, 대파, 당근,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둔다.
㉡ 두부는 면보에 꼭 짜거나 키친타올을 깔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물기를 뺀다.
㉢ 오리고기 훈제도 다진 후 채소와 함께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다.

 


㉣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 미리 꺼내 해동시켜 동그랑땡이 되도록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달걀에 풀어 옷을 입혀 노릇노릇 부쳐내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됩니다.

 

 


★ 전을 바삭하게 만들 때
동그랑땡부터 고구마전, 명태전 등은 온 가족의 인기 메뉴이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만큼 설 연휴 기간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주
튀김옷을 입히기 전 달걀과 함께 3:1 비율로
청주를
넣어주면 전을 구울 때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전을 더 바삭하게 할 수 있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게 하는 전,
이제 조금 쉽게 맛있게 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26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