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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재래시장으로 가는 이유

by *저녁노을* 201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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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보다 더 무서워! 재래시장으로 가는 이유



추석이 코앞입니다.
주부들은 차례상에 올릴 음식 장만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노릇노릇 전을 부치고,
까실하게 튀김도 하고,
기름 냄새 풍겨가며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리의 차례상에 꼭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명태전입니다.
명태가 국산 원양산이 없어 거의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본 원전사태로 방사능이 오염되어 수산물에 비상이 걸렸는데
또 하나를 더 보태 인산염을 뿌린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벽에 열리는 시장은 늘 부산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머님의 모습이라 정겹습니다.



1. 명태전용 슬라이스 무게 늘리기 위해 인산염을 첨가?


명절 때 전으로 많이 쓰이는 명태포 슬라이스입니다. 시중이나 인터넷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명태포 슬라이스를 판매합니다만 대부분 중국에서 가공한 것으로 인산염을 탄 수조에 명태를 넣어 가공한 것입니다.

인산염을 쓰는 이유는 전에 TV프로에서 해산물을 양잿물과 인산염을 넣은 물에 불리는 장면을 보셨듯이 무게를 늘리기 쉽고 육질을 쫄깃하게 해 식감을 높여 눈속임을 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가공하고 어떠한 첨가물질 없이 얼린 동태를 손수 일일이 포를 뜬 것을 사려면 재래시장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수고하는 만큼 인건비가 들어가다 보니 값이 시중의 중국산보다는 비싼 게 현실입니다.


* 눈으로 직접 명태포를 뜨는 걸 보고 사려면 재래시장으로 가 보세요.




★인산염(폴리인산나트륨)의 기능은 무엇인가?
인산염은 각종 식품에 들어가며 식품의 응고, 표백, 부패 방지등에 쓰이는 하얀 가루 형태의 첨가제로 다방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육고기나 어육 가공 시 결착성을 높여 식감을 향상시키고 식품의 탄력성, 보수성 및 팽창성 증대시키거나 변질, 변색을 방지합니다.

 

★ 인산염을 과다 섭취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 길래?
인산염을 섭취할 경우 굉장히 미약한 양이 배출되므로 몸속에 축적이 된다는 표현이 쓰일 정도입니다. 인산염을 과량 섭취할 경우 쇼크와 혈압강하, 혼수상태 또는 경련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 매우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속의 칼슘을 침전, 칼슘, 철, 동, 마그네슘 등의 손실, 미네랄 흡수 방해합니다.




2. 황금빛 조기가 수상하다?


백화점, 마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황금빛 조기의 충격적 비밀

원래 참조기는 진한 황금빛 색을 띠고 신선하며 머리에 다이아몬드 모양이 있는데. 참조기처럼 보이기 위해 냉동 조기를 수입해서 색소물을 뿌려서 소비자를 속여서 판매한다는 사실.

백화점, 마트, 시장에서 파는 조기는 육안으로 보기에는 참조기와 구별하기 힘들었는데, 휴지에 알콜을 적셔서 조기를 닦아보면 노란 물이 묻어 나옵니다.

색소를 판매하는 판매점에서는 생선 색깔 별로 색소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황색 4호 는 타르색소로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식용색소라는 이유로 아무런 규제도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소를 물들인 생선을 제조해서 팔아봤다는 제보자는 냉동생선을 뜨거운 물에 녹여서 쉽게 부패되는데 이를 신선한 생물처럼 보이기 위해 황색 색소와 사카린 혼합해서  만든 색소 물에 조기를 담가서 색소물을 들인 다음. 판매를 한답니다.

명절을 앞두고 또 다른 생선 판매업자는 중국산 냉동 조기를 뜨거운 물로 녹여, 생선을 원산지 표시도 하지 않고, 생물로 둔갑시켜 판매도 하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굴비로 둔갑시키기도 합니다.




황색4호와 황색5호는 알레르기 및 천식유발, 과민증발생, 장기 투여시 체중감소, 설사 등의 증상 유발 등을 이유로 사용상의 주의를 요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의 경우 섭취자제를 권하고 있습니다.



식용색소 황색 제4호(tartrazine)는 일종의 색소로서 첨가제의 일종이며, 중국에서 사용이 허가되어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수산물에 사용하는 것은 명확히 금지되어있는데도 말입니다.

냉동 조기를  녹여,  신선한 생물로 둔갑시켜서 판매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이며, 또한 신선한 생선을 구분하고 사야 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생선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입니다.
시어머님을 따라 다니며 친척 가게에서 믿고 사먹고 있습니다.

이제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준비하고
멀리서 오는 형제들을 하나둘 우리 집으로 모여
남편 흉봐가며 맛있는 깨소금 냄새 풍기며 수다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일은 끝나 있을 것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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