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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건
콩나물
두부
시장에 나가면 꼭 사 들고 오는 국민 반찬입니다.
주재료도 사용하지만
부재료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콩나물은 특히 가장 많이 올라오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
하지만 너무 쉬운 요리로 금방 따뜻하게 먹을 때는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물기가 생기고 아삭한 맛이 사라져버립니다.
이럴 때 조금의 요령만 알면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 느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며칠 지나도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무침 비법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을 1컵 정도 붓고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비린내가 나지 않기 위해 뚜껑을 닫아준다.
㉢ 2분 정도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콩나물이 익은 정도는 투명해 보이면 다 익은 것입니다.
㉣ 콩나물은 소쿠리에 건져 넓게 펴서 얼른 식혀준다.
(양이 작을 때는 냉동, 냉장고에 잠시 넣어둔다.)
온도를 낮추는 원리입니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아삭함을 살리기 위해 삶아낸 후 물에 담근다는 말도 있는데
그때 수용성인 비타민 C가 물에 빠져나가 버려 영양가는 떨어진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이지요?
이제 아삭아삭한 콩나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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