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3.12.26 06:13

불청객 미세먼지! 건강을 지키는 식품은?



뉴스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중국발 미세먼지 비상’이라는 내용이 들려옵니다. 특히 겨울철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미세먼지에 대한 경보가 이제는 위험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침 출근길, 등굣길마다 보이는 뿌연 안개는 더 이상 순수한 안개가 아닙니다. 각종 미세먼지를 가득 머금고 있는 겨울철 불청객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 인터넷


지름 10㎛ 이하의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미세먼지라 하며 지름 2.5㎛ 이하의 먼지는 초미세먼지라 합니다. 머리카락 한 올 굵기의 수십 분의 일 크기인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합니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일수록 호흡기 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은 큽니다. 미세먼지는 납,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과 같은 대기오염물질과 오랫동안 대기 중을 떠다니는 대기오염물질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는 중금속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호흡기 건강을 위협합니다. 미세먼지의 입자가 매우 작아 들이마셨을 때 콧속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호흡기 면역기능이 떨어져 호흡기 감염이 발생하기 쉽고 폐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를 보이는 식품은?

1.배

갈증을 해소시키고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천식, 기관지염, 가래,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도라지

천식과 폐결핵, 늑막염 등에 효과가 있는데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분비를 항진시킵니다.











3. 마늘

알리신이 풍부한 음식으로 뛰어난 살균 작용으로 중금속이나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특히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4. 해조류  

 

해조류에 많은 클로렐라는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킵니다.










5. 녹차

녹차의 탄닌 성분과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설포라이페인이라는 물질이 사람의 기도에서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켜 오염된 대기와 꽃가루, 디젤배기가스, 담배 연기 등에 있는 유해요소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7. 생강


생강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기관지 질환에 좋은 대표적 음식입니다. 발한작용과 해열작용을 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합니다. 또한, 가래나 기침을 가라앉히며 목이 부었을 때 먹어도 좋습니다.










8. 무

무는 폐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며 가래나 기침에 좋습니다.

소화를 촉진시켜 체했을 경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9. 우엉


우엉은 피를 맑게 하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인후병과 가래, 기침 등의 치료에 쓰입니다.

또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10. 호두

호두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폐와 기관지를 좋게 하며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합니다.

천식과 폐렴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보통, 약간 나쁨, 나쁨, 매우 나쁨의 5단계로 구분됩니다.
'약간 나쁨' 수준에서 노약자들이 장시간 실외활동을 가급적으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 청소를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더라도 미세먼지는 청소기 뒷면 환풍팬으로 다시 다 나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물청소를 통해서 먼지가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는 날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야외활동을 할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저녁 8시부터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밤에 산책하거나 새벽에 운동하는 것 또한 좋지 않다고 합니다.
 
㉢ 환기는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그리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성인 기준 1일 물 권장량은 2리터 정도인데 1리터도 채 못 마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노폐물뿐 아니라 미세먼지의 배출 효과까지 있습니다.

㉤ 외출할 때에는 황사마스크를 사용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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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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