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빨래를 늘어놓고 돌아섭니다.
오랜만에 베란다 청소나 할까?
몇 개 되지 않는 화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 춘란이 언제 이렇게 꽃을 피웠지?'
일주일 만에 꽃대가 올라와 환하게 웃고 있었던 것.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창문을 타고 들어온 햇살을 받고
스스로 꽃을 피웁니다.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새색시 같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정직합니다.





춥다고 움츠리기만 했고,
집안으로 들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추위 이겨내고 꽃을 피웠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

늘 그렇지만

자연에 배울 게 참 많습니다.

죽은 듯 움츠리고 있다가

봄이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냅니다.

힘들다 아우성치지도 않습니다.

묵묵히 제자리에서 소명을 다 할 뿐입니다.

고맙다!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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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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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이오긴하나보네염 잘보고 감니다..

    2014.03.0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ㅎㅎ완연한 봄이군요.
    아름답게 잘 피웠어요

    2014.03.0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울이 다 지나가서 얼마나 좋은지.
    전 따듯한게 좋거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4.03.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봄이 오긴 오고 있나봐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비부인

    ㅎㅎ잘 키우셨군요.

    봄이 와서 참 좋아요

    2014.03.01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린ㅇ초

    조으네요

    봄 봄

    2014.03.01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예쁘네요^^ 이제 정말 봄이 찾아오려나 보네요~
    3월의 첫 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4.03.0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계절이 바뀌는 걸 제일 먼저 알려주는건 자연인 것 같아요!!
    추운걸 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2014.03.01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3.01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벌써 꽃이 피었네요^^
    요즘 낮은 날씨가 좋아 봄 같습니다.

    2014.03.01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에 왔네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01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기저기 봄의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ㅎ
    저도 직접 봄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은데~
    포천에는 아직입니다. ㅋㅋ

    2014.03.02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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