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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떠나는 봄을 품은 건강한 식탁

by *저녁노을* 2014.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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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봄을 품은 건강한 식탁





휴일 오전에는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습니다.
대지를 토닥토닥 일어나라 깨우는 소리였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말에는 소쿠리를 들고 봄 처녀가 되어봅니다.
이제 쑥은 웃자라 있어 조금만 캐도 수북하게 소쿠리를 채웁니다.

이렇게 떠나는 봄의 향기를 식탁에서 느껴보았습니다.


 





1. 봄 향기 품은 건강한 쑥 라면

▶ 재료 : 라면 1개, 멸치 육수 1.5컵, 달걀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청양초 2개, 간장 1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라면을 넣고 끓이다 대파, 고춧가루,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과 달걀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라면





2. 봄 향기 품은 쑥 수제비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물 1/2컵과 함께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와 갈은 쑥,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숙성시켜준다.
㉢ 감자, 양파,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2컵 정도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딱딱한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수제비를 얇게 뜯어 넣어준다.

㉦ 썰어둔 양파와 대파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 수제비





3. 봄을 품은 쑥 칼국수


▶ 재료 : 밀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사각 어묵 1개, 간장 2숟가락, 대파, 쑥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성시킨 반죽을 얇게 밀어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후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와 어묵을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칼국수, 썰어둔 채소와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칼국수를 넣고 익을 때까지 절대 젓지 않습니다.
  익기 전에 저으면 뚝뚝 끊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 완성된 식탁





 

마지막 떠나는 봄 향기를 가득 느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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