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스위스 여행 3일차, 물멍만 해도 좋은 유해진이 수영한 튠호수와 맛집 리틀 타이

가족여행 스위스 여행 3일차, 물멍만 해도 좋은 유해진이 수영한 튠호수와 맛집 리틀 타이

 

런던에서 생활하는 딸아이가 휴가를 받아

우리와 합류하는 스위스 여행 3일차

텐트밖은 유럽에서 유해진이 수영을 했다는 튠호수

태국음식 맛집 리틀 타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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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둘이 아침은 든든하게 먹고

 

▲ 오전에는 비가 내려 걱정이었다.

 

▲ 점점 맑아지는 날씨

날씨 덕 있는 엄마와 딸 때문인가?

 

▲ 오후에 영국에서 도착한 딸아이와 함께 튠호수를 찾았다.

 

▲ 벌써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 수영을 즐기는 아들

 

▲ 사진 찍기 바쁜 딸과 아들

 

▲ 마차

 

▲ 저 멀리 보이는 한 여름의 설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한 후

태국음식 맛집 리틀 타이로 향했다.

 

2. 태국음식 맛집 리틀 타이

 

 

▲ 맛집 대기줄은 여전하다.

 

▲ 메뉴판 보고 음식을 시켜요.

 

▲ 내부에는 자리가 없어 밖에서 먹었다.

 

▲ Pad Thai Gung 팥 타이 꿍

태국 특유의 새우 볶음 쌀국수

 

▲ 똠얌꿍

매콤한 태국식 새우 스프로 태국 대표음식

 

 

▲ 쏨땀

쏨은 절구에 찧다, 땀은 샐러드를 의미한다.

가장 전통적이로 널리 알려진 솜땀으로

채 썬 파파야, 마늘, 고추, 라임주스, 피시소스, 설탕, 토마토, 땅콩이 사용됨.

새콤달콤 맛이 무생채 먹는 기분이었다.

 
 

▲ Gaeng Khiew Whan Gai 깽 끼-완 가이

매콤한 고추와 가지, 코코넛 밀크가 곁들여진

이국적 닭고기 그린 카레

내 입맛에 맞았다.

 

 

1 스위스 프랑 = 1,558.73 대한민국 원
약 138,700원
딸, 아들과 셋이서 맛있게 먹고 왔다.

 

▲  신라면의 인기는 세계적이다.

 

▲  마트에 들러 간식도 사왔다.

 

▲ 호텔 알폰, 우리가 2박 3일 묵을 숙소

 

스위스에는 한국 여행객이 많이 보였다.

아이 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휴식을 취한 후 

융플라우 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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