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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by *저녁노을* 200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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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으로 가득한 '거제 해금강 '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의 거제도 직원여행기 입니다.
거제도의 으뜸가는 명승지 해금강은 섬의 남쪽 ‘갈곶’해안과 그 앞의 작은 돌섬인 ‘갈도’ 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 무리를 일컫는것으로, 동해안의 해금강을 닮았다 하여 거제 해금강이라 부릅니다. 해와 달이 이 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원관암,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병풍바위, 신랑 신부가 마주 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태풍매미로 지금은 신랑바위만 남음)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습니다. 동굴은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하는 크고 작은 해로의 문이 있어 십자동굴이라고 하며 북쪽과 동쪽에 있는 굴로 배가 서로 통하는 해상의 만물상 석문이 있으며 남쪽 동굴은 100여m의 동굴로 간조 때는 사람이 걸어서 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흙 한 줌 없는 기암괴석의 절벽 위에 서 있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 천년송, 천년의 세파에도 청청히 살아온 해금강의 소호송입니다. 압벽에는 이슬을 받아 먹고사는 풍란, 석란등 아열대 흐귀식물이 많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서불로 하여금 동남, 동녀 3000여명을 거느리고 불로초 를 찾아서 탐방하였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을 바위에 남겼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때 유실된 것으로 전해지며, 인근 해안은 낚시터로 유명하여 한려수도 해상관광의 명승지중 명승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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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내리신 선물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날씨가 고르지 못하면 배가 뜨지 않는데 다행히 너무 화창하여 카메라에 담기조차 힘든 날이었습니다.
흙 한 줌 없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여행이 주는 즐거움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5918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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