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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 아침을 여는 풍경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아먹는다
속담처럼 부지런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 새벽달입니다.
▲ 교회의 크리스마스트리
▲ 가게 문을 연 희망 이용원
요즘 보기 드문 이용원입니다.
▲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덕분에 우리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 폐지 줍는 할아버지
오늘도 수레 가득 채우시길 바래봅니다.
▲ 하얗게 내린 서리
반짝반짝 은빛입니다.
▲ 여명
또 하루를 열어줍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매일 똑같은 하루
부지런함으로 가득 채워
늘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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