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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념 다른맛 봄나물 5가지
시골나갔다가 수확해 온 봄나물
똑같은 양념으로 무쳐도
그 향기는 살아있어요.
1. 봄나물 강회 |
▶ 재료 : 두릅, 미나리, 머위, 엄나무순, 취나물, 굵은소금,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 한 숟가락을 넣고 데쳐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접시에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2. 봄나물 5가지 무침 |
▶ 재료 : 두릅, 미나리, 머위, 엄나무순, 취나물 각각 150g, 멸치액젓 1숟가락씩,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 엄나무순, 미나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액젓,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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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 머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액젓,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봄나물 무칠때는 마늘은 넣지않고
최소한의 양념으로 맛을 냅니다.
같은 양념이지만 봄나물 특유의 향기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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