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1. 19. 00:00


객지 생활하는 아들을 위한 반찬 6가지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가면서
"딸! 동생 반찬 좀 갖다 줄래?"
"알았어. 갖다 줄게"
버스 타고 가면서 가지고 간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1.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50g, 간장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소금을 1/2숟가락 넣고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새송이버섯 샐러리 볶음

▶ 재료 : 새송이버섯 1개, 샐러리 1대, 양파 1/2개, 당근 1/4개, 마늘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 샐러리,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 썰어둔 채소, 물을 넣고 볶아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한 후 깨소금, 참기름을 두르고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4. 쥐채무침


▶ 재료 : 쥐채 150g, 고추장 2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마늘 2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쌀조청 2숟가락, 물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쥐채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과 함께 준비한다.
㉡ 각종 양념을 모두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 후 식혀 물기 뺀 쥐채, 마요네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5. 참치 김치볶음


▶ 재료 : 참치캔 1개, 묵은지 1/4포기, 실파 20g, 마늘 2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 잘게 썰어둔다.
㉡ 참치 기름을 붓고 김치를 볶아준 후 참치, 마늘, 실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계란장조림

▶ 재료 : 계란 15개, 간장 1컵, 물 1컵, 쌀 조청 1컵, 깨소금 3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마늘 2숟가락, 양파 1/2개, 실피 30g,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은 소금을 1숟가락 넣고 끓기 시작하고 6분 30초 지나면 반숙으로 껍질을 벗겨준다.
㉡ 마늘은 다져주고 실파, 양파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 간장, 물, 쌀 조청을 붓고 잘 섞어준 후 썰어둔 채소, 계란,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친구들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면
행복한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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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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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땨~~~ 아드님이 반찬 가지러 집에 오는듯 ^^ 엄마 정성을 아드님도 좋아하시죠 ^^

    2019.11.19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느끼지만 자제분들을 위한 반찬들이 대단합니다. ^^

    2019.11.19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엄마음식만큼 맛있는게 없는데 거기에 솜씨좋은 엄마음식이니.
    이건 친구들 부르지 않고 혼자 먹는 걸로. ^^*

    2019.11.1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입니다~

    2019.11.19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대박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이네요.
    냉장고에 저 반찬이 들어있다면 남부러울것이 없을것 같아요!

    2019.11.1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들입니다...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ㅎㅎ

    2019.11.1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 해도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아드님이 참 좋아 하시겠네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9.11.1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음 메인에 자주 출몰하시네요 ㅋㅋㅋㅋ

    2019.11.1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찬 하나하나가 아주 그냥~
    다 너무 맛있겠어요. 사랑 가득 담긴 반찬들이네요.^^ㅎㅎ

    2019.11.1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입이 딱 벌어지네요
    엄마표 집밥 먹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2019.11.19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져다 준다하니 기쁜 마음으로 얼른 뚝딱 만드셨을 듯요
    사랑 가득한 반찬들, 더 맛있었을 듯 하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11.19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 맛나 보이지만 저는 계란 장조림을 가장 좋아해서 계란 장조림 하나만 있어도 밥 몇그릇은 뚝딱 해 치우겠어요.ㅎ

    2019.11.1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아드님이 잘 먹겠군요.
    뚝딱 어렵지않게 만들어내는것도 엄마의 힘 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1.19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반찬 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1.19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드님 너무좋겠어요!!!ㅋㅋ당분간 반찬걱정없겟는걸요!!!ㅋㅋㅋㅋ너무맛잇겠어요>_<

    2019.11.19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1.19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버섯볶음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전 얇게 채썰기가 잘 안되는 아저씨라 당근 대신 파프리카나 피망을 자주 넣는답니다. ^^

    2019.11.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드님은 멀리 있어도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행운아네요.
    행복하세요^^

    2019.11.19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엄마반찬이 최고지요
    6가지 반찬을 순식간에 뚝딱~역시 금손이세요~^^

    2019.11.19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이거 이거!!! 배워가면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죠?? 고마워요😀

    2019.11.2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 8. 2. 08:40


객지 생활하는 아들을 위한 엄마표 반찬





대학생이 되어 엄마품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
녀석들 만나러 갈 때에는
친구들과 같이 나눠 먹을 반찬을 만들어 가곤 합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낸 후 양념을 무쳐주면 완성된다.




2. 고구마 줄기 멸치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잔멸치 50g, 붉은 고추 1개, 마늘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1/2컵, 콩기름, 깨소금, 참기름,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 껍질 벗긴 고구마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간장,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 후 멸치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3. 노각 볶음


▶ 재료 : 노각 1개, 대합살 100g, 마늘 1숟가락, 콩기름 약간, 간장 2숟가락, 붉은 고추 1개,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먹기 좋게 썬 노각, 마늘,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다져둔 대합살과 붉은 고추를 넣어주고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4. 가지볶음

▶ 재료 : 가지 4개, 돼지고기 100g, 붉은 고추 1개, 간장 3숟가락, 육수 1/2컵,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육수,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 붉은 고추, 후추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오이 무침

▶ 재료 : 오이 3개, 양파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식초 3숟가락, 매실액 3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 고춧가루, 매실액, 식초, 깨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먹기 좋게 썬 오이와 양파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고등어 김치 조림

▶ 재료 : 고등어 1마리, 묵은지 1/8쪽,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물 2컵, 약고추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파,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냄비에 묵은지, 손질한 고등어를 올려준다.

㉡ 물, 약고추장을 넣고 끓여준 후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7. 약고추장

▶ 재료 : 쇠고기 300g, 양파 1개, 붉은 고추 2개, 청양고추 4개, 고추장 1컵, 마늘 2숟가락, 육수 1/2컵, 찹쌀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소금, 후추를 뿌려 조물조물 무쳐둔다.

㉡ 양파, 고추는 잘게 썰어준 후 고기와 함께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고추장, 육수, 찹쌀가루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물김치



▲ 딸이 좋아하는 찐감자




▲ 완성된 모습




한창 공부에 빠져있는 녀석들이라
집에 오지 못하고 있어
우리 부부가 찾아가곤 합니다.
지난주 아이들한테 가면서 
만들어가지고 간 반찬입니다.
먹는 모습 상상만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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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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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한 식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02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애들이 좋아할 엄마표 반찬들이군요.
    맛나게 먹고 힘내서 공부할수 있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0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반찬이네요!
    아드님 정말 부럽습니다ㅎㅎ

    2019.08.02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햐!
    역시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이런 반찬은 최고의 입맛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8.02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드님이 엄마자랑이 대단할것 같아요 울엄마가 이거 다해줬어.. 이거보다 더 한것도 잘해.^____^

    2019.08.02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의 정성 가득한 반찬입니다...
    이 반찬을 받아든 아드님이 엄마 생각이 우는 것은 아닌지 몰라요...ㅎㅎㅎ

    2019.08.02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표 반찬 또 보내드렸군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

    2019.08.02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드님은 밥솥 하나만 있으면 되겠군요.^^

    2019.08.02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마표 반찬들이네요..
    아드님이 이 반찬을 받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하얀가 뭔가 했더니 찐감자였네요.ㅎㅎ
    약 고추장은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9.08.02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성 가득 담긴 다양한 메뉴의 엄마표 반찬이네요.
    하얀 찐감자도 맛있어 보이네요. 아이스크림 예쁘게 떠놓은 듯한 동글동글한 비주얼의 찐감자 눈에 띄네요.

    2019.08.02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반찬이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08.02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번 느끼지만 사랑이 느껴집니다.^^

    2019.08.0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이네요. 선배님 잘 보고 가요

    2019.08.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의 음식솜씨, 아드님사랑 대단하심 또 확인합니다. ㅈ

    2019.08.02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주말이면 자녀들이 먹을 반찬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네요.
    행복하세요^^

    2019.08.02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드님이 어깨가 으쓱 했겠어요~

    2019.08.0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성가득찬 반찬
    정말 좋아요!!

    2019.08.02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 정성이 있는 반찬은 정말로 든든할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9.08.0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 음식 솜씨가 대단하세요~~ ㅎㅎ
    정성이 가득해 보이네요 ^^

    2019.08.02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반찬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03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 5. 10. 03:54

몸보신, 객지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장어국




긴 연휴, 객지 생활하는 아이 둘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늘 걱정스러운 먹거리
'무얼 해 먹이지?'

마음이 바빠집니다.
만나면 가끔 추어탕 집에서 맛있게 먹던 게 생각나
장어국을 끓여보았습니다.







※ 장어국 끓이는 법

▶ 재료 : 장어 500g, 열무 1단, 숙주 2봉, 대파 3개, 붉은 고추 3개, 청양초 10개, 방아잎, 산초가루, 마늘 약간

            물 3L, 멸치 액젓 3숟가락, 된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물을 붓고 1시간가량 푹 삶아낸 후 고운 채에 걸려준다.

㉡ 열무는 데쳐서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국물이 끓으면 무쳐둔 열무, 데쳐낸 숙주, 대파를 넣어 끓여준다.




㉣ 마늘, 붉은 고추, 청양초도 먹기 좋게 썰고 다져 넣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해 주고 방아잎도 썰어 준비한다.

㉥ 산초가루도 넣어준다.(냄비가 작아 옮겨 담았습니다.)





㉦ 마지막에 방아잎을 넣어 완성한다.







▲ 언니네 텃밭에서 가져온 채소들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뽀얀 국물이 곰국처럼 툭툭합니다.

집에 들어서며 한 그릇 먹는 아이들

"우와! 맛있네."

삶고 거르고 끓인 보람 느끼는

고슴도치 엄마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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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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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힘이 불끈 솟아나는 그런국이겠네요^^

    2017.05.10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식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7.05.10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거 정말 잘못하면 냄새 지독하고 먹기도 거북한데....
    노을님이 하신 음식이라 100% 신뢰!!
    정말 저건 보약과 다름없죠? ^^

    2017.05.10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어국은 아니지만 어제 추어탕 생각이 정말 많이 났어요.
    아무래도 몸보신이 필요한 계절이,,, 온 것 같네요^^;

    2017.05.1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같아요.
    노을님!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2017.05.10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약이 따로 없는 장어국... 한 숟가락 뜨고 갑니다.

    2017.05.1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몸보신용 장어탕이라니...
    사진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나는 기분이예요! 대박사건 :)

    2017.05.10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어국이라는것은 처음 알았어요.
    생각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ㅋ

    2017.05.1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식으로 너무 좋은듯 하네요

    2017.05.1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어가 들어갔으니,
    몸보신이 안될래야 안될 수 없겠군요!!ㅋㅋ

    2017.05.10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장어국이네요.
    든든하게 먹고, 몸에 영양 보충도 충분히 되었겠어요. ^^

    2017.05.10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완전 엄마의 사랑과 정성 한가득이네여..
    먹으면 건강하지 않을수 없겠는데여.. ㅎ ^^

    2017.05.10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아...제대로네요 진짜 +.+

    2017.05.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밖에서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항상 정성껏 요리해내시는 것같아요!! 우와 ㅎ

    2017.05.11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물이 진한 것이 아주 맛도 일품일 것 같습니다^^

    2017.05.11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보양식이네요^^

    2017.05.11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장어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겠어요!!! ㅎㅎ

    2017.05.11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몸보신하는 데에는 이만한 음식이 또 없죠. ㅎㅎ

    2017.05.11 0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제가 좋았는데... ^*^
    장어국 기를 보충시켜준다는,
    어머니의 정성이 더해지니 효과 100% 겠네요

    2017.05.11 04: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보기만해도 힘이 솟네요.
    기력 떨어질때 최고죠.

    2017.05.1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1. 13. 06:01
기숙사로 떠나는 딸아이를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겨울 방학을 하고 집에 왔다가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친구 같은 딸입니다.
"엄마! 나 학원 알바 때문에 내일 가야 해."
"그래? 알았어."
이것저것 먹고 싶다는 걸 만들어 주었습니다.



 



1. 오이 쇠고기볶음



▶ 재료 : 오이 2개, 쇠고기 100g,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반달 모양으로 썬다.
㉡ 쇠고기는 간장, 마늘, 참기름, 매실 엑기스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볶아준다.
㉢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오이를 넣고 볶아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2. 굴 무무침


▶ 재료 : 무 1/2개, 굴 100g, 고춧가루 1컵, 마늘, 멸치액젓 4숟가락, 양파 1개,
             굵은 소금, 청양초 5개  


▶ 만드는 순서


㉠ 굴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두고,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간을 해둔다.
㉡ 양념을 만들어 무와 굴을 넣어 버무려주고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3. 느타리 볶음


▶ 재료 : 느타리 100g, 간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들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손질해 두고 당근은 곱게 채를 썬다.
㉡ 들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느타리와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 들깨가루를 물에 풀어 넣어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4. 겨울초나물

 

▶ 재료 : 겨울초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돼지고기 달래 구이


▶ 재료 : 돼지고기 200g, 달래 1팩, 새송이버섯 1개, 마늘 약간
             양념 :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손질하여 양념으로 새콤달콤 무쳐 접시에 담아둔다.
㉡ 돼지고기 가리브살, 새송이버섯, 마늘을 넣어 구워준다.


㉢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6. 황태 미역국


▶ 재료 : 황태 머리 1개, 마른 문어 1마리, 미역,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황태와 마른 문어는 넣고 육수를 끓여준다.
㉡ 미역은 불려 참기름으로 볶아준다.
㉢ 육수를 붓고 끓여주면 완성된다.






7. 오징어포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묵은지와 겉절이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엄마! 오징어포랑 어제 먹었던 마늘쫑지 좀 싸줘!"
"밥도 안 해 먹으면서 뭐하게?"
"그냥 어중간할 때 집에서 간단히 먹게."
"알았어."
주먹밥도 좀 만들고 조금씩 반찬까지 담아 보냈습니다.
"엄마 밥이 늘 생각나!"
"................"
집 떠나면 그런 법이지요.
녀석의 말에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
건강이 최고야.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고 다니길 바래......

딸아이의 건강한 미소가 늘 그리워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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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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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진수성찬이네요.. 다 먹고싶네요ㅎㅎ
    따님이 노을님의 마음 이해하고 건강 잘 챙길꺼에요^^

    2014.01.1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밖에 나가있음 집밥이 더 간절하죠~

    2014.01.13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맛나게 해주시면 매일 매일 기숙사로 떠났다 돌아왔다 반복할듯 하네요^^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2014.01.13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완젼 좋은 식탁이네요~ 따님이 부러워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1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나 집밥이 최고죠~

    2014.01.1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소리새

    엄마밥이 최고죠^^

    2014.01.13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밥살이네요 ^^
    맛있게 잘 보고갑니당 !

    2014.01.13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2014.01.13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마가 해주신 정성스러운 밥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원드려요!

    2014.01.13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담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2014.01.13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이조아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집밥이 최고이지요^^

    2014.01.13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맛있고정성들여준엄마의 손맛이 딸램한테는항상생각날것같네요..맛있어보이네요 모든반찬이

    2014.01.13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열심히 공부하시는 따님~ 항상 어머님 집밥이 생각나겠어요~~

    2014.01.13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방학동안 늘 함께 하든 딸아이가 개학을 맞아 다시 부모곁을 떠나는 엄마의 마음은 마치
    딸아이를 시집 보내는듯한 기분이 들것 같군요,....
    이런 딸을 위해 정말 엄마의 정성이 가득찬 음식들이 푸짐하게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식탁과 함께 노을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4.01.13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늦은밤 배고파 오네요 ㅠㅠ

    2014.01.1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영양 듬뿍 한상이네요! ㅎㅎ

    2014.01.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식탁이 부러운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1.14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 보고 가여~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2014.01.14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집밥이 최고 입니다!

    2014.01.1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집 떠나서도 노을님 맛난 밥상 계속 생각나겠네요.

    2014.01.20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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