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 11. 19. 00:00


객지 생활하는 아들을 위한 반찬 6가지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가면서
"딸! 동생 반찬 좀 갖다 줄래?"
"알았어. 갖다 줄게"
버스 타고 가면서 가지고 간다기에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1.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50g, 간장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소금을 1/2숟가락 넣고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삶아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새송이버섯 샐러리 볶음

▶ 재료 : 새송이버섯 1개, 샐러리 1대, 양파 1/2개, 당근 1/4개, 마늘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버섯, 샐러리,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 썰어둔 채소, 물을 넣고 볶아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한 후 깨소금, 참기름을 두르고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4. 쥐채무침


▶ 재료 : 쥐채 150g, 고추장 2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마늘 2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쌀조청 2숟가락, 물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쥐채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과 함께 준비한다.
㉡ 각종 양념을 모두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 후 식혀 물기 뺀 쥐채, 마요네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5. 참치 김치볶음


▶ 재료 : 참치캔 1개, 묵은지 1/4포기, 실파 20g, 마늘 2숟가락, 깨소금 2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 잘게 썰어둔다.
㉡ 참치 기름을 붓고 김치를 볶아준 후 참치, 마늘, 실파,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계란장조림

▶ 재료 : 계란 15개, 간장 1컵, 물 1컵, 쌀 조청 1컵, 깨소금 3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마늘 2숟가락, 양파 1/2개, 실피 30g,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늘은 소금을 1숟가락 넣고 끓기 시작하고 6분 30초 지나면 반숙으로 껍질을 벗겨준다.
㉡ 마늘은 다져주고 실파, 양파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 간장, 물, 쌀 조청을 붓고 잘 섞어준 후 썰어둔 채소, 계란, 깨소금, 참기름, 후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친구들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면
행복한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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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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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땨~~~ 아드님이 반찬 가지러 집에 오는듯 ^^ 엄마 정성을 아드님도 좋아하시죠 ^^

    2019.11.19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느끼지만 자제분들을 위한 반찬들이 대단합니다. ^^

    2019.11.19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
    엄마음식만큼 맛있는게 없는데 거기에 솜씨좋은 엄마음식이니.
    이건 친구들 부르지 않고 혼자 먹는 걸로. ^^*

    2019.11.19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입니다~

    2019.11.19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헐 대박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이네요.
    냉장고에 저 반찬이 들어있다면 남부러울것이 없을것 같아요!

    2019.11.1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반찬들입니다...
    아드님이 엄청 좋아하겠어요...ㅎㅎ

    2019.11.19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 해도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아드님이 참 좋아 하시겠네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19.11.1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음 메인에 자주 출몰하시네요 ㅋㅋㅋㅋ

    2019.11.1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반찬 하나하나가 아주 그냥~
    다 너무 맛있겠어요. 사랑 가득 담긴 반찬들이네요.^^ㅎㅎ

    2019.11.1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입이 딱 벌어지네요
    엄마표 집밥 먹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2019.11.19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져다 준다하니 기쁜 마음으로 얼른 뚝딱 만드셨을 듯요
    사랑 가득한 반찬들, 더 맛있었을 듯 하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11.19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 맛나 보이지만 저는 계란 장조림을 가장 좋아해서 계란 장조림 하나만 있어도 밥 몇그릇은 뚝딱 해 치우겠어요.ㅎ

    2019.11.1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아드님이 잘 먹겠군요.
    뚝딱 어렵지않게 만들어내는것도 엄마의 힘 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1.19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반찬 하나하나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1.19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드님 너무좋겠어요!!!ㅋㅋ당분간 반찬걱정없겟는걸요!!!ㅋㅋㅋㅋ너무맛잇겠어요>_<

    2019.11.19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1.19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버섯볶음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전 얇게 채썰기가 잘 안되는 아저씨라 당근 대신 파프리카나 피망을 자주 넣는답니다. ^^

    2019.11.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드님은 멀리 있어도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행운아네요.
    행복하세요^^

    2019.11.19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엄청 좋아했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엄마반찬이 최고지요
    6가지 반찬을 순식간에 뚝딱~역시 금손이세요~^^

    2019.11.19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이거 이거!!! 배워가면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죠?? 고마워요😀

    2019.11.21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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