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4.01.08 06:04

하얀색 줄까? 빨간색 줄까? 김치 스파게티




이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숙사로 떠나고 나면 덩그러니 우리 부부만 남을 테니 말입니다.

휴일저녁, 우리 집 두 남자
"오늘 맛있는 거 해 주세요."
"국수나 해 먹을까?"
부엌으로 나가 찬장을 열어보니 스파게티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들! 스파게티 어때?"
"좋지!"
뚝딱 만들어낸 스파게티입니다.







★ 하얀색 줄까? 빨간색 줄까? 입맛대로 즐겨보자!


▶ 재료 : 스파게티 3인분, 베이컨 6장, 양파 1/2, 삼색 피망 1개씩, 새송이버섯 1개, 
        김치 1/4 쪽, 
우유 200ml 3개, 양송이스프 6숟가락, 마늘, 토마토케첩,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
㉡ 마늘과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간을 해가며 볶아낸다.



㉢ 우유 2개에 양송이스프를 풀어 걸쭉하게 만들어준다.
㉣ 응어리가 지지 않도록 채에 걸려둔다.
* 양송이 스프가 없으면 치즈를 녹여도 됩니다.
* 버터에 밀가루를 볶아 우유를 붓는 게 정석이지만 꼼수를 부려봤습니다.




김치는 씻어서, 삶아둔 스파게티, 베이컨도 각각 볶아낸다.



▶ 볶아낸 모습



㉥ 만들어 둔 스프에 볶아둔 채소, 김치, 베이컨을 넣어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 먹기 좋게 썰은 배추김치는 볶은 후 우유 1개와 양송이스프 3숟가락을 넣고 소스를 만든다.
㉡ 볶아둔 스파게티와 채소를 넣어 버무려준다.



㉢ 김칫국물로 간을 맞추고 토마토케첩 2숟가락 정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스파게티와 김치가 잘 어울리는 이유는?

스파게티는 밀가루로 만들어진 식품입니다. 그런데 밀가루에 들어 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이 소화가 잘 안 됩니다. 김치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이 위장 내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팩틴의 분비량을 촉진시켜서 밀가루를 소화 잘 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사하세요."
"우와! 맛있겠다."
"어떤 게 더 맛있어?"
"엄마! 둘 다!"
후루룩후루룩 남편과 아들은 잘 먹어줍니다.



자 어떻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하얀색
빨간색
어떤 게 맘에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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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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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리새

    동서양의 만남입니다.ㅎㅎㅎ

    2014.01.08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빨간색에 한표 던집니다 :-)

    2014.01.0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먹어보고 싶은 음식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1.08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평소 김치 잘 안먹는데 이렇게 저도 도전해봐야겠는데요 ^^

    2014.01.08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빨간색 스파게티요~~ㅎㅎ 스파게티와 김치가 만나 더 맛있겠는데요ㅎㅎ

    2014.01.08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그렇군요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2014.01.08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하네요..^^
    새콤 달콤 매콤...ㅎㅎ

    2014.01.08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치 스파게티 정말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1.0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모두 너무 맛있겠어요.
    색이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ㅋ

    2014.01.08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하얀색으로 주세요^^

    2014.01.0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와 스파게티의 조합은 생각 못 해봤네요.
    당장 한번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2014.01.08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얀 파스타, 빨간 파스타 둘 다 매력있는데요~ㅎㅎ 잘배워갑니다^^

    2014.01.08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런 스파게티는 처음이에요.ㅎ
    너무 궁금한데요?ㅎ

    2014.01.08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하얀것도 빨간것도 다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2014.01.08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둘다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아하핫

    2014.01.08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는 하얀색 좋아한답니다^^ 느끼~~~ 할수록 더 좋아요^^

    2014.01.08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01.08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1.25 16:05


잘못 알고 있는 우리의 식생활습관



우리는 하루 3끼 식사를 하고 건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끼니마다 건강식을 챙겨 먹을 수 있는 법,
대충 한 끼 넘길 때가 가끔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평소 잘못 알고 있는 식습관입니다.



1. 변비에는 김치를 많이 먹어라?

많은 사람은 채소에 식이섬유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비가 있을 때는 김치, 콩나물, 고사리 등을 많이 먹으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양보다는 질을 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김치나 콩나물, 고사리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소 중 함수성이 낮은 리그닌 계통으로 질기고 거칠기만 할 뿐 변비 예방에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2. 저지방 음식은 항상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저지방 음식을 표방한 식품 대신 몇 배나 열량이 더 높은 다른 영양 성분으로 지방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3. 마른 과일을 신선한 과일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일일권장량 상 최소한 하루 5조각 이상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게 좋으며 생과일이든 냉동이든 또는 캔에 들어간 과일이든 아무 문제 없습니다.







4. 채식이 건강에 훨씬 좋다?


일부 채식 메뉴는 상당량의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눈에 보이는 비계를 모두 제거하고 얇게 잘라서 조리만 한다면 붉은 고기가 채식보다 저지방 음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5. 소금은 대부분 음식 조리과정이나 식사 도중 첨가된다?

조리과정이나 식탁에서 소금을 넣는 것은 단지 10~15%에 불과합니다. 섭취 소금의 75%는 가공식품에서 나온 것입니다.



6. 전통적으로 조리된 아침 식사 이외의 식단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베이컨을 얇게 굽고, 구운 콩과 삶은 계란을 조리해 먹거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조리한 버섯과 구운 토마토 등을 두껍고 딱딱한 빵과 함께 아침 식사로 먹을 경우 건강과 영양 균형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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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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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린레이크

    저두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있군요~~
    고마워요~~많은 분들이 아하~~그렇구나~~하시겠는걸요~~

    2011.11.25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하~! 그렇군요 ^^
    잘 알고 갑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1.25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벼리

    좋은 정보입니다,,,저도 잘못알고 있었네요.

    2011.11.25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몰랐던 사실들이 몇 개 있네요^^ 특히 채식이야기는 더! ^^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다가올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1.11.25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5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6. 건강에는 식생활 습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요.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 많은 것 같군요.

    2011.11.25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채식에도 지방이 많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1.11.25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모르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2011.11.25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바라기

    건강에 도움 주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11.26 0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2011.11.26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못알고 있던 상식을 바로잡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2011.11.26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김치가 변비에 좋지 않군요
    아~ 소금기가 수분을 빼앗아가니까....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011.11.26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좀 식생활을 개선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다시한번 반성하며 앞으로 노력을 해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1.26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른과일 조각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군요. 일부러 라도 챙겨먹어야 겠어요

    2011.11.2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5.12 06:00


삶이 녹아있는 새벽시장,
봄향기 가득, 우리 집 밑반찬 김치 7가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칠때면 가끔은 붐비는 시장으로 나가보라는 말이있습니다.
며칠 전, 마트에서 팔고 있는 잔파의 가격이 아직도 내리지 않고 너무 비싸
"여보! 우리 내일 아침 새벽 시장 나가 볼까?"
"그러지 뭐."
일찍 일어나는 습관때문에 이것저것 아이들 먹거리 챙겨두고 봄바람을 가르며 달려갔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붑비고 있었고 살아있는 정겨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따리를 펴놓고 앉아 물건을 파는 모습은 바로 우리 어머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시장에 나간김에 향긋한 봄나물을 사고 김치 담을 재료를 샀습니다.
봄나물 : 두릅, 생마늘, 취나물, 쑥부쟁이, 머위나물
김치재료 : 잔파, 깻잎, 무, 열무, 씀바퀴, 부추, ,갓, 돌나물, 민들레
큰 돈 들이지 않고 푸짐한 인심까지 담고 돌아왔습니다.




























▶ 봄향기 그윽하지요?


부지런히 손놀려 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 양념 만들기


재료 : 고춧가루 3컵, 멸치액젓 1컵, 새우젓 반 컵, 보리가루 5숟가락, 마늘 생강 약간,
             붉은고추 , 배 1개, 매실액기스 3숟가락 : 믹스기에 갈아준다.

만드는 순서


㉠ 다시마 멸치를 넣고 멸치 육수를 낸다
㉡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식혀두었다가 보리풀을 풀어준다.
㉢ 끓인 보리풀에 양념을 만들어준다.







1. 파김치


▶ 재료 : 파 1단, 양념
▶ 만드는 순서


㉠ 파를 손질한다.
㉡ 손질한 파를 굵은소금에 절여둔다.
㉢ 깨끗하게 씻어 양념에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2. 깍두기


▶ 재료 : 무 6뿌리, 굵은소금 약간 양념장
▶ 만드는 순서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으로 버무리면 완성된다.






3. 씀바귀


▶ 재료 : 씀바귀 500g, 굵은소금 약간 양념장
▶ 만드는 순서


㉠ 씀바귀는 굵은소금으로 간한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을 버무려 준다.





4. 깻잎지


▶재료 : 깻잎 20단(3단에 천원기준)  진간장 1컵 :  다시멸치 육수 반컵 = 3 : 1 정도
              
고추가루 3숟가락, 간마늘 약간, 양파 1개, 당근 반개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양파와 당근은 곱게 채썰고 양념장을 만든다.
㉢ 2~3장씩 놓고 켜켜이 양념을 발라주면 완성된다.


5. 갓김치

▶ 재료 : 갓 300g, 멸치육젓 3숟가락, , 찹쌀가루 3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2컵에 찹쌀가루 3숟가락을 넣고 풀을 만들어 식혀둔다.
㉡ 갓은 굵은 소금으로 간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소금간이 된 갓에 양념을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1단, 양념장 1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굵은소금으롤 간한다.(자주 뒤집지 않아야 풋냄새가 안 남)
㉡ 소금 간이 되면 살짝 씻어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7. 부추김치



▶ 재료 : 부추 1단(500g 정도), 양념 1컵 정도
             양념(고춧가루 6숟가락, 멸치육젓 5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물 1.5컵을 붓고 보리가루를 미리 풀어 끓여준다.
㉢ 보리풀에 육젓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만들어 둔 양념에 부추를 버무리면 완성된다.



▶ 김장김치와 함께 놓으니 8가지입니다.
     (돌나물 물김치, 민들레수삼김치는 담아내질 못하였습니다.)




사람사는 냄새,
덤으로 주는 인정 넘치는 새벽사장에 한 번 나가보세요.
살아있음이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 김치 몇 가지만 있으면 반찬 걱정 사라질 것 같지 않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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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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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파김치 부추김치~~~ 와~~~ 정말 따뜻한 밥한그릇이 생각납니다^^

    2011.05.12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장 풍경에 맛난 음식까지...
    잘 보고 갑니다.

    2011.05.12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골 할머님들 모습이 왠지 훈훈해 보이네요..~~ ^^
    반찬 너무 맛날듯 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5.12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시장은 정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밑반찬도 참 맛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5.12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빈배

    밑반찬이 없는 우리집...마냥 부럽습니다.ㅎㅎ

    2011.05.12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에서 자라는 우리 나물들의 맛이 일품이지요
    할머니의 모습도 정겨움으로 다가옵니다
    밑반찬 맛나게 잘 하셧군요
    우리 입맛에는 우리것이 최고지요 ㅎㅎㅎ
    즐거운 오후 되시고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2011.05.12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새벽시장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한 영양만점 반찬 좋네요~

    2011.05.1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람사는 냄새가 확 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서 더 좋아요...^^

    오늘 마눌님 한번 꼬셔봐야겠는데요.

    2011.05.12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김치 완전 사랑하는데..어흑, 배가 너무 고프네요ㅠ
    흰 밤에 파김치 올려 먹으면 그 새콤하면서도 매운 맛...음냐-
    씀바귀도 좋아하는 나물인데요~~어쩜 어쩜!!
    눈으로 만족해야겠죠? 잘보고 갑니다~~ㅎㅎ 즐건 하루 마무리하세요~

    2011.05.12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노을님도 다싯물을 내서 하시는군요~^^
    저희 시엄마가 그렇게 하시거든요~ 저도 그래서 다싯물을 내어 김치속을 만드는데
    저희 시엄마같은 느낌이 들어 더 맛있을것 같아요~~~

    2011.05.12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꽃향기, 봄향기, 맛난향기 가득하네요~
    저도 고향집에서 열무김치 조금 가져왔는데,
    오늘저녁은 그걸로 국수해먹으려구요~^^
    고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1.05.12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파김치 국물에 밥을 쓱쓱 비벼 먹고 싶네요~
    따끈한 된장찌게와 밥이 생각나네요 ㅎ

    2011.05.12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넘 맛있어보니네요.아옹..

    2011.05.12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노을님 반찬 만드시는날은
    우리 집사람 저한테 바가지 긁히는 날이랍니다.ㅎㅎ
    못얻어 먹으니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겠죠.

    2011.05.1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옛날에 어머니따라 시장에 자주 갔던 기억이..^^

    근데 요즘 어머니 밑반찬꺼리는 완전 자급자족하시니..^^

    2011.05.12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희집 근처에도 재래시장이 있어서 매일 갑니다.
    군침도는 밥상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1.05.12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칼스버그

    소박하면서 정이 깃든 시장의 재료로 만든 식탁....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식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2011.05.12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안녕하세요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서은수입니다^^
    02-6333-4184 이구요
    필요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향생각이 나네요

    2011.05.13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벽시장은 수산물시장이 좋더군요,, 살아숨쉬는 삶의 현장을 느낄수 있어 가끔 갑니다..^^

    2011.05.13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5.05.19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삼겹살과 상추, 함께 먹으면 암에 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헬스조선 


상추에 삼겹살 한 점 올려놓고 풋고추 마늘 한쪽 얹어서 먹는 건 서민들에게 최고의 맛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기를 상추에 싸먹으면 암 발생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일본 오차노미즈여대 나가카와 유조 교수가 쓴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란 책 때문이란 것.


이 책의 주장은

우리가 흔히 먹는 야채 중에서 시금치, 상추, 무, 배우, 샐러리 등에는 질산 이온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질산 이온은 침과 반응하면 아질산 이온으로 변한다. 돼지고기, 소고기, 햄, 소시지 등 육류와 어류에는 아민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아민이 아질산 이온과 반응하면 '니트로소아민'이란 물질이 만들어진다. 니트로소아민은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영양학자들은 "고기와 야채를 함께 먹으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많으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궁합이었단 말인가?

〈동의보감〉에 '와거'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있는 상추는 무엇보다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정혈작용이 뛰어나고 해독작용도 훌륭해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겐 더할 수 없이 좋은 숙취해소제입니다. 술 마신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띵하다면 상추 생즙을 시원하게 내어 마셔보세요. 즙을 낼 때 당근이나 샐러리 같은 다른 야채를 섞어 넣으면 마시는 느낌이 훨씬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상추는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적극 추천할 만한 식품입니다.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B1, 칼슘, 철분, 히토신이나 리신 같은 필수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고, 특히 변비 증상과 함께 여드름이 심해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상추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변비란 빠져나가야 할 찌꺼기가 잘 배출되지 않으면서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으로, 이렇게 독소가 쌓이면 탁기(濁氣)가 상체 쪽으로 역류하면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는 체내 독소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혈작용과 해독작용을 겸비한 상추는 섬유질도 풍부해 더없이 좋은 치료제인 셈입니다.


우리가 식사를 할 때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건 아닙니다. 밥과 국, 그리고 서너 가지 이상의 반찬을 함께 먹죠.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 중에는 비록 하나하나의 식품에는 암을 일으키는 성분이 없지만, 함께 섭취했을 때 암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즉 식품의 성분끼리 반응을 해서 발암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그 대표적인 것이 니트로소아민입니다.


체내에 니트로소아민이 얼마나 쌓이면 암이 생길까? 연구결과들을 종합하면 성인(60㎏ 기준)이 니트로소아민을 하루 1800~18만㎍씩 장기간 섭취할 경우 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니트로소아민은 평균 2.34㎍으로 보고되어 있어,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니트로소아민의 양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최저치의 77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기 상추쌈을 먹으면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으며, 포만감이 빨리 와 과식을 막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상추로 고기를 싸먹으면 암 발생이 억제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경상대 식품영양학과 성낙주 교수님은 "상추에 든 비타민C는 발암 성분을 억제한다. 따라서 발암성분이 생성되는 것을 막을 정도로 비타민C가 충분히 든 싱싱한 상추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값싸고 구하기 쉬우면서 건강효과까지 만점인 상추, 오늘 저녁 밥상엔 구수한 된장찌개를 곁들여 지글지글 삼겹살 구워 한상 가득 상추를 올려봅시다. 기뻐서 한 잔, 슬퍼서 한 잔 나누는 우리네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것들인데....


 무엇이든 과하게 먹으면 탈이 되는 것인가 봅니다. 그래도 건강이 걱정 되시는 분은 삼겹살은 빼고, 그냥 상추에 밥 놓고 된장 올려서 드시면 될 것 같지 않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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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008.03.27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리새

    이긍..
    먹을 게 하나도 없겠다.

    2008.03.27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 송

    누구에 말을 믿어야 하나요...?

    잿빝하늘 아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03.27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데빌루스

    아마 질산이온이 있다고 하여도 꽤나 강한 염기와 반응해서 존재할텐데

    아민따위의 약간 염기가 그 결합을 깨고 니트로소아민을 만들어봤자

    수득률이 얼마 되지도 않을것 같네요...

    2008.03.27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대단하시네요 ;; 이거 맏는말임 tv황금알에서도 나와요 이거 ;;
    니트로어쩌구저쩌구땜시 상추랑삼겹살가치먹으면 안되요~

    2013.01.22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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