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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16

맛남의 광장, 남해 시금치편! 시금치덮밥 레시피 맛남의 광장, 남해 시금치편! 시금치덮밥 레시피 맛남의 광장, 이번 농가 돕기는 남해 시금치로 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돼지고기 시금치 덮밥 레시피▶ 재료 : 간 돼지고기 300g, 시금치 한 줌,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마늘 2숟가락, 계란 1개, 식용유 2숟가락, 밥 2/3공기, 깨소금 1숟가락 ▶ 소스 : 진간장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물 3숟가락, 굴 소스 1숟가락, 흑설탕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해 두고 고추, 마늘은 잘게 다져준다. ㉡ 간장, 액젓, 굴 소스, 설탕, 물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다져둔 고추와 마늘을 먼저 넣고 볶아준다. ㉣ 고추기름이 완성되면 간 돼지고기를 넣고 익으면 소스를 넣고 고기에 소스가 잘 배이도록 조려준.. 2020. 3. 12.
도란도란 둘러앉아 집밥처럼 맛있었던 남해 주란식당 도란도란 둘러앉아 집밥처럼 맛있었던 남해 주란식당 남편을 따라나섰던 1박 2일 생태 팸 투어 한식전문점답게 정말 집밥처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그란 상에 차려진 음식은 정갈하였고, 바다내음 가득하였답니다. ▶ 식당 출입구 ▶ 7,000원 정식을 먹었습니다. ▶ 달콤한 남해 시금치.. 텃밭에서 캐 와 무쳐 주니 더 맛있었습니다. ▶ 무김치 ▶ 파래 무침 ▶ 멸치볶음 ▶ 갓김치 ▶ 톳 된장무침 정말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톳나물을 된장에 무쳐놓았습니다. ▶ 굴깍두기 ▶ 콩자반 ▶ 모자반 ▶ 꼬막 ▶ 오징어젓갈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고등어조림 ▶ 하얀 쌀밥 ▶ 꽃게 된장국 ▶ 다 차려진 모습 ▶ 고등어의 뽀얀살 ▶ 동그란 상에 차려진 음식 거의 다 비웠습니다. 밥공기 또한 머슴 밥이었고, 집에서 먹는.. 2013. 1. 7.
보리암 절경과 스님만의 귀여운 신발표시법 보리암 절경과 스님만의 귀여운 신발표시법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 남편을 따라나섰던 오랜만의 여행이었습니다. 귓볼을 스치는 바람은 차가웠지만, 얼음판을 걸을 때도 손잡아주고 비탈길을 오를 때도 뒤에서 밀어주는 남편이 있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안내 표지판 강추위가 느껴졌습니다.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 기가 세어 동전이 바위에 붙습니다. 보리암의 해수 관음보살님이 상주해변을 내려다보는 이곳에선 신도들에게 다가온 고난이나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빌며 그렇게 합장을 하며 기도를 올립니다. 이 4층 석탑은 이곳의 취약한 부분 즉, 행여 마가 낄 수 있는 사항을 물리치기 위해 건립된 4층 석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탑돌이를 하여 소원을 빌면 그렇게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 준다고도.. 2013. 1. 4.
<남해 생태 여행>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겨울철 보양식, 양푼이 가득 물메기탕 물메기는 생김새 때문에 아예 생선 취급도 받지 못했고 어부들도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다고 도로 바다에 던져 버렸고, 이때 빠지는 소리가 텀벙한다 하여 “물 텀벙”이라는 별칭까지 생길 정도로 천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사용도는 기껏해야 사료용으로 쓰이던 것이 지금은 최고의 계절 별미 귀족 생선으로 탈바꿈하였으니 생선 팔자 또한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1박 2일 남해 생태 팸 투어를 하면서 먹은 커다란 양푼이에 담겨나온 물메기탕에 모두 입을 쩍 벌려버렸습니다. 물메기의 이름은 학술적으로는 쏨뱅이목 꼼치과에 속하며, 꼼치과에는 물메기 외에도 꼼치를 비롯해서 미거지, 물미거지, 아가씨 물메기 등 비슷하게 생긴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부르는 명칭을 보면 경상.. 2012. 12. 27.
쓰레기에서 보물을 찾는 남해 생생랜드 쓰레기에서 보물을 찾는 남해 생생랜드 남해 생태 펨 투어 생활쓰레기를 모아 유리와 깡통 등 고철을 골라내고 나머지는 연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 생활쓰레기 처리장 입구 ▶ 생생랜드라고 합니다. 혐오시설로 인식된 환경기초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은 주민반대라는 행정적 부담이 너무 커서 대부분의 지자체는 분산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해군은 환경기초시설을 집단화하면서 공원과 같이 항시 개방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로 약속했고 지금까지도 "에코 파크"라 불려지며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생생 테마랜드는 환경시설들을 이용, 교육과 체험, 관광과 문화는 물론 인근 마을까지도 상생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여러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아이디어 사업이라 합니다. ▶ 노란 .. 2012. 12. 27.
남해여행 맛있는 갈치조림 남해여행 맛있는 갈치조림 1박 2일 남해 생태투어에 참여하여 먹은 첫날 점심입니다. 남해의 먹거리는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가 일품입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멸치와 갈치.... 멋진 여행을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그저 행복함이었습니다. ▶ 단골식당 입구 ▶ KBS 생생정보통 맛집으로 방영된 곳입니다. ▶ 메뉴판 ▶ 갈치조림 ▶ 쥐채무침 ▶ 죽방염 멸치 ▶ 모자반 ▶ 꼬막 ▶ 배추김치 ▶ 꽃게무침 ▶ 갈치조림 ▶ 달콤한 남해 시금치 ▶ 깍두기 ▶ 쌀밥 ▶ 한 상 가득입니다. ▶ 멸치회 ▶ 남편이 들어 준 갈치조림(감자와 단호박을 넣었습니다.) ▶ 새콤달콤한 멸치회도 한 젓가락 ▶ 하얀 속살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배 불리 먹었습니다. ▶ 누룽지 ▶ 남해 마늘로 만든 흑마늘 막걸리 ▶ 잘 먹고.. 2012. 12. 26.
보물섬 환경 생태 팸투어 '남해 유배 문학관' 보물섬 환경 생태 팸투어 '남해 유배 문학관' 지난 주말에는 남편을 따라 남해 환경 팸 투어 1박 2일 보물섬을 다녀왔습니다. 환경연합 회원들과 남해를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남겨두고 오랜만에 떠나 본 여행이었습니다. 푸른 바다가 아름답고 자연이 주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볼거리 먹거리가 충분한 제2의 제주도입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보물섬생태관광시범사업 시간 내용 비고 첫째날 10:00- ○ 남해군 유배문학관 집결 10:00~11:00 60 ○ 생생랜드 - 환경교육장 활용방안 11:00~12:00 60 ○ 입현습지 - 철새 탐조 12:00~13:00 60 ○ 점심식사 (멸치쌈밥) - 단골식당, 867-4673 13:00~15:00 120 ○ 차량이동, 미조 조도 섬 투어 선장:010-3.. 2012. 12. 26.
바가지 씌운 할머니를 용서한다는 딸아이 여고생인 딸아이가 23일 방학을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은 외할머니 기일이었는데 날이 겹치는 바람에 고민을 많이 하는 녀석입니다. "엄마! 어쩌지?" "왜?" "방학하는 날 친구들과 남해 독일마을로 1박 2일 여행 가자고 하는데?" "갔다 와." "외할머니 제사잖아!" "괜찮아 동생 따라가잖아." "그래도 돼?" 2학년이 되면 공부한다고 여기저기 다니지도 못할 것 같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 했습니다. "엄마! 고마워. 외삼촌, 외숙모님께 말 좀 잘 해줘." "걱정 마!" "엄마! 나 묵은지 가져가야 해." 그렇게 1박 2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딸아이에게 "딸! 재미있었어?" "응. 그런데 두 팀이 갔는데, 우리 팀은 정말 재미있었어." 수다를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딸.. 2010. 12. 28.
굽이굽이 봄내음이 한 발짝, 가다랭이 마을과 설흘산 굽이굽이 봄내음이 한 발짝, 가다랭이 마을과 설흘산 여기저기 봄꽃들의 아우성이 들려오는 요즘이다.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다녀왔다. 모든 것을 다 털어내고 봄바람을 가르며 달려간 곳은 남해 가다랭이 마을과 설흘산이었다. 마치 소풍가는 기분으로 들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온 기분이다. ★ 가다랭이마을 입구에서 할머니들이 제일먼저 우리를 반긴다. 직접 농사지은 햇마늘이다. 쑥 한봉지에 2,000원으로 인심 또한 넉넉하였다. 층층이 다랑이논 사이를 오르내린다. 다랑이논은 초록것들로 온통 푸르다. 푸른 다랑이논을 만드는 것들은 마늘과 봄나물이다. 풋마늘이 맛이 좋을 때다. 밥상에 올라 봄맛을 전해준 그 풋마늘 맛을 생각하니 침이 고인다. 모두 층층인 까닭에 위치만 잘 잡으면 마을 곳곳이 훤하게 보인다. .. 2010. 4. 11.
천혜의 자원 활용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남해! 환경지키미 "남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쓰레기를 많이 발생합니다. 최대한 줄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쓰레기를 소각, 매립, 재활용등 어떤 방법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리방법 중 가장 안 좋은 방법은 소각으로 태우면서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을 주는 환경호르몬을 내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매립을 하면 매립지와 섞는 기간이 있습니다. 쏟아지는 자동차로 인한 매연, 문명이 발달하면서 더 많은 오염물들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편과 함께 한 남해 여행 중 가장 뜻 깊었던 곳이 이곳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을 돌아 본 것입니다. 남해군민 약5만 명에 15톤가량의 종량제 봉투에 .. 2008. 8. 19.
해풍 맞고 자란 보물섬 남해마늘 국제 탈 공연예술촌과 보물섬 남해마늘 국제탈공연예술촌이 남해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다초분교를 리모델링 해 2007년 12월 준공한 '탈예술촌'은 지상 2층 규모에 탈 및 탈 관련 자료 전시실, 공연장, 도서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남해군에서 경상남도와 남해군 그리고 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장이셨던 김흥우 교수와의 합작으로 개관한 남해국제 탈 박물관. ★ 보물섬 마늘나라 선사시대부터 재배된 남해 마늘은 단군신회와 더불어 역사가 오래된 우리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양념 채소입니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우리나라에도 산 마늘이 있으며 오늘날 재배하는 마늘은 기원전 1-2세기경 중국 진나라의 장화가 쓴 박물지에 기록이 나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삼국유사의 건국신화에도 나와 있어 우리 민족의 역사.. 2008. 8. 18.
기다림의 미학 '남해 지족 죽방렴' 기다림의 미학 '남해 지족 죽방렴' 남편과 함께 한 남해 여행 마지막 날, 본 원시 어업 죽방렴입니다. 점심시간이 맞지 않아 우리가 탄 차만 잠깐 시간을 내어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사람은 역시 줄을 잘 서야 해!”하면서 찾아 온 행운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비록 고기를 어획하는 모습은 보질 못했지만, 죽방렴이 설치 된 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또한 조상들의 욕심 없는 마음, 기다림의 어법을 엿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v자형 죽방염 삼동, 창선면 지족마을 사이를 흐르는 지족해협은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습니다. 죽방렴은 예종 원년(1496년)에 편찬된 ‘경상도 속찬 지리지’ 남해현조에 “방전에서 석수어, 홍어, 문어가 산출된다”고 적혀 있으니, 여기에 나오는 방전이 곧 죽방렴으.. 200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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