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8. 8. 06:06

폭염주위보! 올바른 자동차 온도 관리법
 



폭염주의보 까지 내린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체온과 비슷합니다. 밖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니 말입니다. 평소에는 건물 뒤 주차장은 명당자리가 됩니다. 방학이지만 연수가 있어 고3인 아들 녀석 학교 보내놓고 나오니 명당자리는 벌써 꽉 차버렸습니다.
'에잇! 뜨거워서 어쩌지?’
할 수 없이 햇볕에 주차해 두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웬걸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혀버립니다. 

 어제는 장거리 출장을 가야 하는 남편이라 함께 카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보는 길이라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내비게이션이 클릭해도 들어 먹질 않아서였습니다.
"사장님! 고장입니까?"
"너무 뜨겁다 보니 오작동을 하나 봅니다. 지금은 또 잘됩니다."
"그래요? 그럼 어쩌죠?"
"수건으로 덮어 사용해 보고 한 번 지켜봅시다."
남편도 알겠다며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없어도 괜찮겠어?"
"작동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니 기다려 보지 뭐."

 

 

1. 주차의 핵심은 위치 선정

 차량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 주차를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차창을 신문지로 가려주면 차량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시간 후 온도를 재보니 그늘주차 차량은 44℃, 신문지로 가린 차량은 59℃를 보였지만 햇볕 아래 주차한 차는 무려 35℃가 높아진 70℃까지 올라갔고, 주차환경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온도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뒤쪽을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마주 보게 주차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차량 뒤쪽에는 틴트 처리가 되어있어 햇빛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창문을 약간 열어 둔다.

 

차창을 완전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1㎝ 정도만 살짝 내려둡니다. 그러나 차창에 선바이저가 달려 있지 않으면 비가 올 경우 차 안으로 빗물이 들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차내 공기를 환기시켜 실내온도를 낮춘다.



상승한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 조수석 창문만 내린 다음 운전석 쪽문을 4~5회 반복하여 여닫으면 실내온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시원해진답니다.
(어제 오후 2시에 온도를 측정해 본 결과 84도였고, 문을 여닫아보니 59.5도로 떨어졌습니다.)





㉡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만 올려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것도 차 안의 온도를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3. 경제적인 에어컨 사용방법

 ㉠  우선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를 올려줍니다. 차량 내부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해 단시간에 실내 온도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이후 에어컨을 작동시킬 때는 최대한 강하게 틀어 온도를 낮추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이때 창문을 열어 자동차 실내의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면 더욱 좋습니다. 어느 정도 차가 시원해지면 에어컨의 세기를 줄입니다.

 

㉡ 에어컨을 끌 때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몇 분 전에 끄면 냉기를 유지하면서 연료도 절약할 수 있고, 기온 차로 인해 맺히는 물방울을 증발시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므로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대시보드는 매우 뜨거워질 수 있다

사진출처:다음인터넷

한여름 야외에 차량을 주차하는 경우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대시보드는 최고 100˚c까지 뜨거워집니다. 따라서 대시보드 위에 습관적으로 소지품을 올려두는 것은 위험한 행동. 특히 핸드폰과 내비게이션 등의 전자기기는 고온에 변형되거나 고장이 날 확률이 높으며 배터리가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대시보드에 커버를 씌우거나 신문지 등을 덮어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면 대시보드의 온도 상승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터나 전자 기기를 두고 내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5. 마시다 만 음료수병이 폭탄이 된다?


여름철이면 자동차 안에 무심코 방치한 음료수 병이 폭발했다는 뉴스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실내 온도로 인해 병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인데 새것보다 먹다 남은 음료수병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는 공기와 침이 섞여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병 내부의 압력을 높이다가 결국 폭발에 이르는 것입니다. 남은 음료수병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치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함을 알게 한 날이었습니다. 이제 나도 뜨거운 햇볕에 자동차를 세워두어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기에 금방 찜통더위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꾸욱! 여러분의 추천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자동차 온도 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8.08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달궈진 차 정말 뜨거운데...좋은 요령 배워 갑니다

    2013.08.08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입추인데 가장 더운 날씨네요..
    여름철에 차량 관리도 잘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자동차 온도 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2013.08.08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엄청나게 더워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8.08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아이디어 잘 배웠습니다.
    당장 실천에 옮겨야겠습니다.

    2013.08.08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네요.
    혹시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무더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3.08.08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이더위가 언제쯤사그라들지 오늘도 엄청덥네요,..좋은정보잘알아갑니다

    2013.08.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중국엔 달리던 자동차가 불이 붙던데요 ;;
    더울때는 차안에 물건도 잘 생각해서 둬야겠어요

    2013.08.08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낮에는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ㅜㅜ
    온도 관리 정보 감사합니다!

    2013.08.08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낮에는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겨버리니 주차할때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전 차가 없어서 해당은 안됩니다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013.08.08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차문을 잠깐 내려놓긴 하는데...
    송풍을 이용한 환기를 먼저 시키긴 하지만...
    대시보드가 뜨거워지긴 하더라구요. 네비가 자꾸 떨어지니..

    2013.08.0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어컨 켜기 전에 송풍 스위치를 먼저!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씀이 팍 와 닿습니다.

    2013.08.08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유용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

    2013.08.08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 차는 검은색이라 여름에는 아주 곤혹이죠... 잘 알고 갑니다.

    2013.08.08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더위와의 전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8.08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자동차폭발할것같은날씨예요 잘알아갑니다

    2013.08.0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도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꼼꼼하게 써 주신 글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13.08.08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많이 유용했습니다~ㅎㅎ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2013.08.08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08.0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같은 날씨에 주차를 하면 정말 차에 들어가기 싫더라구요
    차에 10여분정도 있어야 그나마 시원해지잖아요/

    2013.08.09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1. 06:00



폭염 속에 세워둔 자동차, 실내 온도 낮추는 법

폭염주의보 까지 내린 남부 지방의 한낮 기온은 체온과 비슷합니다. 밖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숨도 쉬지 못할 지경이니 말입니다. 평소에는 건물 뒤 주차장은 명당자리가 됩니다. 방학이라 고등학생인 두 녀석 학교 보내놓고 나오니 명당자리는 벌써 꽉 차버렸습니다.
'에잇! 뜨거워서 어쩌지?’
할 수 없이 주차해 두고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2시쯤 퇴근을 하려는데 웬걸 자동차 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혀버립니다.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카센터에 다녀온 적 있습니다.
날씨가 무덥다 보니 내비게이션이 클릭을 해도 들어 먹질 않아서였습니다.
"고장입니까?"
"너무 뜨겁다 보니 오작동을 합니다."
"그래요? 그럼 어쩌죠?"
"수건으로 덮어 사용해 보고 한 번 지켜봅시다."
남편도 알겠다며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없어도 괜찮겠어?"
"작동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니 기다려 보지 뭐."

여름철 한낮 자동차 실내 온도 몇 도나 되는지 아십니까? 바깥 온도가 33℃ 정도일 때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대시보드는 햇볕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 전후에는 100℃까지 상승하기도 하고, 차내 온도는 외부 온도의 2 ~ 3배까지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햇볕 아래 장시간 주차로 인해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기계장치 등이 오작동을 일으키고 폭발할 위험도 있으며, 휴대전화,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노트북컴퓨터, 일회용 라이터 등과 같이 고온에서 변형 또는 폭발위험이 있는 물건은 되도록 차 안에 두지 말고, 불가피하면 수건 등으로 덮어 두어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며칠 전, TV에서도 먹다 남은 음료수를 차 안에 두었다가 떠져 다쳤다는 기사도 보긴 했습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1. 그늘 밑이나 지하주차를 택하고 창을 신문지나 햇빛가리개 등으로 가려둔다.

같은 차종이라도 흰색보다 검은색 승용차가 온도가 더 올라가며 뜨거운 햇볕을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자동차 세 대 중 한 대는 그늘에, 두 대는 땡볕 아래 주차하면서 그 중 한 대에는 모든 차창에 신문지를 붙여 실험을 했습니다. 2시간 후 온도를 재보니 그늘주차 차량은 44℃, 신문지로 가린 차량은 59℃를 보였지만 햇볕 아래 주차한 차는 무려 35℃가 높아진 70℃까지 올라갔고, 주차환경에 따라 자동차의 실내온도는 더 차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창문을 약간 열어 둔다.


차창을 완전 밀폐하지 말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1㎝ 정도만 살짝 내려둡니다. 그러나 차창에 선바이저가 달려 있지 않으면 비가 올 경우 차 안으로 빗물이 들어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3.차내 공기를 환기시켜 실내온도를 낮춘다.



상승한 실내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 조수석 창문만 내린 다음 운전석 쪽문을 4~5회 반복하여 여닫으면 실내온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시원해진답니다.
(어제 오후 2시에 측정해 본 결과 폭염 때문인지 실내온도가 84도였고, 문을 여닫아보니 59.5도로 떨어졌습니다.)





㉡ 또 에어컨을 틀지 않은 상태에서 송풍 스위치만 올려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것도 차 안의 온도를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3. 에어컨은 처음부터 최대 풍량으로 조정한다.


에어컨도 처음은 강하게 틀어 일단 온도를 떨어뜨린 후 약하게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어느 정도 냉각될 때까지는 창문을 약간 열어두어야 갇혀 있던 더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을 끌 때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몇 분 전에 끄면 냉기를 유지하면서 연료도 절약할 수 있고, 기온차로 인해 맺히는 물방울을 증발시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므로 악취도 없애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에어컨 필터만 청소해도 냉각효율 10% 상승

 에어컨은 응축기 외부에 붙은 먼지나 벌레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필터만 청소해 주어도 냉각효율을 10%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 가동이나 열린 창문의 공기저항으로 인해 소비되는 연료량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속주행 시 연료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오히려 손해랍니다. 그러나 저속구간이나 긴 오르막길에서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면 실내공기도 순환시키고 연료소모량도 줄일 수 있으므로 도로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함을 알게 한 날이었습니다. 이제 나도 뜨거운 햇볕에 자동차를 세워두어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기에 금방 찜통더위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도 도움된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2012.08.0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감사해요. 창문 한개만 열고 문으로 여닫는 방법은 저도 자주 써먹는 방법인데요

    조수석 창문보다 운전석과 대각선 방향의 뒷좌석..
    그니까 우리나라 보통 차라면 오른쪽 뒷좌석 창문을 열고
    나머지 창문은 다 닫은 뒤
    운전석 문을 여닫는 행동을 몇 번 하면 금방 온도가 내려가요.
    조수석 창문을 여는 것보다 뒷좌석 창문을 여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2.08.01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 더워서 이런거는 필수로 해줘야하는,,,ㅠ

    2012.08.0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 무조건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데 혹시라도 밖에 세워두게 될때를 대비해서 꼼꼼히 봤네요
    잘보고 가요^^

    2012.08.0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딱 필요한 내용이 실려있네요,,, 에어컨 필터 교환은 우선 해야 겠습니다. 무서운 건 이런 폭염속에 라이터 같은 것을 차내에 두면 정말 위험하겠죠,,,! 잘 보고 갑니다. ^^

    2012.08.01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686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8.01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8. 필터교환을 해줘야 겠어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8.01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진짜 더워요 ㅋㅋㅋ
    특히나 저희 차는 검은색이어서
    상상초월 ㅠㅠ
    잘 애용하겠습니다 ^^

    2012.08.01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 필명은 여전히 황금너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제대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2012.08.01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팁 감사합니다~
    진주 오늘 기온이 꽤나 많이 올라갔다던데 괜찮으셨는지 모르겠네요~

    2012.08.01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주 유용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8.01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잘 쓰는 확실한 방법! 1. 앞,뒤 좌석 창문을 모두 내린다 2. 에어컨을 바닥으로만 강하게 틀어놓는다. 간단하죠? 아시다 시피 더운공기는 위로 올라갑니다. 한 5분정도 이렇게 틀어놓고 밖에서 기다렸다 들어가면 됩니다. 끝!

    2012.08.02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신문지라... 활용해봐야겠슴다..
    전 차타기전에 문을 몇번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타는데...^^

    2012.08.02 0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8.02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늘 주차는 정말 필수인 것 같아요 ㅠ_ㅠ..

    2012.08.02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은정보네요 운전하시는분 필수 수요일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2012.08.02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자동차 들어갈때 정말 죽어나던데...ㅜ.ㅜ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2012.08.02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골치 아팠는데.... ^^

    2012.08.0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개념들을 더욱 넓혀주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UI 디자인 나올줄 몰랐는데요~

    2012.12.30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려 3층만 걸어올라가 되니까...멈춘 리베이에 린아이는정신없이 뛰어올라갔데3층을 뛰어올라가야 리인

    2013.01.09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8. 4. 05:39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200% 활용법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미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냉방용품입니다.
사용하기만 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을 마셔야 하고 전기료도 장난 아니게 나와 사용하기가 무서울 때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냉방용품 200% 활용법입니다.



1. 에어컨

제균, 제습에 고온살균, 친환경 기능까지 가진 똑똑한 에어컨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에어컨을 한 달에 한 번 청소해주면 한 달에 1,500원 ~ 2,000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에어컨 전기료 절약하는 법
㉠ 외출 후 바로 에어컨을 켜지 말고 환기를 시킵니다.
㉡ 에어컨을 틀 때는 창문을 닫고 직사광선을 차단한다.
㉢ 에어컨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선풍기 함께 쓰기
   선풍기를 함께 틀면 찬바람이 피부에 더 빨리 도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체온이 더 내려가고 시원함을 빨리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에어컨 사용 후 필터 청소를 하지 않으면 두드러기, 기침, 발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초간단 에어컨 필터 청소법

 

 ㉠ 필터를 분리해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다.
   주의 : 바람(먼지)이 들어가는 쪽에 청소기를 댈 것.

㉡ 청소기를 댓던 반대 방향에서 샤워기로 씻는다.

㉢ 주방 세제를 묻혀 솔로 가볍게 문지르기

㉣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서 말리기



★ 벽걸이 에어컨 청소법





㉠ 필터 외에도 열교환기 청소도 가능합니다.
㉡ 열교환기는 칫솔이나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단, 상하방향으로만 청소한다. 날카로워 손을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씻은 필터와 뚜껑을 다시 끼워 줍니다.





2. 선풍기

집집마다 선풍기 한두 대는 다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사용하기만 하고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먼지를 들이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 선풍기 청소법을 알아 봅시다.

 



㉠ 나사를 돌려 선풍기 본체와 날개와 분리합니다.
㉡ 샤워기로 먼지를 털어낸 뒤 주방 세제를 묻혀 닦아줍니다.
㉢ 깨끗이 헹구고 햇볕에 말린 뒤 다시 본체와 조립합니다.







3. 쿨 매트 및 냉온 찜질팩


기본적으로 안에 들어있는 젤리가 냉매 역할을 합니다.

그 젤리 성분이 사람 체온보다 낮은 성질을 유지하려고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 체온에 닿으면 사람의 열을 뺏어서 시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고생인 딸아이를 위해 밤새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가방속에 넣어갑니다.
공부시간에 잠이올 때 꺼내 졸음을 쫓기도 한답니다.




여름엔 땀을 흘려야 되지만, 어딜 가나 에어컨이 있어 냉방병이 걱정됩니다.
이왕 사용하는 것이기에 깔끔하게 청소해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외 온도가 너무 많이 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에어컨의 절약방법으로 청소도 효율적이죠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8.04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금 당장 청소하러 갑니다~~^^;;;

    2011.08.0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에 싹다 청소해야겠네요 +_+

    좋은 팁 잘보고 갈게요~!!!

    2011.08.04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러고보니 에어컨 가동시 선풍기가 놀고 있었네욥.
    전기값 오른다고 하는데 절약해야 겠습니다.

    2011.08.0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필터청소 날개청도 저것도 은근히 귀찮은 연례행사던데요..

    2011.08.04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흉...정말 집에 와이프가 산후몸조리를 하고 있어서...
    선풍기 켜기도 겁난답니다.

    2011.08.0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귀찮다는..
    사실 여름오기전에 미리해놨으면더좋았을텐데말이죠.
    그나마 노을님글보고 실행해봅니다.

    2011.08.04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1.08.0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선풍기나 에어컨 때문에 건강에 많은 악영향이 있다는데
    이렇게 관리하면 이번여름은 건강하고 시원할 것 같습니다 하하

    2011.08.04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선풍기랑 에어콘 청소 한번 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2011.08.0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달에 한번정도 청소를 해야되는거군요.
    여름시작할때 한번, 끝날때 한번이었는데...
    중간에 한번 더 해야겠네요.^^

    2011.08.04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에어콘 필터 청소 정말 잘해야 되것 같아요...
    오랜만에 틀었더니..냄새가~...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011.08.04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도 저 냉 찜질팩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모로여
    요즘 쿨매트가 나오던데 저 쿨매트도 궁굼해 지더라구요~~

    2011.08.04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에어컨 필터청소는 세균문제 때문에라도 꼭 해주는게 좋다고 하죠^^

    2011.08.04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여름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비법이군요~^^
    노을님도 더위 잘 물리치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2011.08.0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에어컨은 알게모르게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2011.08.04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더웠던 하루였네요~^^
    사소한것에도 조금만 신경을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8.04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9. 혜진

    여름에 정말 필요한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8.0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쿨메트 탐나네요. 대학생들에게도 딱인 아이템입니다.^^시원한 주말 되시와요

    2011.08.0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필터 청소를 해야겠어요~

    2011.08.06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 8. 8. 09:50
말복!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용압탕'

입추(立秋)엔 하늘이 가을을 느끼고,
보름 지나 처서(處暑)엔 대지가 가을을 느끼고,
다시 보름 지나 백로(白露)엔 사람이 가을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 가까이 와 있는 가을을 예감하며 하늘을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아마 행복이 보이실 겝니다.

계절은 여름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만 절기상으로는 어느덧 입추를 넘기고 오늘은 말복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식당에서 한그릇 13,000원 하는 용압탕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1시간 정도
분량
4인분
재료
오리 1마리, 찹쌀 150g, 황기 25g, 대추 20g, 황율 10g, 감초 10g, 헛개나무 15g, 들깨가루 50g,
                 마늘 3쪽, 수삼 2뿌리, 대파약간

만드는 순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판되는 한방약재와 수삼 마늘을 준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약재료를 넣고 압력솥에 푹 삶아 국물을 만들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리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찹쌀은 미리 불러 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방약재를 들어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절단한 오리고기와 대추 마늘 수삼을 넣고 끓여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잘 우러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깨가루를 풀어줍니다.
   (딸아이가 들깨가루 들어간 것을 싫어해 냄비에 따로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완성 된 용압탕입니다. 맛나 보이나요?


Tip
한약재를 우러낼 때에는 압력솥을 이용하고 용압탕을 끓일때에는 일반솥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센 압력때문에 마늘이 허물허물 형체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 남편은 "아이들 마늘 들어내는데 잘 되었구만~" 하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음식은 모양도 중요하잖아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듯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빕니다.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31348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름꽃

    맛있겠당.

    2008.08.08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그네

    가족의 건강 챙기시는 지기님...
    부럽습니다.ㅎㅎ

    2008.08.08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바리

    오늘 말복인줄도 몰랏어요..
    언니네서 한그릇 먹고 갑니당~
    ㅎㅎㅎ

    2008.08.08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한그릇만요! 네? 한그릇만요? 흑(ㅠㅠ)

    오늘 호박집은 완전 찜질방모드.. 깨꾸닥 하기 일보직전이에용(ㅜㅜ)
    왜이리 더울까용.. 흑!

    모쪼록 몸조심/맘조심/기분조심 조심조심.. 해피금욜 보내시와욜~

    2008.08.0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저거 먹음 기운이 펄펄 나겠어용~~

    2008.08.0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30. 06:20
 

피서지에서 '시어머님을 위한 밥동냥'


음력 6월 25일은 시어머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위와 함께 태어나셨기에 시골집에서 가족이 모인다는 게 힘이 들어 우리 집과 가까운 식당에서 84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외삼촌네 가족과 사촌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난 뒤 그냥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하고 있을 때,

“우리 지리산 계곡 놀러가자!”
“식구들 끼니는 어쩌구?”
“그냥 가서 사 먹으면 돼...”
“그럼 우리야 좋지~ 돈이 많이 깨져서 탈이지....”
“돈? 놀러나가서 사 먹는 것도 재밌잖아”
“확실한 휴가가 되겠네.”

어디를 가나 여자들은 먹을 것 챙겨내는 것도 힘겨운 일인데 그것 줄여준다는데 좋아하지 않을 주부 어디 있겠습니까?  다행히 고명딸인 시누가 김치도 챙겨오셨고, 시어머님이 자식들 나눠 주려고 물김치 담아 온 것 있었습니다. 맛있게 담은 김치 하나 있으면 다 해결되는 우리네 식탁입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살고있기때문에 자주 모이지도 못하는 형제들이기에 간단히 마트에 들려 아이들이 먹을 과자와 과일을 사서 지리산 계곡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앉았지만, 경기가 안 좋고 고유가라 그런지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이 잘 알고 지내는 분이 운영하는 산청차를 팔고 식당을 겸하고 있는 마을회관 비슷한 곳에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계곡으로 들어서니 송사리,  다슬기들이 노닐고 있었고,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이 전해주는 서늘함으로 무더위는 저절로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보내고 나니 배고프다는 우리 아이들
“엄마! 배고파~~”
한방 삼계탕을 5마리를 시켜 15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숟가락을 들려고 하는데 “아참~ 어머님은 닭고기 안 드시잖아!”
아들이 돼 가지고 엄마가 뭘 못 드시는지도 모르고 삼계탕을 시켜놓았던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식당주인에게 부탁하여 밥 한 그릇만 해 달라고 하여 저녁을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가 짐을 풀은 식당에서는 아침밥을 하지 않는다고 해 삼계탕을 먹고 난 뒤 나오는 죽과 컵라면으로 대충 넘기려고 하니 어머님의 끼니가 걱정이었습니다. 또 식당주인에게 부탁하기가 뭣하여 일찍 일어난 시누는 가까운 펜션을 찾아가 밥동냥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산책을 마치고 들어서는 시누에게

“형님! 왜 빈손이세요?”
“응. 찬밥은 있는데 따뜻한 밥 준다고 8시 넘어서 오라고 하더라.”
이것저것 챙겨 아이들 먼저 먹이고 있으니 시누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하나 가득 들고 들어섭니다.
“와~ 맛있겠다.”
어머님의 밥을 먼저 퍼 드리고 난 뒤, 우리도 김치 척척 걸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모~ 밥값은 얼마 주셨어요?”
“야~ 공짜로 얻어왔어.”
“와~ 고모 재주도 좋으십니다.”라고 했더니
그 펜션 아주머니의 말씀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부모 모시고 다니는 사람 별로 없어요. 노인 모시고 나오는 것 힘든 일인데 함께 모시고 와서 제가 더 고마워요’하시면서 돈은 극구 사양하시더란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찬밥은 주지 않고 따뜻한 밥 가져가게 하시는 그 마음...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이었어요?”
“아니, 50대 초반정도?”

너무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조카들과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들었으니 뭔가 가슴으로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식에게 손 벌리며 살 우리는 아니지만 부모를 공경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라도 알아주었음 하는.....그리고 따스한 이웃의 정까지 느껴줬으면 하는....

지리산에서의 1박 2일은 효자 아들, 효녀 딸을 둔 우리 시어머님으로 인해 참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따뜻한 인정 있기에 아직은 살아볼만한 세상이지요?

시원함 가득한 지리산 덕산계곡의 물소리 들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온 가족의 축하를 받는 시어머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머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머물려 주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 더 많은 사진보기를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88975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언제나 따뜻한 가족애 봅니다.
    즐거운 피서 보내고 오셨군요.

    부러워요.^^

    2008.07.30 06:39 [ ADDR : EDIT/ DEL : REPLY ]
  2. 더운 복날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저도 부럽습니다.

    2008.07.30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리산 계곡물이라서 엄청 시원 하겠어요~
    왕비네도 이번주 토요일쯤 계곡 놀러갈 계획이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7.30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발만 담가있어도 더위는 싹~~가셨답니다.ㅎㅎ
      왕비님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7.30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4.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8.07.30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좋은 며느리를 두셨네요
    건강하시구요

    2008.07.30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상원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대 가족의 사연 잘 접했읍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가족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8.07.3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나는행인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2008.07.30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07.30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9. 서복희

    노을님!!
    카페가 아닌곳에서
    저녁노을님의 글을 만나게되었습니다..
    반갑고 기뻤습니다..
    노을님이 아닐까 하는 기대로 글을 접하면서
    시어머님 사진이
    바보 그분이라구나 하였지요..저녁노을님~~
    늘 가족간의 화목과 우애가 아름답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2008.07.3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바람소리

    산청이 고향인 사람으로 기냥 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행복한 가족애, 따뜻한 ㅇㅣ웃애 보고 갑니다.

    2008.07.3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팔꽃

    언제봐도 따숩기만 합니다.
    시모님의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8.07.3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임명순

    시어머니께서도 다정다감하신분이시지만 정말효자효부를두신 복받은어른이십니다 저도 십수년 홀 시아버님모시고살지만 어른모시기 정말 뜻데로되지않더라구요 늘 어른을 공경하는 저녁노을님을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됩니다

    2008.07.31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1. 13: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여름 차도 더위를 먹는다!


아무리 뛰어난 운전자도 고장 난 차 앞에서는 도리가 없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자칫 자동차 사전 점검을 소홀히 하면 달콤한 휴가를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차량 침수, 비상 시 응급조치 등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숙지합시다.


  1.  장마철, 폭우 대비법

장마, 집중 폭우에 대비해 와어퍼 점검은 기본입니다. 자동차 바닥 카펫은 습기를 머금기 쉽습니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를 방지하려면 맑은 날 차문과 트렁크를 활짝 열고 바닥 매트를 걷어내 일광욕을 시키고 매트와 시트 사이에 신문지를 깔면 효과적입니다.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으로 재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 공기압보다 10% 정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물에 잠겼다 나온 차는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엔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시동이 걸리는지 확인하지 말고 견인해서 정비업소로 옮겨야 합니다.

 

   2.  침수지역 통과 노하우

침수지역은 소동. 자동 변속기 모두 기어를 2단으로 하고 시속 20km 정도의 속도로 정지하지 말고 통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때 반드시 에어컨 스위치를 꺼야 하며 승용차는 바퀴의 3분의 1, 화물차는 바퀴의 절반 이하가 잠겼을 때만 통과해야 합니다. 그 이상 침수 된 지역을 자동차로 통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을 건넜다면 반드시 시동을 건채로 브레이크를 건조하고 전기 계통, 엔진 제어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전문 업체에 수리를 맡겨야 합니다.


    3. 갑작스러운 브레이크 고장

여름 더위에 브레이크도 늘어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보다 정지거리가 길어지면 차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보닛을 열어 바람으로 열을 식힙니다. 차가운 물수건으로 연료 펌프 주변을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엔진룸 흰 증기가 나올 때

엔진온도 상승이 원인입니다. 일단 운행을 중지하고 후드를 열어 엔진룸 내부에 시원한 바람을 통풍시킵니다. 이때 시동을 바로 끄면 뜨거운 냉각수가 엔진 내부에서 갑자기 순환을 멈추면서 일시적으로 팽창해 오버히트가 됩니다. 공회전을 시킨 사애에서 엔진이 식은 다음 시동을 꺼야 합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었다면 라디에이터 뚜껑을 연 채로 서행해서 가까우 정비업소를 찾아 점검을 받습니다.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어도 운행에 문제는 업습니다.



     5. 계기판 충전 경고 등 표시

발전기 불량, 벨트의 장력 부족이 원인입니다. 20~30분 정도는 발전기 없이 배터리의 힘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황하지 말고 시동에 관련된 초소한의 전력 이외는 사용을 자제하고 서둘러 정비업소를 찾으면 됩니다.


◆ 휴가 떠나기 전 필수 체크 항목

□ 냉각수 등 엔진 열을 식히는 냉각 계통 장치 점검

□ 에어컨 냉매 보충과 응축기 냉각 팬 청소

□ 워셔 액 분출, 와이퍼 블레이드 마모 상태 등 와이퍼 성상 작동 확인

□ 사이드 미러와 앞뒤 유리창에 ‘김 서림 방지제’ 바르기

□ 브레이크 점검과 빗길 미끄럼 방지를 위한 타이어 압력 조절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정보 감사~

    2008.07.21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10. 18: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기상청)


여름엔 땀을 흘러야 된다는 '남편의 고집'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는 물가로 서민들의 생활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그리고 날씨까지 폭염으로 36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의 연속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고 기운 떨어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말고사를 끝낸 딸아이의 원망이 쏟아집니다.

“엄마! 우리도 에어컨 하나 사자.”

“왜 갑자기?”
“학교에도 우리 반만 고장이 나서 더워 죽을 뻔 했단 말이에요.”

“고쳐 달라고 하지.”

“고쳤다고 하는데 바람도 시원찮아요.”

임시방편으로 선풍기 몇 대를 가져다 놓고 40여명이 품어내는 입김과 체온이 더욱 짜증나게 만들었나 봅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도 교실마다 냉난방을 설치 해 놓으니 운동장에서 뛰노는 학생들 보기 힘이 듭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도 시원하게 지내다 집에 들어오니 텁텁한 바람조차 없으니 그럴 수밖에.....


아파트 베란다를 쳐다보면 에어컨은 거의 다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딸아이와 함께 남편에게

“우리도 올여름엔 에어컨 하나 사요.”

“안돼~ 여름엔 땀을 흘리고 살아야 해.”

단호한 한 마디 뿐, 우리 둘의 목소리는 또 허공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남편의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출근을 하면 버스 속에서도 시원한 에어컨이, 사무실을 가도, 점심을 먹으려 식당을 가도 하루 종일 에어컨에 파묻혀 생활하다 오는데 집에서라도 땀을 흘러야 된다는 주장입니다. 사무실에서도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여는 건 늘 남편이라고 합니다. 여름엔 여름다워야 한다는 강한 주장 때문에 선풍기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 더 보태는 아들 녀석

“엄마! 선풍기 30대 사용하는 것과 같다는데 선풍기로 살아요.”

“아들! 그렇지?”
“그럼요.”

“너무 많이 쐬면 냉방병 걸려~~”

“맞아 맞아.”

죽이 척척 맞는 부자간입니다.




여름철 냉방은 인체의 방열효과를 감안할 때 18°C 이하라야 쾌감을 느끼게 되나, 10°C 이하가 되면 냉방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적절한 것은 옥외와 실내의 온도 차이가 5 - 8°C 정도일 때라고 합니다.


여름철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기온이 25°C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실내외 기온차가 5°C를 넘지 않도록 하며, 에어컨의 찬바람이 신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냉방이 되어 있는 방에서는 얇은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젖은 상태의 옷을 입고 있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에어컨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환기에 유의해야 하고 틈틈이 바깥공기를 쐬도록 해야 하고, 에어컨 가동 상태에서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하며, 에어컨의 에어필터를 1 - 2주에 한번씩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습도에도 유의

 여름철 습도는 60 - 70% 정도지만 냉방장치를 한 시간 이상 가동하면 실내 수분이 응결되어 습도가 30 - 40%로 내려가게 됩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인후염이 생겨 감기에 걸린 듯한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는 근무시간 중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덥게 지내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폭염으로 인해 열대야까지 있으니 죽을 맛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고유가시대에 아끼고 절약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남편의 의견에 억지 부리지 않고 따르고 있습니다. 단축수업을 하고 여름방학을 앞당긴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사실은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 없는 집은 우리집 뿐이야!~"

아직도 시원한 에어컨을 포기하지 못하는 딸, 무더위에 또 고민에 빠집니다.  ㅠ.ㅠ


여름 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0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2. peter153

    저희 집은 서향인데도 에어컨없습니다...아 에어컨은 고사하고 남향에서 살구싶다.....오 주님

    2008.07.1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철에 땀을 적당히 흘리면 노폐물이 제거된다고 하더구먼요.
    그래도 저는 여름이 싫어요.
    오늘은 선선하더군요.
    외출했다가 이제 다녀갑니다.

    2008.07.10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10. 08: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름에 쉽게 탈나는 장(腸)을 위한 식품 7


  폭염경보까지 내려 36도를 오르내리는 요즘입니다. 여름철은 유난히 장이 고생하는 시기로  날씨가 더워 찬 음료를 많이 마시고,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탈이 나기 쉬운 계절입니다. 배가 차면 소화 기능이 떨어져 하루에도 몇 번씩 대변을 보거나 반대로 변비가 생겨 고생하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배탈 설사 예방 - 매실

매실에는 강한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어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 비브리오 균의 유발을 억제하며 배탈이나 설사, 식중독을 막아줍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유해균과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킵니다. 따라서 매실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나 변비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으면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답니다. 장아찌를 만들거나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3개월 정도 숙성시켜 매실원액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갈증이 나거나 속이 불편할 때 매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속이 풀립니다.


2. 변비 해결 - 현미

  현미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아미노산, 칼슘, 비타민 B2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다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만성변비나 숙변제거,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으면 변비가 해결됩니다. 일반 현미보다 싹이 난 발아현미에 섬유질이 더 풍부해 변비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3. 면역력을 높이는 - 요구르트

  요구르트 유산균은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변비 및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발효 과정에 티아민, 리보 플라민, 비타민을 합성하고, 발효 과정에서 생긴 유산은 철분 흡수를 도와줍니다. 또 면역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면역 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은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마시면 됩니다. 설사를 자주 하거나 헛배가 부르면서 자주 방귀를 뀌는 사람도 요구르트를 마시면 좋습니다.


4. 소화불량 해결 - 사과

  사과는 소화기관을 정상화하고 소화력을 보강해 변비와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만성 변비라면 공복에 사과1개를 갈아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영양분과 당분이 많아 피로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과 위액 분비가 촉진되어 뱃속이 불편하거나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저녁 시간에 사과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설사 예방 - 키위

  키위는 나트륨이 적고 칼륨이 많아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은 키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는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소변 색깔이 진하거나 결석이 생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타아제가 들어 있어 고기를 먹고 난 후 후식으로 좋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키위를 1개먹으면 변비가 해소됩니다. 요구르트와 함께 믹서에 갈아 주스로 먹어도 좋습니다.


6. 위(胃)에 좋은 당근

  당근은 위를 튼튼하게 하는 ‘건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 설사에 좋습니다. 늘 뱃속이 냉하거나 위염, 대장염을 앓는 사람이나 체질적으로는 소음인,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공복에 당근1개와 사과1/2개를 갈아 마시면 위 건강에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으로 고기와 같은 산성식품과 함께 먹으면 중화작용을 합니다.



7. 식중독 해독제 된장

  된장은 식중독에 걸렸을 때 해독제로 쓰입니다. 된장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가 대장에서 인체에 유익한 균이 자라게 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청소부 역할을 합니다. 된장은 찌개나 국으로 끓여 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된장찌개를 만들 때 된장의 절반은 처음부터 재료와 함께 넣고, 나머지는 불을 끈 다음 넣어야 된장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오늘에야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나시길 빕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얼마전 우리신랑도 장염으로 고생했는데
    우리집에 꼭 필요한 정보네요..
    여름철에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찬음식만 찾는데..
    더울날 건강 잘 지킵시더.

    2008.07.10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0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보고 갑니다
    날이 오늘도 찌네요..
    아침부터 계곡이라도 가던지 원

    2008.07.1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찬음식 덜먹는 걸로
    여름을 준비합니다.

    2008.07.10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내용 잘 보고 가네요.
    아이들도 셋인지라 더 신경이 쓰여서요...

    2008.07.1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