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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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차도 더위를 먹는다!


아무리 뛰어난 운전자도 고장 난 차 앞에서는 도리가 없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자칫 자동차 사전 점검을 소홀히 하면 달콤한 휴가를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차량 침수, 비상 시 응급조치 등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숙지합시다.


  1.  장마철, 폭우 대비법

장마, 집중 폭우에 대비해 와어퍼 점검은 기본입니다. 자동차 바닥 카펫은 습기를 머금기 쉽습니다.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를 방지하려면 맑은 날 차문과 트렁크를 활짝 열고 바닥 매트를 걷어내 일광욕을 시키고 매트와 시트 사이에 신문지를 깔면 효과적입니다.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으로 재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 공기압보다 10% 정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물에 잠겼다 나온 차는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엔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시동이 걸리는지 확인하지 말고 견인해서 정비업소로 옮겨야 합니다.

 

   2.  침수지역 통과 노하우

침수지역은 소동. 자동 변속기 모두 기어를 2단으로 하고 시속 20km 정도의 속도로 정지하지 말고 통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때 반드시 에어컨 스위치를 꺼야 하며 승용차는 바퀴의 3분의 1, 화물차는 바퀴의 절반 이하가 잠겼을 때만 통과해야 합니다. 그 이상 침수 된 지역을 자동차로 통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물을 건넜다면 반드시 시동을 건채로 브레이크를 건조하고 전기 계통, 엔진 제어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전문 업체에 수리를 맡겨야 합니다.


    3. 갑작스러운 브레이크 고장

여름 더위에 브레이크도 늘어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보다 정지거리가 길어지면 차를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보닛을 열어 바람으로 열을 식힙니다. 차가운 물수건으로 연료 펌프 주변을 식히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엔진룸 흰 증기가 나올 때

엔진온도 상승이 원인입니다. 일단 운행을 중지하고 후드를 열어 엔진룸 내부에 시원한 바람을 통풍시킵니다. 이때 시동을 바로 끄면 뜨거운 냉각수가 엔진 내부에서 갑자기 순환을 멈추면서 일시적으로 팽창해 오버히트가 됩니다. 공회전을 시킨 사애에서 엔진이 식은 다음 시동을 꺼야 합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었다면 라디에이터 뚜껑을 연 채로 서행해서 가까우 정비업소를 찾아 점검을 받습니다.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어도 운행에 문제는 업습니다.



     5. 계기판 충전 경고 등 표시

발전기 불량, 벨트의 장력 부족이 원인입니다. 20~30분 정도는 발전기 없이 배터리의 힘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황하지 말고 시동에 관련된 초소한의 전력 이외는 사용을 자제하고 서둘러 정비업소를 찾으면 됩니다.


◆ 휴가 떠나기 전 필수 체크 항목

□ 냉각수 등 엔진 열을 식히는 냉각 계통 장치 점검

□ 에어컨 냉매 보충과 응축기 냉각 팬 청소

□ 워셔 액 분출, 와이퍼 블레이드 마모 상태 등 와이퍼 성상 작동 확인

□ 사이드 미러와 앞뒤 유리창에 ‘김 서림 방지제’ 바르기

□ 브레이크 점검과 빗길 미끄럼 방지를 위한 타이어 압력 조절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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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21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정보 감사~

    2008.07.21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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