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7. 17. 08:40

뒷산에 올라 산림체조 배워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일날, 기말고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 같은 아이들에게

“우리 뒷산에나 갈까?”
“싫어~ 더워서...”

"공부 해야해요."
“덥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지.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싫어요.”
“아들! 운동 안 하면 키 안 큰다!”

그 소리에 귀가 솔깃했는지 따라 나서는 아들 녀석과 딸입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바로 숲이 울창한 선학산이 있습니다.

간간히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고, 맑은 새소리도 숲의 향기도 느낄 수 있는 그렇게 높지도 않아 땀 흘리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란히 손을 잡고 걸으며 학교이야기, 친구이야기, 공부 이야기 등 소소한 정감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옷이 흠뻑 젖도록 땀 흘리는 모습에서 스트레스는 다 날렸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에 오길 잘 했지?”
“얍~~”

정상에 올라 매실음료와 냉커피를 사 먹었습니다. 비 오듯 내린 땀이 불어오는 바람결에 실어 온 시원함으로 내 살결을 스치고 지나갈 때의 그 기분은 바로 천하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바로 이 맛에 자주 가는 듯.....


이것저것 운동기구로 땀을 더 흘리고 난 뒤 산림욕의 효과와 산림체조가 눈에 들어 와 함께 배워보았습니다.



★ 산림욕의 효과

1.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phytoncide)와 테르펜(terpene)이 몸과 마음을 순화하고 병을 예방합니다.

2. 숲속과 물가의 음이온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3. 숲속 산책은 신체리듬을 회복시키고, 산소공급을 늘려 운동신경을 단련시킵니다.


★ 산림욕 방법

1. 숲속에서는 3시간 이상의 시간적 여유와 목적의식을 가진다.

2. 산림욕은 사계절 가능하고 여름철 오전과 겨울 화창한 햇빛이 있을 때가 좋다.

3. 공기가 잘 통하는 면직물 의복과 창이 있는 모자를 쓰고 맨손으로 걷는다.

3. 운동량은 피로감이 조금 있는 것이 건강에 가장 효과가 크다.

4. 빠른 걸음걸이와 나무를 향해 심호흡을 하고 피톤치드를 흡입하는 횟수를 늘린다.

5. 주변의 경치와 새소리, 들꽃 등을 감상하며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다.

6. 숲속에서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감과 더불어 제 6감인 정신적 정서적 감흥을 일으킨다.


★ 산림욕의 효과


 음이온양

 테르펜의


 인체효과


 필요한 양

700

 마비성

 0

 거탐성

0



 강   장

 0

 혈압강화

 0

 도시실내

30-70

 진   통

 0

 살      충

 0

 도시실외

 80-150

 구   충

 0

 방 향 성

 0

 교      외

 200-300

 항   생

 0

 진     정

 0

 산      야

 700-800

 이뇨작용

 0

 항염증성

 0

 숲

 1,000-2,200

 항종양성

 0

 생장호르몬

 0


 

★ 산림체조




덥다고 에어컨 아래서만 있다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적당히 땀 흘리고 건강 지켜갔음 하는 맘 간절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305359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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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7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 늘 보기 좋습니다.
    공부에서 해방^^

    2008.07.17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3. 걷고 가볍게 뛰는 그림이 어째 엉거주춤.. 춤을 추는듯해용^^
    잠깐 웃었음.. ㅋㅋㅋㅋ

    시원한 여름밤 보내세요~~~옹^^;;

    2008.07.17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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