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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3

국사책을 읽지 않고 낙서하는 그 씁쓸한 현실 국사책을 읽지 않고 낙서하는 그 씁쓸한 현실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국사 공부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방송을 한 적 있었습니다. 정부가 포기한 역사를 무한도전이 살린다며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사실, 대학 새내기인 우리 딸아이 이과 공부를 하다 보니 사회 역사 과목은 늘 뒷전이었습니다. 국, 영, 수, 과, 주요과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딸! 왜 그렇게 사회 점수가 안 나와?" "엄마! 난 외우는 게 싫고 어려워." 그래서 초등학교 때에는 만화로 된 역사실록을 많이 읽혔습니다. 만화 보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었으니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중학교에는 집중이수제 도입으로 한 학기에 5000년 역사를 모두 배웁니다. 한 시간 수업에 100년씩, 엄청난 양에 질릴 정도입니다. 고등.. 2013. 5. 25.
'무도' 한 톨의 쌀알에는 농부의 88번의 땀 '무도' 한 톨의 쌀알에는 농부의 88번의 땀 어제 방송된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2%(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프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무한도전’의 예능 1위 탈환 주역은 단연, 최근 엉덩이춤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 그룹 카라였습니다. 추수 도중 모든 출연진이 카라의 엉덩이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 벼농사 도전의 시작은 엉성했습니다. 고사를 지내는 상에 돼지머리 대신 정준하를 앉힌 것부터, 길은 논 정리 시간에 선글라스를 벗지 않고 일하면서 뽑지 말아야 할 모를 한 움큼 뽑아 시청자와 멤버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길의 실수 이후 멤버들은 진지해졌고, 벼농사가 사람 손길이 많음을 깨달아갑니다. 결국 .. 2009. 11. 1.
2007년 MBC 연예대상,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2007년 MBC 연예대상,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옛날에는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60 - 70년대의 텔레비전은 상자와 같은 네모난 모양이었고, 라디오 외에는 별다른 미디어가 없던 그 시절에는 텔레비전은 굉장한 혁신인 동시에 신비로운 존재였습니다. 그런 텔레비전이 점차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와 광고, 엔터테인먼트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주체적으로 사고하기 보다는 그저 편하게 앉아서 반성이나 분별없이 텔레비전의 세계 속에 파묻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확산되자 일부 자각있는 지식인들은 텔레비전에 대한 경계의 의미로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던 것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라는 말은 아마도 '인간의 주체적인 사고 활동을 방해.. 200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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