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2019.03.10 18:38

주말 여행! 사천 바다 케이블카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

우리 부부가 함께 사천을 다녀왔다.



케이블카 타는 곳



케이블카 안내도


일반 15,000원

크리스탈 20,000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렸다 탔다.



사천바다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인당 1,000원씩 할인된다.




각산에서 내렸다.



봉수대




각산 전망대

속이 확 터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쌓아올린 소망탑




봉수군 가옥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는다.


각산 봉수대까지 올라 놀다가 내려오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날씨가 맑았으면 참 좋았으련만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오자!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간만에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타시고 주말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날씨가 맑으면 좋았겟지만 아쉬움이 남으실것 같습니다 ^^

    2019.03.10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천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멋집니다.
    대교가 삼천포대교 인가요?
    좋은 시간 되었겠습니다. ^^

    2019.03.10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번가보고싶어지네요

    2019.03.1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9.03.1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참 지을때 봤는데 실제로 타보면 넘 재밋을거같아요 ㅎㅎㅎ

    2019.03.10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닥이 유리인 크리스탈 타면 왠지 무서울 거 같아요.
    탁 트인 풍경이 좋긴 한데, 역시 미세먼지가ㅠㅠ

    2019.03.10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원한 사천 바다에 다녀오셨네요~ 굿!

    2019.03.1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말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사천 케이블카 보기만 했는데 무섭기도 할 것 같아요~
    이러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뜷리는것 같네요.
    정말 날씨가 아쉬우셨겠어요~

    2019.03.11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지난 겨울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9.03.1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금 비싼듯 하지만 한번은 탈만하겠군요.
    날이 좋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2019.03.1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바다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라니
    저는 바닥이 보이는 걸 타보고 싶지만 아내는 일반 케이블카도 못 타겠네요.
    희한하게 아내는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트는 타는데 육교도 무서워서 못 건너는 타입이라
    그래도 같이 타면 아내가 놀라는 모습 보면서 재미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 ㅋㅋ

    2019.03.14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찾아간다는 맛집




주말, 고등학생인 녀석 둘 도시락 싸서 학교 보내고 나니
남편과 뒹굴뒹굴 TV 앞에 앉아있습니다.
"여보! 우리 바닷가나 다녀올까?"
"정말?"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따라나섭니다.

가까이 산이 있고,
가까이 바다가 있고,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아
살기 좋은 우리 동네입니다.

30여 분을 달려 삼천포 풍차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남편은 지인이 보낸 문자를 보고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작은 음악회를 즐겼습니다.





 





 



▶ 삼천포 대교에 어둠이 하나 둘 내려앉습니다.





★ 낚시꾼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오복식당


"형님! 뭐 드시고 싶소?"
"아무거나 먹지 뭐."
"그럼 해물탕이나 먹을까요?"
"그냥. 한정식 잘 하는데 없나요?"
"아! 있죠."
지인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작은 식당에는 손님들이 빠져나가고 한산한 듯 보였으나
테이블을 치우지 못하고 그대로 쌓여있었습니다.

"사장님, 오늘 손님 다 받은 겁니까?"
"조금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겠어요?"
"네. 기다리죠. 뭐!"
겨우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찾아온 손님 그대로 보냅니다.
"오늘 장사 다 마감입니다."
모두 아쉬운 듯 발걸음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차림표는 해물정식 하나뿐,
매일매일 바다에서 갓 잡아 온 해물로 상을 차리고 있다고 합니다.
1인분에 11,000원






문어와 호래기



횟감입니다.





열무김치



오징어초무침



장어조림



매콤한 낙지볶음




갈치구이




더덕구이, 꽃게장, 멸치볶음 등 많았으나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조기탕입니다.

밥, 장어국이 함께 나왔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누렸습니다.






방에도 사람이 가득입니다.


"형수님! 여기 유명한 집입니더."
"그래요?"
"삼천포 낚시꾼이 많이 찾아온다는 맛집입니더."
"그렇군요. 오늘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계산은 형님이 했으니 형님한테 잘 먹었다고 하세요."
"그래도 맛집 소개해 주셨으니 감사해요."


오랜만에 맛있는 외식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네요~~
    넘 맛나보이는 맛집입니다.. ^^

    2012.10.09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멋진 곳입니다. 먹고 소화도 잘 될 것 같은데요.ㅎㅎ

    2012.10.09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낚시꾼들의 맛집이라면 정말 믿을 수 있겠는데요~ㅋ

    2012.10.0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푸른나라

    즐거운 식사네요.

    갈치구이 먹고 싶네요.

    2012.10.09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비부인

    삼천포...
    싱싱한 해물정식이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2.10.09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ㅎ 좋네요
    집에서 가까운곳에 ㅡㅡㅋ
    저는 1시간 30분을 달려야 합니다 -0-ㅋ
    마지막 음식집은 너무 좋은데요 ㅡㅡ;
    제가 좋아하는 해물 -0- 요리!!!

    2012.10.09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평온한 오후 되세요~

    2012.10.09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다를 등지고 작은 음악회가 열렸군요.^^

    2012.10.0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바다보면서 음악회보고 맛난 해물정식이라... 너무 푸짐한 식당이네요.
    가격도 좋고요^^

    2012.10.09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회가 맛이 좋아 보입니다.
    아 광어 먹고 싶어졌습니다^^;

    2012.10.0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배고픈 몸인데요.
    너무나 맛나 보입니다.. 아 배고프다...

    2012.10.0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런 데이트 꿈도 못꾸는데
    부럽습니다 ~

    2012.10.0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지금 당장 낚지 볶음이 먹고 싶어용....;;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

    2012.10.1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라도 찾아가고 싶네요.
    아 횟감이 살이 너무 싱싱해보이네요 ㅎㅎ

    2012.10.1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낭만가득한 음악회와 맛있는 식사까지..
    부럽네요~

    2012.10.10 0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정말 푸짐한 한상이네요^^

    2012.10.10 0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식당에 인심이 보통이 아닙니다.
    맛있겠습니다.
    허허~~ 저도 가보고 싶은걸요 오복 식당.

    2012.10.10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2012.10.10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도 추워지니..얼큰한 것도 땡기고....

    맛난 곳에서.... 행복가득 미소도 짓고 싶어지네요..ㅎㅎ

    2012.10.10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푸짐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수 있다니 꼭 한 번 찾아가고 싶네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0.11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1.22 13:56

바다의 칼슘제, 나 스스로 반한 맛 톳 국수



며칠 전, 남편이 국수 한 박스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뭘 잘 사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닌데 웬일인가 했습니다.
지인이 몸에 좋다며 하나 사기에 따라 사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 국수가 아닌 톳 국수였습니다.

사슴의 꼬리를 닮았다 해서 녹미채(鹿尾菜)라고 불리는 톳은 예부터 일본인에겐 우리의 김치만큼이나 매우 친숙한 식품입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무기염류가 풍부한 톳은 바다의 칼슘제라 할 만큼 칼슘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환자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장애나 심혈관계 질환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그만입니다. 아울러 톳의 푸코스테롤은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밥을 해 먹을 수 있도록 건조한 톳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톳국수 만드는 법


▶ 재료 : 2인분(200g 정도), 각종 나물, 멸치 육수 2컵 정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물을 3번 정도 해서 쫄깃하게 삶아둔다.
   *깜짝물은 국수가 끓어오를 때 찬물을 부어주는 것.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어 주고 간장 2숟가락으로 심심하게 간을 한다.
㉢ 냉장고에 있는 각종 나물(호박, 박, 고춧잎, 고구마 줄기 등)을 얹는다.
㉣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 입니다.



 



 


▶ 냉장고에 남은 나물이 있다면 넣어주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휴일, 아이 둘 도시락 싸서 학교에 가 버리고
우리 부부만 남아 저녁을 먹었습니다.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별 것 안 넣어도 정말 맛있네."
내가 만들어 놓고 나 스스로 반해버린 맛이었습니다.

어때요?
몸에 좋은 톳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혜진

    톳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담백함이 느껴집니다.^^

    2011.11.22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네네네~주세요~~

    톳~국수라~오~~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구연마녀랑 뛰어갈께요~헤헤

    2011.11.22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록둥이

    면이 아주 졸깃해 보입니다.
    톳이 저래 칼슘이 풍부한데 사실 접하기가 쉽지 않아요.
    산골출신이라 잘 안 먹게 되고....

    2011.11.22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어보지 못한 국수네요^^ 먹고싶어용~~

    2011.11.22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와 저도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ㅠㅠ 흑~ 눈으로 만 봐야 하는 이시간의 고통(?) 이 슬프네요..^^;

    2011.11.22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한그릇 먹을래요? 주소 불러드리면 되나요? ㅎㅎㅎ

    2011.11.22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톳국수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1.22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호~ 좋으네요!!
    저도 먹구 싶어요 ㅎ

    2011.11.2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묵은지가 국수를 부르는군요
    집사람한테 오랫만에 국수좀 먹자 그랬더니 귀찮대요 ㅡ.ㅡ

    2011.11.2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톳 국수~~
    한그릇 신청요.

    2011.11.2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좋을꺼 같아요... 뭐가? 맛이!! ㅎㅎㅎ^^

    2011.11.22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수는 무지 좋아하는데
    이거 곱배기로~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11.22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나게 만드셨네요.
    아웅 배부르다~ 하면서도 또 젓가락 댈것만 같은
    국수!
    영양까지 고루 고루...참 좋아요 ^^

    2011.11.2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수제톳국수네요...한 그릇 하고 싶네요^^

    2011.11.2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2011.11.22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저국수마니안데 ㅠㅠ 맛잇어보인다는 ,,ㅋㅋ

    2011.11.22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밤이라 야식이 땡겻는데 야식 먹어야겟는대요??ㅠ ㅋㅋ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1.11.2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3 01: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톳국수라 그 맛이 궁금하여 집니다^^

    2011.11.23 0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물로만 먹었는데 국수도 있었군요~

    2011.11.23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7.29 05:46

휴가철,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 10가지




남녘에는 장마가 끝이 나고 제법 뜨거운 폭염과 무더위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매미 소리가 귀를 자극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젊음이 가득한 바다로!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열심히 일했기에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신이 날 것입니다.
알아두면 유익한 캠핑 노하우입니다.



 




1. 짐은 라면 상자에 종류별로 차곡차곡


 먼저 자동차 트렁크부터 치우자. 그리고 트렁크 사이즈에 짐을 맞춥니다. 욕심은 금물, 꼭 필요한 물건만 챙깁니다. 라면상자를 몇 개 구해서 종류별로 짐을 차곡차곡 넣습니다. 이리저리 옮기기 쉽고, 야외에선 근사한 보관함 역할도 합니다. 혹 잃어버려도 크게 아쉽지 않답니다. 짐 챙기는 요령은 ‘넣기도 쉽게, 빼기도 쉽게’ 마구잡이로 쑤셔 넣으면 꺼낼 때도 고생입니다. ‘정리정돈 철저’는 성공적 캠핑의 첫걸음입니다.




2. 음식재료는 잘 다듬어 반조리 상태로

 

 ‘파도 한단씩, 계란도 한 줄씩’은 곤란합니다. 필요한 만큼 정확한 개수를 챙겨갑니다. ‘남으면 가져오지 뭐’ 이런 생각은 오산. 짐이 금방 넘칩니다. 캠핑장에선 ‘메인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밑반찬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메뉴를 정하면 재료는 ‘준비완료’가 돼야 합니다. 캠핑장에서 씻고 자를 필요 없이 코펠에 넣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뜻. 대신 미리 썰어두면 상하기 쉬운 감자 등은 씻어만 둡니다. 캠핑장의 요리 지침은 ‘최대한 간편하게’랍니다.




3. 조미료는 카메라 필름 통이나 아주 작은 플라스틱통에


필름 통은 100% 방수. 비가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필름 통은 크기가 작아 식초, 소금, 설탕, 후추, 고춧가루 등을 나눠 담아도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습도. 온도 변화에도 강하고 밀폐성도 뛰어납니다. 사실 필름통과 음식 용기는 같은 재질, 건강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견출지 붙이는 일을 잊지 마세요. 국간을 설탕으로 맞추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4. 텐트, 버너......미리 꺼내 점검


 캠핑장에 와서야 냄새나는 텐트, 불 안 붙는 버너, 녹슨 코펠을 확인했다면 낭패. 출반 전에 미리 꺼내 살펴봅시다. 텐트는 집에서 한 번 이상 설치해 봐야합니다. 풀대가 부러졌거나 텐트 원단이 찢어졌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비가 샐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텐트 구멍은 주로 담뱃불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수선 테이프가 그만입니다. 잘라서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수선 테이프는 아웃도어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5. ‘캠핑의 흔적’...그곳이 명당


 텐트는 어디에 쳐야 할까? 경사진 곳은 피해야 합니다. 5인용 텐트라면, 가로 세로 폭을 어른 걸음으로 다섯 걸음씩 잡으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텐트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텐트를 쳤던 장소는 이미 검증된 자리. 네모반듯하게 풀이 누워있거나, 돌멩이가 치워져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곳은 비가와도 물이 잘 넘치지 않습니다. 캠핑지는 그늘이 있고, 차량 접근이 쉽고, 식수를 구하기 쉬운 곳이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냥 산 좋고 물 좋은 곳만 찾아선 자칫 무료해지기 쉽습니다. 물놀이나 낮잠도 한 두 번이면 지루해지기 십상. 테마가 있는 곳을 고릅니다. 가령 유명한 사찰이 있거나, 문화 유적지가 있다면 더 좋습니다.




6. 인근 병원과 비상연락처도 꼭 체크


너무 외진 곳은 피한다. 갑자기 환자가 생기거나 기상악화로 고립될 수 있다. 캠핑지도 큰 이정표가 있거나 전화로 쉽게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가 터지는 곳인지도 꼭 체크할 것.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연락처 확인은 기본. 아이가 있다면 더욱 그래야 합니다. 근무 시간과 응급실 유무, 야간 비상 연락처도 꼭 챙깁니다.





7. 가족 모두 역할 분담을


캠핑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았다면, 가지 않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운전도 혼자. 텐트 칠 때도 혼자, 음식 준비도 혼자, 설거지도 혼자, 당연히 녹초가 될 수밖에. 캠핑의 매력은 ‘함께’에 있답니다. 아들이 풀대를 잡고 아빠가 텐트를 치고, 딸이 야채를 씻고, 엄마가 찌개를 끓일 때 알콩달콩 재미가 살아납니다. 아이들은 은연중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충분히 소화할만한 역할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맡겨 보자. 그게 바로 캠핑의 알맹이가 될 것입니다.





8. 운치 만점의 야영


 캠핑 갔다가 비를 만나는 일도 종종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만 오면 짐을 싸고, 비에 흠뻑 젖은 채 투덜대며 캠핑장을 떠납니다. 빗소리를 즐겨보자. 빗속에서 캠핑의 운치는 더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한 장소에 텐트를 쳤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텐트에 누워 듣는 빗소리는 ‘운치 만점’, ‘타닥, 타닥, 타닥’하는 빗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눠보자. 캠핑의 백미가 될 것입니다. 요즘은 천장의 일부가 비닐로 된 텐트도 있습니다. 누워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걸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오면 대피 해야겠지요.





9. 현지 특산물로 별미 상차림


 캠핑지의 특산물을 미리 알아보고 별미 요리를 준비해보자. 시골 장터에 가면 지역 특산물을 구하기 쉽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자란 제철과일과 야채는 시골장만의 매력. 캠핑지가 흑돼지로 유명한 곳이라면, 야채와 양념 등 부가재료는 집에서 챙기고 고기만 현지에서 사는 것입니다.






10. 출발은 새벽에, 귀가는 밤에..


 

휴가철에는 늘 차가 많이 막힙다. 고속도로가 아예 주차장이 되기도 합니다. ‘갈 때도 짜증, 올 때도 짜증’이라면 휴가의 의미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날이 일찍 밝으니 오전 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으니 기름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도착해서도 느긋하게 텐트를 치고, 하루를 통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신 돌아올 땐 오후 9시쯤 떠나자. 흔히들 아침이나 점심을 먹자마자 짐을 챙깁니다. 그러면 십중팔구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밤에 떠나면 다릅니다. 막히지 않는 차로를 쌩쌩 달릴 수 있습니다.




자~ 떠나자~

여름휴가 어디로 가실건가요?? 
즐겁고 행복한 휴가 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휴가철 적시에 알맞게 포스팅해주셨네요.
    너무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1.07.2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에는 수선 테이프가 그만입니다. 잘라서 붙이면 감쪽같습니다. 수선 테이프는 아웃도어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2011.07.29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즐겁게 놀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하는 것은 필수인 듯 합니다. ^^
    놀기전부터 지칠까봐 걱정됩니다. ㅎㅎㅎ
    그래도 온 가족이 다 함께 준비하면 그 또한 즐겁겠지요?

    2011.07.29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꽃기린

    노을님 다시 휴가 떠나고 싶어요..ㅎ

    잘 염두해 두면 유용하겠어요.

    2011.07.29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몇 년전까지도 여름 휴가는 무조건 캠핑이었어요.
    나와 딸의 나이가 점점 많아 질 수록 텐트에서 자는게 부담스러워지더군요.

    이번 휴가는 지리산 펜션으로 가요~~ ^^
    노을님은 언제 휴가를 가시나요?

    2011.07.29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필름통이 딱이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캠핑노하우 즐감하고 갑니다~

    2011.07.29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하우를 다 알았으니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거의 여름철 캠핑에 대한 10계명이네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1.07.2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휴가갈때 꼭 체크해야할 좋은 정보네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1.07.2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9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캠핑한 흔적이 명당...이로군요.ㅎㅎ
    캠핑은 철저한 준비가 필수겠어요.^^

    2011.07.2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캠핑갈 때 꼭 기억하고 있어야 겟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딜 가면 늘 새벽에 출발해서 느즈막히 오긴 하지만...
    짐을 잘 꾸리는 것도 요령이겠네요?
    산지에서 메인은 조달한다? 것두 좋네요?

    2011.07.29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전 올해 휴가는 패스~입니다 ㅠ,ㅠ
    어디 갈 엄두가 ㅎㅎ 걍 방콕이나@@에효~
    좋은 노하우&팁 감사해요~
    에버그린님 블방에서 브루터를 가져갔다가 공구함인걸 알았던 그 이야기가
    급!떠올랐 ㅋㅋㅋ

    2011.07.29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멋진 말들이네요.
    좋은 팁이될것 같습니다.
    캠핑....주의할게 많은것 같아요~

    2011.07.29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캠핑 노하우 제대로 써주셨네요^^
    안전운전도 필수죠^^

    2011.07.29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포스팅 대로만 하면 올 휴가 캠핑은 만점짜리가 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7.2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이스카웃 할때가 생각나네요...
    여름캠핑 너무 낭만적이지만...새벽추위와 모기떼는 으으으~ 생각만해서 아찔하네요.ㅎㅎㅎ

    2011.07.2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인한정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녀오셨나요 ㅎㅎ

    2011.07.2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정리해주셨네요.
    캠핑가게 되면 꼭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7.3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8.23 05:39


늦여름 무더위, 물놀이 후 피부 관리법


처서가 오늘인데 여름 무더위는 꺾일 줄 모르고 폭염속으로 밀어 넣고 있어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그렇다 보니 해수욕장은 아직도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닷가의 강한 자외선과 짜디짠 바닷물은 피부에 자극되기 쉽습니다. 또한 손쉽게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인 워터파크와 수영장 등도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와 전염성 질환들이 피부에 자극을 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갔던 아들의 피부가 빨갛게 익어서 왔습니다.
오이마사지를 해 주었더니 조금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1. 수영장 - 아토피. 민감성 피부, 출입 자제해야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닷물은 아토피 피부를 호전시킨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으므로 개인차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은 수영장과는 천적입니다. 수영장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가 예민한 피부를 자극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물속에는 각종 세균과 오염물질이 많아 피부에 상처가 많이 나 있거나 염증이 있는 아토피 환자들은 감염이 더욱 쉽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영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피부에서 떨어져 나간 각종 균들의 집합소입니다. 무좀, 물사마귀, 전염성 농가진(온몸에 물집이 생기는 화농성 염증)등이 전염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균은 물과 접촉하는 손과 발을 비롯한 전신 피부에 감염되기 쉽고,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품, 감염자로 인해 직. 간접적으로 옮기게 됩니다.

▶ 어떻게 할까?

아토피를 겪는 어린이들은 물론, 성인 아토피 환자들은 수영장 출입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수영장에 가야 한다면, 물놀이는 짧게 마치고 물놀이 후 바로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합니다. 이때에는 일반 비누보다 항균 비누나 아토피용 비누를 쓰고 씻고 난 뒤 3분 이내(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특히 물사마귀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없다면 6~9개월 정도 후 대부분 흉터 없이 자연 치유가 될 수 있지만, 만지거나 자극이 가해지면 주위로 번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겉으로 나타난 물사마귀를 핀셋 등을 이용해 일일이 떼어내거나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 합니다.

2. 모발 건강을 위해 수영모 착용하고 영양 공급도
머리가 물에 젖은 채 직사광선을 쬐면 심하게 손상되기 때문에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고 쉴 때는 비치파라솔 아래나 그늘에서 쉽니다. 수영을 마친 뒤에는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꼼꼼하게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염분과 수영장의 강한 소독제 성분이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손상시켜 건조해지기 십상이기 때문.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때는 모발 보호를 위해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모발이 물에 젖은 상태에서 손으로 비비거나 힘을 주어 짜는 행동은 삼가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해 푸석해지고 갈라진 모발에는 린스보다 영양이 풍부한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감이 남아 있는 두피에는 진정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 아로마 오일이 효과적. 마지막 헹굼 물에 2~3방울 떨어뜨려 머리를 헹구면 두피의 열을 식혀줍니다. 미리 여행을 떠나기 전 챙겨 가면 유용합니다.

3. 자외선 차단, 염분 제거 잘해야
물놀이를 떠났을 때에는 '자외선 차단', '청결',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콘크리트의 자외선 반사율(높을수록 자외선도 강함)이 5~10%인데 반해 모래사장은 20~30%에 달하고 바다의 수면은 무려 80~100%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물에 들어가 있지 않더라도 피부에 물이 묻어 있을 경우 평소보다 자외선 피부 투과율이 4배 정도 높아집니다. 이 때문에 젖은 피부는 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바닷물의 염분 성분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거나 자극성 피부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염분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닿거나 말끔히 씻어내지 못하고 남아 있으면 피부 탈수로 이어져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수분을 잃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민한 피부는 염분이 높은 바닷물에 자극을 받아 가렵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자극성 피부염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어떻게 할까?
바캉스를 떠나기 30분 전에는 기초 화장품을 바른 다음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얼굴과 목, 전신에 꼼꼼하고 넉넉하게 발라줍니다. 나들이옷은 흰옷보다 되도록 회색이나 검정 등 짙은 색을 선택하면 자외선을 반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기고 자외선차단제를 휴대해 1시간 마다 덧바르면 더욱 좋습니다. 오래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2~3시간마다 물로 염분을 씻어낸 뒤 자외선차단제를 새롭게 바르고 30분 정도 건조한 뒤 물에 들어가는 것도 요령입니다.

수영을 완전히 마친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고 수분 크림을 잘 바릅니다. 염분을 빨리 제거해야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지만, 지나친 클렌징은 오리려 남아 있는 수분도 없애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피부가 달아올라 따갑게 느껴진다면 일광 화상을 입었다는 신호.  차가운 우유를 화장 솜이나 손수건을 적셔 피부에 덮어두거나 차가운 오이를 갈아서 팩을 하면 빠른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면 억지로 벗기려 하지 말고, 자주 수용성 로션 종류를 바름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도움되신 정보였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주말에 정말 최고조로 더웠었는데ㅎㅎ
    저는 이번주말 햇볕으로 인해 휴가를 다녀온것보다 팔이 더 까매진것같아요ㅠㅠ
    피부관리 정보 잘 알아갑니다~~~~

    2010.08.2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엇보다 자외선이 가장 큰문제가 될 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10.08.23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산으로 들로 다니다 보니
    신경을 쓰야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 고마워요~

    2010.08.23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염분을 빨리 제거해야 하는군요.
    귀찮아서 걍~ 돌아다니다가 저녁에서야 샤워하고 잤던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8.23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염분때문에 저는 바다보다는 계곡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지막 바캉스 떠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한주간...기쁨의 연속이시길요~~

    2010.08.2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피부 관리는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참고 할께요.

    2010.08.2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피부관리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고향에 가니 얼굴이 많이 탔다고 하더군요...
    탄 것은 문제가 아닌데 푸석푸석하다나 어쨌다나....
    앞으로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2010.08.2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지금 제피부가 괴물입니다..

    2010.08.23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님 글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온다니 다행이죠?
    더위가 한풀꺽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잠깐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이번주까지는 계속 그럴듯..
    너무 시골이라 컴퓨터를 못해요^^; 다시 돌아오면 찾아뵐께요 그럼 좋은 한주되세요 ^^

    2010.08.2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같은 무더위에 유용한 정보네요 ^^

    2010.08.23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영을 못 하니 물놀이는 거의 안 합니다.
    그저 멀리서 물구경이나 할 뿐이죠. ㅎㅎㅎ

    2010.08.23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skybluee

    요즘 장난아니게 덥습니다.
    에효...휴가 또 떠나고 싶을 정도입니다.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2010.08.23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랑초

    피부관리 잘 해야 할 때입니다.
    햇살이 무서울 정도니..ㅎㅎㅎㅎㅎㅎ

    2010.08.23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낭낭공주

    요즘같으면 햇볕이 너무 무서워요. 정말로
    날씨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처서면 시원해야 할 때인데 말야욤.

    2010.08.23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벼락치기

    수영장 안 가요.

    2010.08.23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상식도 잘 아시고
    정말 멋지셔요~ ㅎㅎㅎ

    2010.08.23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고 갑니다^^

    2010.08.23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전 2차 휴가를 지금 다녀 왔어요 ㅎㅎ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010.08.23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3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늘은 비가 푸짐하게 오네요.
    주말에 텃밭에 무 배추를 심었는데 무럭무럭 자라겠네요^^

    2010.08.2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이 주신 축복 수채화 같은 '남해 앞바다'



 2박3일간의 여행 중 가장 가슴 툭 트이게 만든 건 상주해수욕장에서 떠나는 사랑의 유람선이었습니다. 올망졸망 모여 앉은 섬들과 뽀얗게 부서지는 파도, 코발트색 바다와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섬과 하늘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유람선은 400여명을 탈 수 있으며, 이용료 12,000원 1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비룡계곡(일명 파이프오르간 계곡)

남해용왕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간직한 계곡으로 하늘로 승천 시 만들어졌다는 주상각형태의 독특한 기암괴석은 한려수도 4대 해안절경 중의 하나입니다.


▶쌍용굴

  용왕의 아들이사람의 여인을 사랑한 죄로 유배를 와서 살게 되어TEk는 전설을 가진 신기한 해안동굴 안은 3개의 입구로 이우러져 있는 독트한 형태의 해안동굴



▶사랑의 바위

연인들이 이 바위에서 사랑의 언약을 하면 백년해로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사랑의 바위


▶바다위의 스핑크스

사람의 얼굴과 독수리 머리를 동시에 간직하고 있으며 남해의 남서끝에서 남해를 지키는 바다의 수호신



▶낙화암

하늘에서 꽃이 떨어져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


▶선녀탕

계곡위에서는 깨끗한 맑은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려오고 아래에는 바닷물이 있어 선녀들의 물놀이를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곳.


▶야생염소 서식지

바다의 해초와 육지위의 풀을 함께 뜯어 먹으며 암벽을 평지처럼 활보하고 다니며 서식하고 있는 야생염소가 현재 100여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 함께 느껴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47154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오나

    바다는 역시 우리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2008.08.13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신이 주신 축복 맞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8월에 느끼는 가을하늘~`

    2008.08.13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답고 시원합니다 ~
    파라솔 쓰고 낚시하고파요 ㅎㅎ

    2008.08.13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주불사미추불문

    시원한 바다와 섬섬들 잘보았습니다
    가슴이 뻐엉하고 뚫리는것 같습니다

    2008.08.13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원하고 평화롭고 좋습니다~

    2008.08.13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08.08.13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8.13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8. 환경까지 생각하는 남해! (11) 2008/08/19
    해풍 맞고 자란 보물섬 남

    2012.02.26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까마득한 섬, 점을 찍어 놓은 절경 '경남 고성 문수암'

제법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휴일 오후, 일주일을 동동거렸으니 밖에 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는 남편을 따라 나선 길이었습니다. 물과 과일 등 간식거리를 챙겨 소풍 나서듯 그렇게 행복한 기분으로 말입니다.
"오늘 내가 인심 쓴다!"
"인심을?"
"응 당신이 제일가고 싶어 하는 문수암이야. 맘에 들어?"
"와우! 감사~"
"이렇게 즐거워하는 걸 자주 못 데리고 다녀 미안해."
"호호~ 아니 아닌데..."

2008년 2월 18일 남편과 단 둘이 떠난 여행길이었습니다.


◎사 찰 명 ⇒ 경남 고성 문수암, 보현암
◎종 파  ⇒ 대한불교 조계종
◎소 재 지 ⇒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무선리


경남 고성에 자리 잡은 문수암은 절 바로 앞에까지 차가 올라갑니다.
제일먼저 나를 반기는 건 차가운 해풍에도 빨갛게 물들며 피어나는 동백꽃이었습니다.

바다에 해가 뛰어들고 섬들의 겨드랑이가 온통 빛에 젖는다.
황동규 시인이 무이산 문수암에 올라 지은 시입니다.

문수암은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마치 무리진 봉우리처럼 쪽빛 바다위에 떠 있는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로서도 그 명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곳입니다.

문수암 뒤에 있는 산은 무이산으로서 불가에서는 청량산(淸凉山)이라고도 합니다.  무이산은 꼭대기 부분은 기괴한 암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도서들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여 그야말로 환상적인 풍치를 보여주며, 맑은 날에는 멀리 사량도와 지리산도 눈앞에 보인다고 하는 곳입니다.

신라 선덕여왕 때 의상대사가 걸인 모습을 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에게 이끌려 무이산을 오르다가 해동절경지에 감탄해 암자를 지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한때 마음이 선한 사람들이 이 암자에 오르면 문수보살이 보인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빨갛게 물들이며 피어 오르는 동백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수암의 유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슴 속 까지 시원한 약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웅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천불상이 모셔져 있는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천불상 내부....가족이 부처님께 절을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동전을 올려 놓고 소원을 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불심이 깊어야 부처님이 보인다는 유명한 곳.....
    사람들이 서로 가르쳐 주며 불상을 찾고 있는 모습....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하는데, 남편이 핸드폰으로 햇볕을 비춰주어 결국 보고 왔습니다.^^
    올 한 해 소원성취 하겠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원한 바다가 보입니다. 고성 앞바다....저 멀리  통영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기암괴석과 어울리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맑은하늘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크기는 아주 작은 멀리서 본 문수암 풍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수암에서 본 보현암의 약사여래대불 - 보현암은 문수암과 가까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약사여래대불이 멀리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처님의 잔잔한 미소를 가까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상의 크기가 어찌나 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마득한 섬...점을 찍어 놓은 것 같은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약사여래대불을 둘러 싼 풍경의 모습


◎찾아 가는길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문수암이 있는 고성군 상리면으로 가려면 남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남해고속도로 사천 나들목으로 빠져나와 바로 3번 국도를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사천 방향으로 직진하여 3번 국도를 탑니다. 이 도로를 달려 사천 시내로 들어가기 직전에 33번 국도가 갈라지는 사거리가 나오면, 이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33번 국도를 타고  고성읍 못미처 상족암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가 나오고, 이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조금만 가면 문수암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해 산을 올라가면 문수암이 있습니다.



내 아픔 흘러 놓고,
내 근심 내려 놓고,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발걸음 가볍게 하고 돌아오기 좋은 곳 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찾아 보시길....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바리

    정말 절경이네요.
    빨간 동백꽃과 점점이 떠 있는 섬들...
    바다 풍경은 언제 봐도 좋아요`~

    2008.02.18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문수암이다...
    예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지금도 그리워요.
    벌써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라다니..
    봄이 가까이 오나봐요.
    잘 지내셨어요.

    2008.02.18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네요.
    봄이 되면 한 번 찾아 가 보고 싶어집니다.

    2008.02.1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사달

    아름다운 경남고성 상리면 문수암 고맙습니다 멀리도 다녀오셧군요 저도 얼마전에 고성읍내에 다녀왔지요 읍내에 고분군이 인상적이더군요 _()_

    2008.02.18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시원하게 보이는 약수입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절을 가본지가 정말 오래 되었네요;;;
    고등학교때 견학차 불국사를 가본 기억이 마지막이네요;;

    2008.02.19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