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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2 봄소식, 식탁 위에 내려앉은 봄 (29)
  2. 2013.03.25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48)
맛 있는 식탁2017. 3. 2. 00:00

봄소식, 식탁 위에 내려앉은 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립니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봄,

우리 집 식탁에서 가장 먼저 느껴봅니다.






1. 봄동 무침

▶ 재료 : 봄동 2포기,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끓는 물에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유채 겉절이

▶ 재료 : 유채 150g,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굵은 소금을 뿌려 간을 해 준다.

㉡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10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말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4. 냉이 무침

▶ 재료 : 냉이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은 물에 데쳐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삶아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달래 양파 무침

▶ 재료 : 달래 50g, 양파 1/2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와 달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낸 후 완성한다.







7. 조갯살 쑥국

▶ 재료 : 쑥 70g, 조갯살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컵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매준다.

㉡ 육수가 끓으면 손질해 둔 조갯살을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이물질을 제거한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민어찜과 함께 담아낸 식탁






"우와! 봄 향기네."

전역한 아들과 함께

식탁에서 느껴 본 봄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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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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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저기 봄소식입니다.
    식탁에도 봄이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7.03.02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은 역시
    냉이무침이 아닐까 싶네요.. ^^

    2017.03.02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이 제대로네요~~

    2017.03.02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차림이내요^^

    2017.03.02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가득한밥상 절로 행복입니다

    2017.03.0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향기가 가득한 식탁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7.03.02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을 느낄수 있는 식단이로군요
    또 건강한 느낌도 듭니다^^

    2017.03.02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200점 짜리 식탁입니다.
    저에게는 특히 그렇네요.
    나물 귀신인데요, 제가.ㅎㅎ
    이런 봄나물이라니...저를 아예 죽이시는군요. 컥...

    2017.03.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내음이 가득한 건강 밥상이네요. 봄나물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7.03.02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봄 향기가 가득한 식탁이네요
    벌써 3월이네요
    봄이 성큼 우리 곁에 올테지요
    고운 3월 되십시오

    2017.03.0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을 느낄 수 있는 식탁 한 상 먹고싶네요~ㅎㅎ
    항상 이렇게 받으시는 가족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2017.03.02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의 향기가 건강과 함께 식탁위에 올랐네요.
    전역한 아들과 함께라 더 맛있는 식사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

    2017.03.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만들 실력은 안되고,,,
    반찬가게에서 봄동무침이랑 달래무침을 샀어요~
    그래도,, 맛나더라구요^^ㅎㅎ

    2017.03.02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온통 푸른식단..거기다 영양의 밸런스를 위한 생선까지
    역시 맛과 영양을 다 잡는 마법사같으셔요 ^^

    2017.03.0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소식, 봄동이 고소하고 참 맛이 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

    2017.03.02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채겉절이가 입맛을 당기겠어요.
    식탁에 봄소식이 왔네요. ^^

    2017.03.02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밥상에 봄이 가득합니다.
    먹고 싶지만 그림의 떡입니다...ㅎ

    2017.03.02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채겉절이가... 궁금하네요. ㅋㅋ

    2017.03.03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급 추위가 찾아왔지만!
    이제 봄이 코앞인 듯해요! ㅎㅎ

    2017.03.03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머니가 나물을 그렇게 자주 그리고 잘 무쳐 주셔서...가끔 무척..그 맛이 그립네요. 진수성찬보다 더 맛있는 엄마의 밑반찬입니다^^ 새봄 따라 활기찬 3월 보내시길요~

    2017.03.03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3. 25. 06:01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봄꽃이 피어납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하얀 목련이
어릴 때 추억이 가득한 분홍빛 진달래
몽골몽골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들...

이런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2인 아들을 위한 식탁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밤늦게 돌아오지만
휴일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12시 4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엄마! 내일 아침은 9시에 깨워줘요."
"그래 알았어. 잘 자!"
평소같이 일어나 아들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 담은 식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마늘, 소금, 멸치 육수 5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마늘에 식용유를 두르고 향을 내준다.
㉢ 썰어둔 무와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취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 봄나물 데치는 요령
㉠ 넉넉한 양의 물을 팔팔 끓이다가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는다.
㉡ 팔팔 끓는 물에 봄나물을 넣는데, 밑동이나 줄기부터 넣는다.
    봄나물은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야 향과 씹는 질감이 좋다.
㉢ 데친 나물은 재빨리 찬물에 건지고 찬물을 갈아가며 식힌다.
㉣ 나물을 건져 물기를 짜는데, 너무 꼭 짜면 나물의 즙이 빠져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수분이 적당히 남을 정도로 지그시 짠다.



4. 달래 전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썬다.
㉡ 팽이버섯도 손질하여 썰어준다.
㉢ 달걀을 풀어 한 숟가락씩 떠 노릇노릇 구워 내면 완성된다.





5.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크래미 90g 1봉, 오이 1개 파프리카 각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는 밑동을 잘라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한다.
㉡ 크래미,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달래도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오이는 감자 깎기로 길게 밀어 소금간을 해둔다.

 

 


㉤ 오이에 준비된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살짝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유채볶음


▶ 재료 : 쇠고기 200g, 유채 50g, 파프리카 1/2개씩, 양파 1/2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기스 3숟가락,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양념을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먹기 좋게 썰어둔 채소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유채를 넣어 색이 살아나게 살짝 볶아 완성한다.

 

 






7. 파김치


▶ 재료 : 파 3단, 마늘 100G, 고춧가루 6컵, 멸치액젓 2컵, 배 1개, 양파 1개,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 손질하여 뿌리 부분에 물간을 해 둔다.

㉡ 배와 양파는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마늘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씻어 물기를 뺀 파를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 잘 익은 파김치

일주일 전에 담근 파김치입니다.
파 1단에 2,900원
많이 내렸습니다.
시골에서 많이 생산되니 그런가 봅니다.




 

8. 봄동 겉절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절여둔다.
㉡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식초 약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과 취나물지

 

 

 

▶ 묵은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일어나야지? 9시인데?"
맞춰놓은 알람도 함께 울어댑니다.
"엄마! 조금만..."
"밥 다 식어 버리겠다."
"식어도 괜찮아요. 30분만 더 잘게요."
"그래라." 
스르르 눈을 감아버리는 아들을 깨울 수가 없었습니다.

한 시간 후, 아들은 엄마의 말소리에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일어난 것을 보고 밥과 국을 데웠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뭐든 잘 먹는 녀석이라 젓가락 놀리는 속도가 빠릅니다.
"천천히 먹어."
"향긋한 쑥국이 제일 좋아. 한 그릇 더 주세요."
"엄마가 캐 온 것이라 더 향기롭지?"
"그래서 그렇나?"

잘 먹어주는 녀석을 보니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밝은 목소리를 내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우리 아들 화이팅^^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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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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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들이 공부 열심히 하겠네요

    2013.03.25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담

    아침을 먹지 않는 우리 집...
    그래서인지 모든 요리가 맛있어 보입니다.^^

    2013.03.25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건강이 가득한 식단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3.03.25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거 같네요!

    2013.03.25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가 제 시선을 사로잡는군요...계속 시선이 가요 ㅎㅎㅎ

    2013.03.2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침도 아직 못먹었는데..
    숟가락살짝 얻고 싶네요...ㅎㅎ
    맛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2013.03.25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 향기에 춘곤증이 확 달아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봄이 쉽게 다가오질 않는 요즘이네요~~

    2013.03.25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이 한가득이군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3.25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맛있겠습니다. ^^
    공부가 더 잘되겠는데요~ ㅎㅎ

    2013.03.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3 아들을 위한 건강식단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정성 가득한 어머니 음식 솜씨로 한결 힘이 나겠어요.

    2013.03.25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 가득한 식탁 앞에 제가 앉으면 안될까요! ^^

    2013.03.25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쑥국을 먹고 싶네요~~ ><

    2013.03.25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건 정말 맛있겠어요 ㅠㅠ
    특히 오이말이 ㅠㅠ!!

    2013.03.2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따님이 대학가서 끝인줄 알았는데 ...
    아드님이 있으셨군요 ㅎㅎ;;;;

    2013.03.25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 파김치 먹고 싶어지네요^^~!!
    보는 내내 침이 고여서 ㅎㅎ

    2013.03.2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녁노을님 밥상은 언제나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것 같아요~
    제철 봄나물로 상큼한 푸짐하고 상큼한 밥상입니다 ^_^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3.25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3.26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있겠네요^^

    2013.03.27 0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정희

    울 고3 아들 급 불쌍해지네요...
    보고 쫌 따라해도 되겠죠???

    2013.04.0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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