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7. 3. 05:46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습도가 높아 제일 골치 아픈 게 빨래인 것 같습니다.
지금에야 아이 둘 다 자랐지만,
어릴 때에는 땀이 많아 하루에 몇 벌씩 벗어내 세탁기를 돌려야 했고,
아직 빨래가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하나 가득 돌려 말릴 곳이 없어 고민이었습니다.
 
자! 장마철 빨래, 퀴퀴한 냄새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입니다.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한 스푼!

모든 주부들이빨래하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필수로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에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마시고 될 수 있으면 식초로 헹궈주세요.
유연제 냄새가 빨리 마르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된답니다.




 

2.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젖은 수건은 걸쳐 수분이 날아가도록 해 둡니다.

퀴퀴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해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4.  일반세탁기 - 단돈 천 원으로 세탁기 청소하는 비법


빙초산 한 병이면 세탁기 청소를 깨끗하게 가능합니다.
㉠ 세탁기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빙초산 한 병을 부어둔다.
㉡ 이튿날, 세탁기 안에 걸레 2~3개를 넣고 작동시킨다.
시커멓게 쏟아지는 물 때 + 빨래 때 + 세제 찌꺼기
*걸레는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내부를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5. 드럼 세탁기 청소비법

드럼세탁기를 사고 한 번도 필터 청소를 해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면 오른쪽 밑에 보면 있답니다.



 

 


▶ 드럼세탁기 필터 청소법
㉠ 세탁기에서 필터를 분리한다.
㉡ 식초와 베이킹소다로 1:1로 섞어서 청소를 해주면 이물질이 깨끗하게 씻겨 나올 것입니다..


▶ 드럼세탁기 청소 비법
㉠베이킹소다 : 식초 1 : 1로 섞는다.
㉡ 칫솔에 천연세제를 묻혀 필터 안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고무패킹 부분에 때가 끼는 것도 고민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그 밑에 발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세탁 할 때 40도 세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삶는 코스로 해서 삶아주세요.
그럼 내부 살균도 되면서 소독도 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밑에 보면 필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청소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머리카락 먼지 단추 등 모든 이물질이 모이는 필터입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필터가 썩어서 악취가 발생합니다.

보통 여름철은 한 달에 2~3번은 해 줘야 합니다.







▶ 효과적인 세탁기 사용방법

㉠ 빨랫감을 세탁기 통의 1/3 정도만 넣는다.


대부분 세탁하실 때 전기세나 물세를 아끼려고 옷을 가득 넣습니다.
그러면 세탁 효과는 없습니다.
제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세탁기에 1/3만 채우는 것입니다.
세탁기가 10kg이면 4kg 정도 넣어야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만 신경 쓰고 세탁기 청소는 등한시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장마철, 눅눅하지만 기분만은 뽀송뽀송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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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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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렇게 하면 되는거였군요 ^^ 기억해두고 저도 해봐야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ㅈ르거운 하루되세요 !

    2013.07.03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가끔 식초는 넣고 있답니다..
    나머지도 한 번 응용해 봐야 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7.03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장에 청소를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배웠습니다.

    2013.07.03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희집 세탁기 냄새가 좀 심각한데 날을 잡아야 할듯..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ㅎ

    2013.07.0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습기를 이용하는데 알려주신 방법도 확인해봐야겠네요

    2013.07.03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좋은 노하우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빙초산으로...
    생활의 지혜..얻어 갑니다^^

    2013.07.03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날마다 행복

    ㅎㅎ세탁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2013.07.03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마철 빨래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2013.07.03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나서
    기분이 개운치 않았는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3.07.03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skybluee

    정말..빨래가 문제입니다.
    잘 알아갑니다.ㅎㅎ

    2013.07.03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마철 빨래는 어느 집이나 고민일겁니다.^^

    2013.07.03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에 꼭 필요한 노하우이네요~ 잘알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7.04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몇일 비와서... 미뤄둔...빨래..식초넣고 돌려야겠어용

    2013.07.04 03: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를 사용하면 아주 좋군요^^

    2013.07.04 0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4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은 생활의 달인 같습니다..
    방송에도 이런 내용들이 나오더 군요..
    좋은 정보 잘보 갑니다..

    2013.07.04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에 필요한 정보네요^^
    잘 봤어요~

    2013.07.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실생활에 도움이 정말 되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눅눅한 빨래는 정말 안좋죠..^^;

    2013.07.0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러가지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세세히도 담으셨네요....

    따라해봐야 겟습니다..

    2013.07.0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5. 07:02



며칠 전, 남편은 서랍장에 든 샴푸와 린스를 꺼내보고는 경악을 합니다.
"아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났잖아?"
"그래요?"
먹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까지 신경 쓰나 싶어 뽀로통해졌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다시 주워내자
"안 버리고?"
"다른 곳에 쓸 데 있어."
".............."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남편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고 바닥에 조금 남은 샴푸, 향이나 성분이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둔 샴푸나 린스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십니까?



★ 샴푸의 재활용법

1. 세탁할 때 활용한다.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면서 향이 좋아서 세탁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부드러운 재질의 면이나 스타킹, 와이셔츠, 블라우스, 속옷 등에 활용하면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면서 옷감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세탁 후 은은한 향기도 남아있어 좋습니다.


특히 땀이 난 속옷세탁에 효과적인데, 이때 주의할 것은 샴푸의 색이 흰색이 아닌 경우 또 샴푸의 특정 성분 등에 의해 의류가 변형, 변색, 손상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능하면 샴푸를 원액 그대로 옷감에 바르지 말고 물에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흰색 샴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모자 세탁

  

모자도 샴푸를 이용해 세탁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모자에 묻은 오염물질은 대부분이 땀인데, 머리나 두피를 통해 땀과 오염물질이 묻게 되는 것이어서 샴푸를 이용하며 효과적으로 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거품이 나면 모자를 담그고 조물조물 손으로 가볍게 흔들듯이 세탁해주면 됩니다. 오염이 심한 곳은 샴푸를 희석한 용액을 골고루 발라 10분 정도 두었다가 가볍게 문질러 씻어줍니다.





3. 머리빗



머리빗도 샴푸를 푼 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궈주면 깨끗해집니다.











4. 여름철 쾌쾌한 냄새 제거


걸레질 후 걸레는 자주 삶아주지 않으면 쾌쾌한 냄새가 배어 없어지지 않는데, 이때 샴푸를 이용해 걸레를 세탁하면 찌든 때 제거에도 좋고 걸레냄새를 없애는데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걸레를 샴푸를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주물러 세탁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노을이가 가장 많이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 린스의 재활용법

1. 유리창 청소에 활용



세면대나 욕조를 닦아주는데 사용해도 좋고 싱크대를 닦는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문이나 거울 등 마른 걸레나 약간 물기가 있는 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서 닦아주면 물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린스를 묻힌 걸레로 닦아준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코팅 막을 입힌 듯 깨끗하게 됩니다.





2. 가전제품을 닦을 때



분무기에 쓰다 남은 린스를 약간 넣어 마른걸레에 조금씩 묻혀서 가전제품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면 흠집도 생기지 않고 정전기 없이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나무가구나 마룻바닥을 닦을 때도 분무기로 살짝 뿌린 다음 마른걸레로 문질러 닦아주면 윤기가 나며 깨끗해집니다.







3.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로 활용

뜨거운 물에 린스를 완전히 푼 다음 스타킹, 속옷 등 손빨래를 한 후 섬유린스 대신으로 사용합니다.






4. 세탁 후 줄어든 니트를 원상 회복하는 데도 활용

분무기에 물과 린스를 5 : 1 비율로 섞어 담고 니트를 펼쳐 놓은 후 분무기로 뿌려가며 살살 잡아당기며 다려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섬유에 린스를 활용할 때는 가급적 린스는 색이 없거나 흰색인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되어 냄새가 나는 등 변질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오래되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샴푸와 린스
똑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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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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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오늘도 배우게 되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7.25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샴푸를 세탁용 세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2012.07.25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정말 좋은 정보네요 ^^
    집에서 꼭 해봐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7.25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땀나서 바로바로 빨게 되는 빨래거리가 많은데,
    샴푸로 조물조물 빨아야겠네요~~ ^^
    노을님~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7.25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주 유용한 방법들이네요~~
    이런건 프린트해서 하나하나 써먹야할거같아요

    2012.07.2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라

    샴 푸(바 디 샴 푸)는 목 도 리,니 트,모 자,등 산 복,넥 타 이 등 등 빨 래 할 때 많 이 사 용 했 었 는 데
    린 스 의 사 용 법 은 몰 랐 네 요~
    당 장 욕 실 거 울 부 터 닦 아 봐 야 겠 어 요 .
    좋 은 정 보 감 사 합 니 다.

    근데 어떤게 금칙어??

    2012.07.2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근데 샴푸와 린스가 유통기한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2012.07.25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벌써 유통기한 넘었다는 소릴 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직 맘은 청춘인데~

    2012.07.25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하나 또 배워 갑니다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세요

    2012.07.25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것이 바로 생활의 지혜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2.07.25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은 늦어서 이렇게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ㅠ
    행복한밤 되세요~

    2012.07.25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바디워시 역시 샴푸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빨래에 사용하면 완전 만족해요. ^^

    샴푸나 바디워시의 경우 울샴푸 대용으로 생각하고 쓰면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쓰고 남은 건 과감히 세탁실로 가게 되어용.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5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린스는 비슷하게 활용했는데 샴푸는 몰랐었네요.^^

    2012.07.25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통기한 지난 샴푸, 린스가 잘 생기지는 않지만..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2012.07.25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 이런 알뜰한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2.07.2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ㅋㅋㅋ 획기적이군요
    그냥 버려질 수도 있는데

    2012.07.26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심봤다~~ 소리치고 싶은데요 ㅎㅎ
    유통기한 지난 대용량 샴푸가 자리를 차리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생겼네요 ㅎㅎ
    감사해요~~

    2012.07.2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체루빔

    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체루빔

    와~
    정보 감사합니다
    폭염 속 건강하세요!

    2012.07.2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왕호랭

    덕분에 버린거 다시 주워와 사용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17.01.24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21. 06:00


여름철 빨래걱정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노하우



뽀송뽀송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여름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제대로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빨래 걱정, 이젠 끝!
산뜻한 여름을 위한 세탁 노하우입니다.



1. 알뜰하고 깨끗한 홈 세탁법


홈 드라이클리닝 하는 방법
 
여름철 빨래의 또 다른 고민은 바로 드라이클리닝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세탁도 자주 해야 하는데, 매번 세탁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세탁할 수 있는 소재는 뭘까?
면이나 마, 폴리에스테르 혼방 섬유는 중성세제로 물세탁이 가능하고, 울이나 시폰 소재, 실크 혼방일 경우에도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를 사용하면 굳이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반 세탁 시 간혹 색이 빠져 옆으로 번지거나, 옷이 수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홈 드라이클리닝 전용세제는 수축, 이염 방지 성분이 들어있어 중성세제보다는 조금 더 안전합니다.


 

㉠ 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보통 물 5리터에 5그램 정도 희석해 사용한다.
㉡ 얼룩이 있는 부분은 원액을 발라 살살 문지른 뒤,
㉢ 물에 담가 부드럽게 주물러 때를 빼준다. 




㉣ 약 3분 정도 담가놓은 뒤 깨끗한 물에 두세 차례 헹궈 물기를 빼주는데, 이때 비틀어 짜면 옷에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쥐어짠 뒤, 마른 수건으로 돌돌 말아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홈 드라이클리닝이 완성됩니다.





2. 여름철 빨래 상황별 대처법



▶땀 얼룩 제거하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무더위가 느껴지는 한여름입니다. 줄줄 나는 땀은 옷에 배 난처한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으로 남는데, 누런 찌든 때가 된 땀 얼룩은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을까? 




땀 얼룩 제거하기
① 뜨거운 물에 표백제를 넣어 세탁
②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는다

먼저 뜨거운 물에 산소계표백제를 풀어 세탁한 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을 넣어주면 된다. 땀이나 수돗물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계속 누적되면 옷이 점점 누레지는 원인이 되는데, 구연산이 그런 철분 성분을 제거해 더욱 하얗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흙탕물 얼룩 제거하기

점점 잦아지는 여름철 기습폭우. 올해도 갑작스러운 집중호우가 잦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도심 한복판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옷에 흙탕물이 들기도 쉬운데, 흙탕물로 생긴 얼룩은 손빨래해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전문가는 흙탕물 입자는 매우 미세하고 거칠어서, 섬유 속에 파고들면 가시역할을 해 빠져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옷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흙탕물을 제거하면 그 흙탕물이 섬유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는 것.

따라서 흙탕물 얼룩을 제거하려면 충분한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려준 뒤, 털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얼룩진 부위를 감자로 문지른 뒤 세탁합니다.
감자의 전분 성분은 섬유 사이에 박혀있는 흙 입자를 끌어당겨 주는 일종의 풀 역할을 해준답니다.



▶ 옷에 핀 곰팡이 제거하기

무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옷에 핀 곰팡이! 


 깨끗하게 씻어 옷장에 넣어 두었는데 곰팡이가 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① 습기를 제거한 뒤, 손으로 털어준다
② 과산화수소를 넣어 세탁한다

먼저 습기를 충분히 제거한 뒤 손으로 비벼 곰팡이를 털어줍니다.
그런 다음 과산화수소를 물에 희석해 빨면 곰팡이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전문가는 옷이 흰색인 경우 가장 강한 염소계표백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색상이 있는 옷의 경우 과산화수소를 넣어주면 탈색의 위험이 없고 천천히 표백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곰팡이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균 막는 간편한 세탁 TIP
 
㉠ 여름엔 항상 세탁기 문과 세제를 넣는 입구까지 열어두는 것이 세균 번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곰팡이를 제거해도 섬유에 검은 점처럼 자국이 보이면 균이 남아있는 것이다.



3. 여름철 옷 보관법

여름철엔 옷 보관에도 특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옷을 걸 땐 여유 공간을 충분히 두고 바지 옷걸이를 이용해 중간중간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한 하루 한 번 정도는 옷장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선풍기를 켜 공기를 통하도록 합니다.


땀과 습기로부터 옷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지혜와 실천으로 건강하고 상쾌한 여름을 즐겨보세요!

* MBC 경제매거진을 참고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은 방송 캡쳐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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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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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요즘 집안이 눅눅한거같아 에어컨을 틀었더니 감기도걸리고 여러모로 않좋은데 좋은방법이네요~^^ 잘배워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2012.07.21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장마가 끝나서...빨래 걱정은 한시름 놓을 듯 합니다~

    2012.07.2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마가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매일 눅눅...
    소중한 팁들 잘 보았습니다.

    2012.07.21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어제 빨래한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서 다시 빨았어요 ㅠ

    2012.07.21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를 이용하는건 참 신기하네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2012.07.2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름철 빨래방법과 세탁노하우
    아주 잘보고 갑니다^^

    2012.07.21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십니까?
    아리랑이온 대표입니다. 이온화를 구비한 샤워기 세탁기 주방헤드가 있는데
    세제를 거의 사용하지않아도 용해력이 뛰어나거든요. 단순합니다. 세탁도 샤워도 설거지도 청소도 세제없이 다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물이 절약되면서 말끔하거든요.감사합니다.

    2012.07.21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배우고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2012.07.2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37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1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벼리

    감자로 흙탕물 제거하는 팁 잘 배웠습니다.

    2012.07.21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같은 초보들이 많이 참고해야겟군요 ^^

    2012.07.21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날씨가 너무너무 덥네요..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07.2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가요..^^
    남은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7.21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름빨래 세탁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1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은 진정한 주부님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2.07.21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글고보니
    세탁좀 해야되는데
    소개해주신 요방법으로 한번 해봐야겠네요^^ㅎㅎ

    2012.07.21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철 세탁노하우 너무 잘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2012.07.22 0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옷에 신문지를 끼워두기도 하는군요!
    생활의 지혜 감사히 알아갑니다~^^

    2012.07.22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아들 옷에 곰팡이 같은 것이 피어서 예전에 참 난감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과산화수소를 활용하면 되겠네요^^

    2012.07.24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7. 19. 10:17


장마철 빨래, 퀴퀴
한 냄새 없이 말리는 방법


보송보송하고,
상큼하고 쾌적한 느낌,
무더운 장마철엔 더욱 간절해집니다.

습기가 많아 빨래가 얼른 마르지 않아 눅눅한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 여름철 불쾌지수는 더욱 높아만 집니다.

"엄마!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
"어쩌나. 비가 와서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 그래."
"몰라. 어떻게 입어."
"다시 빨아 늘어야겠다."



★ 젖은 빨래는 세균의 표적입니다.
 
여름철 특성상 빨래 양이 상당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수건, 매일 같이 벗어내는 속옷, 하지만, 장마철엔 먼저 해놓은 빨래가 마르지 않아 더 이상 널 곳도 없으며 말리던 옷에선 불쾌한 냄새까지 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환경이 가족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온에서 오랫동안 마르지 않는 옷들, 땀이나 물에 젖은 채 방치된 빨랫감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 냄새와 세균 막는 세탁 노하우


1.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빨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으면 옷이 부드러워지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실험 해 본 결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


 

2.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장마철 빨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빨리 건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 탈수 직전 세탁기 안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주면, 수분 증발이 빨라 그만큼 옷이 더 빨리 마르게 된답니다.





3.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4. 전자레인지 이용



양말 같은 작은 빨래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열해 널어줍니다.






5. 선풍기 이용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6. 눅눅한 냄새의 원인, 세탁기! 냄새 막는 세탁기 청소법

세탁기 내부는 세탁 후에도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 때를 제거합니다.


㉢ 과탄산이나 전용세제를 넣고 물에 불린 뒤 헹궈내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마르지 않아 생기는 불쾌한 냄새
이젠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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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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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어컨 틀어요~~~

    빨래 널고 에어컨 틀면 에어컨의 제습기능으로 말라요^^
    에어컨은 온도를 내리기 위해 바깥 실외기가 작동될때 전기소모가 많아 전기요금이 많이 부과되지만
    일정온도를 맞춘후 바깥 실외기가 작동되지 않을때는 선풍기 돌릴때와 같은 정도의 전기요금이 부과되는 걸로 알아요~~~

    2012.07.19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습기 한 대면 쫘악 말라버립니다. 20만원대...

    2012.07.1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므로

    제습기 강추!! 일단 한번 사용해 보시면 그 효과에 깜짝놀랄 신세계가 펼쳐집니다.우리집 같은 경우 집앞에 LG베스트샵에서 구입했구요.아마 삼성이나 타회사에도 제품이 있을 겁니다.비가오는날은 둘째치고 빨래하고 다음날 아침이나 혹은 급히 입어야 할때 사용해 보시면 이만한게 없습니다.

    2012.07.1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자취할 때 장마철 빨래 때문에 고생했던 게 생각나네요ㅠㅠ
    식초는 오히려 냄새가 더 날 것 같은데 효과가 좋다니
    오늘 한 번 써먹어봐야겠습니ㅎ ㅎ

    2012.07.1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Tkl

    가장 편한 방법은 빨래대 옆에 제습기 틀어주는겁니다;

    2012.07.19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빨래해도 냄새나서 걱정이었는데 집에가서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2.07.19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이라 눅눅해서 좀 찝찝했는데 참 좋은 방법들이네요^^

    2012.07.1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람양

    전 선풍기를 활용해야겠어요~ +_+

    2012.07.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07.1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빨래 말리기가 제일 문제에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7.19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진짜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퀴퀴한 냄새와의 전쟁을!

    2012.07.19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렇군요... 엄청 유용한 생활 정보입니다.

    저도한번 해봐야겠네요 ^^

    2012.07.19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마철 빨래에 관련된 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2012.07.19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장마철 세탁은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빨래후 남아있는 냄새는 정말 처치 곤란입니다. 그래서 다시 빨래를 돌린 적도 있구요.

    장마철 전용 세제(?)도 있다던데 차라리 이런 방법이 더 좋을 듯 합니다.

    2012.07.1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초의 쓰임새가 참 놀랍습니다.

    2012.07.19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햇빛날때까지 모아놨다가 빨래하곤 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2012.07.2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새 정말 빨래 널면 잘 마르지도 않고 걷어도 찝찝하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2012.07.20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취하는데 선풍기 틀어놓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어요.
    알찬 생활정보 잘 얻어갑니다.^^

    2012.07.2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12.07.21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2.07.24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11. 13. 06:00


빨래 냄새 식초 보다 깨끗하고 빠르게 없애는 법



지난 주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하며 햇볕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엄마! 스타킹에서 냄새가 나!"
"어디?"
"왜 이런 거야?"
"햇볕이 나지 않아 그런가 보다."
쾌쾌한 냄새가 기분까지 상하게 합니다.
할 수 없이 다시 빨아 늘어야만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 오는 날이면 장마철처럼 옷이 잘 마르지 않고 냄새가 납니다.
옷에서 쾌쾌한 냄새나는 이유는 세균 때문이거나

의류가 바짝 마르지 않았을 때
비눗기가 잘 가시지 않았을때 냄새가 나곤하는데
세균에 의한 세탁 냄새 식초를 넣어 소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마철뿐만 아니라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때
의류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이곤 합니다.




빨래 냄새 식초 대신 이렇게 해 보세요.

색깔있는 옷이라 삶을 수도 없고,
세탁 후 냄새날 때 식초를 넣어도 가시지 않고
한번 의류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세탁해도 점점 심해집니다.
빨래 냄새 식초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빨래 냄새 식초 대신 의류에 사용하고 있는 방법은
바로 섬유유연제나 식초가 아닌 다 쓴 샴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장마철이나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겨울철에 샴푸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 주면 뽀송뽀송 향긋한 옷을 입을 수 있답니다.


이제 다쓴 샴푸를 이용해서 냄새나는 의류를 세탁해보세요. 펌프를 눌러 샴푸가 나오지 않아도 샴푸 통 속에는 2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샴푸가 남아 있습니다.




㉠ 다 쓴 샴푸의 마개를 열어 적당량의 물을 부어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나지 않으니 일반 컵 기준으로 1/3 정도의 양이면 됩니다.



㉡ 물을 넣고, 마개를 닫은 후 샴푸 통 아래와 벽면에 묻어 있는 샴푸를 아낌없이 사용하기 위해 요리조리 잘 흔들어 주세요.





㉢ 머리를 감듯 물을 적신 후 그 위에 샴푸거품을 적당히 뿌려줍니다.
샴푸거품을 너무 많이 뿌리면 잘 헹궈지지 않으니 조물조물 빨래를 할 때 거품이 날 정도로만 골고루 뿌려줍니다.


㉣ 의류에 거품이 잘 날 수 있도록 조물조물 세탁해 줍니다. 세탁이 모두 끝났으면 물을 받아 거품이 남지 않도록 헹궈주고 건조대에 의류를 잘 펴서 널어주세요.





매일 세탁을 하는데도 쾌쾌한 냄새가 나는 걸레...
냄새가 나는 걸레로 방을 닦으면 온 집안에 다 퍼져 머리가 아플 지경일 것입니다.

자주 삶아서 냄새를 제거하겠지만, 자취생이나 싱글, 남성분들은 삶고 말리고 그런 일을 잘 안 해봐서 냄새나는 걸레 때문에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의류처럼 샴푸거품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세탁해 보세요.
그날부터 향기가 솔솔 풍기는 집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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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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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좋은 팁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시고는 정말 쓸 곳이 많다능... ㅎ

    2011.11.13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11.13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간단하면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굿 아이디어입니다.
    샴프..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ㅎㅎ

    2011.11.13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샴푸로 하면 뽀송하기도 하고 향도좋고 넘 좋으네요..^^
    노을님 잘 배우고갑니다..^^

    2011.11.13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빨아서 말린 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정말 난감하지요.
    멋진 센스오 해결하셨군요.

    2011.11.13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1.11.13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위험한 물질 없을까요?

    비록, 삼퓨가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세제긴 합니다만,
    과연 옷에다 이걸 썼을 때 어떤 영향이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좀...

    어쩌면,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정말로 피부등에 영향이 없다면 몰라도,
    또는, 옷에 썼을 때 다른 물질등이 베어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어야 쓸 수 있을 듯~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천연물질도 민간요법이라며 함부로 쓰면 잘 못 될 수 있듯이,
    이런 화학물질또한 바로 그럴 수 있단 겁니다!

    조심..해야죠~
    ^^

    2011.11.13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 FFF

      샴푸는 두피에 직접하는 건데, 두피는 피부의 어떤 부분보다도 모공이 넓어서 흡수가 잘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는 샴푸가 몸에 해롭겠나요?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라고 단정적인 어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면 될 것을요.

      2011.11.13 22:14 [ ADDR : EDIT/ DEL ]
    • FFF님~

      피부의 어떤 부분보다 모공이 넓어서 흡수가 잘된다는..말씀은 과학적 근거를 갖구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물론,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사실일순 있어도.. 기본적으로 모~든 화장품이나 뭐.. 이런 이물질은 몸에서 원래 잘 받아들이지 않게끔 돼있다는 건 아시는지?
      또한, 샴푸가 몸에 해롭다 아니다를 님이나 저나 함부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입장..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상식이 시중에 떠도나요?(그렇담, 물티슈 같은 것또한 당연히 문제시되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TV에 나온 내용은 보셨는지요?)

      또한,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가 어떻게 단정적인 어투인지요? 그게 단정적 어투인가요? 단정적으로 말하려면, 이건 아닙니다!..같은 식으로 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님께서 아시는 상식이 그렇다는데사 뭐.. 그렇긴 합니다만, 제가 아는 상식과 논리와 이성과 합리적인 관점에선 님의 상식이 전혀 상식으로 읽히진 아니하는 걸 어쩌죠?

      아...
      근데, 제가 좀 반박한답시고 댓글에 대한 답글달다보니 약간 좀.. 전투적인 느낌이 느껴집니다만, 저는 절대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글 쓴 건 아니니 널리 이해를 좀.. 부탁드립니다.

      암튼, 제가 하고픈 얘기는요~
      님의 말씀마따나, 이런 걸 본인이 판단, "단정"하여 함부로 써서는 아니된단 얘기랍니다! 그게 핵심~

      2011.11.14 16:09 [ ADDR : EDIT/ DEL ]
  9. 오 한번써봐야겠네요^^

    2011.11.13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활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1.13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샴푸를 이렇게 재활용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

    2011.11.1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유용한 정보군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1.11.14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빠리불어

    아 정말 넘 유용한 정보당 ㅎㅎ

    고맙습니다, 요긴하게 써먹을께여~ ^^*

    행복한 한 주 맞이하세여, 노을님 ^^*

    2011.11.14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자취해서 빨래냄새때문에 고민이엇는데 당장 해보아야 겟네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1.11.14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정말 좋은정보군요!!
    가끔 저도 새로 빨래하는데 ㅠ
    다쓴 샴푸통 버리지 말고
    물넣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

    저녁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11.11.14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 이거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샴푸속의 남은양을 그냥 버리지 않고 활용할수도 있고
    빨래의 냄새도 없앨수 있고 상당히 좋네요^^

    2011.11.14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샴푸다 써도 놔둬야겠네요~

    2011.11.14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2011.11.15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pbh4415

    요즘 빨래 냄새 때문에 정말 걱정이엿지만

    이 글을 보고 걱정을 덜엇군요.

    감사해요 ㅎ

    2011.11.20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쁜유찐

    저두 따로 세탁비누는 쓰지않구 걸레 빨때나 작은 빨랫거리들 애벌빨래할 땐 오래되서 못쓰는 샴푸나 바디클렌저로 빨아용~~ㅋㅋ바디클렌저 선물로 받기는 많이 받는데 항상 남게 되더라구요... 3~4년 된 건 쓰기 찝찝해서 세탁비누 대용으로 쓰네요... 향기가 나니까 청소할 때도 기분 좋고, 화장실서도 좋은 향기 나서 좋아욤~~*^^*

    2011.12.14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글쎄요... 저도 예전엔 샴푸로 빨아본 적도 있지만, 헹구는 과정에서 나는 거품이 의류세제보다 좀 심하더군요. 개인적으론 구연산 추천합니다.

    2012.02.28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8. 12. 05:52


흰옷 많이 입는 여름, 새 옷처럼 세탁하는 노하우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드는 흰 옷, 흰옷은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점이 단점으로, 조금만 방심하면 누렇게 변해버립니다. 흰 옷을 더 하얗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흰옷을 더 하얗게 세탁하려면?
여름에 흰옷은 흰색이 햇빛을 모두 반사하기 때문에 다른 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더 시원해 보입니다. 시원해 보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흰옷은 땀, 지방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거나 세제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 누렇게 변색이 잘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표백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게 뽀얗게 변하지만, 옷감에도 안 좋고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겐 더 좋질 않습니다. 이럴 때 천연세제를 이용해 건강을 지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 세제 이용하기

여름에 자주 입는 흰색 티셔츠,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은 목, 겨드랑이, 소매 부분이 누렇게 변해 못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셔츠 등의 때가 많이 탄 부분에 세제나 비누를 칠해 1시간 정도 뒀다가 빨면 깨끗해집니다.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깃, 소매 끝에는 흰 색 샴푸나 면도용 크림을 발라뒀다가 세탁해도 때가 쉽게 제거됩니다.







2. 레몬껍질 이용하기

땀이 많이 나서 누렇게 변하는 양말이나 와이셔츠, 블라우스 등의 흰옷은 깨끗하게 세탁한 후 레몬껍질을 넣고 팔팔 끓인 물에 하루 정도 담갔다가 빨면 천도 상하지 않고 하얗게 됩니다.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찌든 때가 쏙 빠진답니다.










3. 유통기간 지난 흰 우유 이용하기

 

실크소재의 흰옷은 누렇게 변색되기 쉬운데, 집에서 세탁할 때는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면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세탁하기 전에 우유를 탄 물에 잠시 담가두어도 좋습니다.








4. 쌀뜨물 이용하기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한 흰옷은 일반세탁 후 쌀뜨물에 담갔다가 주물러 빤 후 헹궈주면 윤이 나면서 하얗게 됩니다.














4. 소금 이용하기

흰색의 면으로 된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을 이용합니다. 물 1L에 소금 1큰술을 넣고 20~30분 정도 삶으면 됩니다.
















5. 과산화수소 이용하기

흰 옷을 다리다가 생긴 누런 얼룩은 과산화수소를 30% 섞은 따뜻한 물로 여러 번 닦아낸 후 물에 헹구면 하얗게 됩니다. 과산화수소 대신 양파를 잘라 얼룩진 부분에 문지른 후 찬물에 헹궈도 됩니다.





6. 그늘에서 건조하기

나일론, 폴리에스케르로 된 흰옷은 햇볕에 말리면 누렇게 변색되기 쉬우므로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뽀얗게 된 옷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두 녀석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더 당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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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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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아톤

    저녁노을님!~^^세탁 노하우 정보 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주말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즐겁게 보내세요..

    2011.08.12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3. 표백제밖에 몰랐었는데, 아주 다양한 방법이 있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1.08.12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쌀뜨물이 상당히 유용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ㅎㅎ

    요리도, 피부도, 빨래에 까지 도움이 되니 ^_^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1.08.12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뽀얗게 만드는 비법이 따로 있었군요 한번 해봐야 겠어요

    2011.08.12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호`~ 요런 노하우- 필요해요 꼬오옥~~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녁노을님^^

    2011.08.12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글 멋진글 꾹꾹 누르고 갑니다.

    2011.08.12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 우유가 귀한몸인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한방울도 버리지 않고 이렇게 활용할 수있어서 좋은데요?
    하얀옷은 더 하얗게~~~~ㅎㅎ

    2011.08.12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저 얼마전에 흰옷 빨다가 망쳤는데ㅋ
    이방법을 진즉 알았더라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1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전에 락스로 하는 것 밖에 몰랐거든요. 그래서 색깔있는 옷에 락스가 튀어 희게 멍든 것이 많거든요.

    2011.08.12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거의 집에 있는 흔한 재료들로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네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11.08.12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러가지 방법이 잇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2011.08.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칠칠한데..
    좋은 정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2011.08.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꽃기린

    우유와 쌀뜨물 기발한데요, 노을님..
    잘 메모해 두었다가 활용해야겠습니다.

    2011.08.12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내용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2011.08.12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8.12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랫만에 와서 좋은 정보보고 갑니다. ^^

    2011.08.12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살림 뭐 할때마다~~ 여기와서 확인해야 할것 같아요
    똑 소리나는 살림법이 여기 있으니까요~
    즐겁게 봅니다.

    2011.08.12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었군요...
    흰 옷은 좀 입다보면 떄가 잘 안빠져서.. 그런 이유때문에 사기가 좀 꺼려졌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11.08.12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올여름에만 흰옷 세벌을 그냥 버렸습니다. 작년부터 입었던 옷인데 누렇게 변해버렸더라구요.
    이 글을 조금만 빨리 읽었어도~ 아니 노을님이 빨리만 올려주셨어도...아까비~

    2011.08.12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월 14일 – 기상이변으로 무와 배추 값이 작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90%까지 치솟는 등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과 과일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1.08.23 04:2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7. 27. 06:00



알뜰 살림법, 넘치지 않고 빨래 삶는 요령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땀을 흘리는 바람에 온 가족이 샤워하다 보니 수건이나 속옷 빨래가 많아졌습니다. 뽀얗게 삶아 햇살 받으며 뽀송뽀송 말라가는 걸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며칠 전, 속옷과 수건을 빨아 삶으면서 넘쳐 가스 불이 꺼져 버렸습니다.
얼른 달려가 스위치를 돌리고 다른 가스테이블로 옮겼습니다.
"에잇!"
더운데 괜스레 짜증이 났습니다.
넘쳐난 빨랫물을 닦아내는 일이 힘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좋은 방법이 있다는 걸 알면서 실천하지 않았던 것.
그 뒤로 삶은 빨래를 할 때면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1. 비닐을 이용해서 빨래를 삶기



 

 작은 그릇에 빨래를 삶으면 물이 넘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비닐보자기를 사용해 보세요. 비누질한 빨래감을 비닐보자기에 폭 싸서 삶으면 물이 넘치지도 않고 따로 뚜껑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2. 색갈있는 옷은 따로 넣어준다.

 

색깔 있는 빨래를 함께 넣어 삶으면 다른 옷까지 물이 들어 입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따로 넣어 삶아주면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또, 인쇄된 옷 같은 경우에도 따로 넣어 삶는 것이 좋답니다.



 

 

3. 빨래를 삶을 때 효과를 높이는 방법


㉠달걀 껍질

달걀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거즈 주머니에 넣거나 곱게 갈아 넣고 빨래와 같이 삶는다. 달걀 껍질에 있는 칼슘 성분이 색소를 흡수해 빨래를 하얗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레몬

-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비누와 비슷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이 분해되면서 산소가 발생되어 표백효과가 나타납니다. 아기 기저귀를 삶을 때 사용하면 은은한 향까지 더 할 수 있습니다.


㉢ 소금
 
소금은 소독과 표백 효과가 있는 천연 재료입니다. 때가 잘 지지 않는 양말을 삶을때 소금을 넣으면 때가 빠져 하얗게 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1L에 소금 한큰술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덥지만 뽀얗게 바람결에 펄럭이는 빨래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더욱 기분 좋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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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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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홍.. 이런식으로 빨래하거나 관리하면 편하겠네요 ^_^ㅎㅎ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7.2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실용적인 정보네요 ㅎ 참고할께요!!

    2011.07.27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빨래에 달걀껍질을 넣고
    비닐로 구분해서 삶는 방법은 처음 봅니다.
    살림의 지혜로군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2011.07.2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색상이 있는 옷을 삶을때는 소금을 넣으니 좋더라구요~
    보통 삶고나면 색이 날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는데 소금을 넣으며 그런 현상이 줄어들어서 좋아요~

    2011.07.27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빨래 삶을때마다 넘쳐서 그냥 뜨거운 물로 세탁했어요.
    - ㅅ-b
    저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날마나 얻어만 가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2011.07.27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7. 달걀껍질은 한번 봤었는데 비닐봉지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1.07.2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8. padosori

    달걀껍질이나 레몬 넣어 삶아 빨아보긴 했는데..
    소금은 안 넣어 봤어요.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제 블러그에 퍼 갑니다^^

    2011.07.2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왕~ 생활의 지혜가 듬뿍!!!
    노을님은 주부 10단이시라는~
    오늘은 빨래 좀 돌리려고 했는데,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요.
    고운 밤 되세요^^

    2011.07.2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정보네요...
    저두 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7.2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최씨

    비닐에서 몸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을까요??????

    2011.07.27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진

    비닐에 고온을 가하면 환경호르몬이 엄청 나올것 같은데여

    2011.07.27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13. ㄴㅁㅇㅁㄴㅇ

    근데 발암 불질이 안나올지 모르겟네요;;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가열되면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발암물질이 않나올지모르 겠네요

    2011.07.27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늘 티스토리 접속이 너무 힘듭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갑니당

    2011.07.2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위 글과 댓글을 보면 달걀 껍질도 아주 유용하군요.

    2011.07.27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활이 지혜..

    달걀의 용도가 또 한가지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1.07.2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루

    빨래 삶기가 제일 귀찮은 것 같아요 ㅎㅎ
    행주를 하루에 한번씩 삶으려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
    언제쯤 부지런한 주부가 될까요~!@

    2011.07.27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 행주 수세미는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그럼 하루에 한 번씩 가능하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는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위생이 최고지요. ㅎㅎㅎ

      2011.07.27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빨래를 삶는데도 이렇게 알뜰한 살림의 지혜가 있군요.
    사소한 것들이지만 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1.07.27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달걀 껍질 등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비닐 방법은 발암 물질이 나올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비닐이나 플라스틱을 뜨겁게 하는 건 항상 꺼렸었거던요.

    2011.07.27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하네요! ㅎㅎ

    2011.07.28 0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황당함

    비닐에서 녹아 나오는 발암물질,환경호르몬은요? 옷에 착 스며들어 우리가족건강에 아주 좋겠군요?

    2011.07.28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6. 23. 05:55


장마철 빨래 쉰냄새 없이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법




어제부터 하루 종일 비가 토닥이며 멈출 줄을 모릅니다.
기나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철,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빨래 말리는 일입니다.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옷들이 눅눅해질 뿐 아니라 실내에서 건조하면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장마철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고 습한 채로 오래 놔두게 되면 세균 번식이 더욱 왕성해지고 악취와 옷감 손상은 물론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으니 쉽게 마르지도 않을뿐더러 금방 빤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가시질 않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드럼세탁기의 건조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말리는 방법이지만 세탁기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세탁한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름망의 이물질들을 제거하지 않아서입니다.
거름망을 보면 까만 먼지 뭉치 같은 게 있는데 그걸 항상 제거해주고 세탁해야 옷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세탁기를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고 사용해서입니다.
세탁기 통에는 각종 이물질이 껴 있게 됩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하면서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납니다.
식초를 붓고 세탁기 돌리듯 하면 깨끗하게 청소가 됩니다.


▶세탁기 청소 방법
㉠ 식초 1컵을 세탁조에 넣고 물을 가득 채워 30분 정도 회전시킵니다.
㉡ 식초의 살균. 탈취 효과로 곰팡이와 세균, 비누찌꺼기, 빨래때를 제거합니다.


★ 세탁기 관리 방법
2개월마다 배수 필터 청소
1개월마다 세탁조 식초 청소를 합니다.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마지막 헹굼에 식초 한 방울

 

식초는 섬유 올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을 선명하게 하는데 정전기 방지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섬유유연제의 인위적인 향이 싫고 가려움증이 생긴 경우, 빨래에 쉰 냄새가 나지 않게 하도록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1큰술 넣어주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2. 세탁기 뚜껑 열어두세요.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엎어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가 낀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세탁물이 오염되고 고장 원인이 됩니다. 사용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세탁기 문을 열어두고 내부를 건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겼다면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빨래통에 식초 적신 천을 담아둔다.



여름처럼 하루 이틀만 빨래를 미뤄도 고약한 냄새가 날 땐 식초에 적신 천을 빨래 바구니 안에 담아 놓도록 합니다. 식초의 방향 효과로 냄새도 사라지고 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곰팡이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사용.

쉰 냄새를 방지하려면 항균제나 살균제가 포함된 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할 때 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어느 정도 냄새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헹굴 때 섬유린스 사용은 필수

헹굴 때 섬유 린스를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탁한 의류에 세제 성분이 남아 있으면 세균 냄새와 섞여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세제 냄새를 제거하고 어느 정도 살균을 해주는 약산성 섬유 린스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따뜻한 물을 이용한다.

세제가 찬물보다 더운물에 잘 풀리고 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과세탁기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7. 빨래는 빨리 말려준다.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번식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야 합니다. 빨래에 남아 있는 물기가 공기 중으로 흩어져 빨래가 마르는데 바람이 불어 공기가 흔들리면 옷에서 나온 물방울이 흩어져 그만큼 빨리 마른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널어놓은 빨래를 향해 선풍기를 털어놓거나 신문을 깔아두면 어느 정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눅눅한 장마철!
이제 뽀송뽀송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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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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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단 간단한 식초를 사용하는 세척법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1.06.23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전에 보고 댓글단 기억인데.. 아닌가 보내요..
    빨래대 아래 신문지를 갈아줘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놀랐던 기억이...^^

    2011.06.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여름철 현재같이 장마기간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같습니다.
    블로그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카페입니다..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2011.06.23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장맛비가 창밖에 줄기차게 내리고 있네요.
    빨래 말릴 일이 걱정이기도 하고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6.23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세탁기도 세탁하는 방법이 있네요 ㅎㅎ

    신기하네요 그냥 세제로 박박 긁어낼 줄만 알앗는데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3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기도 요즘 비가 많이 내려 빨래가 잘안말라요,
    이런 날씨 가장 골치아프죠.,
    잘보고 갑니다.
    당장 해보아야겠어요,^^

    2011.06.23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ㅋㅋㅋ 노을님 잘지내고 계신지요?? ㅎㅎㅎ

    저도 요즘에 집에 빨래 해 놓으면 눅눅해지고. 그러던뎅....빨래도 잘 않되는거 같고...

    ㅋㅋ 저도 빨랑 가서 세탁기에게 실행해 봐야겠네요^^

    2011.06.23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밭

    식초로 세탁조 청소하면 부식의 위험이 있다고 해요-

    2011.06.23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몇번 여름 장마철에 빨래 바로 하지않고 나뒀다가 곰팡이가 피어 버린적이 있어서
    더 공감가네요. 식초가 여기서도 유용하게 쓰이는군요~

    2011.06.23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앗싸 700번재 추천이다. ㅎㅎ

    이곳도 비가 주룩 주록 와요..

    빨래가 아직도 눅눅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1.06.23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렇지 않아도 빨래 쉰냄새때문에 고민중이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1.06.2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 집사람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ㅎㅎ

    2011.06.2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시리

    정답은 제습기에 있습니다.... 여름철에 빨래에서 냄새나는건 사실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꼭 빨래 아니더라도 장마철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자고 싶을 때,
    자취생들 습한 자취방에서 탈출하고 싶을 때 정말 제습기 돈 값 합니다...

    2011.06.23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준맘~

    탈수 최대한 많이 한다음..매트 최강으로 해놓구..빨래 쫙 늘어놓음 한 삼십분이면 뽀송하게 말라요
    여름옷이라 대부분 얇아서..겹쳐서 말려도 좋아요..
    이불도 까끌할 정도로 잘 말라요..말릴때 선풍기 같이 돌리구요..
    속옷같은건 옷장에 개켜넣기전에 전자렌지에 1분더 추가해서 말리구요..쇠로된 훅이있는 브래지어는
    제외..빠삭빠삭 잘 말라요^^

    2011.06.23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닥에 신문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6.23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랑비

    유용한 정보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감사합니다.

    2011.06.24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구름꽃

    고민해결입니다.
    고마워욧^^

    2011.06.24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정보...긴 한데 드럼 세탁기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일까요? ㅡ,.ㅡ;;
    세탁조에 물을 채울 수가 없어서...

    2011.06.24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자취생들한테 딱인 정보네요 ^^
    잘 봤습니다~

    2011.06.24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무리 빨아도 비린내가 나는 빨래들이 많은데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2011.06.25 04:03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6. 11. 06:02

장마철 빨래! 뽀송뽀송 빨리 말리는 법



어제부터 기상청에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더니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습도를 높이고 기분까지 가라앉게 만들어 버립니다.


비가 오는 날, 잘 마르지 않은 빨래로 고민하는 주부가 많을 것입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에는 며칠간 널어 두어도 눅눅하고 쾨쾨한 냄새만 더해져 고민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빨래는 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처럼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때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 빨래를 쉽게 마르게 할 수 있답니다.


1. 신문지와 선풍기 이용


빨래 아래쪽에 신문지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릅니다. 옷장 속 옷걸이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2. 빨래와의 간격


섬유 속 눅눅한 냄새와 세균,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실내 건조 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빨래와 빨리 사이에는 5cm 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차례로 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잘 마르게 느는 방법


빨래의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한쪽은 길고 다른 한쪽은 짧게 널어야 공기가 닿는 면이 많아져 빨리 마릅니다. 빨래를 두 줄로 넌다면 큰 빨래는 안쪽에 작은 빨래는 바깥쪽에 늘어 주세요.



4. 옷걸이 사용


티셔츠나 스커트는 철사 옷걸이를 둥글게 구부려 널어주면 앞뒤가 붙지 않아 통풍이 잘되어 빨리 마릅니다. 소재가 두툼한 바지나 청바지의 경우 하의용 옷걸이로 바지의 허리 부분을 벌려 널어주면 통풍이 잘되어 빨래가 잘 마릅니다.





5. 다리미 활용


소매나 칼라, 앞섶 등 천이 겹쳐 잘 마르지 않는 부분을 다림질한 후 말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는 구김이 생기지 않아 옷의 변형이 없으면서 살균 효과까지 있습니다.


 

 

2010년 2월 16일 포스팅 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참고하세요.


이제, 다가온 장마철, 그 눅눅함 날려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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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신문지를 밑에다 두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군요..
    신기합니다^^

    2011.06.11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역시 빨래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6.11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피트리

    장마철 빨래 말리기 정말 힘들죠.
    마지막에 다림질 한 번이 가장 좋은 것 같애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노을님^^*

    2011.06.11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눅눅한 장마철 잘 참고해야 겠습니다.

    2011.06.1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런 여름에 정말 필수 정보입니다 ㅎ

    곧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ㅎㅎ

    2011.06.1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문이 제습제 역할을 하는군요 ^^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6.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 정말 빨래도 잘 안 마르고 어렵죠..
    트럼 세탁기용 건조기 쓰면 전기요금이... ㄷㄷㄷ

    좋은 팁 잘 봤습니다.

    2011.06.1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초

    감사히 보고갑니다.
    유용한 팁입니다.ㅎㅎ

    2011.06.11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ㅉㅉㅉㅉㅉㅉㅉ 살림의 지혜를 이렇게 알게 됩니다.
    저녁 노을님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2011.06.11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마가 시작이 되려고 하니~~더 후덥지근한것 같아요~^^
    미리 미리 기억해두어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6.1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자주 하는 방법 옷다려서 널기!^^
    진짜 좋은것 같아요~^^
    여긴 요즘 비가 자주온답니다.
    그래서 빨래가 잘 안마르더라고요..

    2011.06.11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마철이라 꼭 필요한 내용이로군요.
    장마는 어여 지나갔으면 해요..
    정말 싫어요~~~

    2011.06.1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녁노을님~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2011.06.1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dudn

    신문지 잘 활용해 볼게요~ ㅎㅎ

    2011.06.12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의 생활의 지혜 잘 보고 갑니다.
    요즘 자주 못들러서 죄송해요.

    2011.06.12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오! 신문지를 깔아놓아도 효과가 있군요!?

    2011.06.12 0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무팅이

    반지하에서 아기 둘의 빨래에 치여 사는 제친구 아이디어! 정말 급할때는 빨래(탈수)하자마자 적당한 양을 비닐봉지에 넣어 전자렌지에 3~5분 정도 돌립니다(빨래가 많을때는 몇번이나 렌지에 넣어야겠죠) -> 꺼내어 탈탈!! 털어서 건조대에 널고 선풍기를 계속 회전하는거죠. 이렇게 하면 장마철 지하방, 하루에 2번 세탁기 돌리는 빨래도 거뜬이 마른다네요! 저도 해봤는데 효과 짱!^^

    2011.06.12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장마철만 되면 습도가 너무 높아서 빨래도 잘 마르질 않죠.

    2011.06.12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래 놔두면 냄새나고 하던데 좋은 방법이네요.
    잘 봤습니다~~

    2011.06.13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장동수

    오호 옷걸이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2013.07.15 01:4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 2. 16. 10:01

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3일 동안 지루하게 봄비가 내리던 날, 83세의 시어머님이 실수를 한 옷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한 벌 벗어냈습니다. 또, 딸아이 아침에 학교 가야하는데 스타킹이 덜 말랐다고 짜증을 냅니다. 신학기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집안일까지 챙기는 건 내게 무리였나 봅니다. 이렇게 날씨까지 도움을 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노을이가 알고 있는 빨래 빨리 말리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실내에서 말리기

건조대를 집안으로 들여놓거나 옷걸이에 빨래를 걸어 집안 곳곳에 두면 빨리 말고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빨래 마무리 단계에서 향이 함유된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실내에 향이 퍼져 방향제 효과까지 있습니다. 불을 사용해 평균 온도가 높은 주방에서 말리면 빠르게 건조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보일러를 가동해 따뜻해진 방바닥에서 말리는 것도 방법. 보일러를 틀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는데 빨래의 수분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듭니다. 니트나 긴 바지는 방바닥에 펼쳐서 말리면 옷의 형태가 유지되어 다림질이 편합니다.


2. 오전 햇볕에서 건조

바람이 불거나 공기가 차면 잘 마르지 않으므로, 가급적 오전에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불지 않는 곳에 늘어둡니다. 빨래 건조대 밑에 은박 돗자리를 깔면 햇볕을 반사하는 양이 많아져 빨리 마릅니다.




3. 물기 제거 후 늘어준다.

두툼한 니트는 수분을 많이 흡수해 말리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닏. 마른수건ㅇ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한 뒤 말립니다. 이때 꾹꾹 누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아우터는

수건을 두른 옷걸이에 널면 수건에 물기가 흡수되어 말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4. 펼쳐서 널기

옷은 최대한 펼쳐 널어야 합니다. 수분이 증발하려면 공기에 닿는 면적이 넓어야 하기 때문. 겹치지 않게 널고, 와이셔츠 칼라처럼 접히는 부분은 펴서 넙니다.


5. 가전제품 이용하기

열기가 많은 보온밥통, 밥솥이나 전기 주전자, 커피 메이커에 양말이나 수건 같은 부피 작은 빨래를 널어 말리는 것도 방법. 빠른 시간 내에 보송하게 마른답니다.





6. 드라이어 이용하기

작은 속옷이나 양말 등을 급하게 말려야한다면 빨래를 비닐봉지에 넣고 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넣어줍니다. 단, 니트나 합성섬유는 옷감이 상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빨래를 뒤적여주면 골고루 마르고 증기에 뜨거운 바람을 멈추고 찬바람을 쐬면 대류현상에 의해 말리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7. 마지막 헹굼 물에 소금 넣기

겨울에 실외에서 말리면 빨래가 얼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소금을 넣으면 물의 빙점이 올라가 빨래가 어는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색이 변하는 것도 방지 해 일석이조!


8. 전자레인지 이용

급하게 입어야 하는 양말이나 속옷 등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말립니다. 금속장식이 있거나 니트, 합성섬유는 피합니다. 오래 사용하면 전자레인지가 가열될 수 있으므로 10초 간격으로 말려 줍니다.


9. 다림질 활용하기

빨래가 70% 정도 말랐을 때 다림질을 하면 말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스팀이나 물을 뿌리지 않아도 돼 다림질이 간편합니다. 특히, 목과 소매처럼 잔주름이 많이 가는 곳은 물기가 있을 때 다림질을 하면 금방 마르고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10. 탈수 직전 따뜻한 물 끼얹기

탈수 직전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 수분증발 효과가 높아져 빨래가 금방 마른답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옷감과세탁기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50~60℃ 온도의 물이 적당합니다.


빨리 마르지 않으면 냄새까지 날 것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뽀송뽀송하게 빨래 말리는 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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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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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자 렌지 이용..그거 참신한 팁인데요?
    설날 즐겁게 보내셨지요? 노을님...^^

    2010.02.16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히야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급하게 말려야 할때는 전자 렌지나 드라이어기 괜찮겠는데요?

    2010.02.16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자렌지로도 가능하군요^^;; 아직 해본적이 없거든요^^ㅎㅎ

    2010.02.16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야해서
    습도 때문에 죽겠어요 ㅜㅜ
    전자레인지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2010.02.16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규현아빠

    소금을 넣으면 어는점(빙점이라고 표현하셨네요)이 내려가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혼합물은 순수한 물질보다 어는점이 내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염화칼슘등 제설제를 뿌리는 일도 같은 원리구요.
    어는점이 오른다면, 훨씬 높은 온도에서 얼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얼겠죠!

    2010.02.16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마지막에 뜨거운물을 마지막에 헹군다...맘에 듭니다..
    저두 많이 사용한 방법인데요...빨래냄새도 안나고...잘 말라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2.16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앞으로는티스토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명절 잘보내셨죠?ㅎㅎㅎ
    저도 잘보냈습니다. 홧팅~

    2010.02.1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9. 적당한 햇빛과 바람이 있으면 제일 잘 마르더군요.
    소금 넣는 건 처음 알았습니당~~ ^^

    2010.02.1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번 적용하겠습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작품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16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는지요? 저는 후유증 때문에 죽겠네요ㅋㅋㅋ

    아무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2.16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소금을 넣는 방법 좋은 것 알았네요..
    노을님, 명절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6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저도 빨래가 잘 안말라서 걱정인데.
    급할땐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야겠군요~^^

    2010.02.16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블로그에서 이벤트 합니다...

    신청해주실꺼죵?

    2010.02.16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ㅎㅎ 혼자사는 처한테는 참 유익한 정보네요
    연휴는 잘 보내셨죠? ^^

    2010.02.16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며칠 날씨가 꿀꿀할때는 정말 빨래땜에 골치였지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노을님 명절 즐거운 시간 보내셨지요..
    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10.02.16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좋은정본데요^^ 활용하겠습니다^^.. 저녁노을님~ 연휴는 잘 보내셨죠^^?

    2010.02.17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러가지 방법이 있군요.
    시종 발래줄에 늘기만 하는 것에 익숙해 이런 방법은 전혀 이용해 보지도 않았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17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팁입니다.

    2010.02.17 0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밀린 빨래 이렇게 해야것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2.17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는

    저는 실내에 빨래를 널 때에는 선풍기를 같이 틀어둡니다.
    빨래를 향하게 해서 회전시켜 두면 빨래 마르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요!

    2010.02.17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27. 13:43

   


 


빨래 개다 본 '시어머님의 낡은 팬티'



얼마 전, 둘째 아들의 정년퇴직으로 인해 멀리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작은 아주버님 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막내 삼촌네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도 하룻밤을 우리 집에서 지내고 여수로 향했습니다. 이제 시어머님의 연세는 82살로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향일암을 다녀올 때에도 다리가 아파 따라갈 수가 없어서 차 안에서 계셔야 했었습니다. 한 시간가량을 혼자 기다려야 했기에 미안한 맘 가득하였지만 "난 괜찮아~ 너희들 끼리 잘 댕겨와~" 하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내려오는 하산 길은 종종걸음으로 발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저녁을 드실 것 같아 시골에서 간단한 식사준비를 해서 같이 먹고 집으로 오기 위해 차를 몰고 나오는 우리에게 배웅을 나온 어머님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오늘은 아들 노릇 톡톡히 하네~" 하십니다.

“그럼 엄마를 혼자 가라고 할까? 자다가 울지 마~”

평소, 남편은 속마음과는 달리 이럴 땐 이러고, 저럴 땐 저러고 하면서 어머님에게 많은 간섭을 하는 편이라 그렇게 말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그저 어머님께 '예, 예..' 하는 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가까이 있는 아들이 믿음직스럽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청소 해 놓고 빨래를 돌려놓고 갔더니 딸아이가 늘어놓아 가을햇살에 잘 말라 있었습니다. 들어서자 말자 또 주부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은 그릇들 설거지를 하고 난 뒤, 하나 가득 걷은 빨랫감을 차곡차곡 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 옷, 수건, 속옷, 양말들을 보기 좋게 옷장 속에 넣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내 눈에 들어온 낡은 팬티 하나가 기분을 묘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건 바로 시어머님 것이었습니다. 빨랫감 속에 들어있어 그냥 세탁물에 함께 들어 간 모양이었습니다. 어머님의 서랍장을 열어 보니 새로 사 드린 팬티 통이 그대로 보이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다 늘어 난 팬티에 검은 고무줄을 넣어 입고 계셨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청승을 뜨냐고 남편은 투정을 부리지만, 우리 어머님이 살아온 그 인생길을 알기에 뭐라 말 할 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리산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다고, 혼자서 먹을거리 장만 해 가며 챙겨먹어야 하는 끼니도 걱정이 되어

"엄니! 그냥 추운데 집에 와 계세요"

"싫어야, 낮에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뭐 하냐?"

"그래도 혼자 있으면 외롭잖아요!"

"괜찮아. 이웃집 할망구들이랑 놀면 돼"

"오시면 좋을 텐데.."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편히 있어"

혹시나 자주 전화를 드려 봐도 정말 친구 집에 가셨는지 내내 긴 벨소리만 듣다 끊어 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팔순을 넘기신 어머님이 늘 걱정이 됩니다. 혼자 계시는 것이 더욱...

'내가 무슨 염치로 가것노? 새벽같이 일찍 일어나 아이들 챙기고 밖에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가만히 앉아서 밥을 어떻게 받아 먹누? 집에 있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 그리고 큰며느리도 아닌 셋째며느리에게 간다는 게 좀 꺼려지나 봅니다. 엄마처럼 생각하고 싶은데 어머님은 역시 며느리로 대하시나 봅니다. 젊어서 많은 고생하신 우리의 어머님이십니다. 없는 살림살이에 뼈가 녹을 때로 녹아 버렸는지 늘 다리가 아프다 하십니다. 조금만 드시고도 속이 편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인공치아로 제대로 씹을 수가 없으니 그렇나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논 몇 평으로 육 남매를 대학공부까지 시킨 억척같으신 어르신들이었는데 어찌 함부로 무엇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내 물건 잃어 버려도 찾을 생각도 않고, 아이들이 잊어버리고 와도 찾지 않고 다시 사 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입니까? 우리 어머님의 아끼는 마음을 요즘사람들이 보면 남편의 말처럼 청승스럽다 할 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부모님의 그 어려운 삶을 알기에, 또한 보고 자라왔기에 웃을 수 없었습니다. 옷장으로 가져다 넣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일부러 물어 보았습니다.

"딸! 이 팬티 누구 건 줄 알아?"

"몰라요. 어? 다 떨어진 걸 누가 입어요?"

"알아 맞혀 봐" 고개만 갸우뚱거리더니

“아!~ 할머니 것이네.”

일부러 흔들어 보였는데 눈치빠른 녀석은 단 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속으로는 할머니의 절약하는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아무리 물질만능 주의로 흘러간다고 해도 우리어른들이 지켜왔던 자린고비 같은 절약정신은 버려서는 안 되겠기에 시어머님의 팬티가 자랑스럽기까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어디 새 물건 사용할 줄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그 누가 새 옷 입고 싶은 마음 없겠습니까. 하지만, 검은 고무줄까지 넣어서 입는 우리 어머님의 그 맘 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쌀 한 톨도 싱크대로 흘러 보내지 못하게 하시고, 보리 고개 넘겨가며 주린 배 물로 채워가며 사셨던 분 이시니까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할머니와 유아시절을 보낸 우리 아이들

"수도꼭지 꼭 잠가라"

"전등 끄라"

할머니의 아끼는 그 정신을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들어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화장실에 누가 있는데도 습관처럼 뛰어 와 끄고 가는 현상이 벌어지곤 하니 말입니다.



풍족하게 부족함 없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아끼는 게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그 자리가 위대 해 보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 어머님의 모습, 바로 여러분의 어머님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풍족해도 아끼고 절약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더욱....


오래 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기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어머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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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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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음~
    바로 이 세상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2007.11.27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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