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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5

뜨거운 감자! '엄마 가산점제'가 뭐지? 뜨거운 감자! '엄마 가산점제'가 뭐지? 군 가산점제'는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가 여성, 장애인, 군 미필자에 대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며 위헌결정을 내리면서 폐지되었고, 이후 남성을 중심으로 부활 요구가 이어지면서 18대 국회에 법안이 상정됐지만 여성계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 집중' 라디오 방송을 들으니 남성이 군대를 다녀와 가산점을 준다면 여성도 출산·육아 경험이 있는 엄마들에게 취업 시 가산점을 주어야 된다는 법안이 15일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나란히 심의에 들어갔고 오늘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軍 가산점제'와 '엄마 가산점제' ▶ 군 가산점제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군 복무를 마친.. 2013. 4. 17.
도가니 열풍,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 도가니 열풍,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는 이유 주말 오후, 지인과 함께 한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 뭐할거야?" "응 별 일없어. 영화보러 가자고?" "어떻게 알았어?" "척하면 척이지."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영화관으로 향하였습니다. 1. 줄거리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2. 사건 기록일지 2000~2004 00학교 장애학생들 (7~22세, 8명 이상) 상습적 성폭력 가해 2005년 6월 22일 장애인 성폭력 상담소에 일부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사실 제보 2005년 7월 8일 2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 2011. 10. 3.
잊고 있던 통증을 자각하게 한 영화 '통증' 잊고 있던 통증을 자각하게 한 영화 '통증' 작은 추석 날 저녁 차례 준비를 다 해 놓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아들과 조카들은 만화영화를 보고 동서와 저는 '통증'을 보게 되었습니다. 명절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이 늦은 시간까지 영화관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 어릴적의 사고로 인하여 통각장애에 걸린 남순(권상우) 남순은 사고로 인하여 통각장애 즉,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 걸렸고 가족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죽은 누이를 잊지 않기 위해 본명인 남준 대신 사용하고 있는 이름입니다. 가족을 잊지 않으려는 그의 의지와 그리움으로 식구들이 사용하던 그릇들을 그대로 보관하고 애지중지 여기며 혼자 살아갑니다. ★ 여주인공 : 혈우병 환자인 동현(정려원) 부모 역시 혈.. 2011. 9. 27.
부모님 모시는 것 '효도는 셀프다?' 부모님 모시는 것 '효도는 셀프다?' 인류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장차 한국이 인류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효 사상 일 것이다. 만약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새로운 별로 이주해야 한다면 지구에서 꼭 가지고 가야할 제일의 문화는 한국의 효 문화”라고 말했을 정도로 효는 우리나라와 동양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덕목(德目)이었습니다. 어제는 우연하게 ' 효도는 셀프란 말 몰라? 아내의 말' 라는 글을 읽고 또 수 많은 사람들이 댓글에 댓글을 단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몇 십년을 남남으로 살다가 부부라는 연을 맺었습니다. 부부란 둘만의 관계가 아니고 시댁, 친정, 무시할 수 없는 모두가 끌어 안아야 할 가족들입니다. 조금 힘들다고 자신의 부모는 자신이 책임져야한다고 말을 .. 2010. 1. 29.
따스한 봄햇살에 의지한 노인들... 며칠 전, 뉴스 속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통학로에서 어른들이 화투놀이를 하고 있다’였습니다. 처음엔 ‘뭘 그럴라고?’ 생각을 하고 넘겼는데, 뒷날 뉴스에는 제대로 취재를 했는지 ‘노인들이 갈 곳 없다.’로 바뀌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들어다 보니, 노인들이 적당한 소일거리가 없어서 공원에 나와 화투놀이를 하고 있었던.... 무얼 모르는 사람들은 꼴불견이라고 말을 하겠지만, 실상은 58세 - 62세에 정년을 하고 마땅한 할 일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어르신의 말씀을 들으니 우리 사회의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말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허긴, 막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도 취업을 하지 못해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인데 나이 들어 어디 가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노..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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