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10.29 01:05

김장 걱정 뚝! 화원 농협의 명품 절임 배추와 양념





시골에 시어른이 계신 분들은
입맛에 맞게 담가 택배로 날아오곤 합니다.
하지만, 친정 부모와 시어른이 다 돌아가시고 나니
내 손으로 직접 김장을 해야만 합니다.
좋은 배추를 고르고 아삭한 식감으로 알맞게 절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거기다 시원하고 개운한 양념을 만드는 일까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절임배추와 양념까지 만들어 파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따져 믿을 수 있는 곳이라면 더 좋겠지요?


▲ 블로그 이벤트 당첨으로 날아온 절임 배추와 양념










※ 내 입맛에 맞게 쉽게 김장하는 법

▶ 재료 : 절임 배추 10kg, 양념 3.3kg, 굴 1kg

▶ 만드는 순서

㉠ 절임 배추를 꺼내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 물기를 빼둔다.

* Haccp 인증이라 씻지 않아도 됨



㉡ 굵은 소금을 넣고 살랑살랑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 양념, 굴, 절임 배추, 김치 통을 준비한다.


 

이맑은 김치는 맑고 깨끗한 지역 해남에서 깨끗한 물과

우리 농민들이 정성껏 가꾼 신선하고 엄선된 국산 농산물로 만들었습니다
 

합성 착색료, 방부제, 인공 감미료 NO!

엄격한 HACCP 인증

국내 천연 재료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 입니다,

이맑은 김치 절임 배추는 저염방식의 절임 기법으로 정성을 담아

연중 균일한 맛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배추가 크면 잘라주고 양념을 켜켜이 채워 조물조물 버무려 김치 통에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쭉쭉 찢어 무쳐낸 김치, 두부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김장철이 다가옵니다.

이제 김장 걱정 뚝!

화원 농협의 명품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남부 지방은 12월 말에 김장을 합니다.

김장 전까지 금방 먹을 것이라 굴을 넣었습니다.

짜지 않고 아삭아삭한 맛,

굴이 들어가 상큼한 맛까지

우리 집 식탁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화원농협 이맑은김치 놀러가기


본 리뷰는 화원농협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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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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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그 이벤트 당첨되셨군요.
    축하합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2018.10.29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제 슬슬 김장할 시기가 다가오는가봅니다. ㅎㅎ
    아침을 잘 먹고 갑니다~~

    2018.10.29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벤트로 절임배추와 양념을 받으셨군요~
    요리의 대가답게 배추 담그시는게 평범하지만 달라 보이네요^^

    2018.10.2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싱싱한 굴을 보니 정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10.2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장김치에 고기가빠지면안된다고 배웠습니다 하하 맛있어보여요

    2018.10.2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육 한점이 생각나는군요~ 요즘에는 김장도 잘 안하는 추세라 먹어보는 것도 행운인 갓 같아요

    2018.10.2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굴에 김치.. 정말 기가 막히는 조합입니다 ^^
    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맛깔스러워보이네요. 두부김치하고 먹으면 밥으로도 안주로도 아주 제격이죠.. ㅎㅎ

    2018.10.29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벤트에 당첨 되셨군요?
    우리 작은 텃밭에 배추를 심었지만 저도 모자라는건 절임배추로 합니다.
    요즘 김장하기도 많이 쉬워졌지요? ^^
    굴김치가 참 맛나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0.29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나겠네요 ㅎㅎ 잘보고 가요

    2018.10.29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절임 배추를 판매하는 것은 아는데 양념까지 파는군요.
    편리한 세상입니다. ^^

    2018.10.2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는 양념까지 해서 손맛도 느끼고 수고스러움도 덜어주는 제품이 나오네요~~

    2018.10.29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 절임배추와 양념 세트라니! 완전 좋아요!

    2018.10.29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렇게도 파는군요~
    늘 반찬가게에서 조금씩 사서 먹었는데,,,
    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2018.10.2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8.10.29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절임배추 한개 만으로도 일거리가 줄어서 너무 다행 입니다!
    막 만든 김치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8.10.2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군침이 도는 비쥬얼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10.29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김치까지 뚝딱~ 정말 못하는게 없으신것 같아요!

    2018.10.29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른 반찬 필요없을 듯 하네요
    절임배추로 하면 김장이 좀 쉬워질 듯 합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8.10.29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굴까지 넣으셨군요:)
    절임배추 당첨도 축하드려요~김치도 어쩜 저렇게 맛있게 담그시나요ㅠ

    2018.10.30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벌써 김장철이군요.
    역시 직접 김치를 담그시네요.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

    2018.11.04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김장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요즘 김장이 한창입니다.
가까이 지내는 언니가 묵은지 2통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합니다.
"난 김장 안 할래."
이리저리 얻어먹으면 될 것 같아 올해는 생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들도 멀리 떠나고나면 우리 부부 둘뿐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블로그 지기님으로부터 비밀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김장했는데 배추가 물러져서 걱정이라고 말입니다.









김치냉장고의 보급으로 30~40포기 해서 일 년 내내 먹는 김치인데
벌써 아삭거림이 사라져버렸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올바른 김치 보관법과 물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가장 맛있는 배추는?

가장 맛있는 배추는 20~30일 동안 하우스에서 묘목으로 크고
그 후 밭으로 나와 60~80일 자란 후 총 90~100일 정도의 배추가 맛도 영양도 우수한 배추이며 얼었다 녹았다 추위를 한 번 겪은 배추는 더욱 아삭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2. 김치 보관법

㉠ 숙성이 빨리 되는 순서로 김치를 보관한다.
 물김치 - 배추김치 - 무, 총각김치 순으로 김치냉장고에 넣는다.

재료가 숙성되는 기간에 따라 보관하는 순서가 결정됩니다.
물김치는 숙성이 빨리 되고 총각김치는 딱딱하여 늦게 익기 때문입니다.



㉡ 배추김치만 담갔을 경우
김치통을 한 달에 한 번 자리를 바꿔주어야 골고루 숙성된 김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 골마지 예방법
▶ 골마지 :
간장, 술, 김치 따위의 물기 있는 식품의 표면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흰색의 물질

김치를 먹다 보면 김치통의 1/3가량 남았을 때 골마지가 많이 낍니다.
골마지의 원인은 수분이 적으면 공기와 접촉으로 산패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김치통 위에 우거지로 덮거나 굵은 소름을 뿌려두는 것입니다.

▶ 골마지를 예방하는 법은
먹다 남은 김치를 속이 위로 향하게 하고 곧바로 작은 통으로 옮겨줍니다.

또한 동치미에는 분무기에 식초 물을 만들어 살짝 뿌려두면 초막을 형성하고 공기와 접촉을 막아 골마지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국자를 사용할 때 물기가 없도록 합니다.

공기와 물기...두 가지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3. 김치가 물러지는 이유

김치는 아삭아삭 씹는 맛인데 스펀지처럼 물렁물렁하다면?

㉠ 소금과 배추, 고춧가루가 중국산인 경우
고춧가루에는 물러짐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는데 중국산은 그 성분이 떨어지고 고추가 익기 전에 약을 쳐서 빨갛게 만들고 염료를 사용하여 색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격차이 때문에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을 한다고 합니다. 잘못된 소금으로 김장을 하면 배추의 씹는 맛이 없어지는데, 3년 혹은 5년 동안 간수를 제대로 뺀 천일염은 식감도 살려주면서 쓴맛이 거의 없어 김치의 맛을 더욱 좋게 합니다. 색상이 균일하고 윤기가 흐르며 부패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 또 수분이 적어 손에 쥐었다 털었을 때 소금이 남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 인공감미료, 멸치액젓, 설탕, 젓갈 사용이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
김치는 발효식품이긴 해도 효소가 너무 많으면 급격히 발효되어 물러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 욕실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서 배추를 절였을 경우
10도 서늘하게 담가야 하는데 아파트 20~23도 높은 온도에서 배추를 절일 경우에 물러진다고 합니다.

㉣ 염장을 많이 했을 경우
소금의 염도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염도가 낮거나 염도가 안 맞았을 경우 문제가 생긴답니다.




㉤ 고온(실온)에서 2일 정도 둔 후 차가운 냉장고에 넣어 익히는 경우
4도 이상 온도에서 숙성된 하게 되면 물러짐.
김장을 하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하며
0도 가까운 온도로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저온 숙성을 해야 합니다.




김장 김치 절임물 소금농도 10%가 딱 좋아

청각 미나리를 넣으면 염도 낮아져
맛있는 김치를 담그려면 손대중으로 소금을 대충 뿌려서는 안 됩니다. 10% 소금물을 만든 뒤 이 물에 배추를 담가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소금물을 얻으려면 가정용 염도계로 측정하면서 소금을 물에 조금씩 녹여야 한다. 만약 염도계가 없다면 물 10L(1L 페트병 10개)에 소금 1㎏(약 5컵)을 넣으면 됩니다. 또 평소보다 젓갈의 사용량을 줄이고 청각·미나리·무생채·생새우 등을 이용하면 염도를 낮춰도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김치가 얼어버려요.

짜게 먹지 않고 싱겁게 하기 때문에 염도가 떨어지면 김치가 얼어버립니다.
㉠ 묵은지처럼 짭짤하고 간이 강하면 '강'
㉡ 동치미, 물김치, 금방 먹는 계절김치 '약'
㉢ 김장김치 '중'

김치냉장고 마다 설정온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묵은지, 계절 김치, 김장김치로 나눠 강, 약, 중에 보관하면
맛좋은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이미 물러진 배추김치는 한 포기씩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립니다.
먹을 때마다 해동시켜 먹으면 덜 물러지게 먹는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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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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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놈의 중국산이 제일 문제군요...
    김장김치 보관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치 아삭하게 보관하는게 절대 쉽진 않은거 같아요.ㅎ

    2013.12.1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작년에 김치냉장고를 새것으로 바꾸었더니
    온도를 잘못 설정한 탓인지
    김치나 시거나 질겨지더라구요.
    다시 점검 받았는데 올해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3.12.11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이런 좋은 정보를^^ 김치는 역시 아삭아삭한것이 좋은데, 저희집도 작년인가 기온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바람에 김치가 물러졌던적이 잇는데, 잘 보고 기억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런이유들 때문에 김치가 물러지는 거였군요
    김장김치 보관법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12.1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재료를 잘 선별해야 되겠군요....!!
    정성들여 한 김장인데, 먹지 못하게 되어버리면 정말 속상하겠습니다. ㅎㅎㅎ

    2013.12.1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치 보관법과 더불어 물러진 김치를 덜 물러지게해서 먹는 방법 또한 좋은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2.1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2.1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김치는 국산 재료로 만들어야 제 맛을 내는군요!

    2013.12.11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재료들을 하나하나 잘봐가며 전부 국내산으로 하는게 좋갰군요
    김치보관 법 잘 보고 갑니다

    2013.12.1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은 경험에 의한 김장김치 보관법에 대한 노 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군요..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정보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12.1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장김치~~ 무르지 않게 잘보관해야겠네요+_+

    2013.12.11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낮도깨비

    아하...그래서 작년에...

    올해는 실패하지 않겠어요^^

    2013.12.11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김장도 과학을 모르면 할 수 없나봅니다. ^^

    저희 집은 김장이라고 해봐야 5포기한게 전부입니다. ㅎㅎ

    2013.12.11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갑니당~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2013.12.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담근 김치가 벌써 아삭함이 없어져 싫던데...
    보관하는 방법도 필요하군요?

    2013.12.11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이 김장철인데. 알고 있어야 할 정보네요^^

    2013.12.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매우유익한생활정보네요~.~행복하세요^^

    2013.12.11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0. 김치는 아삭아삭해야 맛있는데 말이죠~

    2014.01.1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영월영농조합입니다.
    님글이 너무 유익해서 저희 카페에 가져가고자 합니다.
    저희가 티스토리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을 받을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문제가 되시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맛있는 김장 하세요 ~^^
    네이버카페에 영월영농조합 입니다.
    http://cafe.naver.com/ywynfarm

    2015.10.15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잘못된 양념은 독!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여러분은 어떤 양념을 드시고 계십니까?
그래도 아직은 고추장, 된장, 간장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고 있다구요?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며칠 전, 엄지의 제왕 '
잘못된 양념은 독이 된다?'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집의 양념 상태는 안전한가?
한 번 살펴보십시오.


1. 최악의 화학 소금

화학 소금의 정체
눈으로 보기엔 일반 소금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양도 맛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부산물 염)은 플라스틱(PVC)을 태워 생긴 '염소가스'에 양잿물(가성소다)의 '나트륨'을 결합해 얻어낸 것으로 플라스틱을 태워 만든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은 테니스장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업용 소금으로 식용으로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비양심적인 기업주들이 김치공장, 젓갈공장에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빙초산

인체에 유해한 강한 산성을 띄는 빙초산
식초가 필요한 단무지, 피클, 초고추장 등에 저렴한 빙초산을 사용한다는 사실

빙초산은 '석유'를 정제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강한 신맛을 냅니다.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빙초산 사용이 건강을 위협합니다.

양조식초 :
알코올 순도 99% 주정(양조용 알코올)에 초산균을 넣고 기계 속에서 숙성 발효한 것으로

식초 본연의 영양분을 기대하기 어려운 양조식초입니다.

천연 발효식초 : 6개월 이상 자연 발효되어 온갖 유기산들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전통식초랍니다.







3. 된장

원래 전통된장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재료는 메주입니다.

시판용 된장의 주재료는 밀가루입니다.
개량된장 :
전분이 발효과정에서 당화작용을 일으켜 전통된장보다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는 된장이나 고추장은 맛을 위해 밀가루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3. 고추장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전통고추장
대량생산되는 고추장은 정제 설탕 함유
명품 고추장의 가격은 kg 당 2만 원, 시판용 고추장은 6천 원 ~ 만원

시판용 고추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맛을 내는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고,
명품 고추장은 6개월 이상 발효 숙성을 거쳐 몸에 좋은 효소를 생성합니다.
재료와 발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입니다.
발효와 숙성의 오랜 기다림을 통한 정성 가득한 양념의 가치

양념은 약(藥)이다!


현실적으로 고가인 명품 양념만 사용하기 어려운 음식점입니다.
빙초산 가격이 리터당 고작 100원?
콜라보다 더 싼 양념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명품 양념값은 총 20만 원
이윤이 많이 남으려면 어떤 양념을 사용하겠습니까?





4. 식용유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
식용유 잘못 사용하면 최악의 양념입니다.

열과 산소에 가장 약한 기름입니다.

뚜껑을 열어 산패되면 과산화지질이 형성되어 섭취 시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를 생성시킵니다.
작은 용량의 식용유를 사서 개봉 후 1~2달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산패된 식용유는 흔들었을 때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압착유 : 화학 작용 없이 압력을 가해 짜낸 기름
압착 방식으로는 콩의 5~20%만 기름으로 소량 추출
하지만 콩기름은 왜 저렴할까?
핵산(휘발성 물질)에 콩을 넣으면 화학 작용을 통해 대량의 콩기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핵산으로 콩에서 기름을 추출한 후 여러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 핵산을 제거합니다.


▶ 정제유 :
화학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없앤 순수한 기름

 ㉠ 콩기름(10점)
정제유인 콩기름은 순수한 기름(트라이글리세라이드) 성분을 제외한 건강에 유익한 물질까지 제거된 기름, 튀김용으로 알려진 콩기름은 열에 약해 튀김용으로 부적합합니다.

㉡ 옥수수기름(평가점수 30점)

콩기름과 같이 핵산으로 추출한 정제유로 열에 강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참기름
평가점수 30점의 참기름은 '맛기름'
맛 기름의 주재료인 옥배유(옥수수 기름)와 참깨시즈닝으로 식당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은 대부분 '맛 기름'입니다.
맛 기름에는 참깨가 거의 없습니다.
옥배유(옥수수의 씨눈을 정제한 기름 즉, 옥수수 기름과 동일)


㉣ 맛 기름(30점 옥배유 + 참깨시즈닝)
참기름 향이 나는 옥수수기름

맛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참기름입니다.
고기 먹을 때 기름장 달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깨를 오래 볶을수록 진한 색을 띠며 고소한 맛을 냅니다.



▶ 참기름 살 때 유의점
참깨를 지나치게 오래 볶으면 항산화 물질이 파괴되면서 일찍 산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기름 고를 때 색이 적당히 진하고 고소한 향을 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 들기름
들기름은 알고 먹으면 100점, 모르면 10점!
현재 우리나라는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양은 아마인유(아마씨의 지방) 동양은 들기름으로 열과 산소에 민감한 오메가3입니다.

들기름 주의사항

열에 약한 들기름은 김에 발라 구우면 산패되기 쉽습니다.


㉥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포도씨유(40점)
콩 정제유와 마찬가지로 핵산을 이용해 추출하며 발연점만 높을 뿐 고열조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카놀라유는 유채의 시에서 뽑은 식용유(50점)
유채 씨앗에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카놀라유(캐나다의 농학자가 유채 기름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하고 만든 식용유)
카놀라유는 캐나다인이 만든 기름입니다.
유전자 변형에 대한 논란 때문에 50점

㉧ 올리브유(90점)
대부준 식용유는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지만 올리브유는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소화를 돕기 위해 모든 씨앗은 볶아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리브는 과육 속에 많은 기름을 함유합니다.
화학물질을 이용해 정재하지 않은 압착 방식의 기름으로 열에 강하고 보관이 쉬우며 쉽게 산패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냉장보관 하지 않고 실온의 어두운 곳에서 보관합니다.

㉨ 마가린(-100점)
액체인 기름을 화학처리를 통해 고체로 만든 마가린
동물성 기름인 버터를 대신해 식물성 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들기 위해 화학작용을 거치면 동물성 기름으로 변환됩니다.
트렌스지방을 다량 함유 합니다.
마가린 출시 이후 심장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과거 '버터보다 마가린이 좋다'는 오해
한 때 별미로 먹었던 마가린 간장 비빔밥...추억의 맛인데 말입니다.

트렌스지방은 세포의 미세구조를 변형시키고 지방 대사과정에 필요한 정상적인 효소를 억제합니다.






5. 간장

간장은 콩의 영양소와 발효과정을 통해 영양 가치가 높습니다.

산 분해간장 : 발효가 아닌 염산을 이용하여 분해한 간장으로 숙성기간이 2~3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으로 간장제조 시 산 분해 간장 첨가

산 분해 간장에 염산이 들어가는 이유는 콩을 염산으로 분해하면 자연 발효 없이도 2~3일 안에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은 콩을 염산으로 분해한 후 양잿물(중화제)로 중화해 착향료를 첨가하면 산 분해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발효간장 : 원재료인 콩을 전통 방식으로 1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영양소가 풍부한 간장입니다.


현재 법으로 제품의 성분표에 '원재료명'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 : 양조간장의 원액과 간장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가공한 간장
농도 100% 산 분해 간장은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의 성분표 : 탈지대두 소맥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성분표시 확인은 필수입니다.

탈지대두 : 지방을 뺀 콩으로 쉽게 으깨어져 발효가 빠릅니다.


조선간장 : 발효 숙성 기간에 따라 국간장(1~2년), 중간장(3~4년), 진간장(5년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  양조간장 : 미생물을 넣어 속성 발효시킨 간장
일제강정기 때 일본에서 만든 간장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일본에서 화학적으로 만든 일본식 진간장입니다. 속성발효를 위해 양조간장에도 맛을 위해 각종 착향료 첨가합니다.

오랜 기간 발효과정을 거쳐야만 검게 변하는 간장인데,
산 분해 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색을 검게 하려고 캐러멜색소를 첨가합니다.
카레멜색소 제조 시 사용되는 암모니아, 건강에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 맛 간장 만드는 법

저질 양념이 아닌 약이 되는 양념을 먹는 방법

㉠ 재래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는다.
㉡ 다시마, 양파, 양배추, 무, 표고버섯, 콩, 멸치, 마늘을 함께 넣고 5시간 끓인다.







6. 불량 고춧가루

구두약이 들어간 고춧가루가 있다?
광택 나는 구두가 멋진 것처럼 고춧가루도 광택을 위해 구두약을 사용합니다.
중국산 혼합양념을 건조한 후 붉은색을 내기 위해 착색계(파프리카 색소)와 구두약을 넣어 만들어집니다. 일부 양심 없는 업자들의 횡포입니다.

중국산 고춧가루 수입 시 관세 270%
중국산 고춧가루를 가공한 중국산 혼합양념(다진 양념) 관세 35%

관세가 적은 중국산 혼합양념을 수입해 불량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1년간 수입된 혼합양념은 50만 톤,
고춧가루는 고작 400톤
무려 12.5배 차이가 납니다.
혼합 양념의 1%도 안 되는 고춧가루 수입량

대부분 식품 가공공장으로 납품되는 불량 고추가루라고 합니다.
구두약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안면마비 등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불량 양념들의 소름 끼치는 진실!!~~


약이 되는 양념
일주일에 외식 한 번 줄이면 좋은 양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명품 양념은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므로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요즘 주부들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를 줄이는 추세입니다.
과연 우리 집 식탁은 안전할까?
가정에도 질 나쁜 양념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양념은 단순히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닌 그야말로 몸을 위한 "약념(藥念)
가격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양념부터 제대도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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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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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0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어디서 봤는데 기름중에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리브유를 사용한답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념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하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이쿵, 밖에서 사다 먹는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ㅠ
    역시 집밥이 최고~
    양념도 이젠 고민하고 골라야 되겠습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놈 들은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2013.07.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을거리가없어요 뭘먹어야하나요~~!

    2013.07.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이런 좋지 않은 양념들을 법으로 제조를 못하게 할 수는 없나요?
    가족의 식단을 책임져야하는 주부들이 참 힘들군요.

    2013.07.09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탁에 이런 양념들이 들어가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정말 조심하고 선별해서 독이되는 양념을 과감히 물리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직까지 전 부모님이 직접 만드신걸 얻어먹고 있어서 안심이지만
    정말 양념도 믿을 수 없네요...
    식당에서 사먹는 밥이 항상 좋지 않다고 하신 부모님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가요~^^좋은 저녁보내세요~

    2013.07.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양념도 정말 잘 알고 먹어야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3.07.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고나니 정말 세상에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ㅠ

    2013.07.0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흰 감사하게도 아직 시엄머님이 농사지어주셔서...
    우리콩으로 된장담아먹고, 참기름 짜먹고... 살고 있답니다. ;;

    정말 먹거리에 숨겨진 비밀 무시무시하죠;;

    2013.07.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양념이 독이 되지 않도록 선택을 주의해야겠네요.

    2013.07.10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양념..
    잘 알고 먹어야겠군요~

    2013.07.10 05: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 손으로 만드는 게 제일이군요.

    2013.07.1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안전한 먹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대량 생산이 저렴하게는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건강은 망치고 있네요.

    2013.07.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거걱..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1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음식은 손맛? 요리 맛을 좌우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똑같은 레시피로 요리를 해도 맛있게 하는 사람이 있고 맛없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조미료, 비슷한 조미료도 조리법에 따라 똑같은 조미료도 넣는 순서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요리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설탕을 넣을까? 흑설탕을 넣을까?"
음식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조미료만 해도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물엿, 요리당, 올리고당 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조리를 하다 보면 성분이 비슷한 조미료 중 어떤 걸 넣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든 좋은 재료와 적절한 비율의 양념, 알맞은 조리법이 어우러져야 하듯 맛있는 요리의 조건 중 하나는 조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조미료라도 어떤 요리에 언제, 얼마만큼 넣느냐에 따라 맛이 딸라지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각종 조미료를 갖가지 요리 상황에 맞게,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은 최대한 살리고 좋지 않은 맛은 상쇄시킬 수 있도록 적절히 사용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습니다.






1.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 백설탕
당도가 높고 입자가 고운 백설탕은 불로 조리하지 않는 깔끔한 무침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채소를 조릴 때 백설탕을 넣으면 아삭한 맛이 살아 있어 식감이 좋고, 김치류 같은 저장 요리에는 특히 삼투압 효과가 뛰어난 백설탕을 사용하면 맛있고 초고추장을 담글 때도 백설탕을 넣으면 깊은 맛이 납니다.



㉡ 황설탕
황설탕은 백설탕보다 단맛이 덜해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흑설탕
수정과에 넣으면 맛깔스러운 검은빛을 자랑하는 흑탕은 찌개를 끓이다 마지막에 약간만 넣어 매운맛을 중화하고, 짠맛은 감칠맛 나게 도와해주며, 간장 드레싱이나 색깔을 내야 하는 음식에 사용하면 제격입니다.






2. 물엿, 요리당, 올리고당

㉠ 물엿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물엿은 식으면 점도가 강해지고 딱딱하게 굳으므로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 깔끔한 단맛과 함께 광택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요리당
요리당은 단맛이 강하고 농도가 묽기 때문에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하기 편하고, 음식에 윤기를 내는 효과는 다소 떨어지므로 색이 진한 조림 요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요리에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요리당은 불로 오래 조리하는 음식에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 올리고당
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을 효소 처리해 만든 당으로 70도 이상 오래 가열하면 단맛이 없어지므로 볶음이나 구이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3.  굵은소금, 꽃소금. 구운 소금



㉠ 굵은 소금

입자가 크고 거친 굵은 소금은 무나 배추, 생선을 절일 때 주로 사용합니다. 식재료를 절인 후에는 먼지와 불순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로 잘 헹구어야 합니다.



㉡ 꽃소금
굵은 소금을 정제해 불순물을 없앤 꽃소금은 우리 입맛에 잘 맞아 기본 간을 맞출 때 쓰며,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음식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 구운 소금
천일염을 굽거나 볶아 만든 구운 소금은 가루가 고와 양념, 무침, 생채 등의 간을 할 때 적합하며 맛이 구수해 기름장 만들 때도 이용하면 좋습니다.





4. 사과식초, 양조식초, 현미식초

㉠ 사과 식초

사과 식초는 신맛 끝에 과일 맛이 은근히 배어 나와 시큼한 맛이 덜하고 부드러우나 신맛이 금방 날아가므로 샐러드나 냉채 등 풍미를 더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양조식초
전형적인 톡 쏘는 맛의 양조식초는 곡물을 속성 발효시켜 식초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간을 엷게 해도 싱겁지 않고 잡맛이 없어 개운해 절임류에 적당합니다.


㉢ 현미 식초
부드럽고 순한 맛의 현미 식초는 담백한 양념을 비롯한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청주, 맛술

㉠ 청주

청주는 쌀로 빚어 만든 15도의 도수가 있는 술이지만 당분이 없어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주는 주로 맑은국 요리나 찜 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특히 찌개에 청주를 넣으면 청주의 저장 기능으로 인해 좀 더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맛술
맛술은 쌀과 쌀누룩에 소주 또는 알코올을 혼합한 것으로 당과 아미노산이 함유돼 식품의 향을 돋보이게 하며 육류나 생선의 잡내를 희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른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해주고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조화로운 깊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6. 고추장, 고춧가루



닭볶음탕이나 떡볶이에 매운맛을 낼 때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얼마만큼 넣어야 적절한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매운맛보다는 짠맛과 단맛이 강해지고 농도가 걸쭉해지면서 텁텁해집니다. 반면 고추가루는 매콤하고 음식의 색을 붉게 만드는 데 효과가 좋습니다. 고추장만 넣었다간 요리가 걸쭉해지고 매운맛을 내는데 한계가 있으니 고추장을 넣은 다음 고춧가루를 선택적으로 섞어 쓰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 Tip
조미료는 넣는 순서에 따라 요리 맛이 달라집니다.
재료를 팽창시켜 부드럽게 만드는 설탕은 나중에 넣는 조미료가 잘 스며들게 해주기 때문에 제일 먼저 넣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비린 맛을 없애고 재료를 부드럽게 하는 청주나 맛술을 넣는다.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고 맛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소금은 그다음입니다.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 맛을 원만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나 가열에 의해 산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 나중에 넣습니다.

음식의 빛깔과 향이 영향을 미치는 고춧가루나 고추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줍니다.








성분이 비슷하지만 알고 보면 미묘하게 다른 조미료 세계를 탐구해 식재료의 특징과 쓰임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 2박 3일 제주도 직원 여행으로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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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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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역시나 스킬이 필요한..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할때도 양념을 제대로 해야 맛이 나는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2013.01.09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동안 제요리는 막가파 요리였네요
    그져 손에 잡히는 순서대로 넣었거든요~ㅎㅎ

    2013.01.0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래서 레시피대로 해도 맛이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는 나중에? 와아.. 저는 처음부터 넣었거든요.
    다시금 고쳐야겠습니다.

    2013.01.09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잘 알고 갑니다

    2013.01.09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익하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알찬 마무리 하세요^^

    2013.01.0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이 조미료에 따라서 달라지는군요.
    조미료가 화학조미료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맛이 좋을려면 찬찬히 살펴야겠어요.

    2013.01.09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 노하우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2013.01.09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1.09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오

    2013.01.09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오

    2013.01.09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식맛은 역시 손맛이죠^^
    잘보고 갑니다~~

    2013.01.09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내공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닌 거 같아요~!
    확실히 저녁노을님의 내공이 짱!!!!!!인듯^^

    2013.01.09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슈라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1.10 04: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흑설탕도 있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01.1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0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조미료 넣는 순서도 있었다니, 요리할 때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_*
    저녁노을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2013.01.1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주도 잘 갔다오세요...

    몰랐던 내용 잘 알고가요^^

    2013.01.10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앗 갑자기 머리가 아파요>.<
    요리도 공부처럼 배우면서 해야되는군요

    2013.01.21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팅잘보고갑니다..
    새로운것들을 많이 알아가요..

    2013.07.09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10.29 17:20
 

남은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다 써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케첩, 마요네즈 등 튜브에 들어 있는 생활용품, 알뜰하게 끝까지 다 쓰는 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킹만 있으면 만사 OK!


 

휴일, 중 3인 딸아이 기말고사가 앞당겨져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딸! 오늘 점심은 뭐 해줄까?”
“엄마! 오랜만에 참치김밥 먹고 싶어.”
“그럴까?”

집 앞에 있는 슈퍼에 가서 몇 가지 재료를 사 들고 왔습니다. 요리조리 정성을 담아 김밥을 싸는데 글쎄 마요네즈가 바닥을 보이는 게 아닌가.

“아들! 나가서 마요네즈 하나만 사다 줄래?”
“속옷 바람인데?”
“얼른  입고 좀 갔다 와라.”


가기 싫어하던 아들 녀석이 

“엄마! 스타킹 있어?”
“응. 있지. 서랍에.”

그러면서 녀석은 스타킹 하나를 가지고 요술을 부리는 것이었습니다.

"어디서 배운거야?"
"언젠가 어디서 본 것 같아."
"아이쿠! 우리 아들 똑똑해라."
금방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1. 마요네즈의 튜브 뚜껑부분을 먼저 스타킹에 넣어준다.

2. 이때 스타킹을 너무 길게 잡지 않습니다.
3. 몇 번 회전시켜 주면 끝!






▶ 량이 제법 되지요?
마지막 까지 나오는 바람에  마요네즈 사러 가게로 달려가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며칠이 지난 후, 녀석들이 좋아하는 달걀말이를 했는데 또 바닥을 보이는 바람에 아들에게 배운 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했더니 정말 한 번 먹을 만큼의 양이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건 스타킹 속의 튜브가 회전되면서 원심력에 의해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워야 되고 지혜로워야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알뜰살뜰 살림꾼이 되어보시길^^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744555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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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그림자

    ㅎㅎㅎ원심력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좋은 지혜로군여~

    2009.10.30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밝은미소

    와.이런방법도.....사람은 배워야 합니다.ㅋ

    2009.10.3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하늘

    후후~~
    한번보면 안까먹을 듯...
    감사^^

    2009.10.3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 그냥 짜서 안나오면 끝난줄 알았는데
    음... 스타킹은 없고... 양말이라도 ^^;;

    2009.10.30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훌륭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참치김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09.10.3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스타킹의 원심력...

    어제 마트 갔다가 케첩을 사면서.. 기존에껀 맛없으니까 버리자라고 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009.10.3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우...기막힌 아이디어...
    정말 최고의 살림꾼인데요...ㅎㅎ

    2009.10.3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이건 실로 놀라운 기술!!! +_+ ㅎㅎㅎ

    2009.10.30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써먹어야 겠어요. ^^

    2009.10.30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알뜰하십니다.

    2009.10.3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역시 생활의 지혜 대단합니다.

    2009.10.30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의 알뜰함에 감탄하며 잘 읽고 갑니다..^^

    2009.10.30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하~ 저는 그냥 버리는데.. 이젠 스타킹으로~ 좋은정보보고가요^^ ㅎㅎ

    2009.10.30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15. 흐미 ㅎ 정말 존경한다 닌깐요 ㅎㅎㅎ

    2009.10.30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늘소

    헐~이렇게 간단하게??

    2009.10.30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느티나무

    스타킹...이모저모로 잘 활용되네요.ㅎㅎㅎ

    2009.10.30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18. 부리닥새

    지혜 배우고 가요

    2009.10.30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나가다

    와우. 한 수 배우고 가요^^

    2009.10.30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들이 가르켜 준 생활의 지혜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0.30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주 지혜로운 방법이네요..^^
    잘 배우고갑니다..^^

    2009.10.30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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