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4.04.01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18)
  2. 2014.03.21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40)
  3. 2014.03.1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31)
  4. 2013.11.09 뒷산에서 본 황홀한 저녁노을 (10)
  5. 2013.10.17 아휴 무거워! 나무에 걸린 쓰레기 봉투 (38)
  6. 2013.10.13 환경을 살리자! 일회용품 줄이기 노하우 (17)
  7. 2013.09.04 넌 어쩌다 여기까지 왔니? (19)
  8. 2013.08.19 여름철, 골치 아픈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37)
  9. 2013.08.02 실종된 시민의식! 나무 둥지에 끼워둔 종이컵 (21)
  10. 2013.07.25 한여름! 지금 내 고향의 모습은? (24)
  11. 2013.07.22 진홍빛으로 물들였던 아름다운 비경 격포의 낙조 (25)
  12. 2013.05.20 하늘을 품은 연못 속 데칼코마니 (18)
  13. 2013.05.01 분홍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풍경 (12)
  14. 2013.01.16 신선이 따로 없었던 겨울 산행 한라산 백록담 (53)
  15. 2012.12.27 쓰레기에서 보물을 찾는 남해 생생랜드 (36)
  16. 2012.12.26 보물섬 환경 생태 팸투어 '남해 유배 문학관' (27)
  17. 2012.10.26 시골에서 가져온 채소로 담근 김치 3가지 (56)
  18. 2012.07.26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용기! 땅을 뚫고 나온 버섯 (18)
  19. 2012.01.07 똑똑한 로하스족이 되는 생활속 수칙 (44)
  20. 2011.08.23 전문가에게 배운 쌀뜨물로 만든 EM 발효액 (40)
  21. 2011.07.02 산행 중 버렸던 과일껍질, 동물도 싫어한다? (57)
  22. 2011.04.05 한려수도가 한 눈에! 미륵산에서 본 아찔한 모습 (87)
  23. 2011.01.26 겨울 감기 뚝!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 가습기 (83)
  24. 2010.11.02 산행의 즐거움을 모르는 아들과 함께한 사천 와룡산 (51)
  25. 2010.09.07 마른가지를 뚫고 자란 위대한 자연의 힘 (53)
  26. 2010.07.18 나무 말미로 즐긴 운무에 쌓인 지리산 풍경 (30)
  27. 2010.05.25 나를 돌아보며 자연에게 배우는 위대함 (32)
  28. 2010.03.30 지리산을 살리자! 850리 함께 걷는 만인보 (22)
  29. 2008.08.29 하늘을 쳐다보며 자라는 하늘고추 (12)
  30. 2008.08.13 신이 주신 축복 수채화 같은 '남해 앞바다' (15)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사월 첫 아침.

푸른 물 먹은 나무들이 저마다 꽃을 피우며

온 몸으로 희망을 전해줍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출근길에 만나는 봄날입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모든 실의와 걱정 걷어내고


 





 

풋풋한 가슴으로 살아보라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고

푸른 싹을 내밀고 꽃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자세를 낮추고

이름 모를 풀꽃을 보기도 하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하루 하루 모습을 달리하고나날이 스스로를 새롭게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가는 나무들처럼

사월에는 우리들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한 봄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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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이쁜꽃들과 함께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4.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나루

    행복한 봄날...
    멋진 사월 맞이하세요.

    잘 보고가요

    2014.04.01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멋진 광경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2014.04.0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완전한 봄인듯 해요 곧곧에 활짝피었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0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활짝 폈네요~

    2014.04.01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 ~~ *.*

    2014.04.01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4.04.01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저기 꽃들이 활짝 폈네요~

    2014.04.0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걷고싶은 출근길 이네요^^

    2014.04.0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여기 멋지네요 ~ 멀리 벌꽃보러 갈 필요 없으시겠어요 ^^

    2014.04.01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꽃이 참으로 곱고 예뻐요~
    출근길 이런 풍경이 소소한 행복 같아요^^

    2014.04.01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4월도 꽃 향기나는 글 부탁드립니다. ^^

    2014.04.0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출근길을
    더욱 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ㅋㅋ
    너무 이뻐요 ㅋㅋㅋㅋ

    2014.04.0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벌써 벛꽃이 만발인듯합니다. 이번주주말에는 벛꽃좀 구경가야겠어용^^
    잘 보고갑니다.

    2014.04.01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벗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0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소한 봄의 향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ㅎㅎ

    2014.04.02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꽃이 갑자기 피어서 깜짝 놀랐다는 ㅎㅎㅎ
    봄이네요 정말~

    2014.04.0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부로 비가 와서 예쁘게 핀 벚꽃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아직 제대로 꽃놀이도 못했는데 말이죠..

    2014.04.0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1 05:33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칫국물을 찌꺼기 제거를 위해 채에 걸려준다.


㉡ 냄비에 부어서 한 번 끓여준다.
㉢ 식혀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2. 김칫국물의 다양한 활용법

㉠ 파전이나 각종 밀가루 등 부침 요리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이 배가 됩니다. 
㉡ 찌게 종류를 끓일때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물 대신 사용하면 면발이 너무 맛있게 됩니다. 
㉣ 라면 끓여 먹을 때 물:김칫국물=1:0.5로 하고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면 최고급 김치라면 탄생한답니다.









3.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치 국밥

▶ 재료 : 묵은지 1/4 쪽, 다시 멸치 10마리 정도, 다시마 2조각, 찬밥 1.5공기 정도,
             콩나물 100g, 대파, 김칫국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여준다.
㉡ 김치와 찬밥을 넣고 끓이다 김치국물로 간을 맞춘다.
㉢ 마지막에 콩나물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입니다.








 
4.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김칫국물을 넣어 색도 내고 간도 맞춰준다.






이제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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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치국물의 용도가 다양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삶을 때 사용합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 지거든요^^

    2014.03.21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그동안 뭔가 정보스러우면서도 요리 포스팅입니다? ㅎㅎㅎㅎ 잘 읽고 가요!

    2014.03.21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개코냐옹이

    따로 보관해서 ...
    하는 것도 참으로 좋겠습니다 ..

    2014.03.2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생활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4.03.21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아요! 라면끓일 때 김치국물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더라구요~

    2014.03.2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양한 요리 활용법도 가르쳐 주시고,
    무엇보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단 글귀에 더욱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글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2014.03.2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칫국물을 이런식으로 보관한다는 생각은 감히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유용하겠네요^^

    2014.03.21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살림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4.03.21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치국밥...
    저도 어릴 때 숙모가 가끔씩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3.2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칫국물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군요 ^^ 잘 알아 갑니닷!!

    2014.03.21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피닉스 사는 저는 버릴 김치국물도 없어요~! 김치가 막 땡기는 저녁입니다.
    배고파요~ ^^*

    2014.03.2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칫국물을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군요!

    혼자사는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2014.03.21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치맛이 좋으면 뭘해도 맛있지요...ㅎㅎ

    2014.03.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1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순두부 사왔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덕분에 요리 잘 배워갑니다 ~ 오늘도 즐거운 불금되세요 ^^

    2014.03.21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익은 김치의 김치국물이야말로 최고의 양념장이죠!! :) ㅎㅎ

    2014.03.2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남은 김치국물로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둔갑시킬수가 있군요..
    오늘도 생활의 지혜...
    잘보고 갑니다...

    2014.03.21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여태 그냥 버려온 것 같아요.
    이제부터 여기서 배운 것 잘 활용해야겠어요..

    2014.03.21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젠 남은 김칫국물 버리지 않고 저두 노을님처럼 활용해야겠어요~
    노을님 최고에요^^

    2014.03.22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4 05:34

세제 없이 가스렌지 찌든 때 '이것'으로 깔끔히!




매일매일 부엌에 서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주부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
여러분은 어떻게 청소하십니까?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요즘 자주 해 먹고 있는 시금치입니다.
삶은 시금치 물로 청소해 보세요.







★ 세제 없이 가스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

▶ 준비물 : 시금치 삶은 물

▶ 청소하는 법


㉠ 시금치는 삶아 건져내고 물을 따로 받아둔다.
㉡ 가라앉힌 물을 윗물만 따라 분무기에 넣어준다




㉢ 더러워진 가스렌즈에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 닦아준다.

 

 

 


㉣ 가스 덮개를 들어내고 시금치 삶은 물을 뿌려두었다가 닦아준다.




㉤ 수세미로 닦아낸 후 키친타올이나 행주로 마무리한다.

 

 

*설거지 하지 전에 뿌려 두었다가 설거지 끝내고 닦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 깔끔해진 가스렌지






★ 왜 그렇지?

시금치에 함유된 당에는 끈적거리는 성분이 있어 기름기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 데친 물에 엽록소와 칼륨 이온들이 많이 빠져나왔기 때문에 기름때를 닦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카테킨(Catechin)
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성인병과 암 발생을 억제하고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녹차를 마셨을 때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성분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같은 원리로 시금치의 카테킨 성분이 기름때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시금치 데친 물을 여드름에 발라주면 소염 작용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세제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환경까지 살리는 깨끗하게 청소하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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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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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시금치 삶은 물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군여.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요!

    2014.03.1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옷..요거 괜찮네요...
    시금치로^^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4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쌀뜬물을 쓰는 경우는 봤어도 시금치물이라니...
    정말 참신하군요.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4.03.1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비에서 이거 봤더랬어요
    참 신기하더군요.
    텃밭에 시금치 많이 심어놔야겠습니다
    비가 오다가 그치니 화창하고 좋네요
    그동안 뿌옇던 미세먼지도 싹 내려간 기분입니다
    금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4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디어의 여왕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03.1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계속 미루고 미루고...
    오늘이라도 당장 가스렌지청소 해야겠네요^^

    2014.03.14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유익한 소식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화이팅하세요~^^

    2014.03.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함 도전해 봐야겠내요..^^
    청소할 곳이 넘 많은듯..

    2014.03.14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클릭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http://kjjk2.com/

    2014.03.14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유용한 노하우 배워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14.03.14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항상 깨끗해보이지는 않는 우리집 싱크대에 한번 사용해보시라 알려드려야겠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3.14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완전 깔끔해졌네요. :)
    항상 새것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데 그게 정말 어려워요. ㅋ;;

    2014.03.14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 방법도 너무 좋군요.
    진짜 모르시는게 없는듯.

    2014.03.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우...생활에 지혜네요. 여태껏 모르고 버렸는데 정말 잘 배워갑니다

    2014.03.14 21:2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거슨 바로 제가 찾는 정보네요.
    시금치물 당장 이용해봐야겠어요~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4.03.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시금치 삶은 물로 저렇게 깨끗이 닦인다니 놀랍고 신기하군요
    저도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잘 배워 갑니다

    2014.03.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평범하 남푠 입니다. 자꾸 살림살이 유용한글에 눈이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3.14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으로 삶의 지혜는 무궁무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4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클릭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http://kjjk2.com/

    2014.03.16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뒷산에서 본 황홀한 저녁노을




아이들 수능시험날이 입동이었습니다.
짧은 가을빛 느끼지도 못했는데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멀리 가지 않아도
아파트만 벗어나면 가까운 뒷산에 자주 오릅니다.

남편도 볼 일이 있다며 나가 버리고
혼자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것 같아 물 한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울긋불긋
여기저기
가을빛이 완연합니다.



















자기만의 색을 가진 야생화들이
곱게 피어 자태를 자랑합니다.


 





 마침 새롭게 단장된 선학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넘어가는 해를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저녁노을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새해 해돋이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매일 같은 하루하루이지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루를 선물 받았기에 알뜰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도 다지고 아름다운 저녁노을도 볼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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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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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이 아름다워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3.11.09 07: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다양한 꽃들과 노을...동네 뒷산의 행복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3.11.09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도토리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아름다워요

    2013.11.09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담

    아주 좋은 동네에 살고 계시네요.
    우리 동네에서는 아파트 사이로 해가 넘어갑니다.

    2013.11.09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9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노을입니다 ^^
    사진만으로도 황홀해 지는 느낌이네요

    2013.11.09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노을보러 찾고 싶습니다^^

    2013.11.09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11.09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가 뜨거나 지는 걸 보면, 생각보다 참 빨리 움직이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ㅎㅎ

    2013.11.0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시간 되시기를...

    2013.11.10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휴 무거워! 나무에 걸린 쓰레기 봉투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래도 아침 일찍 나서 30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합니다.
헉헉...
늦었다 싶어 뛰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무에 검은 봉지가 걸려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어? 이게 뭐지?"

"헐! 쓰레기였습니다."
도시락을 가져와 먹었는지 스치로폼과 종이컵 소주병까지 보입니다.








사진을 찍은 건 한참 축제기간이 열렸던 시기였습니다.
조용한 도시가 시끌벅적했던...
'이걸 누구보고 치우라고 이랬지?'

'아니다. 그래도 그냥 버리지 않고 검은 봉투에라도 넣었으니 괜찮네.'
'쓰레기는 되가져 가야지.'
혼자 별의별 상상을 다 해 봅니다.

주위에 쓰레기통이 없는 탓도 있지만
하루 종일 메고 있으면 뽕나무가 아프지 않을까?

더불어 사는 우리
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일에 조금만 신경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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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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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런 이런 ㅡㅡ;
    아쉬운 현실이군요..

    2013.10.17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휴.....다른이야기이지만
    장애인이 아닌데 장애인구역에 주차한 차를 보고 아이들이...
    저사람은 몸이 아닌 뇌가 장애인인가봐..하는 이야기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저렇게 걸어놓은 사람도 좀...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10.17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 인간의 이기심으로 지구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

    2013.10.17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무도 생명이 있는데.. 정말 못됐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10.17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가 이런 짓을..
    참 안타까운 일이군요

    2013.10.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무에게 미안해지네요 ㅠ.ㅠ
    그냥 버리지 않는 양심은 살아있는 사람 같지만 가지고 가는 양심은 없는 사람이네요
    차 안에서 냄새나는 것은 잠깐 뿐인데 ㅠ.ㅠ
    목빠지게 기다리던 주말이 얼마 안남은 목요일이네요
    날씨가 제법 싸늘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따뜻한 차와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길 바랍니다^^

    2013.10.17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양심을 함께 걸어두고 가셨군요..
    씁쓸~합니다~

    2013.10.17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아.. 어이없군요..ㅜ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10.1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의식이 좀 더 성장을 해야 한단 생각이 드네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2013.10.17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당장 내려야죠 참 심하네요.
    저럴 것 같으면 그냥 식당안에서 먹는게 낫겠습니다.

    2013.10.17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런~
    대체 누가 이런짓을~
    오래 살겠어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0.17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애구 화상들..
    귀신은 뭐하는지..

    2013.10.1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이런 모습들을 보면 누가 이렇게 한거야 하고 주위를 돌아보게 딥니다!

    2013.10.17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저렇게 걸어놓은 사람 정말 양심없네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지...참

    2013.10.17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양심을 버리신 분이 계셨군요 -_-..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다는게 참 슬픕니다.
    즐거운 하루 도시ㅔ요!

    2013.10.1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필이면... 왜 저기다 걸고 갔을까요??;;;;

    2013.10.17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개념없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조금만 수고하면 많은 사람들 기분나쁘지 않게 할 수 있는데...

    2013.10.17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우~ 얌체네요

    2013.10.17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오늘 북한산 다녀 왔는데 비교적 깨끗하게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갖고온 음식들을 먹고 있었지만...^^

    2013.10.17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양심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인가와 가까운 산에는 사람들이 버린 이삿짐 같은, 버려진 가구들도 많구요.
    그럴때 마다 속상했는데,,,
    저건 또...에휴!

    2013.10.17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10.13 09:25

환경을 살리자! 일회용품 줄이기 노하우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품은 접시, 젓가락, 종이컵, 이쑤시개, 수저, 포크, 나이프, 면도기, 칫솔, 샴푸, 린스, 쇼핑백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일회용품을 줄이는 일은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살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됩니다. 

 


1. 일회용 컵 대신 개인용 컵, 텀블러 사용하기

가정이나 회사 등에서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컵 대신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이유는 휴대하기 편리하고 설거지 같은 뒤처리가 쉽다는 점입니다. 커피 매장이나 페스트푸드점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가정에서도 사용이 느는 추세입니다. 커피전문점에서는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면 커피값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다 텀블러나 머그잔을 사용하면 커피 고유의 풍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고 온기나 냉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 장바구니 활용하기

마트나 백화점, 재래시장 등을 이용할 때 손쉽게 받아 드는 비닐봉지, 일회용 비닐봉지는 경제적인 비용도 문제지만 썩어서 자연 분해되는 데 5백 년이나 걸려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종이는 나무가 원료지만 가공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일어납니다.



한두 번 사용하고 말 비닐봉지나 종이봉투 대신 장바구니나 천을 가방에 넣어 휴대하고 사용하면 작은 노력으로 환경도 살리고 비닐봉지나 종이봉투를 구입하는데도 드는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3. 이면지 활용하기

가정이나 회사 등에서 사용하는 종이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굳이 문서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은 인쇄하지 않고 모니터로 확인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는 쓸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재활용해 사용합니다. 이면지는 프린터 출력할 때 활용하거나 연습장, 메모지로 잘라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 이면지에 포장지 패턴을 출력해 포장지로 활용하거나 디자인표지를 출력해 아이들 노트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이면지가 생기지 않게 엑셀파일 너비, 높이 조절하기, 양면 인쇄해 사용하기 한 장에 두 쪽 인쇄하기 등의 방법을 쓰는것도 효율적입니다.









4. 손수건 휴대하기


손 씻고 사용하는 종이타월, 쉽게 뽑아서 쓰는 티슈, 물티슈 등 손수건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품목들이 많습니다. 손수건을 휴대하고 세탁해 사용하는 것이 번거롭게 여겨질 수 있지만 습관이 되면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손수건을 구매할 때는 무형광소재 면제품을 고르고 핸드백이나 가방에 한 장, 주머니가 달린 옷이라면 주머니 속에 넣어서 다니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5. 낱개포장보다는 대용량제품을 구매, 덜어 쓰기

가족 수가 줄어들고 1인 가구가 늘면서 하나씩 낱개 포장된 제품의 출시도 많아지고 사용량도 늘고 있습니다. 커피, 조미료, 설탕 등 일회용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낱개 포장된 제품은 대용량제품보다 10배 이상 포장재료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어 막대한 환경부담이 발생합니다. 대용량제품은 덜어 쓰기 불편하고 보관하기 까다롭지만 환경도 살리고 경제적으로도 보탬이 되므로 되도록이면 낱개 포장은 피하도록 합니다.









6. 다회용기 사용하기

일회용기 사용이 불가피한 자리라면 일회용기 보다는 다회용기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다회용기는 여러 번 씻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용물의 리필도 가능합니다. 소풍이나 야유회 등에 사용하거나 캠핑, 회의 같은 행사 등에서 컵, 접시, 기타 용기 등으로 활용합니다. 도자기 같은 재질을 사용한 생활자기를 이용하기도 하고, 휴대하기 좋은 플라스틱 같은 소재를 이용한 용기를 쓰기도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연도 환경도 살리는 일에 여러분도 동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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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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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우리 아이들에게 물러줄 지구...
    우리가 지켜나가야지요.

    몇 개는 실천하고 있네요.ㅎㅎ

    2013.10.13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10.13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활정보 잘보고 갑니다. +_+

    환경을 살려야죠~

    2013.10.13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노력은 하는데 습관이 아직 안된 것 같아요
    환경보전에 더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2013.10.1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10.1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노력 해야겠어요...^^

    2013.10.13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자연도 환경도 지켜야지요.
    노하우 잘 배워 갑니다.^^

    2013.10.13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2번과 4번은 제가 안지키고 있는 것이네요. ㅎㅎ

    2013.10.1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빛

    ㅎㅎㅎ
    실천이 참 어려워요.ㅋㅋ

    2013.10.13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2013.10.1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텀블러와 장바구니는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손수건도 꼭 휴대해야겠어요^^

    2013.10.1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2013.10.13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세요!!

    2013.10.13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일회용품 줄이는 노하우 잘 보고 갑니다^^
    지구를 사랑해야겟어요^^

    2013.10.13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열심히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편리한걸 따라가자면야 일회용 쓰는게 편하겠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물려줘야할 공간이니까요,
    사는동안~ 잘 지켜 봐야지 다짐합니다.ㅎㅎ

    2013.10.1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동안 종이컵쓰다가 머그컵으로 바꿨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3.10.14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뜨거웠던 남녘의 여름은 어디로 갔을까?

그래도 한낮의 따사로운 햇살 먹고 곡식과 과일들은 영글어 가겠지요?








어제 오후,
창가에 둔 로즈마리 위에 물잠자리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어? 녀석이 어디로 들어왔지?"
창문은 닫혀있는데 출입문으로 들어왔나 봅니다.






길잃은 실잠자리 창문을 살짝 열어주니
자연의 품으로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시내 한복판인데 어쩌다 여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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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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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잠자리네요 ㅎㅎ
    물가에 좋은곳에서 잘 살길.ㅎㅎ
    날이 많이 선선해 졌어요. ^^

    2013.09.0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른솔

    어쩌다 ....
    에공~~

    2013.09.04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잠자리 가까이에서 보는건 처음인데요~
    뭔가 귀여운 느낌이~ ^^

    2013.09.0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실내로 물잠자리가 어떻게 들어왓을가요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기상청에서 9월에도 많이 덥다고 했는데 벌써 가을기운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3.09.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9.04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께 가을소식 전하려 방문했나보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3.09.0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떻게 왔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3.09.04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즘보기힘든실잠자리네요 오랫만에보는실잠자리잘보고갑니다

    2013.09.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심에서 실잠자리를 만나다니.. 근처에 개울가가 있나 봅니다~

    2013.09.04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추천누르고갑니다

    2013.09.0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실잠자리라.... 어릴적 시골에서는 많이 봤었는데.... 옛날 추억속에 빠지게끔 해주네요.
    한편으론 너무 각박하게 생활하는 도시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실잠자리가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은 글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사진 너무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3.09.04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요즘 도시에선 보기 힘든데.. 어디서 날아왔을까요???^^

    2013.09.0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게요..
    도심에서 보기힘든건데...
    신기하네요`ㅎ

    2013.09.04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이젠 마주치면 얘가 잠자리인가 아닌가 모를것 같아요.^^

    2013.09.0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실잠자리 오랫만에 보네요.. ^^
    잘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9.05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사람사는 도시가 마음에 그리웠나 봅니다.

    2013.09.05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 잠자리들의 세상이네요
    옛날생각에 잠시 추억을 더듬어보는 시간이었네요^^

    2013.09.05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처음 딱 봤을 땐 배춧잎에 앉은 잠자리인 줄로 알았습니다. ㅎㅎ

    2013.09.05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물가에서 봤던 녀석같은데 신기하네요~ ^^

    2013.09.06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3.08.19 14:37

여름철, 골치 아픈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연일 계속되는 폭염때문에 모두가 지쳐있습니다.
불 앞에 서서 가족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무얼 먹이지?
너무 더워 집에서 밥을 해 먹지 않고 외식을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 어디 믿을 수가 있던가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게 가족의 건강 지키는 일이라 여깁니다.

매일 저녁 운동하러 나가면서 쓰레기를 들고 나서는 남편입니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나와?"
"글쎄. 집에서 재료 사 와서 만들어 먹으니 그렇겠지."
"그런가?"
그런데, 음식을 해 먹고 나면 쓰레기가 처치곤란일 때가 많습니다.
이제 음식물쓰레기도 kg를 달아 버린 만큼 요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 말입니다.

자!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멸치와 다시마

천연 자연 조미료입니다.
모든 요리에 사용되는 멸치와 다시마는 손질해서 사용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멸치는 머리와 똥을 제거해 사용한다.
㉡ 다시마는 건져내 썰어서 함께 먹는다.

 

 






2. 과일껍질

※ 바나나 껍질


소파, 핸드백, 구두, 재킷 등 낡은 가죽 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닦습니다. 바나나 껍질 안쪽의 미끄러운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른 후 마른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면 얼룩이 제거되고 반짝반짝 윤기가 나 새것같이 깨끗해진답니다.




※ 수박껍질
▶ 재료 : 수박껍질 1/2개, 양념 = 식초 : 진간장 : 꿀(설탕, 물엿) 1 : 1 : 1
             (껍질 두께에 따라 양이 다를 수 있으며 500ml 2컵 정도면 1통을 담글 수 있습니다.)

▶ 만드는 순서
㉠ 수박 겉껍질은 벗겨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 양념은 식초 : 꿀 : 진간장 = 1:1:1 이 되게 하고 양은 수박껍질이 잠길락 말락 한 정도
    (수박껍질에서 물이 생김)
㉣ 끓인 물을 뜨거울 때 부어준다.
㉤ 맛이 들 정도가 되면 다시 한 번 끓어 부어준다.

 



※ 고구마 껍질 : 깨끗하게 씻어 밥 위에 얹어 그냥 껍질째 먹는다.
      감자도 껍질째 삶아 벗겨 먹으면 절반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 양파 껍질 :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양파 껍질 차를 끓여 마신다.


 

3. 음식물쓰레기 냄새는 신문지로~



쓰레기통에 비닐을 씌우기 전에 신문지를 바닥에 깔면 악취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쓰레기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거나 젖은 신문지를 덮으면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4. 분리수거는 철저히

분리수거하는 캔이나 우유병 등은 물에 헹궈 버려야 벌레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5. 음식물쓰레기 벌레 방지하는 법


여름철 음식물쓰레기에 가장 큰 골치거리는 초파리입니다. 초파리는 방충망을 통과하고 번식이 빨라 대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파리는 과일을 특히 좋아하기 때문에 과일을 먹고 난 뒤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 과일껍질은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해 뒀다가 즉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쓰레기를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한다.
㉢ 쌀뜨물 발효액을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쓰레기 위에 뿌리면 쓰레기 냄새도 줄어들고 살균효과가 있어서 하루살이, 초파리 등의 해충이 몰려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식초를 뿌려준다.






조금만 신경쓰면 이렇게 많이 줄일 수 있답니다.

자연을 살리는 일에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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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ㅎ 신문지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다니 더 좋은 듯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0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식물 쓰레기는 어쩔수없이 나올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전 과일껍질은 햇볕에 말리고 있어요..
    양이 많이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
    껍질을 이용해도 좋긴하겠지만 귀차니즘에 빠지신분들은 부피많이 차지하는 수박이나 과일껍질 말려보세용~
    잘 보고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D

    2013.08.20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여름철은 음식물쓰레기와의 전쟁인거 같아요. ㅡ.ㅡ;;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8.20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파리 녀석들 참 신경 쓰이더라구요...
    좋은 정보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8.20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 제일 귀찮은 일이죠 되도록 줄리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즐거운 화욜 시원하게 시작하세요

    2013.08.20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문지의 활용은 몰랐네요.

    2013.08.2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알뜰하게 사시네요. ^^
    저는 양파껍질로도 차를 다려 마시는 건 처음 알았어요.

    2013.08.20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맞아요 ㅠ 여름되니까 음식물쓰레기가 정말 처치곤란..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2013.08.20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식물 쓰레기도 이제 잘 관리해야겠어요~!

    2013.08.20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8.20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방법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8.2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게요. 여름철 음식 쓰레기 골치 아프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8.20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신문지로 덮으면 냄새가 않나는 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2013.08.20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렇군요.. 한번 실행에 옮겨봐야겠어요.

    2013.08.20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8.20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휴가중이신가봐요~ 포스팅 빠진 날 없으셨던거 같은데^^
    재미나게 쉬시고 오세요~~

    2013.08.2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은 음식물쓰레기가 금방 상해서 냄새도 지독한데..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2013.08.21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로군요^^
    덕분에 생활 팁 배워갑니다

    2013.08.21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료병 물에 행구지 않고 버려서 혼난적이 있습니다. ㅎㅎ

    2013.08.24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유유

    ㅠㅠ
    음식쓰레기통 바닥에 신문 깔았는데..
    비닐에서 물이 세어.. 신문지가 냄새가... 버리기도 골치아프게 됬네요.

    2013.09.09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실종된 시민의식! 나무 둥지에 끼워둔 종이컵




휴일이면 고3 아들 학교 보내고 나면
우리 부부 둘만 남습니다.
"휴! 지겹다! 우리 나갔다 와요."
"그럴까?"
목적지도 없이 밖으로 나섭니다.

내리는 뙤약볕이 무서워 가까운 금호 못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숲을 끼고 연못 주위를 돌면 그늘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서 매미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아름답게 핀 연꽃입니다.









그 자태만 봐도 고고하기만 합니다.




집에서 농사지었다며 앉아서 농산물을 팔고 있는 아주머니








장록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물고기가 떼 지어 몰려다닙니다.
유독 낚시꾼이 많은 연못이기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색입니다.





부부가 나란히 눕고 앉아서 대화를 나눕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입니다.
아무런 걱정 없어 보이지요?






여유로운 남편의 발걸음입니다.






벌써 가을이 느껴집니다.
벚꽃 나무에는 낙엽이 달렸습니다.





커다란 둥지
죽은 가지 사이에 끼워둔 종이컵


냄새가 나서 가까이 가진 못했지만,
담배꽁초가 담겨 있었습니다.

옆에 휴지통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참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보게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공중도덕과 시민 의식은 어디다 팔아 잡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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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자연 우리가 잘 지켜나가야죠!

    2013.08.0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연의 모습을 즐기며 내려오다.. 마지막 사진을 보고 참... 사람들이 왜 저러나 싶습니다..
    쓰레기통이 없으면 집으로 가져와 버리면 될텐데 말이죠...

    2013.08.02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종종 보는데, 이런 광경들을 자주 보다보니 저만 괜히 고지식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ㅡㅡ;;

    2013.08.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마도 일본 관광객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아직도 공중도덕이 뭔지를 모르니..ㅠㅠ

    2013.08.0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봐도 틀림없이 일본 관광객입니다~ㅋㅋ
    시민의식이 더 성숙해야 저런게 조금씩 없어 질텐데 요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기대 난망입니다.
    우리 사회, 너무 여유가 없어져만 가네요.

    2013.08.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교육

    시민의식 참 심각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될 일을
    ...
    이제 좀 바뀔 때도 됐는데...

    2013.08.02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른 장마

    아직도 이런 분이 있나요?
    허걱...ㅎㅎㅎ

    2013.08.02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휴.. 요즘도 눈쌀찌푸려지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2013.08.02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담배꽁초담긴 종이컵을 나뭇가지사이에 꼽아놓고 가는 사람들은
    도대에 무슨 심산일까요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일은 모두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죠

    2013.08.02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이그...
    할말이 없어요.
    진짜 아무대서나 담배피우고, 가래침 밷고., 쪽팔리게..
    챙피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는 앞으로 저런짓 하지 않겠습니다.
    맹세합니다. !!!

    2013.08.02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데 저런 짖을 하다니...
    정말 이해가 않되는 몰상식이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저널장면을 보면 정말 가슴이 서글퍼 진답니다..

    2013.08.02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니다가 보면 이런 인간들 부지기수입니다
    잡히면 그냥 개망신을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큰소리까지 칩니다. 거 참..

    2013.08.02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더블어 사는 사회인데 공중도덕을 잘 지켜야 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8.02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국의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 감동스럽네요.

    2013.08.02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조랑말

    양심앖는 사람이 많아요

    쩝~~

    2013.08.02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딜가나 이런 사람이 꼭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8.02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어딜가나 꼭 저런사람이 있어 기분이 언짢아지는데요
    모두의 마음속에 공중도덕이 함께했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3.08.02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종이컵에 작은 양심이겠지만 함께 버렸네요.
    불쌍한 영혼이지요.

    2013.08.03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늘소

    나무에 끼울 생각을 했을까요?
    에구..참나...

    2013.08.03 04:5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떻게 저런 마음이 되어지는지 참 신기하기조차 한 행동들 많이 하데요..
    그런 사람들은 도체 마음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2013.08.03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여름! 지금 내 고향의 모습은?




남쪽에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더니
어제는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시원하게 내려앉은 단비로 인해
곡식들은 흠뻑 숨을 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지만 고3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남편도 교육 떠나버리고
오후에는 혼자 뒷산을 올랐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포근한 고향 같은 풍경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터벅터벅 흙길을 걷습니다.
저 멀리 새소리, 매미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방울방울 영글은 빗방울은 보석입니다.





봉숭아꽃입니다.
따와서 엄마 생각하며 손톱에 물을 들여야겠습니다.





옥수수가 알차게 열었습니다.

한여름밤 평상에 누워 별을 세며 하모니카 불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도라지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배추가 타들어 갑니다.






호박꽃입니다.




까마중입니다.
까맣게 익으면 한 손 가득 따서 입에 넣곤 했습니다.





무화가가 익어갑니다.



 



 





하얀 박꽃이 피었습니다.




참깨꽃입니다.






색깔이 다르게 핀 인동초입니다.





쑥갓과 토란입니다.





보랏빛 영양덩어리 가지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텃밭에 열린 방울토마토입니다.




▶ 이름도 독특한 며느리 밑씻게





들판에 벼도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고추도 빨갛게 익었습니다.




대추도 제법 영글었습니다.






해바라기꽃입니다.




유치원 담벼락에 핀 능소화입니다.





자연이 있어 여유롭습니다.
꽃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근심 내려놓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우린 자연에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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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고추가 어느새 저렇게 붉게 물들고,, ㅎ
    덕분에 잠시 고향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ㅎ

    2013.07.2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이 익어 갑니다^^
    들녁도 점점 색이 짙어가고..

    2013.07.2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름이 익어 갑니다^^
    들녁도 점점 색이 짙어가고..

    2013.07.2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산속에도 여름은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시원하게 안구정화 잘하고 갑니다.

    2013.07.25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 적 외할머니댁에 가서 피지 않은 도라지꽃을 터트렸다가
    혼난 기억이 나요.
    꽃을 보다가 그때 기억이 나서 웃었네요. ^^

    2013.07.25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삔트가 안맞은거 같아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
    요즘 야채들 보면 싱그럽죠
    잘 보고 갑니다. ^^

    2013.07.25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겨운 모습입니다. 서울은 이제서야 여름 무더위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2013.07.2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힐링되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7.2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봉숭아꽃을 보니 물들이고 싶어지는데요^^

    2013.07.25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연의 모습은 언제 봐도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2013.07.25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늘 봐도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조금이나마 들게 되면서 이런 모습들이
    그리워지네요

    2013.07.25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갑자기 조용히 떠나고 싶네요 ㅎㅎ

    2013.07.2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로운 곳에서 쉬고싶어지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07.25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야 고향이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네요.

    2013.07.25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위의 모습이네요.
    이제 장마가 그쳤으면 합니다. 그러면 무더위가 계속되겠지요.

    2013.07.25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고향이 시골인 분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좋겠습니다.
    대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이렇게 화려한 추억이 없지요.^^

    2013.07.25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25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봉숭아꽃물 들이셨나요^^

    2013.07.26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솔방울

    보기만 해도....그리운 고향풍경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3.07.26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숲길이 호젓이 참 좋군요.
    담벼락에 핀 능소화가 굉장히 예쁩니다.
    가까운 곳에 산과 들이 있으면 참 좋지요~

    2013.07.2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진홍빛으로 물들였던 아름다운 비경 격포의 낙조




즐거운 여름방학입니다.
며칠 전, 방학식을 마치고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채석강리조트에서 워크숍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나니
해가 니읏니읏 기울고 있었습니다.

격포해수욕장(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변산반도 여행코스 중 해수욕장은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왼쪽에는 채석강이 오른쪽에는 적벽강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입장료는 없으며, 국립공원 지역이라 수영, 물놀이, 취사, 야영, 보트 등이 금지되어있다고 합니다.

 




격포의 낙조는 변산 8경 중 으뜸으로 위도 큰 섬 덩어리와 형제섬, 고군산열도 주변의 온 바다를 진홍빛으로 물들이는 석양의 비경이 장관이라 했습니다.







육당 최남선 선생은 심춘순례에서 조선의 빼어난 풍광 10경 중 하나로 전라북도 부안의 변산낙조를 꼽았다고 합니다.





신발사이로 들어오는 부드럽게 느껴지는 모래는
다른 해수욕장보다 더 고은 입자였습니다.






모두가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우와!~~






자연이 빗어내는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발을 담그며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에 몸을 실어봅니다.












아이의 물장난이 참 부러웠습니다.







 

 

꽃마차입니다. 해수욕장 주변, 리조트 주변을 도는가 봅니다.



늦은 시간이라 채석강을 구경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작품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저녁노을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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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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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만으로 맘속이 평온해 집니다

    2013.07.2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저녁노을이 그렇게 좋은 줄은 몰랐네요.ㅎ

    2013.07.22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벌써 방학이군요~ 방학한 학생들 부럽네요~ㅎㅎ

    2013.07.22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부럽습니다. 요즘 삶에 여유가 없어서.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22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절경입니다.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모습이 무척이나 멋집니다.
    분명 물도 엄청 맑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멋있게 만들려고해도
    자연이 만든 것은 이길 수 없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7.22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름이 있어 노을이 더 멋지네요~~~ ^^

    2013.07.22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곳에 가셨군요.ㅎㅎ
    노을님의 대명처럼~ 저녁노을 멋진곳이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13.07.22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캬 진짜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

    2013.07.2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여름에 해수욕장 한번 가보고 싶어요.. 바닷소리 들으면서....

    2013.07.22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3.07.22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매너있고 능력있는분...시원시원한 성격에 잘 웃는분..
    서로 잘 통해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는 분만
    여행일정이나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하구요..
    그전에 미리 친해지도록 해요.. ^-^*
    제 소개 간단하게..

    2013.07.22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저도 함께 감탄사를 연발해 봅니다~~

    2013.07.22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진 낙조 잘 보았습니다.^^

    2013.07.23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아... 노을이 정말+_+
    대단하네요!

    2013.07.23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이런 낙조 보고 싶은데 잘 안되어라고요!

    2013.07.23 0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해변의 낙조, 장관이네요. 저녁노을은 어디든 아름다워요.
    맛있는 음식을 잘 하시고 가족을 잘 챙기시는 저녁노을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

    2013.07.23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격포를 다녀 오셨군요
    중복인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3.07.23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맞아요..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3.07.23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3.07.23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름답네요.저런 노을보며 꽃마차타고~~ㅎ
    선녀된기분..^^

    2013.07.23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석가탄신일이 금요일이라 황금 같은 연휴였습니다.
아들 녀석이 고3이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침밥 해 먹이고 가까운 곳으로 나가 콧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진주시 금산면 금호 못
싱그러운 바람,
파릇파릇 물이 오른 연둣빛,
파란 하늘
연못 속에 피친 자연은 오묘하기까지 했습니다.


 










 

 











 

 


버찌
남편은 입이 새까맣도록 따먹었습니다.




 






 

 


 



 

 






두 바퀴에 봄바람을 싣고 달리다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연못 속에 보입니다.





비가 오고 난 뒤
연잎 위에 빗방울이 반짝입니다.








 

 


낚시를 즐기는 부부입니다.




"우와! 너무 멋지다."
"하늘이 연못에 풍~덩 빠졌어!"
"꼭 데칼코마니 같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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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반영사진을 담아오셨군요. ^^
    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반영을 담는것도 재미있지요~ ㅎㅎ

    2013.05.2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연이 이루어낸 예술 작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20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진주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저도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13.05.20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상이 연못 속으로 풍덩 들어갔네요^^

    2013.05.20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 풍경 입니다. ^^
    이런 모습은 놓치지 않고 담고 싶어지죠!

    2013.05.20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곳에 다녀오면 몸과 마음이 깨끗해져 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진에서 평온함을 얻어 갑니다.

    2013.05.20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산책하기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20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위가 온통 자연이라 멋지네요^^
    몸이 절로 건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2013.05.20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힐링 받고갑니다^^
    버찌보니까 예전에 저희집 흰 차가 버찌때문에 얼룩이로 변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2013.05.20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멋진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3.05.20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아.. 노을님 사진에도 소질이 있으시군요!
    요리도 잘하시고 ㅠㅠ!

    2013.05.2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2013.05.2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자연이 주는 선물이 너무 많군요^^
    피고진지가 얼마 안된듯한데..벌써 까만버찌가..
    아직 이곳산에서는 열매만 파랗게 맺어있던데..
    자연은 참으로 부지런합니다~

    2013.05.20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느새 자연의 색이 이렇게 바뀌었나 싶네요.^^

    2013.05.20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가볍게 둘러만 봐도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너무 찌들려 사는 듯 하네요.ㅠ.ㅠ

    2013.05.21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버찌가 맛있죠...ㅎㅎ
    아.. 오디도 먹고 싶네요..ㅠㅠ

    2013.05.21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연못에 비친 하늘과 구름의 모습이 정말 데칼코마니 같아요 ^^
    저녁노을님의 일상과 아름다운 진주의 모습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2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5.26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분홍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풍경




휴일, 남편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친구를 만나러 간다면서 밖으로 향합니다.
"여보! 뒷산이라도 다녀와!"
"알았어."
대답만 해 놓고 열무김치, 물김치 담가놓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11시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남편
"내 이럴 줄 알았어. 얼른 일어나! 운동하러 나가자"
"........"
주섬주섬 옷을 걸치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랜만에 월아산이나 갔다 올까?"
"그러지 뭐."
차에서 스틱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터벅터벅 남편과 함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우와! 매실 좀 봐!"
꽃을 피운 지 어제 같건만 벌써 열매는 토실토실 영글어가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농장에서 키우는 닭이
등산로까지 나왔습니다.





입구까지 오자 남편이
"여보! 나 못 가겠어. 당신 혼자 갔다 와!"
"왜? 속이 안 좋아?"
"응. 그늘에는 춥네."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더니 갈 길을 포기하고 맙니다.
"혼자 올라갔다가 힘들면 내려와."
"알았어."






사람들이 우르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혼자서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쁩니다.



















자세만 조금 낮추어도
이름 모를 야생화가 여기저기 피어있었습니다.




고3 아들을 위해
돌멩이 하나를 집어들었습니다.

나의 소원을 비는 것도 좋지만,
뒷사람을 위해 납작한 돌을 올려야
또 다른 사람이 소원을 빌며 올릴 수 있습니다.















힘들게 고개를 넘어서자 온통 분홍빛입니다.
"우와!"
혼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힘겹게 올랐기에
불어오는 바람이 더 시원합니다.












 









꽃에 취하고,
연둣빛에 취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겹게 왜 산을 오를까요?
또 내려올 터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산행을 하다 보면 우리네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많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인데도 지나가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기운 내세요."
"다 와 갑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운 인사를 나눕니다.







우리네 인생
그렇게 녹녹잖은 삶입니다.

기쁨이 있으면 실망과 어려움이 다가오게 마련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말입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힘겹게 오른 땀을 식혀주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네 시간을 걷고 내려오니
"대충 갔다가 내려올 줄 알았는데 정상까지 갔다오네."
"그럼. 중간에 포기할 순 없잖아."
"배고파 죽겠다."
아무 일없이 기다린다는 것...참 힘겹습니다.
그래도 재촉하지 않는 남편이 고맙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만끽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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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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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철쭉이 한창이군요.
    장관이었겠어요.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05.01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산행이 힘들지만 정상을 오르면
    기분은 최고지요.
    봄 산행 화사해 좋지요.

    2013.05.01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루비아

    연둣빛이 아름답군요

    2013.05.01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낭만적인 산행길이네요^^
    너무너무 보기 좋은데요~!!

    2013.05.0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분홍빛으로 물든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5.0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하는이와의 산행은 행복 그 자체....
    수고 많으셨네요~~

    2013.05.0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꽃과 함께한 산행, 정말 보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2013.05.01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보니...산에 가고파 지는 군요^^

    2013.05.0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루비아

    연둣빛이 아름답군요

    2013.05.01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루비아

    연둣빛이 아름답군요

    2013.05.01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온통 분홍색으로 물든 모습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
    만개한 철쭉으로 산행하는 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싹 다 녹으셨군요~
    봄꽃과 함께한 저녁노을님 산행기 잘 구경하고 갑니다 ^_^

    2013.05.02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분홍빛으로 물들었네요 ^^

    2013.05.02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신선이 따로 없었던 겨울 산행 한라산 백록담





2박 3일 직원 여행의 하이라이트 한라산을 오르는 길이었습니다.
긴 여정 오를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아가씨 때 딱 한 번 올랐고, 30년이 흐른 세월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겨울 산행이라 더 그랬습니다.

남자 동료에게 떠나기 전부터
"한라산 오를 때 나 좀 데려 가야 해요."
"알았어."
"먼저 달아나기만 해 봐."
다짐을 하고 따라나선 길이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황태 콩나물 해장국을 한 그릇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눈에 덮인 한라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뽀드득뽀드득 소리조차 듣기 좋았습니다.





하얗게 덮인 눈은 새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진달래 휴게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전 12시까지 진달래 휴게소에 도착하지 않으면 한라산을 오를 수 없다고 합니다.
부지런히 올라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그냥 꾹꾹 카메라 셔터를 눌러만 줘도 아름다운 풍경이 쏟아져나옵니다.




휴게소를 나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었습니다.
마치 내가 신선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힘겹게 힘겹게 정상을 향하는 사람들




드디어 백록담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있는 백록담 여름 사진입니다.








분화구 눈 덮인 백록담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바람 하나 불지 않고 맑았으며
겨울 한라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올라갈 때는 이끌려 힘들었지만,
아름답게 핀 상고대를 보면서 내려올 때는 여유로웠습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우리 날씨 덕은 있나 봐!"
"30년 만에 오르는 걸 산신령님도 알아차리셨나 보다."
"호호호"
모두가 신이 났습니다.


























 





 

 











































▶ 올라갈 때는 어두워 보이지도 않았던 성판악 탐방로



★ 겨울 산행에 꼭 필요한 장비


겨울산행은 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장비 없이 겨울 산에 드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탈진할 경우 두 시간이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모자와 장갑이 중요합니다.
모자는 평범한 날씨에는 머리만 덮어주면 되지만 바람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귀마개형 모자에서 눈만 내놓는 발라클라바(안면모)로 달라집니다. 목과 얼굴 보온을 위해 얇은 버프보다는 더 두껍고 보온효과가 뛰어난 넥게이터(목토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프나 넥게이트가 얼굴에 달라붙으면 숨쉬기 불편하고 입김이 얼어붙어 보온효과가 떨어진답니다. 이럴 땐 휴지를 살짝 뭉쳐 버프와 양 볼 사이에 넣으면 공간이 생겨 숨쉬기 수월하고 얼음이 맺히는 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 등산화도 방수가 잘되는 제품을 신어야 하며 스패츠와 아이젠을 갖춰야 합니다.
스패츠는 눈이 등산화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스패츠를 착용할 때는 등산화 뒤축부터 고리에 넣어 길이 조절 고리가 발 바깥으로 나오게 한 다음, 등산화 끈에 고리를 걸고 벨크로테이프(찍찍이)를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상단 조임 끈을 조이고 스패츠 안으로 끈을 말아 넣어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 따뜻한 물은 추위에 움츠러든 몸을 녹여주는 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즉 보온병도 겨울철 필수 장비로 꼽을 수 있습니다. 비상용 행동식도 갖추어야 합니다. 행동식의 조건은 조리 없이 즉시 먹을 수 있어야 하며,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해야 합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눈 덮인 백록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아마 201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평생, 또 다시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8시간의 긴 여정이었지만,
정말 보람 있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움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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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정말 근사한 광경을 보고 오셨네요...
    겨울 한라산 참 근사합니다...^^

    2013.01.16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설산이 너무 멋지네요.
    근데 8시간이나 걸린다고 하니 전 쫌 망설여지는 걸요? ㅎㅎ
    겨울산행은 매력적인듯 하나 워낙 등산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

    2013.01.16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가만히 않아 백록담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2013.01.1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나도 아름답네요...직접 보면 눈이 부실꺼같아요^^

    2013.01.16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정말 아름답네요! 눈꽃이 정말 인상 깊어요! 잘보고 추천 꾹 !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1.16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백록담을 볼수 있는 날은
    흔치 않다고 하는데 정말 날씨도 좋고 선명히 보고오셨네요~
    너무 멋지고 좋습니다 !!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13.01.16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군대에서 겨울에 한라산 백록담 등정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2013.01.16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겨울 한라산에 오르셨네요.
    저희는 한라산에는 못가고 600m 삼나무 숲길까지 다녀왔는데,
    그곳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 있더라고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3.01.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즐건 하루 되세요~

    2013.01.16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캬~~~~ 겨울엔 한라산에 올라야 하나봅니다. ^^
    멋지고 아름다운 산행이셨네요~ 부럽부럽~ +_+)b

    2013.01.16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보는 것으로도 신선이 되는 기분입니다!!

    2013.01.16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장관이네요~*
    저는 여름에 갔었는데 ㅎ 겨울 한라산도 대박인듯 ^^

    2013.01.16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을에 올라가본것 말곤 없는데 겨울 한라산의 백록담 정말 멋집니다
    멋진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16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설경뿐만 아니라 눈 덮힌 백록담까지 저녁노을님 덕분에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하얀 눈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랄까요? ^_^
    한라산 겨울 산행기와 여러가지 팁 잘 보고 갑니다 :-)

    2013.01.1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캬~ 겨울 등산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사진을 보니
    왜 사람들이 겨울에 산으로 가는지 알것 같습니다! 정말 눈꽃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2013.01.17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짜 신선이나 볼수있는 진 풍경을 보셨네요
    전 재작년 입산통제해서 못갔는데 대신 잘 느끼고갑니다ᆢ

    2013.01.1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지십니다!!

    티스토리에서 님처럼 멋진 블로그를 만들고 활동하고 싶은데
    초대장이 있어야하는군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초대장 여분이 있으시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tiffany77561588@gmail.com
    보내주신다면 은혜 잊지않고 욜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7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에서도 겨울의 고요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릅답네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

    2013.01.23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대단하십니다.
    설경속의 산행모습, 그리고 풍경 너무잘보고갑니다.

    2013.02.18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대단하십니다.
    설경속의 산행모습, 그리고 풍경 너무잘보고갑니다.

    2013.02.18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쓰레기에서 보물을 찾는 남해 생생랜드




남해 생태 펨 투어
생활쓰레기를 모아 유리와 깡통 등 고철을 골라내고
나머지는 연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 생활쓰레기 처리장 입구



▶ 생생랜드라고 합니다.

혐오시설로 인식된 환경기초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은 주민반대라는 행정적 부담이 너무 커서 대부분의 지자체는 분산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해군은 환경기초시설을 집단화하면서 공원과 같이 항시 개방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로 약속했고 지금까지도 "에코 파크"라 불려지며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생생 테마랜드는 환경시설들을 이용, 교육과 체험, 관광과 문화는 물론 인근 마을까지도 상생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여러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아이디어 사업이라 합니다.



▶ 노란 봉투에 담겨져 온 쓰레기가 1500도 정도




▶ 3일 동안 자동 분류되고 재가 되어 이런 연료를 만들어 냅니다. 








▶ 하천과 습지를 따라 뚝방길을 걸었습니다.

기존 환경기초시설을 리모델링해 종합 영상관, 재생 에너지관, 자원 순환관, 물환경 체험관으로 조성하면서 교육콘텐츠 개발과 환경순례길 조성 등이 포함됩니다.




▶ 매립지에는 각종 새들이 날아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자연하천과 인공습지, 바닷길, 섬 등을 이용, 생태공원화 하는 사업으로 민물장어의 비밀, 조간대 생물 신비, 어둠의 방, 생생 회복랜드 등 재미난 주재를 이용해 스토리텔링과 접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징검다리





▶ 하천에는 갈대도 심었다고 합니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된 폐기물 재생에너지를 인근마을에 공급, 에너지자립 녹색마을로 조성, 상생하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 새들의 놀이터입니다.

수상항공기 터미널, 물에 뜨는 축구장, 그랜드 플라워 단지, 미니어처 다리박물관 등의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해 환경기초시설 단지가 더 이상의 주민 반대나 민원의 대상이 아닌 에너지, 관광, 문화, 교육과 융․복합하면서 녹색성장 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입니다.







▶ 조도를 떠나기 위해 배를 탔습니다.







▶ 조도
날씨가 추워 나무 아래 꼭꼭 숨어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새들이 조도를 뒤덮는다고 합니다.










▶ 미조초등학교 미남 분교장
학교는 사라지고 없고 명패만 덩그러니 서 있어 쓸쓸함을 전해주었습니다.




▶ 해풍을 맞고 텃밭에서 마늘이 자라고 있습니다.
남해의 마늘은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노란 봉투에 담아 버리는 쓰레기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고, 생활 하수, 화장실에서 나오는 분변도 정화되어 5PPM 이하로 하천으로 내 보내고 있었습니다. 인근 근처에는 매립습지로 각종 새들이 날아들고 있었습니다. 일반쓰레기는 연료화, 음식물쓰레기는 지렁이를 키우고 있어 이곳은 학생들의 환경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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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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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2.12.27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생랜드라는 곳이 다 있군요.
    교육을 위해서라도 들러봐야 될 곳 같아요. ^^

    2012.12.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생랜드와 같은 쓰레기 처리 시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12.2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가족끼리 조용히 다녀와면 좋을 듯 싶네요~

    2012.12.27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 취지가 너무 좋네요 !! 관리만 제대로 된다면 주민들도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2012.12.2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그린레이크

    생생 랜드라~~아이들 데리고 한번 찾을 만한 곳인듯한걸요~

    2012.12.27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생생랜드가 좋은일을 하는 곳이군요

    2012.12.2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남해여행할때 찾아가 봐야겠어요~
    생생랜드..
    이런 공간의 조성이 많이 되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12.2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바람직한 아이디어 사업이네요^^
    생생파크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2.12.27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걸 보면 정말 하나도 버릴 게 없다는
    말이 맞나봐요~! 정말 보물입니다^----^

    2012.12.27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이군요~! ^^
    이런 기술은 더욱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2.12.2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 교육으로도 참 좋은 곳일듯 하네요~ ^^

    2012.12.27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생랜드라는 곳이 다 있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2.12.27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재미있게 바뀌겠네요 !
    환경도 생각하며 관광도 제공하니~
    너무 좋겠어요!

    2012.12.27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환경 교육의 장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2.27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쓰레기가 이렇게 변하는 군요...^^
    생생랜드.. 애들이랑 같이 가봐도 괜찮을듯 하내요^^

    2012.12.27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들하고 같이가면 참 좋을꺼 같네요. ^^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2.12.27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런 친환경..
    아주 좋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12.27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쓰레기 처리장이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났군요...
    이런 공간을 잘 관리하고 이용하면 더좋은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2012.12.2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제 더이상 쓰레기장은 혐오시설이 아니네요..
    멋진곳 잘봤습니다..^^

    2012.12.27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보물섬 환경 생태 팸투어 '남해 유배 문학관'





지난 주말에는 남편을 따라 남해 환경 팸 투어 1박 2일 보물섬을 다녀왔습니다.

환경연합 회원들과 남해를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 둘을 남겨두고 오랜만에 떠나 본 여행이었습니다.

푸른 바다가 아름답고
자연이 주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볼거리 먹거리가 충분한 제2의 제주도입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보물섬생태관광시범사업

시간

내용

비고

첫째날

10:00-

 

남해군 유배문학관 집결

 

 

10:00~11:00

60

생생랜드

- 환경교육장 활용방안

 

11:00~12:00

60

입현습지

- 철새 탐조

12:00~13:00

60

점심식사 (멸치쌈밥)

- 단골식당, 867-4673

13:00~15:00

120

차량이동, 미조 조도 섬 투어

선장:010-3883-0477

15:00~17:00

120

앵강만 생태트래킹

- 다숲, 해라우지, 가천

17:00~18:00

60

저녁식사, ???

-

18:00~20:00

120

습지 연대 워크-

- 게스트하우스

23:00~

 

취침

-

둘째날

08:00~09:00

60

기상, 산책, 아침식사

 

- 주란식당 862-9828

 

09:00~11:00

60

전설의 명산, 남해금산

-

11:00~12:00

60

차량이동, 유배문학관

- 개인차량승차

12:00~13:00

60

점심식사 (설문조사)

생선 미역국

- 선소횟집 864-2077

13:00~15:00

120

이락사 충혼의 길을 걷다

 

 

일시 : 20121222- 23(12)

장소 : 남해군 일원 연락처 : 010-2578-0555 조세윤

준비물 : 필드스코프, 필기구, 취사도구, 일회용 컵, 쌈빡한 아이디어!!!







아침 10시까지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들이 세계 유일의 유배문학관 앞에 모였습니다.
버스를 갈아타기 전에 먼저 유배문학관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 문학관 입구

▶ 옛모습을 담아놓은 선비와 시골집



▶ 거북선 모양의 카페



▶ 유배 문학실



▶ 남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보물섬입니다.





▶ 남해대교에 대한 설명입니다.



▶ 유배 생활 중 김만중 선생님이 남긴 업적





▶ 팔만대장경을 남해에서 판각했다는 증거
해설사의 설명에 처음 알게 된 사실입니다.



▶ 팔만대장경



▶ 농경사회 때 사용했던 농기구 전시



▶ 남해에서 유명한 멸치잡이 죽방렴



▶ 김만중님의 돌아가신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쓴 시
해설사님은 이 시를 소개하면서 부모님의 생일을 어린 학생에게 물었습니다.
똑똑하게 일자를 대답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오시는 분들에게 꼭 이것만은 기억하라고 합니다."
부모님 생신을 기억 못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 생신, 기억하고 계십니까?




▶ 남구만님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쓴 시




▶ 사약을 받는 장면



▶ 유배지로 떠나는 달구지



▶ 곤장 맞는 장면


▶ 아이들이 영상물을 보고 있는 모습



▶ 유배지에서의 생활






▶ 곤장 틀





▶ 유배되었던 분들











▶ 유배 생활 중 남긴 김만중의 업적입니다.




옛날에는 죄를 지은 사람, 임금님 마음에 들지 않아 고향이 아닌 먼 곳으로 유배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남해에도 많은 분들이 유배를 왔었나 봅니다.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남긴 업적들이 하나 가득 담겨있는 유배문학관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남해를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한 번 들러 보시길 권합니다.



1박 2일의 남해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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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 남해유배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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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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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팸투어도 다니시는 군요.
    청정바다가 있는 남해.... 좋지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계속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12.12.26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해에는 볼거리가 정말 많은거 같아요

    2012.12.26 0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배문학관도 있었네요~~
    덕분에 자세한 사진과 설명들 잘 보고가요~노을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셔유~~^^*

    2012.12.26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배를 주제로 한 박물관까지 있네요
    하긴 남해쪽은 거물들이 많이 유배생활을 한 곳이죠.
    꼭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2.12.26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6. 두분만의 오붓한 시간여행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2012.12.2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팸투어 다녀오셨군요?..
    짜여진 일정이라 빡빡하기는 해도
    이런 여행이 오히려 알차죠?.. ^^

    2012.12.26 0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