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터치, 나는 매일 매일 나무를 심는다!




남쪽에는 이제 나무에 물이 올라 새싹을 피워내
온통 연두빛입니다.

파릇파릇 싱그러운 나뭇잎이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우리이기에
작은 관심으로 하루 몇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얼마 전, 학교에서 단체로 다운받아 시행하고 있는 그린 터치 프로그램입니다.
집집마다 한 대씩은
개인마다 한 대씩은 가지고 있는 컴퓨터
이제 컴퓨터가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전산화되어버렸습니다.

컴퓨터는 출근하자마자 켜두고 있습니다.
잠시 일어나도,
회의 중에도,
점심시간에도 그대로 두고 있다가
퇴근에야 끄고 나가는 우리입니다.







1. 화면 보호기 작동

우리는 보통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제어판 - 디스플레이어 - 화면 보호기에서 설정해 두고 있습니다.











2. 그린 터치 무료 다운로드

막연하게 전기를 아낀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오늘 심은 나무가 표시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
누구나 간단하게!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greentouch.kr/main/main.do






  • 그린터치 개인용
  •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나라 살림에 보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노을이가 여태 심은 나무가 5천 그루가 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에너지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리는 일에 동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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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랑초

      ㅎㅎ이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매일매일 나무를 심는다~ 좋은데요~ㅎㅎ

      2013.04.26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사무실에 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출장갔다오면 뜨더라구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4.26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것도 잇군요..ㅎ
      저도 해봐야겟어요..ㅎ

      2013.04.26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사무실에 깔아져잇는 프로그램이네요..
      대충 봤는데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2013.04.26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랑가 몰라~

      ㅋㅋ오호...컴퓨터에서만 절약모드로 해 두었는데...
      재미있네요. 나무 몇그루 심었나...볼 수 도 있으니..ㅎㅎ

      2013.04.26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2013.04.2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4.26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연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4.2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당장 실천 해봐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2013.04.2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아 이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에너지절약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2013.04.2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이런 것도 있군요..
      환경을 생각하면 꼭 해야 겠어요~!

      2013.04.2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4.26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주 바람직한 프로그램이네요..

      2013.04.2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화면보호기 실행되는것이 나무 심는 것과 비슷하다는 의미.......가 맞나요?
      저도 설치해보고 싶네요. ^^
      최근 개인적일과 몸살이 겹쳐서 못들렸습니다;;;

      2013.04.2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6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게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6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저도 깔아야겠네요 ^^

      2013.04.26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다면 좋지요~!

      2013.04.2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음. 어떤 프로그램인가 해서 그린터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일정 시간이 되면 대기모드와 최대절전모드로 자동으로 진입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네요.
      작업하는 내용에 따라서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작업 한건 걸어놓으면 컴퓨터 혼자 몇십분씩 작업하는 경우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듯 싶습니다.

      2013.04.27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똑똑한 전기 사용, 요금 폭탄을 막아라!

     

     

    전기는 가스와 석유를 연료를 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료보다 전기요금이 훨씬 싼 상황이기 때문에 그 형평성을 맞춰서 에너지 과소비를 없애는 방향으로 요금 체계가 개선되어야 한다며 6% 인상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대 6% 인상 시 전기요금 9만 9천 원이면 10만 5천 원으로 오릅니다.

     

    무더위가 찾아오니 순환정전사태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냉방(전력)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에너지 과소비가 심각하기에 며칠 전 정전대비 모의 훈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전기 요금 누진세

    기본요금

    단가

    100Kw 이하사용

    390

    57.03

    101~200Kw 사용

    860

    118.40

    201~300Kw 사용

    1490

    175.00

    301~400Kw 사용

    3560

    258.70

    401~500Kw 사용

    6670

    381.50

    500Kw 초과사용

    12230

    670.60






    ★ 가정에서 가장 전기소모량이 많은 순서는?

     

     

     

    전기 소모량

    에어컨

    TV

    냉장고

    컴퓨터

    전기밥솥

    270

    144

    64.8

    62.4

    56.8

      * 전기 소모량이 제일 많은 건 1위 에어컨, 2위 Tv, 3위 냉장고, 4위 컴퓨터, 5위 전기밥솥 순이었습니다.

     


     

    2. 대기전력을 줄이면?

      대기전력을 줄여라


     

    1위 - TV 셋톱박스 15.6w (평균 12.27w)
    요즘 집에 거의다 셋톱박스 하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이프, 인터넷TV, 케이블TV 등 다양한 TV서비스에는 셋톱박스가 제공되고 있어 아무렇지 않게 봤었고 TV는 꺼도 셋톱박스는 안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도 대기전력소모가 15.6w나 발생된다고 하니 깜짝 놀랬습니다.


    2위 - 보일러 - 7.7w (평균 5.81w)
    3위 - 인터넷모뎀 5.95w
    4위 - 오디오스피커 5.6w
    5위 - 홈시어터 5.1w
    6위 - 비디오 4.9w

    실시간으로 약 62W 정도가 빠져나가고 있고 사용시간을 고려한 한 달을 계산해 보면 전기요금 89,000원이 71,000원으로 연 216,0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멀티텝을 설치 손이 가까이 닫는 곳에 두고 스티커를 부쳐 관리합니다.


    ★ 전력 소모가 가장 많은 가전제품 사용법

    1. 에어컨

     

    냉방 효율을 높여라!

    에어컨을 좀 약하게 강풍이 아닌 약풍 정도로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전기 절감 효과가 큽니다.
    "에어컨 켰는데 선풍기를 뭐하러 켜?"
    그렇게 생각하신 분 많으실 겁니다. 

     

    선풍기를 바깥으로 향하게
    바깥 온도가 실내온도보다 낮을 때 외기를 들이면 냉방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런 것을 외기냉방이라고 합니다. 해가 진 이후에 건물은 데워져 있지만 바깥 온도는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외기 냉방효과가 큽니다.

     


    2. 냉장고 관리

    냉장실을 10% 비우면 5%의 전기가 절약됩니다.

    냉기로 인한 열전도율보다 고체끼리의 열전도율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훨씬 더 냉동 효과가 더 좋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스팩 또는 물병으로 같이 얼려 놓으면 훨씬 더 효과가 좋습니다.

     

     

    3. 전기 밥솥

    전기밥솥 보온 시 소비전력 88W입니다.

    한 끼 먹을 양만 밥을 하고 남은 밥은 냉장고에 우선 보관을 했다가 먹기 전에 밥이 따뜻할 때 같이 넣으면 그 열기로 인해 밥도 데워줍니다.

     

    전기밥솥 보온 한 달 75kWh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전자레인지 이용하면 한 달 16kWh

    확연이 눈에 보일 정도로 59kWh 차이가 납니다.

     


     

    4. 전등

    할로겐이나 백열등이 있다면 고효율 전구로 바꿔주시면 구입비용 대비 1년 이면 금방 회수가 됩니다. 현재 쓰고 계산 가정전력에너지 못해도 20W 이상은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리만 잘하면 전기요금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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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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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소하게 낭비되는 전기량이 무척 많은 듯 합니다.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2012.06.23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전기요금 어디서 새는지 알고 싶어요 ㅠ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2012.06.23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셋톱박스 꼭 꺼야 겠어요.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6.23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위의 나열한 가전중에 "에어컨"이 갑이죠.

      2012.06.2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에어컨과 선풍기를 한번에 켜놓으면 정말 냉방효율이 훨씬 높아지겠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2012.06.2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참에 냉장고 청소좀 해야겠군요.
      전기, 아껴써야지 요즘 보도를 보면 심상치 않은듯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저녁 노을님~~~~~~

      2012.06.2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TV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군요..
      거의 밤새도록 켜두는데..이제부터라도 조정해야겠슴다^^

      2012.06.23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전기사용 폭탄 막아보고 싶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12.06.23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기도 금액이 다다르네요. 오오..
      좋은 정보 적어둬야겠습니다.
      잘보고 가요~~

      2012.06.23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째꺼나 절약하는게 중요한거 같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6.23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정맨

      에어컨 사용시 전기를 줄일려면 ... 본문의 내용과 다르게...


      1. 에어컨 가동시에 최대(강풍&17도)로 운전시키고

      에어컨 바람이 내려오는 쪽에 선풍기를 배치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내온도를 급속도로 떨어뜨린 다음에 에어컨 출력을 줄여서 유지합니다.

      초반가동시에도 약하게 틀면 되려 전기 더 나갑니다.



      2. 선풍기는 바깥으로 하면 안 됩니다. 출처없는 인터넷카더라에

      환풍기 역할... 운운하며 선풍기를 밖으로 하라는데, 공기순환의 측면에서

      낮은 외부공기의 유입측면에서 모두 선풍기를 창문 최대한 가까이 설치하고

      실내를 향해 플면 외부공기유입+실내공기순환의 효과가 훨씬 큽니다.

      2012.06.23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벼리

      저는 TV가 그리 전기를 많이 먹는지 몰랐어요.
      울집은 TV를 그냥 안봐도 늘상 켜놓는 버릇이 있어서요, 울엄니나 남편이,,,ㅠㅠ

      2012.06.23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나 에어컨이 일위였군요..
      조금씩만 아껴사용하면 정전사태까지 나진 않을텐데여..
      요즘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니 큰일입니다..
      좋은 정보 잘봤어요^^

      2012.06.23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3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기요금 줄이는게 이슈인것같아요.
      대박이에요.

      2012.06.23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TV랑 컴퓨터 시간을 좀 줄여야겠네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6.23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알아두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24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누진세에 큰 타격을 받았던 기억이 ㅠ_ㅠ...
      전기세 관리 은근히 잘 챙겨야 할 것 같아요 ㅠ_ㅠ..

      2012.06.24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 나는 당신의 기사에 게시물을 통해 읽고 즐기고, 당신을 지원하고 당신에게 좋은 연속을 기원하기 위해 약간의 코멘트를 쓰고 싶다.
      모든 블로그 활동에 대한 모든 최고. ^ _ ^

      2012.06.25 05: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1년중 330일은 밥솥에 전기가 들어가있는데 고민좀 해야겠습니다

      2012.06.25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1.25 06:00



    알뜰 살림법, 비누를 절약하는 법



    주부들의 일은 끝이 없습니다.
    매일같이 사용하는 욕실과 부엌,
    아무도 없는 듯하면서도 내려앉는 먼지들,
    쓸고 닦아도 표시 없는 것 같아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고등학생인 두 녀석, 수건을 사용하고 나면 놓은 자리가 제자리가 되고,
    이리저리 흐트러진 책, 주섬주섬 치우기 바쁩니다.
    그래서 남편은 늘
    "알아서 치우라고 해야지. 평생 따라다니며 해 줄 거야?"
    "................."
    할 말이 없습니다.
    버릇 더럽게 들였다는 뜻이지요.

    며칠 전, 욕실 청소나 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세숫비누가 놓인 통이 물기를 머금었다 마르고 하여 장난 아니게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한쪽 욕실은 노란 고무줄을 튕겨 놓으니 깔끔한데 말입니다.
    "고무줄이 달아나 버려!"
    처음엔 고무줄이 벗겨지니 짜증스럽게 왜 하느냐고 하더니
    이젠 깔끔하고 좋다고 합니다.

    우리 집 비누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1. 비누통에 노란 고무줄을~

     

    ▶ 재료 : 노란 고무줄 4개
    ▶ 만드는 법

    ㉠ 노란 고무줄 2개를 한 번 묶어 줍니다.
    ㉡ 비누갑에 끼워두면 끝!~
    둥근 비누갑이라 잘 벗겨졌지만, 2개를 묶어 사용하여 끼웠습니다.

    사각이면 더 편리하답니다.






    2. 비누갑 위에 스펀지를~


    ▶ 재료 ; 스펀지 1개
    ▶ 만드는 순서


    ㉠ 스펀지를 비누갑 속에 쏙 들어가도록 칼로 잘라준다.
    ㉡ 스펀지 위에 비누를 올리면 끝~




    물기를 머금은 비누...스펀지가 빨아들여 금방 건조되어 비누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스펀지가 없으시다구요?
    스펀지 수세미,  화장품 딱분 솜, 청소용 메직 스펀지를 적당히 잘라 이용하셔도 됩니다.




    3. 비누조각은 올이 나간 스타킹으로~


     사용하고 남은 빨랫비누 조각 그냥 버리시나요?

     

     ㉠ 비누 조각은 모아둔다.
     ㉡ 올이 나간 스타킹에 넣어 주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조각을 따뜻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녹여 세탁기 돌릴 때 넣어도 된답니다.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었나요?
    또 다른 절약법이 있으시면 공유해요.


    이상, 우리 집 비누 절약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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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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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누조각은 왠만하면 쓰다가 버렸었는데 ㅎㅎ
      이거 꼭 활용해봐야겠네요. 아싸~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1.11.25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저렇게 해놔야겠어요..ㅋㅋㅋ

      2011.11.25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스타킹 방법은 처음 봅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11.25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무줄로 동동 띄우는 방법이 좋아보이네요.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2011.11.2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폰치에~아!! 이거 좋네요~

      2011.11.25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생활노하우가 상당하십니다.
      스펀지 이용팁은 바로 해야겠어요.^^

      2011.11.25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가 비누절약에 소흘했습니다.
      절약과 환경을 위해 마음에 잘 세기겠습니다.ㅎ

      2011.11.25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무줄 ㅎㅎ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저는 설거지하는 수세미를 받침대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2011.11.2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저도 바로 해봐야겠습니다. ^^
      유용한 알뜰 살림법 너무 잘 보고 가요 ^^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1.11.2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뜰살림법, 또 하나 배워갑니다 ^^

      2011.11.2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에 들어가면 곧바로 노란 고무줄부터 찾아야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1.25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고있는 방법들이지만 항상 실천이 안되고 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적극 실천해야 겠습니다.~~

      2011.11.25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11.25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껴쓰고 절약하는 것도 어려서부터 몸에 배인 습관인것 같습니다.
      어려서 헤프게 자라온 사람에게는 아무리 말을해도 듣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하더라구요..

      2011.11.25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린레이크

      정말 당장 실천하러 가야겠어요~~~좋은팁 감사해요~~

      2011.11.25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5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가 쓰는 방법들인데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고무줄을 끼워 놓는 방법은 좀 불편하더라구요.
      자꾸 튕겨 나가요, 애들이 꾹꾹 눌러서 말이죵^^

      2011.11.25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뜰한 비누 절약법이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1.11.2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누조각위에 스펀지 하나 올려놓는거 어려운 일이 아닌데
      왜 그리 실천이 어렵던지요.
      오늘 가서 일러주신 대로 화장 퍼프 하나 올려놓아야겠어요~!

      2011.11.25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행복한다니엘 다녀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11.25 2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1.23 10:29

    며칠 전, 시내버스를 탔는데 요금이 100원 올라 있었습니다.
    '어? 요금이 언제 오른 거야?'
    1,000원이었던 요금이 1,100원이었던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물가, 실감합니다.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담다보면 10만원은 훌쩍 넘어섭니다.

    가스요금, 전기요금, 기름값이 고공세입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알뜰히 아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졸졸 세는 수도요금 줄이는 노하우

    1. 세수한 물로 청소하기
    세수하고 이를 닦을 때 수돗물을 계속 틀어두면 물이 낭비됩니다. 세면대에 뚜껑을 닫아 세수하고 그 물은 대야에 담아뒀다가 걸레를 빨거나 욕실바닥 청소 때 사용합니다. 목욕 후 욕실 청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양치질할 때도 물을 틀어놓으면 최소 30초당 6~8L의 물이 소모되지만, 컵을 이용하면 2L면 충분합니다.



    2. 물 받아 설거지하기
    물을 틀어놓고 15~20분간 설거지를 하면 최소 110L를 사용하지만 물을 받아서 하면 35L면 충분합니다. 채소나 과일 씻은 물에 세제를 풀어 그릇에 묻은 음식물 찌꺼기를 닦은 뒤 물을 다시 받아 2~3번 헹굽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3. 양변기 안에 벽돌 넣기
    양변기는 물을 한번 내릴 때 15L의 물을 소비합니다. 소변 후에는 6~7L만 들어도 되므로 대소변을 구별해 물을 내려주는 레버로 물소비를 줄입니다. 양변기 물탱크 안에 벽돌을 넣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벽돌을 넣어두면 4인 가족 기준으로 하루 35L 정도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4.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활용하기
    쌀 씻은 물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표백 효과도 있어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 쌀뜨물은 화분에 뿌리고, 다음 쌀뜨물은 모아뒀다가 국 끓일 때나 흰 빨래를 헹굴 때 사용합니다.


    5. 키친타올로 기름기 닦은 뒤 설거지하기
    기름을 닦지 않은 채 설거지를 하면 잘 안 닦이리 뿐만 아니라 세제도 많이 들어 물소비가 많아집니다. 기름 묻은 그릇은 한데 모아두었다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로 닦아낸 뒤 설거지를 합니다. 긺이 많이 묻은 경우 쌀뜨물에 담가뒀다가 설거지하고, 간단한 기름때는 감자 껍질로 닦으면 깨끗합니다.



    6. 수돗물 수압 낮추기
    수압을 낮추는 것도 절수하는 요령입니다. 같은 시간 물을 사용해도 물이 세게 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물소비가 줄어듭니다. 수압은 수도계량기에서 유압을 결정하는 밸브를 조금 잠그면 낮출 수 있습니다.


    7. 가루비누를 물에 녹여 사용하기
    세탁기에 빨래할 때 가루비누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 사용하면 조금만 넣어도 때가 쏙 빠집니다. 세제를 20~30% 절약할 수 있어 그만큼 물 소비도 줄어드는 셈입니다. 세탁물은 모아뒀다가 한번에 빠는데, 마지막 헹굼 물은 따로 받아뒀다가 걸레를 빨거나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가스요금 & 전화요금 줄이는 절약 십계명

    가스 사용의 40~50%가 물을 데우는데 사용되므로 가스요금을 줄이는 지름길은 뜨거운 물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미리 체크하지 못했던 부분을 꼼꼼히 챙기면서 가스요금과 전화요금을 확실히 줄여봅시다.


    1.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어 사용한다.
    가스요금 아끼려고 수도꼭지를 냉온수 중간에 두고 미지근한 물을 쓰는데, 그렇다고 보일러 사용 시간이 단축되는 건 아닙니다. 목욕할 때는 온수 쪽 밸브를 완전히 돌려 뜨거운 물을 받은 뒤 보일러를 끄고 찬물을 섞어 온도를 맞춥니다.


    2. 수도꼭지는 찬물 쪽으로 돌려두기
    수도꼭지가 뜨거운 물 쪽으로 돌려져 있으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보일러가 작동되므로 수도꼭지는 항상 찬물 쪽으로 돌려둡니다.


    3. 적정 온도로 물을 데우기
    물 온도는 목욕 시 60~70℃, 설거지 시에는 30~35℃가 적당합니다. 상황에 따라 적정 온도로 맞춰 보일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4. 바닥 넓은 냄비 사용하기
    바닥이 넓고 얇은 냄비는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가스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찜 요리처럼 불사용시간이 긴 요리는 바닥이 두꺼운 냄비를 사용하고 볶음 요리처럼 단시간 불을 사용할 때는 바닥이 얇은 팬을 이용합니다.


    5. 약한 불에서 요리하기
    요리할 때 가스레인지의 불꽃 세기를 줄이면 한 달에 1천 원 정도, 1년에 1만 2천 원 정도의 가스요금이 절약됩니다.(가스안전공사) 강한 불은 음식물을 빨리 끓이지만 불꽃이 조리기구 밖으로 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할 때는 불꽃 세기를 중간 정도로 맞추고, 불꽃과 조리기구 사이의 간격도 적절히 유지합니다.


    6. 전화요금은 자동이체나 카드로 결제하기
    전화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거나 카드로 결제하면 1%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 갈 필요도 없고 영수증을 따로 보관할 필요도 없어 일석이조랍니다.


    7. 선불카드 사용하기
    월 휴대전화 요금 중 국내 통화료가 1만 원 미만이면 선불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선불카드의 경우 통화료는 후불결제보다 조금 비싸지만 기본요금이 없어 통화량이 적다면 경제적입니다.


    8. 패밀리요금제 신청하기
    가족 모두 같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패밀리요금제에 가입하면 통신비를 최대15% 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9. 할인시간대 이용하기
    밤이나 이른 아침, 주말에는 통화료가 저렴합니다. 이 시간대를 이용해 통화를 허거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할인시간대를 정하는 요금제로 신청합니다. 통화를 많이 하는 시간대를 체크해뒀다가 그에 맞게 신청합니다.


    10. 별정통신사 이용하기
    기준으로 10초당 20~24원인데, 080-000-000 으로 시작하는 별정 통신사는 10초당 10~12원으로 50% 쌉니다. 보통 080을 먼저 누르고 전화번호를 눌러야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단축번호를 이용해 통화하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음 하는 맘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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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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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희 어머니께서 늘 하셨던 일들 입니다~
      당시에는 '저렇게 까지 하면서 아껴서 얼마나 잘 살겠다고...'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혼해서 자식들 낳고 살다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고 있는 걸 느끼네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1.01.2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작은 것들이 모이면
      엄청나게 큰 돈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2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혜진

      정말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가루비누 물에 풀어쓰기는 정말 좋은듯 합니다.^^

      알뜰한 지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1.01.23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새미

      유익한 정보예요.
      조금만 신경쓰면 저도 알뜰녀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2011.01.2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돈도 벌고 환경보호도 하고...휴일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1.01.23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상 아끼고 다시쓰고...!!
      작은 실천으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을 항상 살펴야겠습니다..^^

      2011.01.23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이제 곧 결혼하니..

      잘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이군요 ^^

      2011.01.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올해도 역시나 공공요금이 계속 오른다는 얘기가 들리네요..ㅜ.ㅜ

      2011.01.23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또 오르는 거 시작이네요...

      2011.01.23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울릉갈매기

      아마 정말 모르긴 몰라도 눈먼돈이
      주머니에서 술술 빠져나갈겁니다~^^
      서민들의 주먼니로 살아가는 대기업은
      우리나라만이 존재하는걸까요~^^
      한푼이라도 절약할수만 있다면
      아주 현명한 사람이겟죠~^^

      2011.01.23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녁에 들깨 칼국수를 사먹으러 갔는데
      5000원짜리가
      6000원으로 인상됐데요.

      20%나 인상, 기름값이 1800원대를 훌쩍넘었고.
      버스에 다른 물가가 줄줄이 올라 서민들 가계에 주름살이 더 지겠습니다.

      경제를 살린다던 이명박정부
      경제가 얼마나 살렸는지 모르지만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들은 살기가 날이 다르게 달라지는데 어쩌죠?

      2011.01.23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줄줄 세는 세금들을 아끼고 다 막아 놔도 치솟는 물가 한방에 손듭니다
      서민이 잘 사는나라 늘 외쳐 봅니다 ㅎㅎ^

      2011.01.23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아요.. 정말.. 앞으로는 더욱더 아껴야 하는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전 이시간에 라면이라도 하나 먹어야겠어요.

      2011.01.2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껴야 잘 산다는 말 요즘 들어 절실히 깨닫습니다. ㅎ

      2011.01.23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무심코 그냥 지나갔던 것들이 돈이 새는거였네요 ^^;;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01.2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줄줄 세는 요금 이제 막아야겠습니다...쿡쿡 찔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ㅠㅠ

      2011.01.2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고있는 정보도 있긴 한데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같습니다.
      소개해주신 정보대로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1.24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ㅠㅠ
      공공요금도 올랐지만...장바구니 물가는 정말 힘이 듭니다.ㅠㅠ
      마트가서 몇개만 사니까;;;ㅠㅠ
      아...정말 힘이 드네요...

      2011.01.24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공감합니다.
      음식값도 10% 이상 올리는 가게가 있더군요~

      2011.01.24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절약하는 방법도 가지 가지 내요.님의 글을 읽고 전기나 물을 함부로 쓰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2011.01.24 18: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6.14 05:44


    쓰면서 돈 버는 냉방용품 사용법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게 오르내리는 요즘, 여러분 댁의 에어컨은 가동하고 계신가요? 가장자리에 서 있는 에어컨 전기료가 무서워 정말 더울 때 아니면 켜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에어컨 1대가 선풍기 30대의 전력량을 소모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에어컨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에어컨 온도를 낮춘다. 

       에어컨 온도를 22
    ℃로 가동 시 약 46W 전력이 소비되고
                           26
    ℃로 가동 시 약 104W 전력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3
    ℃만 조절 하여도 한 달 전기료 4,200원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2. 에어컨 사용할 때 선풍기와 함께 돌린다.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것보다 좀 약하게 틀고,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낮은 선풍기를 같이 이용하면 시원함도 느끼고 전기요금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컨 + 선풍기 한 대는 -1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같은 평수에 사용할 것이라도 최저소비효율달성률을 따지고 산다.

     만약 15평에 맞는 제품이라도 소비효율이 1등급과 3등급이면 한 달에 4,000원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


    4. 필터 청소는 필수

    에어컨은 2주에 한 번은 꼭 필터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약 7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답니다.



    5. 냉매 점검

    1년에 1번 냉매 점검으로 4,000원 정도 절약.

    자 어떻습니까?
    이렇게 조금만 신경 써도 월 12,900원은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선풍기로 시원하게 전기료도 아끼고 돈 버는 방법!

    1. 날개 청소는 기본! 모터 청소를 하자.

    포인트는 모터 청소입니다. 겉은 멀쩡해도 안을 열어보면 먼지가 가득할 것입니다. 모터 부분에 먼지가 많으면 성능이 떨어져 전력 소모가 높아집니다.
    ㉠ 먼저 붓으로 겉에 보이는 먼지를 쓸어낸다.
    ㉡ 면봉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면 됩니다.

    모터관리로 건강 잡고 선풍기 수명도 늘리고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2. 선풍기 외형청소
    물때나 알칼리성 때,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 식초+물=1:1로 섞어 준다.
    ㉡ 선풍기 겉면을 쓱쓱 닦아보세요. 반짝반짝 윤이 날 것입니다.
    알콜이나 시너 등의 휘발성 약품을 사용하면 광택이 없어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선풍기 날개는 샴푸나 주방 세제 등을 사용하면 묵은때가 훨씬 더 잘 지워집니다.
    중성세제로 싹싹~ 망은 세세하게 솔로 쓱쓱~

    야무진 관리로 알뜰 주부 되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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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필터 청소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잘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청소를 해주는것 또한 절약하는 방법이었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0.06.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풍기 청소에 식초! 오홋! +_+ 좋은 정보네요!

      2010.06.14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하, 노을님의 알뜰 정보 잘 챙겨갑니다.~~

      2010.06.14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얼마 안 차이나겠찌...하면서 그냥 넘기는데...ㅋ
      의외로 많이 차이가 나네요..^^

      2010.06.1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제 에어컨과 선풍기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인데요,
      좋은팁을 배우고 갑니다!

      2010.06.14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트니 얼음 같은 바람이 불더라구요.

      주옥 같은 정보들, 공짜로 얻어 갑니다. ^^

      2010.06.14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좋은정보에 감사해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0.06.1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때마춰 바로바로 알려주는 살림정보, 저녁노을님은 대한민국 알뜰주부 1호임에 틀림이 없어요^^

      2010.06.1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필터 청소를 잊고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그렇고.. 주말에라도 해야겠어요.. ^^

      2010.06.1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필터 청소....그렇군요~!
      일년 동안 한번도 안 했는데....
      한번 열어봐야겠어요.

      2010.06.1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6.1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껴야 잘사는거죠? ㅎㅎ

      필터청소...를 해두긴했나...에어컨 돌아갈 시기가 다가왔어요 ㅎㅎ

      2010.06.1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바람개비

      알뜰정보 감사히 보고 가요~

      2010.06.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15. 2번은 정말 좋은 팁이네요~

      2010.06.1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앗!! 완소정보네요!! ^^ 잘 보고 가요 ㅎ

      2010.06.1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삶의 좋은 팁..
      감사합니다.

      2010.06.1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뜰해질 수 있는 여름이 되겠네여..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4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뜰 정보가 가득하군요.
      이제 점점 더워지니 냉방용품들을 점검해야 하겠군요.

      2010.06.14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본격적인 여름..꼭 필요한 정보네요..^^.
      오늘도 너무 더워요...ㅡㅡ;.

      2010.06.15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적기에 알맞은 포스팅이군요.
      알면서 소홀하기 쉬운 부분들인데
      이런 글들을 통하다보면 일깨움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16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생각 문구, 한 장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며칠 전, 관공서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작년 이후 우리에게 손 씻기는 이제 생활화되었습니다. 볼일을 보고 밖으로 나와 손을 깨끗이 씻고 핸드타올을 빼려고 하니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한 장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한 장에  5.2원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계산을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재  질 메이커 3겹  비메이커 2겹  친환경 1겹
     Box당 가 격  44,000  35,000  48,000
     1장당 가격  1920매(22.9원)  1920매(18.2원)  5000매(9.6원)
    ▶ 위 가격은 한 제품을 비교한 것입니다.

    사용을 해 본 결과  비메이커(2겹)와 친환경이지만 홑겹이라 찢어지는 바람에 메이커 3겹짜리가 제일 많이 팔리고 있고 또한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3겹짜리 한 장을 사용하면 22.9이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가격 또한 많이 올랐습니다.
    "우와! 그러고 보니 생각보다 정말 비싸다!"
    "나는 꼭 2장 사용했는데 이제 1장만 사용해야겠다."
    "사용하고 나서 젖은 핸드타올로 컴퓨터, 책상 먼지 닦아 봐!"
    "언니, 정말 알뜰하시다."
    "호호호 그런가?"
    한 번 더 사용한다는 지인의 말에 우리 모두 놀라고 말았습니다.

    내 것 아니라고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습관 우리는 가지고 삽니다.
    비록 내 것이 아니라도 알뜰살뜰 아끼고 절약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70미터 두루마리 휴지 한 개를 만드는 데는 220g의 펄프가 필요하고, 펄프 1톤을 생산하는데 30년생 나무 20그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작은 것들이 모여 태산을 이룹니다.
    무심코 여러 장 빼서 사용하던 습관, 고쳐 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봄은 봄이로되 봄 같지 않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라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에게 물러줘야 할 지구 아끼고 아껴 사용해야 할 듯....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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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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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에어타올보다 휴지를 선호합니다. 에어타올은 시간이 더 걸리고 물기가 완전히 제거를 못하니까요^^

      2010.04.15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이야기 들으니 정말 그렇군요. 절약 습관은 몸에 좀 배어야 할거 같아요

      2010.04.15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심코 사용하곤 했는데 앞으로는 정말 생각을 하고 사용해야 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4.15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이거 한장만쓰는 습관이 베어 있어서..^^;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한장가지고도 충분히 다 닦을 수 있음을 깨달으니
      여러장 쓰는 사람들이 낭비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

      2010.04.15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덜도말고 딱 2장 꺼내 쓰거든요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습관이지 말입니다. 앞으로 휴지 뽑을때 생각해봐야 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4.15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렇게 작은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마음..심성을 엿보게 되는 군요..^^

      2010.04.15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완전 잔뜩사용했는데..괜히 죄인같아요..ㅠ
      이젠 아낄께요..ㅠ

      2010.04.15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낱개로 계산 해 보니 더욱 아껴써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절약! 절약!

      좋은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2010.04.1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앞으로 절약해야겠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2010.04.15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감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4.15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공공장소에서는 특히 더 아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여럿이 쓰는 것이라고, 공짜라는 생각으로 조금 헤프게 쓰는 경향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전부 시민이나 국민의 세금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계산적인 생각도 가질 수 있지만 결국 지구에 남아있는 자원이 점차적으로 소멸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니까 말예요. ㅡ.,ㅡ

      2010.04.15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맞아요..한장이면 충분하지요...
      공감하고 갑니다~

      2010.04.15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 되겠습니다. ^^

      2010.04.15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가능하면..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데..
      전기는 얼마나 소요될까요 ㅎㅎ

      2010.04.15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공감가는 내용인데...
      저도 한장은 안썻던거 같은 기억이....
      글 잘보고 갑니다..

      2010.04.1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저두 별 생각없이 쭈욱 잡아 당겨서 썻던거 같은데....
      반성 좀 해야 겠습니다. ㅠㅠ

      2010.04.1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문구가 확실한 의미를 전달 하는 군요 ..

      2010.04.15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저도 아껴써야겠습니다....

      2010.04.15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네 저도 꼭 한장만 쓸게요 ㅎㅎㅎ^^
      좋은밤 되시구욤^

      2010.04.15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한장만으로 충분한데 마구 여러 장 쓰는 분들 보면 때려주고 싶더군요 ^^

      2010.04.15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09.12.17 08:23
    한파 속 아주 쉽게 난방비 절약하는 법
     

    추운 겨울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밖에만 나가도 쌩쌩 바람이 무섭고 창문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외풍이 차갑게만 느껴집니다.  오를 때로 오른 기름 값, 가스 값, 조그마한 관심으로 아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무거워진 살림살이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기 위함입니다.


    1. 난방비 절약의 핵심 보일러 

    보일러 청소를 하면 깨끗한 물로 순환되면서 열효율이 높아집니다.

    *1시간  가스사용량

    보일러 청소 전 : 1.1㎥(루베) 금액 770원

    보일러 청소 후 : 0.7㎥(루베) 금액 490원 차액 280원

    하루에 5시간씩 한 달 사용 42,000원 절약으로 20~30%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배관청소는 2년마다 한 번씩!


    2.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창문 틈 사이에서 외풍이 계속 들어와 실내온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온도를 높이기 위해 보일러는 계속 돌아가는 것. 해법은 커튼 입니다. 외풍을 차단해서 2~3℃ 높일 수 있습니다. 해가 질 때 커튼을 내리는 것이 난방비 절약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커튼을 친 후 실내최저온도 5℃ 상승하였습니다. 커튼만 내려도 난방비 확실히 줄어듭니다.



    3. 겨울철 바람막이의 대표주자 문풍지

    외풍이 있는 곳을 확인 하려면 라이터 불을 이용해 봅니다. 바람이 들어오면 라이터 불꽃이 흔들릴 것입니다.



    창문의 외풍차단은 비닐로~

    비닐을 고정시켜 놓고 드라이로 팽팽하게 해 줍니다.

    또 현관 앞은 외풍 때문에 바닥이 찹니다. 그래서 바닥온도를 보존하는 것도 난방비 절약의 한 방법. 차가운 곳에 러그(Rug), 담요같은 것을 깔아주기만 해도 난방비가 절약됩니다.





    4. 카펫으로 거실을 따뜻하게!

    깔아 두어도 청소가 문제라구요?




    *쉬운 카펫 관리법
    ① 티백을 뜯어서 녹차가루를 모은다.

    ② 카펫 위에 골고루 뿌리고 30분 후에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인다.

    세균, 냄새, 먼지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답니다.




    5. 보조 난방기구로 난방비 절약하는 법

    겨울철 보조난방기구의 대표주자 전기장판

    전기장판을 사용하면 침대에서 생활할 때 추위를 덜 느낄 수 있습니다.




    Tip
    : 전기장판 위에 담요를 덮어 보온의 효과를 높인다.

    전기장판 온도는 저온으로 할 것.

    전기요금 절약, 난방비도 절약, 1석2조의 효과.


    주의점 : 전기장판을 구입할 때는 특히 소비전력 확인 하세요.

    300W 이하의 제품으로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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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펫트 청소가 좀 어중간해서 안썼는데 녹차가루로 하는군요~
      저도 올겨울은 카펫트좀 깔아야겠어요^^

      2009.12.1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문풍지가 정말 필요할듯하더군요......^^
      추버서리.....

      2009.12.1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하...정말 좋은 정보이네요...
      녹차를 좀 모아서 카펫 청소도 좀 하고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은 문풍지를 오늘 퇴근하고 좀 붙여야 겠어요..

      우리집 난방비 최대의 적은 나의 게으름...ㅠㅠ;;;;

      2009.12.17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생활의 달인 맞으세요! 와웅.
      문풍지와 커튼은 사용중인데 흐.

      2009.12.17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ㅎ

      2009.12.17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너무 좋은정보네요 ^^;; 난방비 아끼자고 어머님께서 방안에 난로를 넣자고 하는데 ;;
      이건 정말 아닌거 같고.. 이래저래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2009.12.1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금만 신경쓰면 한파도 방지하고 실내온도도 높이고 난빙비도 줄이고 일석 삼조네요...
      겨울준비 잘 정리해 주셨네요^^*

      2009.12.17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러고 보니 우리집 문풍지를 오늘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해요 ^^

      2009.12.1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주현

      좋은정보감사감사! 현관문앞에 담요를 하나 가져다 놔야겠네요 ^^ 근데 보일러 청소하는건 어디를 청소하는거죠? ㅠㅠ

      2009.12.17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주현

      퍼가요 ^^!

      2009.12.1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카펫위에 소금 뿌려서 하는방법밖에 몰랐는데 녹차가루도 하는 군요^^
      늘 노을님 통해 반짝 반짝한 정보 얻어 갑니다^^ 추운날도 아~자 임돵 ㅎ

      2009.12.17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역시...역시...감탄만 하게 됩니다 ^^

      2009.12.1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창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무시 못하지요^^

      2009.12.1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ybluee

      자알 배우고 갑니다.^^

      2009.12.17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방법도

      이래 저래 외풍이 심해서 전 집 안에서도 가을양말+수면양말을 신고 하의 내복에 체육복, 상의 체육복을 입고 지냅니다. 이러면 좀 참을만 하더군요. 잘때는 전기장판에 켜고 자구요..물론 이불속으로 들어가면 내복, 양말은 벗고 잡니다.
      보일러를 거의 안켜지요..가스비 무서워서 전 이렇게 겨울을 보냅니다.

      2009.12.17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특히 카페트 관리법~

      2009.12.17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카펫 관리법을 저렇게 하면 되는 거였네요. 감사합니다.

      2009.12.18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ㅎ
      저도 카페트 관리법
      집에서 꼭 써먹을께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종종 들릴께요 ^-^

      2009.12.18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특히 카페트 관리법은 정말 새롭다는..^^

      2009.12.18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번주는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밤에 잘때 온도를 맞쳐놓고 자면 아침까지 계속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더라고요.
      제 방은 문풍지는 했는데 커튼이 없어서 ㅠㅠ 아직도 추워요.

      2009.12.18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 속의 지혜, 습관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집에만 있기 갑갑해하는 나에게

    “우리, 어디 나갔다 올까?”

    “어머님은 어쩌고.”
    “잠깐 다녀오면 되지.”

    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님과 함께 살기에 멀리 떠나는 건 하지도 못하고 남편과 함께 가까운 물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연인,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제법 북적였습니다. 가까이 진양호가 내려다보이고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포스트 한 장이 많은 생각을 해 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바로 쓴 게 아닌 거꾸로 들어 빗물을 받아 사용해야만 하는 절실함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일까요? 요즘 합성세제, 샴푸 등으로 물을 많이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또 호수나 강 등에 쓰레기를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의 지혜, 에너지 절약하는 법!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여 TV를 보고 있어도 각 방의 불은 환하게 켜져 있다거나, 에어컨이나 난방기를 하루 종일 틀어놓을 때, 수돗물이 철철 흘러넘칠 때, 이렇게 생활 속에서 낭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에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혹시 주방용 세제를 쓰기 전에, 쌀을 씻은 물로 먼저 씻고 약간의 세제를 쓰시는 분, 몇이나 될까요? 쌀을 씻은 물로 씻으면 기름때 제거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세제를 약간 써도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을까요? 세제를 아끼고, 물도 좀 더 깨끗해지는 그야말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가스 중간밸브를 반만 열고 사용하세요. 화력에는 차이가 없는데 가스는 절약 효과가 있어 가스 비가 절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3.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닫아 두시면 온수 대기 중으로 보일러가 계속 가동된다고 합니다. 수도꼭지는 사용 후 항상 냉수 방향으로!~


    4. 압력솥은 일반솥 보다 조리시간이 1/3 정도 단축되며 밥맛도 좋습니다. 가스압력솥이 전기압력솥보다 에너지비용에서 유리합니다.


    5. 분리수거는 철저히

    우리가 늘 쓰는 휴지나 종이 같은 일상용품을 만들 때도 에너지가 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활용품을 아껴 쓰는 것이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 음식물쓰레기, 종이, 유리병, 페트병 등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줄입니다.


    6. 기름이 있는 그릇은 휴지로 한 번 닦아서 씻어주면 수질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7. 가스사용 시 조리기가 불꽃의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조절합시다. 바닥이 넓은 조리 기구를 사용하고 불꽃을 알맞은 크기로 조절하여 열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8. 될 수 있으면 식사를 같이 하면 조리연료절약은 물론이고 가족끼리 대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9. 샤워 습관 바꾸기

    UN은 우리나라를 물이 부족한 나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원래 부족하기보다는 물소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워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몸에 비누칠을 먼저 한 뒷머리를 감고 헹궈내면 샤워 시간도 줄고 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샤워할 때 18~35ℓ의 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10. 물 아끼는 설거지 법

    물값이 비싼 독일에서는 주부들이 설거지 할 때 절대로 물을 틀어 놓고 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릇들을 물통에 담그고 나서 세제를 풀고 기다린 다음 깨끗한 물에 한번 헹궈서 설거지를 끝내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설거지를 한다면 하루 평균 12만 톤, 진주 시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11. 화장실 물 절약 법

    화장실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 라면 벽돌을 넣는 것보다 훨씬 간단한 물 조절 법이 있습니다. 변기 물통 안을 보면 물이 나오는 것을 조절하는 밸브 끝에 공모양의 뜨개가 굵은 철사로 연결돼 있습니다. 밸브와 뜨개를 연결하는 굵은 철사를 아래로 약간 구부려 놓으면 물이 통에 가득 차지 않고도 밸브를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즉 변기의 물통을 열고 뜨개가 달린 철사를 조금 구부려 놓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12. 알뜰 빨래 상식

    빨래를 할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때도 잘 빠지고 천도 상하지 않습니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지퍼가 달린 옷은 일단 지퍼를 잠궈야 지퍼 때문에 옷이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 찌든 때가 있는 빨래는 찬물에서 20분,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때가 잘 빠지고 합성세제를 넣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넣어두면 세탁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세탁기의 먼지나 보푸라기, 물때 등을 뺄 때는 식초나 표백제를 넣고 물을 반쯤 채워서 물을 반쯤 채워서 5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13. 모든 가전제품은 안 쓸 때 전원 코드를 뽑아 놓는다.

    전원이 꺼져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전원을 꺼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하며 가정소비전력의 약 11%를 차지합니다. 대기전력만 효과적으로 줄여도 1년에 한 달은 전기를 공짜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 전자제품은 쓰지 않을 때는 전원코드를 뽑아 놓아야 에너지도 절약되고, 누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한 일일이 전원 코드를 뽑는 것이 불편하면, 스위치로 껐다가 켤 수 있는 멀티 탭을 이용하는 것도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복사기의 복사방향을 세로보다는 가로로 복사하는 것이 복사기의 움직이는 범위가 작아지므로 전력이 적게 소모 된다 걸 아시나요?



    ※ 냉장고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

    1. 냉장고 안의 음식물이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찬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 소비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2. 냉장고는 뒷면 벽과 10cm 이상, 윗부분의 차폐물로부터 30c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회용 팩 대신 우유 팩을

    국물 요리를 냉동보관 할 때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고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우유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킵니다. 끓여서 식힌 국물을 넣고 완전히 밀봉한 후 냉동시킵니다.

    해동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 우유팩과 냉동된 국물을 분리한 후 입구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데우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이처럼 환경은 작게는 우리 개개인의 생활 구석구석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체 전체의 존망을 좌우하는 거대한 지구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에 환경을,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개개인의 실천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의 무관심으로 환경과 지구가 이만큼이나 오염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는 다시금 푸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구를 되살리는 것은 우리나라를, 우리 도시를, 우리 학교를, 우리 동네를, 우리 가정을, 그리고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매연이 가득 쌓여 숨쉬기도 어려운 어둡고 오염된 환경보다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불어오는 바람에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인류와 지구를 더욱 행복할 수 있기에 우리는 새로운 세대, 녹색세대로 거듭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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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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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의미가 깊은 작품들이네요
      즐거운 나들이를 축하드리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10.15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대단하네요 ^^;; 저희집에서는 실천하는것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 가스중간벨브는 정말 놀랍네요..
      그나마 전기코드는 안쓰는건 다 뽑기는 하는데..6번도 실천하고 있고... 나머지는 ㅠ.ㅠ 하나하나 실천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역시 멋쟁이 노을님~!! ^^
      생활속의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살릴수 잇다면 당연히 실천해야죠 암~!! ^^

      2009.10.15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스밸브 여는 것도 그렇고 몰랐던 것이 많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10.1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알뜰 생활의 지혜로군요~

      2009.10.15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배울점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0.15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친절한 안내 포스팅 감사드려요.

      습관을 바꾸면 세상이 바뀔지 몰라요.
      저부터 당장 바뀌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

      2009.10.1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정말 배울 점이 많은 생활의 지혜입니다.
      꼭 실천하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09.10.15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쌀뜨물의효과는 정말 좋은듯합니다..
      나두 쌀뜨물로 씻어내고 행구어 보면 반들반들 하더군요..^^*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2009.10.15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화장실 물 절약하는 방법 어여 따라해봐야겠는데요^^

      2009.10.15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먹보

      제가 몇 몇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네요..ㅎㅎ

      2009.10.15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스밸브는 생각도 못했던 것인데..오우..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2009.10.15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린 시절에는 절약을 늘 배웠는데..
      요즘은 언젠가부터 무감각해 졌어요

      2009.10.15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샤워할때 때수건에 묻어있는 비누거품을 이용해 세면대를 문질러 닦습니다.ㅎ ^^
      반질 반질..^*^

      2009.10.16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알뜰 빨래 꼭 챙겨야죠~:)

      2009.10.16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절약하는 방법을 알면서도 잘 안 지켜지는 것이 있네요.
      반성을 하며 다시 실천해 보려 합니다.. ^^

      2009.10.16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정보 많이 배웠어요^^ 배운대로 실천해서 부자될랍니다^^ ㅎㅎ

      2009.10.16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절약은 개인에겐 경제적인 이득도 있지만 크게는 지구를 구하는 길이죠.
      많이 배웟습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2009.10.16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나 자신만을 위함이 아닌...
      지구를 살리는 절약...
      우리 모두 실천해야할 덕목이군요.

      2009.10.16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포스터 하나에서 많은 걸 느끼게 하는군요.
      더불어 생활속의 지혜도 배워갑니다. ^^

      2009.10.1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대우자동차


    고유가 시대, 기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는   친환경 운전법 십계명


      며칠 전, 자동차 영업을 하고 있는 남편의 고추친구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힘든 이야기를 하면서 돈벌이가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기름값 상승으로 인해 경차가 제일 인기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어차피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차, 짠순이가 되어야 하는 요즘 기름 아끼는법을 알려주니 귀가 솔깃하였습니다.

    유가가 리터당 2천원대를 육박하는 초고유가 시대입니다. 10년 전에 비해 2.5배정도 인상된 가격입니다. 유가가 오를수록 자가 운전자들의 고민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누구든 기름 값의 20%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기름 값도 아끼는 친환경 운전법을 소개합니다.

    요즘 친환경 운전법이 뜨고 있습니다. 기름을 절약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법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 중에는 운전자가 친환경 운전(에코 드리이빙)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이 장착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조금만 신경 쓴다면 이러한 시스템없이도 얼마든지 친환경 운전이 가능합니다.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더욱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운전법, 어떻게 운전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또 운전 습관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기름값을 20%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1. 속도를 10% 줄인다
    과속은 기름을 잡아먹는 일등 공신, 과속할 kruddn 정상 속도보다 무려 30% 이상 연료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2. 10분 공회전 두 번이면 시내버스 요금이다.
    중형의 경우 10분 공회전을 하면 400원이 낭비된다고 합니다. 이같이 두 번 공회전을 할 경우 시내버스 요금에 맞먹는 금액이 낭비됩니다. 특히 여름에는 운행하기 전 에어컨을 미리 틀어놓기 때문에 공회전으로 인한 낭비가 심합니다. 또 공회전시 배출되는 가스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것.

    또 하나, 여름철에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켜두면 시간당 1000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 에어컨을 켜지 않고 창문을 열면 공기마찰력이 커져 연료소비가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에 고속주행 시에는 에어컨을 켜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랍니다.

    3. 차선 변경을 삼간다.
    차선 변경을 할 때는 급출발, 급가속이 따릅니다. 급출발의 경우 한 번에 10cc(40원)의 연료가 더 들고, 급가속을 할 때도 5cc의 연료가 낭비됩니다. 하루에 한 번씩만 급출발, 급가속을 줄이면 1년에 약 7천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중형차가 정지상태에서 급출발해 60Km/h까지 도달할 경우 연료는 20~30cc까지 소모된다고 합니다.


    4. 수동차를 몰 것
    운전의 편의를 위해 중형차의 90%이상 경. 소형차의 70%가 자동 변속 장착 차량이라고 합니다. 자동 변속은 수동에 비해 15%의 연료가 추가로 소모됩니다. 평생동안(35년) 수동 변속 차량을 이용할 경우 소형차의 경우 1천9백만원의 비용을 절약하는 셈입니다.


    5. 처방 없는 투약은 금물
    기름 값이 뛸수록 연료 절감기나 첨가제가 판을칩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첨가제나 연료 절감기 부착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고 합니다. 특히 노상에서 단속반처럼 판매하는 제품은 100% 가짜라고 합니다.


    6. 신기술 무료 주행을 하라
    10년 전부터 출고되는 차량은 연료긍급차단장치(Fuel Out)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내리막길에서 가속 페달을 밟지 않으면 공짜 주행을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 기능을 잘 이용하면 배출가스와 연료를 20%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7. 자동차 코감기에 유의한다.
    한달에 한번씩 ‘에어 클리너[’를 점검하자. 에어 클리너가 먼지로 오염이 되면 흡입 저항이 발생해 연료가 낭비됩니다. 정기적으로 점검만 한다면 낭비되는 약 5%의 연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8. 자동차 종합검진, 배출 가스 보증수리를 최대한 이용한다.
    자동차 종합검진은 2002년 이후 차종에 따라 ‘10년 16만Km', '5년 8만Km’ 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 내에는 산소 감지기, 정화용 촉매 등 20개 부품이 무상교환됩니다. 배출 가스는 종합점진 1년에 두 번은 무상보증수리를 이용합니다.


    9. 정보 운전을 한다.
    운전도 정보시대. 그날의 날씨와 교통 정보를 미리 파악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눈이나 비, 안개 등 이상기후에는 평소보다 두 배의 연료가 들고, 월요일 오전과 금요일 오후는 상습 정체되는 때이므로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 생활 속 습관을 바꾼다.
    새벽 무렵은 연료 팽창이 가장 적은 때입니다. 따라서 주유는 될 수 있는 한 아침에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연료를 금액 단위(3만원, 5만원)로 하는 것보다 리터단위(20리터, 30리터)로 주유하면 자신이 연비를 계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한 가지 트렁크는 비워둡니다. 짐 10kg 정도를 싣고 50Km를 주행 할 경우 80cc의 연료가 더 든다고 합니다. 연료는 반만 채우는 것이 좋으며 적정하게 타이어의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기압이 10% 부족하면 연료가 5%나 더 들기 때문입니다.

    참고 : 자동차시민연합

      모처럼 가족이나 연인과의 주말여행을 계획해도 부담스러워진 연료비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요즘입니다. 평소 연료비에 무관심했던 운전자들도 ‘기름 값 아끼는 법’에 귀가 솔깃해 지고, 몇 원 싸다는 주유소를 찾아 삼만리를 감행하는 사람들도 더 이상 ‘쫌생이’ 소리를 듣지 않는 시대입니다.

    고유가 시대에는 올바른 운전법이 필수라고 합니다.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상식과 습관만 바꾸어도 연료를 훨씬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고유가 시대 우리의 생활 습관 속에서 아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알고 실천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422723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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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oon스타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2008.08.07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장농면허 왕비..ㅜ

      2008.08.07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빨래 개다 본 '시어머님의 낡은 팬티'



    얼마 전, 둘째 아들의 정년퇴직으로 인해 멀리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작은 아주버님 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막내 삼촌네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도 하룻밤을 우리 집에서 지내고 여수로 향했습니다. 이제 시어머님의 연세는 82살로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향일암을 다녀올 때에도 다리가 아파 따라갈 수가 없어서 차 안에서 계셔야 했었습니다. 한 시간가량을 혼자 기다려야 했기에 미안한 맘 가득하였지만 "난 괜찮아~ 너희들 끼리 잘 댕겨와~" 하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내려오는 하산 길은 종종걸음으로 발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저녁을 드실 것 같아 시골에서 간단한 식사준비를 해서 같이 먹고 집으로 오기 위해 차를 몰고 나오는 우리에게 배웅을 나온 어머님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오늘은 아들 노릇 톡톡히 하네~" 하십니다.

    “그럼 엄마를 혼자 가라고 할까? 자다가 울지 마~”

    평소, 남편은 속마음과는 달리 이럴 땐 이러고, 저럴 땐 저러고 하면서 어머님에게 많은 간섭을 하는 편이라 그렇게 말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그저 어머님께 '예, 예..' 하는 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가까이 있는 아들이 믿음직스럽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청소 해 놓고 빨래를 돌려놓고 갔더니 딸아이가 늘어놓아 가을햇살에 잘 말라 있었습니다. 들어서자 말자 또 주부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은 그릇들 설거지를 하고 난 뒤, 하나 가득 걷은 빨랫감을 차곡차곡 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 옷, 수건, 속옷, 양말들을 보기 좋게 옷장 속에 넣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내 눈에 들어온 낡은 팬티 하나가 기분을 묘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건 바로 시어머님 것이었습니다. 빨랫감 속에 들어있어 그냥 세탁물에 함께 들어 간 모양이었습니다. 어머님의 서랍장을 열어 보니 새로 사 드린 팬티 통이 그대로 보이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다 늘어 난 팬티에 검은 고무줄을 넣어 입고 계셨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청승을 뜨냐고 남편은 투정을 부리지만, 우리 어머님이 살아온 그 인생길을 알기에 뭐라 말 할 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리산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다고, 혼자서 먹을거리 장만 해 가며 챙겨먹어야 하는 끼니도 걱정이 되어

    "엄니! 그냥 추운데 집에 와 계세요"

    "싫어야, 낮에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뭐 하냐?"

    "그래도 혼자 있으면 외롭잖아요!"

    "괜찮아. 이웃집 할망구들이랑 놀면 돼"

    "오시면 좋을 텐데.."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편히 있어"

    혹시나 자주 전화를 드려 봐도 정말 친구 집에 가셨는지 내내 긴 벨소리만 듣다 끊어 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팔순을 넘기신 어머님이 늘 걱정이 됩니다. 혼자 계시는 것이 더욱...

    '내가 무슨 염치로 가것노? 새벽같이 일찍 일어나 아이들 챙기고 밖에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가만히 앉아서 밥을 어떻게 받아 먹누? 집에 있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 그리고 큰며느리도 아닌 셋째며느리에게 간다는 게 좀 꺼려지나 봅니다. 엄마처럼 생각하고 싶은데 어머님은 역시 며느리로 대하시나 봅니다. 젊어서 많은 고생하신 우리의 어머님이십니다. 없는 살림살이에 뼈가 녹을 때로 녹아 버렸는지 늘 다리가 아프다 하십니다. 조금만 드시고도 속이 편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인공치아로 제대로 씹을 수가 없으니 그렇나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논 몇 평으로 육 남매를 대학공부까지 시킨 억척같으신 어르신들이었는데 어찌 함부로 무엇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내 물건 잃어 버려도 찾을 생각도 않고, 아이들이 잊어버리고 와도 찾지 않고 다시 사 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입니까? 우리 어머님의 아끼는 마음을 요즘사람들이 보면 남편의 말처럼 청승스럽다 할 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부모님의 그 어려운 삶을 알기에, 또한 보고 자라왔기에 웃을 수 없었습니다. 옷장으로 가져다 넣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일부러 물어 보았습니다.

    "딸! 이 팬티 누구 건 줄 알아?"

    "몰라요. 어? 다 떨어진 걸 누가 입어요?"

    "알아 맞혀 봐" 고개만 갸우뚱거리더니

    “아!~ 할머니 것이네.”

    일부러 흔들어 보였는데 눈치빠른 녀석은 단 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속으로는 할머니의 절약하는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아무리 물질만능 주의로 흘러간다고 해도 우리어른들이 지켜왔던 자린고비 같은 절약정신은 버려서는 안 되겠기에 시어머님의 팬티가 자랑스럽기까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어디 새 물건 사용할 줄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그 누가 새 옷 입고 싶은 마음 없겠습니까. 하지만, 검은 고무줄까지 넣어서 입는 우리 어머님의 그 맘 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쌀 한 톨도 싱크대로 흘러 보내지 못하게 하시고, 보리 고개 넘겨가며 주린 배 물로 채워가며 사셨던 분 이시니까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할머니와 유아시절을 보낸 우리 아이들

    "수도꼭지 꼭 잠가라"

    "전등 끄라"

    할머니의 아끼는 그 정신을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들어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화장실에 누가 있는데도 습관처럼 뛰어 와 끄고 가는 현상이 벌어지곤 하니 말입니다.



    풍족하게 부족함 없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아끼는 게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그 자리가 위대 해 보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 어머님의 모습, 바로 여러분의 어머님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풍족해도 아끼고 절약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더욱....


    오래 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기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어머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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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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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나그네

      음~
      바로 이 세상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2007.11.27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시어머님의 낡은 팬티



    얼마 전, 둘째 아들의 정년퇴직으로 인해 멀리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작은 아주버님 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막내 삼촌네 가족과 함께 시어머님도 하룻밤을 우리 집에서 지내고 여수로 향했습니다. 이제 시어머님의 연세는 82살로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향일암을 다녀올 때에도 다리가 아파 따라갈 수가 없어서 차 안에서 계셔야 했었습니다. 한 시간가량을 혼자 기다려야 했기에 미안한 맘 가득하였지만 "난 괜찮아~ 너희들 끼리 잘 댕겨와~" 하시는 어머님이십니다. 내려오는 하산 길은 종종걸음으로 발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혼자 저녁을 드실 것 같아 시골에서 간단한 식사준비를 해서 같이 먹고 집으로 오기 위해 차를 몰고 나오는 우리에게 배웅을 나온 어머님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오늘은 아들 노릇 톡톡히 하네~" 하십니다.

    “그럼 엄마를 혼자 가라고 할까? 자다가 울지 마~”

    평소, 남편은 속마음과는 달리 이럴 땐 이러고, 저럴 땐 저러고 하면서 어머님에게 많은 간섭을 하는 편이라 그렇게 말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아들들은 그저 어머님께 '예, 예..' 하는 데 말입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가까이 있는 아들이 믿음직스럽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안 청소 해 놓고 빨래를 돌려놓고 갔더니 딸아이가 늘어놓아 가을햇살에 잘 말라 있었습니다. 들어서자 말자 또 주부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은 그릇들 설거지를 하고 난 뒤, 하나 가득 걷은 빨랫감을 차곡차곡 개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 옷, 수건, 속옷, 양말들을 보기 좋게 옷장 속에 넣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내 눈에 들어온 낡은 팬티 하나가 기분을 묘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건 바로 시어머님 것이었습니다. 빨랫감 속에 들어있어 그냥 세탁물에 함께 들어 간 모양이었습니다. 어머님의 서랍장을 열어 보니 새로 사 드린 팬티 통이 그대로 보이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다 늘어 난 팬티에 검은 고무줄을 넣어 입고 계셨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청승을 뜨냐고 남편은 투정을 부리지만, 우리 어머님이 살아온 그 인생길을 알기에 뭐라 말 할 수 없는 아픔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리산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차다고, 혼자서 먹을거리 장만 해 가며 챙겨먹어야 하는 끼니도 걱정이 되어

    "엄니! 그냥 추운데 집에 와 계세요"

    "싫어야, 낮에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혼자서 뭐 하냐?"

    "그래도 혼자 있으면 외롭잖아요!"

    "괜찮아. 이웃집 할망구들이랑 놀면 돼"

    "오시면 좋을 텐데.."

    "걱정 말고 너희들이나 편히 있어"

    혹시나 자주 전화를 드려 봐도 정말 친구 집에 가셨는지 내내 긴 벨소리만 듣다 끊어 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팔순을 넘기신 어머님이 늘 걱정이 됩니다. 혼자 계시는 것이 더욱...

    '내가 무슨 염치로 가것노? 새벽같이 일찍 일어나 아이들 챙기고 밖에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가만히 앉아서 밥을 어떻게 받아 먹누? 집에 있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 그리고 큰며느리도 아닌 셋째며느리에게 간다는 게 좀 꺼려지나 봅니다. 엄마처럼 생각하고 싶은데 어머님은 역시 며느리로 대하시나 봅니다. 젊어서 많은 고생하신 우리의 어머님이십니다. 없는 살림살이에 뼈가 녹을 때로 녹아 버렸는지 늘 다리가 아프다 하십니다. 조금만 드시고도 속이 편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인공치아로 제대로 씹을 수가 없으니 그렇나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논 몇 평으로 육 남매를 대학공부까지 시킨 억척같으신 어르신들이었는데 어찌 함부로 무엇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내 물건 잃어 버려도 찾을 생각도 않고, 아이들이 잊어버리고 와도 찾지 않고 다시 사 주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입니까? 우리 어머님의 아끼는 마음을 요즘사람들이 보면 남편의 말처럼 청승스럽다 할 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부모님의 그 어려운 삶을 알기에, 또한 보고 자라왔기에 웃을 수 없었습니다. 옷장으로 가져다 넣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일부러 물어 보았습니다.

    "딸! 이 팬티 누구 건 줄 알아?"

    "몰라요. 어? 다 떨어진 걸 누가 입어요?"

    "알아 맞혀 봐" 고개만 갸우뚱거리더니

    “아!~ 할머니 것이네.”

    일부러 흔들어 보였는데 눈치빠른 녀석은 단 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속으로는 할머니의 절약하는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아무리 물질만능 주의로 흘러간다고 해도 우리어른들이 지켜왔던 자린고비 같은 절약정신은 버려서는 안 되겠기에 시어머님의 팬티가 자랑스럽기까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어디 새 물건 사용할 줄 몰라서 그러겠습니까. 그 누가 새 옷 입고 싶은 마음 없겠습니까. 하지만, 검은 고무줄까지 넣어서 입는 우리 어머님의 그 맘 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쌀 한 톨도 싱크대로 흘러 보내지 못하게 하시고, 보리 고개 넘겨가며 주린 배 물로 채워가며 사셨던 분 이시니까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할머니와 유아시절을 보낸 우리 아이들

    "수도꼭지 꼭 잠가라"

    "전등 끄라"

    할머니의 아끼는 그 정신을 귀에 딱지가 안도록 들어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도 화장실에 누가 있는데도 습관처럼 뛰어 와 끄고 가는 현상이 벌어지곤 하니 말입니다.



    풍족하게 부족함 없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아끼는 게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그 자리가 위대 해 보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나라 어머님의 모습, 바로 여러분의 어머님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풍족해도 아끼고 절약해야 잘 살 수 있다고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어머님이시기에 더욱....


    오래 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기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어머님~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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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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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달재

      따순사랑봅니다. 고부간의 갈등 없으시겠슴다

      2007.10.25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2. 명은진

      따뜻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당^^

      2010.07.26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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