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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생활 속의 지혜, 습관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by *저녁노을* 200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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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지혜, 습관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집에만 있기 갑갑해하는 나에게

“우리, 어디 나갔다 올까?”

“어머님은 어쩌고.”
“잠깐 다녀오면 되지.”

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님과 함께 살기에 멀리 떠나는 건 하지도 못하고 남편과 함께 가까운 물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연인,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제법 북적였습니다. 가까이 진양호가 내려다보이고 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포스트 한 장이 많은 생각을 해 주게 되었습니다.


 

이런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바로 쓴 게 아닌 거꾸로 들어 빗물을 받아 사용해야만 하는 절실함이 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일까요? 요즘 합성세제, 샴푸 등으로 물을 많이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또 호수나 강 등에 쓰레기를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사람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의 지혜, 에너지 절약하는 법!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여 TV를 보고 있어도 각 방의 불은 환하게 켜져 있다거나, 에어컨이나 난방기를 하루 종일 틀어놓을 때, 수돗물이 철철 흘러넘칠 때, 이렇게 생활 속에서 낭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에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합니다. 


1. 혹시 주방용 세제를 쓰기 전에, 쌀을 씻은 물로 먼저 씻고 약간의 세제를 쓰시는 분, 몇이나 될까요? 쌀을 씻은 물로 씻으면 기름때 제거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세제를 약간 써도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을까요? 세제를 아끼고, 물도 좀 더 깨끗해지는 그야말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가스 중간밸브를 반만 열고 사용하세요. 화력에는 차이가 없는데 가스는 절약 효과가 있어 가스 비가 절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3. 수도꼭지를 온수 쪽으로 닫아 두시면 온수 대기 중으로 보일러가 계속 가동된다고 합니다. 수도꼭지는 사용 후 항상 냉수 방향으로!~


4. 압력솥은 일반솥 보다 조리시간이 1/3 정도 단축되며 밥맛도 좋습니다. 가스압력솥이 전기압력솥보다 에너지비용에서 유리합니다.


5. 분리수거는 철저히

우리가 늘 쓰는 휴지나 종이 같은 일상용품을 만들 때도 에너지가 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활용품을 아껴 쓰는 것이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 음식물쓰레기, 종이, 유리병, 페트병 등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줄입니다.


6. 기름이 있는 그릇은 휴지로 한 번 닦아서 씻어주면 수질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


7. 가스사용 시 조리기가 불꽃의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조절합시다. 바닥이 넓은 조리 기구를 사용하고 불꽃을 알맞은 크기로 조절하여 열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8. 될 수 있으면 식사를 같이 하면 조리연료절약은 물론이고 가족끼리 대화를 가질 수 있습니다.


9. 샤워 습관 바꾸기

UN은 우리나라를 물이 부족한 나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이 원래 부족하기보다는 물소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워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몸에 비누칠을 먼저 한 뒷머리를 감고 헹궈내면 샤워 시간도 줄고 물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 번 샤워할 때 18~35ℓ의 물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10. 물 아끼는 설거지 법

물값이 비싼 독일에서는 주부들이 설거지 할 때 절대로 물을 틀어 놓고 하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릇들을 물통에 담그고 나서 세제를 풀고 기다린 다음 깨끗한 물에 한번 헹궈서 설거지를 끝내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설거지를 한다면 하루 평균 12만 톤, 진주 시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11. 화장실 물 절약 법

화장실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 라면 벽돌을 넣는 것보다 훨씬 간단한 물 조절 법이 있습니다. 변기 물통 안을 보면 물이 나오는 것을 조절하는 밸브 끝에 공모양의 뜨개가 굵은 철사로 연결돼 있습니다. 밸브와 뜨개를 연결하는 굵은 철사를 아래로 약간 구부려 놓으면 물이 통에 가득 차지 않고도 밸브를 잠글 수 있게 됩니다. 즉 변기의 물통을 열고 뜨개가 달린 철사를 조금 구부려 놓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12. 알뜰 빨래 상식

빨래를 할 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때도 잘 빠지고 천도 상하지 않습니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기 전에 지퍼가 달린 옷은 일단 지퍼를 잠궈야 지퍼 때문에 옷이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또 찌든 때가 있는 빨래는 찬물에서 20분, 더운물에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때가 잘 빠지고 합성세제를 넣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넣어두면 세탁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세탁기의 먼지나 보푸라기, 물때 등을 뺄 때는 식초나 표백제를 넣고 물을 반쯤 채워서 물을 반쯤 채워서 5분 정도 돌려주면 됩니다. 


13. 모든 가전제품은 안 쓸 때 전원 코드를 뽑아 놓는다.

전원이 꺼져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습니다. 전원을 꺼도 플러그를 통해 소모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하며 가정소비전력의 약 11%를 차지합니다. 대기전력만 효과적으로 줄여도 1년에 한 달은 전기를 공짜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 전자제품은 쓰지 않을 때는 전원코드를 뽑아 놓아야 에너지도 절약되고, 누전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한 일일이 전원 코드를 뽑는 것이 불편하면, 스위치로 껐다가 켤 수 있는 멀티 탭을 이용하는 것도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복사기의 복사방향을 세로보다는 가로로 복사하는 것이 복사기의 움직이는 범위가 작아지므로 전력이 적게 소모 된다 걸 아시나요?



※ 냉장고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

1. 냉장고 안의 음식물이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찬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 소비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2. 냉장고는 뒷면 벽과 10cm 이상, 윗부분의 차폐물로부터 30c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회용 팩 대신 우유 팩을

국물 요리를 냉동보관 할 때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고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우유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킵니다. 끓여서 식힌 국물을 넣고 완전히 밀봉한 후 냉동시킵니다.

해동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 우유팩과 냉동된 국물을 분리한 후 입구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데우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이처럼 환경은 작게는 우리 개개인의 생활 구석구석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체 전체의 존망을 좌우하는 거대한 지구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에 환경을,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개개인의 실천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의 무관심으로 환경과 지구가 이만큼이나 오염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는 다시금 푸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구를 되살리는 것은 우리나라를, 우리 도시를, 우리 학교를, 우리 동네를, 우리 가정을, 그리고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매연이 가득 쌓여 숨쉬기도 어려운 어둡고 오염된 환경보다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불어오는 바람에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인류와 지구를 더욱 행복할 수 있기에 우리는 새로운 세대, 녹색세대로 거듭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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