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4.01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18)
  2. 2014.03.15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14)
  3. 2013.11.27 아침 출근길에 만난 소소한 일상 (21)
  4. 2013.09.26 출근길에 만난 양심 불량 (21)



출근길에 만나는 행복한 봄날





사월 첫 아침.

푸른 물 먹은 나무들이 저마다 꽃을 피우며

온 몸으로 희망을 전해줍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출근길에 만나는 봄날입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모든 실의와 걱정 걷어내고


 





 

풋풋한 가슴으로 살아보라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고

푸른 싹을 내밀고 꽃을 피운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지나는 길에 자세를 낮추고

이름 모를 풀꽃을 보기도 하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한번 우러러 보십시오.












 









하루 하루 모습을 달리하고나날이 스스로를 새롭게 하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가는 나무들처럼

사월에는 우리들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한 봄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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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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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이쁜꽃들과 함께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4.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나루

    행복한 봄날...
    멋진 사월 맞이하세요.

    잘 보고가요

    2014.04.01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멋진 광경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2014.04.01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완전한 봄인듯 해요 곧곧에 활짝피었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4.0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활짝 폈네요~

    2014.04.01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요 ~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용 !! ~~ *.*

    2014.04.01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4.04.01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저기 꽃들이 활짝 폈네요~

    2014.04.01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걷고싶은 출근길 이네요^^

    2014.04.0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여기 멋지네요 ~ 멀리 벌꽃보러 갈 필요 없으시겠어요 ^^

    2014.04.01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꽃이 참으로 곱고 예뻐요~
    출근길 이런 풍경이 소소한 행복 같아요^^

    2014.04.01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4월도 꽃 향기나는 글 부탁드립니다. ^^

    2014.04.01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출근길을
    더욱 더 행복하게 해주네요 ㅋㅋ
    너무 이뻐요 ㅋㅋㅋㅋ

    2014.04.0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벌써 벛꽃이 만발인듯합니다. 이번주주말에는 벛꽃좀 구경가야겠어용^^
    잘 보고갑니다.

    2014.04.01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벗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01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소한 봄의 향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ㅎㅎ

    2014.04.02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꽃이 갑자기 피어서 깜짝 놀랐다는 ㅎㅎㅎ
    봄이네요 정말~

    2014.04.02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부로 비가 와서 예쁘게 핀 벚꽃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아직 제대로 꽃놀이도 못했는데 말이죠..

    2014.04.0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경칩이 지난 지 오래되었건만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있나 기승을 부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하면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왕복 1시간을 거의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5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건 습관이 되어있어
일찍 준비하여 길을 나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떠나버린 연년생인 딸과 아들도 없고
우리 부부 뿐이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제법 쌀쌀한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함박눈이 내립니다.
"우와! 3월에 뭔 눈이야?"
따뜻한 남녘이라 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참 떠나기 싫은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봄이 얼른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쌓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침 일찍 시작함으로 얻는 축복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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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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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ㅎㅎ3월에 눈이 왔군요?

    정말...더디오는 봄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5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2. 3월에 눈이 가끔오는해도 많긴해염

    2014.03.15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기가 점점 예측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젠 사게절도 삼한사온도 실종이 된 것인지~~
    주말 행복하세요^^

    2014.03.15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 모퉁이 돌아서 금방 오지 않을까요?
    더디에 오는 만큼 더 따뜻하고 행복한 봄 맞이하시기를~

    2014.03.15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드디게 오는 봄이 쉽게 오는 봄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오는 봄은 모든 사람들이 활짤 웃을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3.1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이럴수록 건강도 챙겨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알뜰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2014.03.1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이 떠나기가 싫은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덥다 소리 나왔었는데...

    요즘 도로 날씨가 겨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ㅅ-;;;

    부산도 쌀~쌀~합니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5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샘추위가 대단했죠?..
    봄의 시샘이 대단합니다.. ^^

    2014.03.1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비부인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
    공감합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2014.03.15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아직 추워요ㅎㅎ

    2014.03.15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낮기온은 제법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듯~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4.03.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1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은 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더라구요~~
    4월에 눈 한번 올것 같아요 ㅋ

    2014.03.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침 출근길에 만난 소소한 일상



고3인 아들 녀석도 8시 30분까지 등교라 여유를 부리곤 하는데

혼자서 늘 부산한 아침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동동걸음을 치며 아침밥 챙겨놓고 먼저 출근을 합니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이지만, 걸어서 가면 30분 걸립니다.
3달째 하루 1시간 출퇴근으로 4kg 체중을 감량하였습니다.
"추운데 이제 차 가지고 다녀!"
"조금 더 추워지면 그럴게"







어제도 바쁜 걸음으로 헉헉거리며 고개를 넘어서는데
눈에 들어오는 풍경 하나
"사장님! 사장님!"
"..........."
한 아주머니가 농장 안을 쳐다보며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이라
"아주머니 뭐하세요?"
"유정난 한 판 사 가세요."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알과 무를 팔고 있었습니다.

닭이 알을 낳으면 30개를 담아 놓으면
아침 운동을 하고 산에서 내려오는 주부에게 팔고 있었습니다.
"많이 사 가세요?"
"네. 없어서 못 팔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한 판에 만 원으로 조금 비싸도 잘 사가는 모양입니다.
공기 맑은 청정지역에서 먹고 낳은 달걀이라 맛도 영양가도 더 있을 것 같았습니다.
 
출근길에 만난 소소한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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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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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은 원산지까지 찾아가서 먹거리 구매하시는분들도 많으신것 같아요.
    그만큼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점점 높아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2013.11.2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유정난이라 잘 사겠는걸요~~

    2013.11.27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산한 아침의 모습을 마치 곁에서 지켜보는 듯합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언제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먹거리도 챙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3.11.2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좀비싸기는하지만 유정난이라좋겠네요..소소한일상잘보고갑니다

    2013.11.2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3.11.2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소소한 것들이 인생의 행복이죠^^

    2013.11.27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ㅋ
    요새 날씨가 많이 춥네요 ㅋ
    감기조심하세요 ^^

    2013.11.2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믿을수있는 직거래 상품이네요^^

    2013.11.27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한테 이야기 했으면
    저는 몇판 더 샀을걸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11.27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아침부터 건강을 챙기시는군요! ^^

    2013.11.27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판에 만원이면 비싼 가격인데,
    없어서 못팔 정도라니..
    요즘 먹거리에 대해 안심하기가 참 힘들죠 ㅎㅎ

    2013.11.27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아,,엄청 비싸군요.
    소소한 일상~ 재밌는 아침이네요.
    어느새 한밤중이 되어가고 있어요.ㅎㅎ

    2013.11.27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네 평범한 일상이네요.
    행복하세요^_^

    2013.11.27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소한 일상의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3.11.28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8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8 01: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랑초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군요.

    유정난이 조금 비싸긴해도 사는 사람이 많은가 보군요.ㅎㅎ

    2013.11.28 04: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귀한 달걀이네요

    2013.11.28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출근길이 너무 정겨운걸요..^^

    2013.11.28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2013.11.28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출근길에 만난 양심 불량




올여름은 유난히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가을이 완연합니다.

참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출근합니다.
늘 자가용으로 10분이면 되는 거리를
2주 전부터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청소하시는 사장님,
밤새 흘러놓은 휴지 줍는 미화원 아저씨,
0교시 수업을 위해 내달리는 학생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고개 하나를 넘으면 되니 3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공터를 지나다 벽에 붙은 메모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누군가 심어놓은 호박입니다.

꽃이 피고 지면서 호박이 이제야 열리는가 본데
그걸 따가는 사람이 있나 봅니다.




주인이 있으니 따가지 말라는 메모입니다.

어느 누군가 심어놓은 호박을
내 배 불리기 위해 따간다는 건 양심이 허락하지 않을 터
내 맘 같지가 않나 봅니다.


애써 공들여 심어놓은 호박을
날름 따가서 먹는다면 영양분 몸으로 갈까요?

양심 불량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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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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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떻게 남의 것을 탐낼수 있는지.....참..ㅠㅠ

    2013.09.2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랑비

    양심을 팔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이긍...

    2013.09.26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서리꽃

    어릴때 서리랑은 틀리죠.
    도둑질입니다. ㅋ

    2013.09.26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이런 분들이 있군요 ...

    2013.09.26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러게요.. 정말 양심불량인것 같아요..
    공들여 키웠을텐데 말이죠.

    2013.09.2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글이네요. 저도 어릴 때 호박, 깻잎 서리 꽤나 했는데요.
    이젠 그런 것들은 추억일 뿐이죠. 남이 정성스레 기른 것들은 그들의 몫으로 놔둬야겠죠.

    2013.09.26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차도에 멜론 떨어졌다고 주워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보는 사람들도 많고, 그 멜론들도 엄연히 주인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주워가는데, 사람이 안 보니 더 따가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진짜 양심불량들이네요..

    2013.09.26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09.26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며칠 전 농장에 밤을 6kg나 주워가서 기소된 아줌마들도 계시더라고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군요~

    2013.09.26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담 밖으로 과일나무가 뻗어 나가면, 밖에는 과일이 없습니다. ㅎㅎ

    2013.09.2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고... 메모를 남긴 주인(?)은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2013.09.26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한 개 잃을 때마다 속상해집니다.
    심으신 분의 마음을 헤아려본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겠지요.^^

    2013.09.26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거 정말 양심불량이군요
    남이 애써 기른 것을 함부로 가져가다니..
    그런데 우리 골목에는 가져가는게 아니라 두고가서 양심불량인 사람이 있답니다
    남의 집앞에 쓰레기 살짝 버리고 가는 사람이ㅠㅠ

    2013.09.26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직도 서리가..;;;
    에긍~ 애써 키운 호박 누가 따가면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2013.09.26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에고.... 정말이지 걍 돈주고 사 먹으면 될걸 남의 것을 그것도 몇푼되지도 않는 것에 양심을 파는 인간들은 도대체 뭘까 싶네요

    2013.09.26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삶이 각박해지니 그런 양심불량이 더 많아지나 봅니다.
    아침에 일찍 걸어서 나가시면 참 기분 좋을 듯 하네요.

    2013.09.26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과실이 열리는 것들은 수난을 다 겪는가 봅니다.
    그저 보면서 즐거운 기분을 가지면 되지 남의 것을 왜 가져갈까요?

    2013.09.26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따가는 사람은 한개이지반 잃는 주인은 수십게이죠ㅠㅠ

    2013.09.26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씁쓸하네요...
    요즘도 남에 물건에 탐내는 사람이 이리 있다니..ㅠ
    이 메모를 본 이후엔 따가지 않았으면 ..

    2013.09.27 0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렇네요...
    요상하게 농작물은 별로 생각안하고들 훔쳐(?) 가더라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9.27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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