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피해 줄이는 법
집에만 들어서면 자동으로 켜는 TV, 컴퓨터
유치원생도 들고 다닌다는 스마트폰
전자파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입니다.
이런 TV의 전자파는 앞면보다 뒷면이 더 강하게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앞면보다 약 10배 강한 전자파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4m까지 벽을 통과하는 게 전자파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TV를 보는 사람보다 안방에서 잠자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 가전제품의 위치를 고려해 침대 위치 결정한다.
㉡ 사용 안 할 때는 반드시 가전제품의 전원코드는 분리한다.
㉢ 콘센트가 있는 곳 피해서 잠자는 위치 결정
㉣ 가전제품 주변에 숯을 두면 효과적이다.
㉤ 휴대전화 사용 시 이어폰은 필수!
증명되지 않은 방법이며 전자파 차단에 도움이 되는 건 숯입니다.
숯 사용 시 국산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중국산 숯은 효과가 작고 유해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는 통화 때보다 전화 걸 때 더 많은 전자파 방출된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나 재킷 주머니에 보관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이는 전립선질환이나 남성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의하면 아이들의 경우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 시 소아백혈병 발병률 2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주의시켜야 합니다. 전자파 차단은 거리를 두는 것이 최고이며 TV 시청 시 2~3m를 유지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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