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농장, 행복한 텃밭의 봄
주말 농장, 행복한 텃밭의 봄 주말이면 정년 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텃밭으로 향합니다. 가장자리에 심어둔 꽃나무는 울긋불긋 피어나기 시작했고, 먼저핀 꽃들은 떨어지고 벌써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 형부가 심어둔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채소들... ▲ 옮겨 심은 대파도 잘 자라고 있다. ▲ 고구마를 심고 물을 주고 있는 형부 ▲ 앵두 ▲ 매실 ▲ 도라지 말리기 심어둔 쌈채소가 파릇파릇 올라오고 며칠 있으면 고추, 가지, 토마토, 오이, 참깨 등 모종을 사 와 심을 것입니다. 잔류 농약 걱정없이 직접 질러 먹을 수 있는 주말 농장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북엇국과 오리고기 떡볶음 인스타, 스토리, 페북, 포스트, 유튜브에서도 만나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