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08. 1. 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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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두부 된장찌개’


겨울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뚝뚝 떨어지는 겨울비로 인해 따뜻한 게먹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학을 하고나니 3끼를 모두 집에서 해결해야하니 그것도 적잖은 고민으로 다가옵니다. 주부들은 고민은 늘 그렇듯 ‘오늘은 뭘 먹이지?’이니 말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들어서면서 아들 녀석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
“글쎄 뭘 해 먹지?”
“맛있는 것 해 주세요.”
“재료가 있어야지...음~ 그냥 된장찌개나 끓여 먹을까나?”
“조오치...”


정말 별스럽게 들어가지 않아도 맛이 나는 건 아마도 우리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 주신 된장 때문일 것입니다. 텃밭에 심은 콩 타작하여 가마솥에 푹 삶아 으깨서 처마 밑에 매달아 두었다가 유익한 곰팡이 잘 피워낸 메주로 된장을 담갔으니 맛이 날 밖에....

자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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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감자1개, 양파1/4쪽, 두부 반모, 된장 1숟갈, 대파, 고춧가루, 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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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3컵을 붓고 다시마 멸치를 넣고 시원한 다시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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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를 먹기좋게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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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물 2컵정도에 먼저 딱딱한 감자를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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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1숟가락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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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어 둔 두부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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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야채도 넣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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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고추가락(반숟가락정도)도 넣어 줍니다.-땡초를 넣으면 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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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위에 바로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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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를 끌어 안고 비벼먹는 우리아이들....


정말 아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두부만 있다면 냉장고에 나뒹구는 야채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된장이 맛이 별로라면 조갯살이나 쇠고기를 살짝 넣어도 맛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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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랑초

    맛있것다. 아주 간단하게...침흘리고 갑니다.

    2008.01.22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피오나

    금방 저녁먹었는데..
    ㅎㅎ
    된장국 냄새가 솔솔나는 듯 합니다.
    내일은 아침에 된장국 끓여먹어야겠어요^^..

    2008.01.2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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