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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수족관 폴포츠, 환상의 목소리 김태희를 만나다!

by *저녁노을* 201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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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수족관 폴포츠,
환상의 목소리를 가진 김태희를 만나다!



지난 휴일, 남편과 함께 김태희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교회에서 초청하여 노래도 들려주고 자신이 걸어왔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는 어항 청소와 판매를 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늘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신에게 달라는 기도만 했을 뿐이고,
누구에게도 값비싼 레슨 한 번 받지 않고 지내온 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제보로 스타킹에 나가게 되었고,  
그 후, 그는 자고 나니 스타가 되어 있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힘겨운 일이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노래를 불렸고,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꿈을 키워왔다고 하며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꿈은 꼭 이루어진다고 하시며
녹녹치 않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이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였습니다.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뒤에 앉아 사진은 흐릿합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강당을 아니 세상을 쩌렁쩌렁 울려 퍼지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하늘이 내리신 것이었습니다.
한 시간 반을 노래하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단 한 모금의 물도 마시지 않았는데도
끊임없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 동영상을 세워 찍어 왔는데....티비의 세상구경. 님이 손 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다란 강당을 꽉 메운 사람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를 들으며
"한 곡 부르면 200만 원 합니다."
웃으면서 통장에 돈은 많이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돈은 월말이면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동이체를 해 놓았기 때문이랍니다.

밀물처럼 빠져나가니 처음엔 허전한 마음 가득하였으나,
나눔의 기쁨을 알고나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베풂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김태희!
정말 멋진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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