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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맛있는 과일 채소 고르는 방법

by *저녁노을* 201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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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맛있는 과일 채소 고르는 방법

더위에 지친 입맛에 과일과 채소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그것들을 마주하면 난감해집니다. 시식용으로 잘라놓은 것을 맛보고도 도무지 고를 자신이 없습니다. 막상 집에 와서 먹어보면 맹탕 수박, 질긴 참외, 아무 향 없는 토마토가 일쑤입니다. 그렇다고 무를 수도 없어서 냉장고에서 뒹굴다 버려지기도 합니다. 맛있는 과일 채소, 어떻게 골라야 할까?




1. 수박

우리 가족은 수박을 너무 좋아합니다. 여름내내 떨어지지 않고 먹고 있으니 말입니다.

▶ 수박의 효능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갈증해소와 해열에 좋습니다.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도 다량 함유돼 피로 회복에 좋고, 특히 수박의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성분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투룰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활발히 만들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시트룰린은 수박씨에 많이 함유돼 있어 삶아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 수박 고르는 법

㉠ 적절한 수박의 무게는 6~8kg입니다.
10~13kg의 수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박을 만들려면 거름을 듬뿍 주어야 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들어 가격만 비싸다고 합니다. 또 큰 수박을 사다 일부 먹고,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달아납니다.


㉡ 겉이 매끈한 수박을 고릅니다.

㉢ 잘익은 수박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녹색은 한여름 나뭇잎처럼 짙으며 하얀 분이 일어납니다. 수확과 운송 중에 이 분이 닦이지만 군데군데 손자국으로 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수박꽃이 피었을 때 수정이 안 됐거나 불량할 경위 속이 꽉 차지 않고 빈다고 합니다. 이런 수박은 꽃자리(배꼽)가 큼직하므로 꽃자리가 작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줄무늬가 선명하며 13~14개짜리가 가장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수박꼭지는 싱싱함을 확인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 꼭지가 오래 붙어 있으면 이를 통해 수분과 맛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수박을 샀으면 그 자리에서 꼭지를 잘라버리는 게 맛있는 수박 먹는 요령이라고 합니다.




2. 참외

진한 노란 빛만큼이나 달콤함도 진한 참외!
계곡물에 둥실둥실 띄워 놓았다가 잘라 먹는 참외의 맛 알고 계시지요?
참외야말로 여름철에 부담없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인 것 같습니다.



▶ 참외의 효능

참외는 예부터 성질이 차고 달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갈증과 열을 없애 주어 더위를 먹어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하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여름철 땀의 배출로 산성화되기 쉬운 몸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참외 속에 풍부한 쿠쿨비타신 성분은 동물실험 결과 항암작용이 탁월하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어 참외를 꾸준히 먹으면 암세포 확산을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외가 잘 익었는지 알아보려면 참외의 골을 보면 됩니다. 노란색 사이의 흰 부분을 골이라 하는데 이 골이 하얗고 폭 들어가 있을수록 잘 익은 것입니다.

물에 넣어 떠오르는 부위의 골이 3개인 것이 잘 익은 것이라 알려져 있는데, 판매대 옆에 물통이 놓여있지 않는 한 이방법은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3. 토마토

우선 꼭지 부분의 색이 짙은 녹색을 띠고 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하며 꼭지 부분까지 빨갛게 잘 익은 것이 맛있는 토마토입니다.

구입 후 흐르는 물에 식초를 살짝 넣고 씻어주면 신선함도 오래 가고 표면의 불순물 제거에도 매우 좋습니다.





▶ 토마토의 영양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뛰어난 항암성분으로 이미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항암작용이 2배 이상 뛰어납니다. 이 라이코펜은 토마토가 잘 익었거나 열을 가할수록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토마토는 전립선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
토마토는 가지에서 완숙했느냐 따서 익혔느냐가 맛을 가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구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토마토는 덜 익었을 때 땁니다. 이는 선별 기계를 돌렸을 때 토마토가 충격을 받아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유통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었는데 꼭지가 싱싱하면 대체로 완숙 토마토일 확률이 높습니다. 시골길에 토마토를 내다놓고 파는 농가에서 사는 것도 요령입니다.

꼭지 중간이 녹색이고 코르크 같은 별모양의 갈색조직이 주위에 원처럼 형성되어 있으면 수확 당시 어느 정도 익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덜 익은 푸른빛이 있거나 비린내가 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전체가 선홍빛을 띄고 윤기가 있는 것이 잘익은 좋은 것입니다. 

㉡ 너무 많이 익어서 껍질이 말랑말랑한 것은 좋지 않으며, 탄력이 있고 속이 꽉 차서 단단해 보이는 것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4. 포도

▶ 포도의 영양
포도에는 포도당과 주석산 그리고 펙틴과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장활동을 촉진시키고 해독 작용을 합니다. 또한, 포도에 들어 있는 칼슘과 철분은 피로회복과 소화불량, 그리고 갈증해소 등에 좋습니다. 육류를 많이 먹는 프랑스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질병 발병률이 낮습니다. 이는 즐겨 먹는 와인에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 맛있는 포도 고르는 법


㉠ 포도의 품질지표는 우선 높은 당도와 높은 당산비입니다. 즉 이것은 당도가 높으면서 신맛이 적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 색이 짙고 알이 굵은 것을 선택합니다.
알이 쉽게 떨어지거나 표면에 일부 주름이 진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좋지 않습니다.

㉢ 포도의 당도는 포도송이에서 가장 위쪽이 달며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할 경우 가장 아래쪽을 먹어 봅니다. 이곳이 달면 송이 전체가 달기 때문입니다.


㉣ 포도는 잘 익으면 하얀 분이 생깁니다.
이것만 확인해도 맛있는 포도를 먹을 수 있습니다.

포도 중에 지베렐린(식물 호르몬의 일종) 처리를 한 것이 많습니다. 씨 없는 포도가 대표적입니다. 지베렐린 처리를 하면 송이도 좋아 보이고 씨도 없지만 맛은 떨어집니다.


★ 포도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 포도를 보관하는 온도는 0~4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 갓 구입한 싱싱한 포도를 한 송이씩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포도를 가장 맛있게 먹는 온도는 7~9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냉장보관한 포도라면 잠시 꺼내 놓았다가 먹는 것이 최고의 포도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래두고 보관하면서 먹고 싶다면 송이에서 알맹이를 떼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으면 껍질도 잘 벗겨지고 신선한 포도를 먹을 수 있습니다.



5. 복숭아

▶ 복숭아의 효능
 흡연자에게 좋은 과일입니다. 주석산, 사과산, 구연산 등 다양한 유기산이 있어 흡연 욕구를 감소시킬뿐더러 니코틴 등 담배의 독 제거에 좋습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고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복숭아는 알칼리성 과일이어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하고 초조감과 불면증을 덜어 주고, 떫은 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 생성을 억제해 항암·항산화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법

㉠ 좌우 대칭으로 잘생겼으며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덜 익은 것은 떫은 맛이 나지만 완전히 익으면 떫은 맛은 자연히 없어진다.
㉢ 파란기가 없으면 먹을 때이다. 또 완전히 익으며 향기가 진해지기 때문에 냄새로 구별할 수도 있다.
차갑게 하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먹기 2~3시간 전에 넣어둔다.

백도는 고유의 색이 짙고 손으로 눌러봤을때들어가는 것이 당도가 높고 잘 익은 것이고,  
   황도는 고유의 색이 짙고 선명한 것이 잘 익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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