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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걱정되는 요실금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by *저녁노을* 201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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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요실금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얼마 전, 방학이라고 동료가 요실금 수술을 하였습니다.
"야! 너 어디야?"
"응. 병원"
"왜? 어디 아파?"
"아니야."
연수기간이라 연락도 못 하고 지내고 있어 오랜만에 전화하니 병원이란다.
모든 일 뒤로 미루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평소, 달리기는 생각도 못하고 소변도 오래 참지 못하고 팬티를 젓는 일이 많아 살짝 입원을 했던 것입니다.
"내일 퇴원할  텐데 뭐하러 왔어? 너 시험공부 안 해?"
"응. 기본 실력으로 하면 돼! ㅋㅋㅋ"
"못 살아."
정말 앉아 있는 것도 힘겨운데 시험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몸도 피곤하여 오래 있지 못하고 일어서야만 했습니다.

"아이 셋 낳았으니 그럴만도 하지!" 하시며,

담당의사도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 요실금 예방을 위한 운동과 생활습관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 요실금이란?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요도 밖으로 새어 나오는 증상으로 소변을 참지 못하거나 화장실에 가려 하는 도중 실수를 하는 경우, 기침 혹은 운동시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성의 요실금 질환은 남성의 전립선질환과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이야기하고 상의하기가 부끄러운 질병이라는 생각으로 혼자서만 끙끙 앓다가 크게 병을 키우는 대표적 질환들 중 하나입니다.



★ 요실금에 좋은 게겔운동요법

1.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손을 배 위에 놓고 항문, 요도, 질을 오므리는 기분으로 하복부에 힘을 주고 1~5까지 세었다가 힘을 뺀다. 빠르게 하복부에 힘주었다가 빼는 동작을 5회 반복 시행합니다.







2. 똑바로 누워 무릎 세우고 골반근육을 수축한 후 허리를 될 수 있는 한 높이 쳐듭니다. 어깨, 등, 엉덩이의 순서로 바닥에 내리면서 힘을 빼는 동작 5회 반복합니다.










3. 다리를 어깨 폭만큼 벌리고 서서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놓습니다. 항문, 질, 요도의 순으로 하복부를 천천히 오므려 1~5까지 세다가 힘을 빼고 이를 5획 반복합니다.










4.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먼저 항문, 질, 요도를 오므리고 앉은 자세를 취하면서 1~5회까지 숫자를 셉니다.








게겔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면 성 기능, 만성 골반통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요실금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체조를 하라.
㉡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라(비만인은 요실금 위험 2배)
㉢ 금연하라(흡연자 요실금 위험 2배)
㉣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을 먹지 말라.(방광에 자극 주는 음식)
㉤ 맵고 짠 음식을 피하라.
㉥ 출산 후 골반 근육 운동을 시작하라.
㉦ 쪼그리고 앉거나 일하는 것 피하라.
㉧ 밸리 댄스를 춰라.(스포츠 댄스, 스트레칭도 좋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본인의 몸 상태에 정확한 관심을 갖지 않고 노화현상으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그로 인하여 치료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다 빠른 진단을 받게 되면 쉽게 완치를 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중년 여성이라면 걱정되는 요실금!
생활습관으로 예방 해 보세요.


친구의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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